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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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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자이타푸르에 건설될 예정인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이다. 프랑스의 EDF가 1650 MW급 유럽형 가압 경수로 6기를 건설하여 총 9900 MW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2010년부터 토지 수용 문제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정부의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 배출 감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환경 문제, 지진 위험, 지역 주민의 반대 시위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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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개요
공식 명칭해당 없음
이미지해당 없음
이미지 설명해당 없음
이미지 대체 텍스트해당 없음
좌표16°35′43″N 73°20′28″E
좌표 참조해당 없음
위치해당 없음
국가인도
상태계획 중. 2018년 말에서 2023년 사이에 건설 시작 예정.
건설 시작해당 없음
가동 시작해당 없음
폐쇄해당 없음
소유주NPCIL
운영자NPCIL
가동 중단된 발전소 유닛 수해당 없음
계획된 발전소 유닛 수6 x 1650 MW
폐쇄된 발전소 유닛 수해당 없음
원자로 유형EPR
원자로 공급업체프라마톰
냉각원아라비아해 라자푸르 만
냉각탑해당 없음
발전소 유닛 제조 모델해당 없음
전기 용량9900 MW
전기 용량 계수해당 없음
웹사이트해당 없음
추가 정보
기타해당 없음

2. 역사

2010년, 프랑스 원전 기업인 아레바는 자이타푸르에 원전 6기를 건설하기로 했으나 토지 수용 문제 등으로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58] 2018년 12월, 프랑스의 전력 기업인 EDF는 인도 자이타푸르 원전 건설 비용과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제안서를 인도 정부에 제출했다.[58]

인도 자이타푸르 원전은 1650 MW 규모의 원자로 6기를 짓는 인도 최대 원전 프로젝트다.[58] 22기 원자로를 가동 중인 인도는 2008년 프랑스와 원전 사업 협약을 맺고 7기 원전을 추가로 짓고 있다.[58] 인도는 향후 20년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자이타푸르, 타라푸르, 구자라트주 미티비르디, 하리아나주 파테하바드 등의 지역에 원전 30기를 추가로 건설, 63,000 MW의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58]

2. 1. 초기 추진 과정

2010년, 프랑스 원전 기업인 아레바는 자이타푸르에 원전 6기를 건설하기로 했으나 토지 수용 문제 등으로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58] 2018년 12월, 프랑스의 전력 기업인 EDF는 인도 자이타푸르 원전 건설 비용과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제안서를 인도 정부에 제출했다.[58]

인도 자이타푸르 원전은 1650 MW 규모의 원자로 6기를 짓는 인도 최대 원전 프로젝트다.[58] 22기 원자로를 가동 중인 인도는 2008년 프랑스와 원전 사업 협약을 맺고 7기 원전을 추가로 짓고 있다.[58] 인도는 향후 20년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자이타푸르, 타라푸르, 구자라트주 미티비르디, 하리아나주 파테하바드 등의 지역에 원전 30기를 추가로 건설, 63,000 MW의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58]

2. 2. 협약 체결 및 진행 상황

2010년, 프랑스 원전 기업인 아레바는 자이타푸르에 원전 6기를 건설하기로 했으나 토지 수용 문제 등으로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58] 2018년 12월, 프랑스의 전력 기업인 EDF는 인도 자이타푸르 원전 건설 비용과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제안서를 인도 정부에 제출했다.[58]

인도 자이타푸르 원전은 1650 MW 규모의 원자로 6기를 짓는 인도 최대 원전 프로젝트다.[58] 22기 원자로를 가동 중인 인도는 2008년 프랑스와 원전 사업 협약을 맺고 7기 원전을 추가로 짓고 있다.[58] 인도는 향후 20년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자이타푸르, 타라푸르, 구자라트주 미티비르디, 하리아나주 파테하바드 등의 지역에 원전 30기를 추가로 건설, 63,000 MW의 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58]

3. 지리적 특징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는 인도 서해안에 위치해 있다. 평균 해발 고도는 90m이다. 이 프로젝트는 9.68km²의 면적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이타푸르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남서부에 위치한 라트나기리 구의 아라비아 해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서부 고츠 산맥의 일부인 콘칸에 속한다.[12] 사야드리 산맥이 콘칸의 동쪽 경계를 이루고, 아라비아 해가 서쪽 경계를 이룬다. 자이타푸르는 고대 및 초기 중세 시대에 중요한 항구 중 하나였다.[13]

4. 프로젝트 상세 정보

EPR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컴퓨터 생성 이미지


프랑스의 프라마톰(구 아레바)가 설계하고 개발한 1,650 MW 규모의 유럽형 가압 경수로 6기를 건설하여 총 9,900 MW를 생산할 예정이다.[14][15] 이 원자로는 3세대 원자로인 가압 경수로(PWR)이다.

이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1조 루피였다.[14][15] 2010년 12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인도 방문 기간 동안 인도와 프랑스 정부 간의 양해 각서와 아레바와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 간의 협약이 체결되었다.[16] 프랑스 전력 공사와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 간의 새로운 협약이 2018년 3월에 체결되었다.[17]

발전소 건설 비용은 석탄 화력 발전소의 MW당 5천만 루피에 비해 전기 MW당 약 2억 루피이다.[18] 원자력 발전소는 일반적으로 투자 비용이 훨씬 높지만, 일상적인 운영 비용은 연소 발전소에 비해 낮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아레바의 CEO 앤 로버전은 2010년 11월, 이 발전소의 전력 요금이 킬로와트시당 4루피 미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9]

프랑스 금융 기관 컨소시엄이 이 프로젝트에 대출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랑스와 인도 정부는 이 대출에 대한 주권 보증을 제공할 것이다. 보증의 범위는 프랑스 신용이 비용의 어느 부분을 커버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는 금리 및 기타 협약 조건을 관리할 것이다. 금리 및 기타 조건은 논의 중에 있다.[20]

이 프로젝트는 라이가드 구, 라트나기리 구 및 신두두르그 구의 좁은 해안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여러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50km에서 90km 폭과 200km 길이의 좁은 해안 지역에서 제안된 총 발전 용량은 약 33,000 MW이다.[21][22] 인도의 원자력 발전 전망은 인도-미국 민간 원자력 협정이 2008년 10월에 발효된 이후 탄력을 받았다. 인도는 프랑스 및 러시아와도 유사한 협정을 체결했다.[23][24][25]

2021년 4월, EDF는 NPCIL에 구속력 있는 기술 상업적 제안을 제출하여 "프랑스와 인도 원자력 산업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향후 몇 달 안에" 구속력 있는 기본 협정에 도달하기 위한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 EDF는 기술을 제공하지만 투자자는 아니며, NPCIL이 건설을 담당할 것이다.[26]

4. 1. 원자로 유형 및 발전 용량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는 프랑스의 프라마톰(구 아레바)가 설계하고 개발한 1,650 MW 규모의 유럽형 가압 경수로 6기를 건설하여 총 9,900 MW를 생산할 예정이다.[14][15] 이 원자로는 3세대 원자로인 가압 경수로(PWR)이다.

이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1조 루피였다.[14][15] 2010년 12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인도 방문 기간 동안 인도와 프랑스 정부 간의 양해 각서와 아레바와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 간의 협약이 체결되었다.[16] 2018년 3월에는 프랑스 전력 공사와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 간의 새로운 협약이 체결되었다.[17]

발전소 건설 비용은 석탄 화력 발전소의 MW당 5천만 루피에 비해 전기 MW당 약 2억 루피이다.[18] 원자력 발전소는 일반적으로 투자 비용이 훨씬 높지만, 일상적인 운영 비용은 연소 발전소에 비해 낮다. 아레바의 CEO 앤 로버전은 2010년 11월, 이 발전소의 전력 요금이 킬로와트시당 4루피 미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9]

프랑스 금융 기관 컨소시엄이 이 프로젝트에 대출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랑스와 인도 정부는 이 대출에 대한 주권 보증을 제공할 것이다. 보증의 범위는 프랑스 신용이 비용의 어느 부분을 커버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는 금리 및 기타 협약 조건을 관리할 것이다. 금리 및 기타 조건은 논의 중에 있다.[20]

이 프로젝트는 라이가드 구, 라트나기리 구 및 신두두르그 구의 좁은 해안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여러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50km에서 90km 폭과 200km 길이의 좁은 해안 지역에서 제안된 총 발전 용량은 약 33,000 MW이다.[21][22] 인도의 원자력 발전 전망은 인도-미국 민간 원자력 협정이 2008년 10월에 발효된 이후 탄력을 받았다. 인도는 프랑스 및 러시아와도 유사한 협정을 체결했다.[23][24][25]

2021년 4월, EDF는 NPCIL에 구속력 있는 기술 상업적 제안을 제출하여 "프랑스와 인도 원자력 산업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향후 몇 달 안에" 구속력 있는 기본 협정에 도달하기 위한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 EDF는 기술을 제공하지만 투자자는 아니며, NPCIL이 건설을 담당할 것이다.[26]

4. 2. 예상 비용 및 자금 조달



이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은 약 1조 루피였다.[14][15] 2010년 12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인도 방문 기간 동안 인도와 프랑스 정부 간의 양해 각서와 아레바와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 간의 협약이 체결되었다.[16] 2018년 3월에는 프랑스 전력 공사와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 간의 새로운 협약이 체결되었다.[17]

발전소 건설 비용은 전기 MW당 약 20억 루피로, 석탄 화력 발전소의 MW당 5천만 루피에 비해 높다.[18] 원자력 발전소는 일반적으로 투자 비용이 훨씬 높지만, 일상적인 운영 비용은 연소 발전소에 비해 낮다. 2010년 11월, 아레바의 CEO 앤 로버전은 이 발전소의 전력 요금이 킬로와트시당 4 루피 미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9]

프랑스 금융 기관 컨소시엄이 대출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프랑스와 인도 정부는 이 대출에 대한 주권 보증을 제공할 것이다. 보증의 범위는 프랑스 신용이 비용의 어느 부분을 커버할지에 따라 달라진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는 금리 및 기타 협약 조건을 관리할 것이며, 현재 논의 중에 있다.[20]

이 프로젝트는 라이가드 구, 라트나기리 구 및 신두두르그 구의 좁은 해안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여러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인도의 원자력 발전 전망은 인도-미국 민간 원자력 협정이 2008년 10월에 발효된 이후 탄력을 받았으며, 인도는 프랑스 및 러시아와도 유사한 협정을 체결했다.[23][24][25]

2021년 4월, EDF는 NPCIL에 구속력 있는 기술 상업적 제안을 제출하여 "프랑스와 인도 원자력 산업 간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고, "향후 몇 달 안에" 구속력 있는 기본 협정에 도달하기 위한 논의를 가능하게 했다. EDF는 기술을 제공하지만 투자자는 아니며, NPCIL이 건설을 담당할 것이다.[26]

4. 3. 전력 요금



프라마톰이 설계하고 개발한 1,650 MW 규모의 유럽형 가압 경수로 6기를 건설하여 총 9,900 MW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 원자로는 3세대 원자로인 가압 경수로(PWR)이다.[14][15]

발전소 건설 비용은 전기 MW당 약 으로, 석탄 화력 발전소의 MW당 에 비해 높다.[18] 원자력 발전소는 일반적으로 투자 비용이 훨씬 높지만, 일상적인 운영 비용은 연소 발전소에 비해 낮다. 아레바의 CEO 앤 로버전은 2010년 11월, 이 발전소의 전력 요금이 킬로와트시당 미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9]

프랑스 금융 기관 컨소시엄이 대출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프랑스와 인도 정부는 이 대출에 대한 주권 보증을 제공할 것이다. 보증 범위는 프랑스 신용이 비용의 어느 부분을 커버할지에 따라 달라지며,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는 금리 및 기타 협약 조건을 관리할 것이다.[20]

4. 4. 원자력 손해 배상 책임

아레바는 2010년 8월 인도 의회에서 통과된 시민 원자력 손해 배상 법안 2010에 대한 불분명한 점이 계약 체결의 걸림돌이라고 밝혔다.[27] 이 법안은 원자력 사고 발생 시 책임 있는 집단의 법적 구속에 관한 조항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운영자(NPCIL)만이 제조사 및 공급업체를 고소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피해자는 누구도 고소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운영자가 취하는 소송으로 150억 루피의 배상만 가능하기 때문에 법적 책임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28][29] 미국은 2026년 이전에 미국에서 건설된 모든 비군사 원자력 시설에 대한 책임 관련 문제를 다루는 프라이스-앤더슨 원자력 산업 배상 법안이라는 법률을 가지고 있다. 이 법안은 법안에 명시된 대로 첫 100억 달러를 산업 자금으로 조달하는 무과실 보험 유형의 시스템을 구축한다(1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모든 청구는 연방 정부에서 보장).[28][29]

4. 5. 환경 및 안전 문제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은 원자력 발전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도의 반핵 운동가들은 이 발전소 건설로 인한 원자력 발전의 환경적 영향과 지질학적 문제들을 제기하였다.[30]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는 2010년 1월 토지 수용을 완료했으나, 2010년 11월 기준으로 2,335명의 마을 주민 중 33명만이 보상 수표를 수령했다.[30] 2014년 2월 12일, 2336명의 토지 소유주 모두가 토지 보상에 동의했다.[31]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준비한 환경 영향 평가 (EIA) 보고서에 대한 공청회가 2010년 4월 16일 발전소 부지에서 마하라슈트라 주 오염 통제 위원회에 의해 인도 환경 산림부를 대신하여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 공청회는 4개의 Gram panchayat (지방 자치 단체) 중 3곳에 EIA 보고서가 한 달 전에 전달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32]

정부의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공익 소송(PIL)이 대법원에 제기되었다. 이 PIL은 "독립 기관에 의한 만족스러운 안전 조치와 비용 편익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제안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33][34]

4. 6. 지역 주민 반대와 사회적 갈등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은 원자력 발전 논쟁의 중심에 있으며, 원자력 발전의 환경적 영향, 지질학적 문제, 지역 주민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30]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는 2010년 1월 토지 수용을 완료했으나, 초기에는 보상 수표 수령을 거부하는 주민들이 많았다.[30] 2014년 2월에는 토지 소유주 모두가 보상에 동의했다.[31]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작성한 환경 영향 평가 (EIA) 보고서에 대한 공청회가 2010년 4월에 열렸지만, 일부 지역에 보고서가 전달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32]

정부의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공익 소송(PIL)이 대법원에 제기되었으며, 안전 조치와 비용 편익 분석 완료 전까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33][34] 자이타푸르 지역은 지진에 취약한 지역(Zone III, 중간 위험 구역)으로, MSK VIII에 해당한다.[35][36] 부지 선정 과정에서 샛강 존재가 무시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37]

핵 폐기물 처리 문제도 중요한 쟁점이다. 발전소 가동 시 매년 300톤의 사용후 핵연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폐기물에는 요오드, 세슘 등 다량의 핵분열 생성물이 포함될 것이다.[14]

발전소 냉각수 사용 후 데워진 물의 해양 방출로 인한 어업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39] 타타 사회과학원 (TISS)은 이 프로젝트의 사회적 영향 평가를 진행했는데, 인도 정부가 정보 공개에 투명하지 않고, 콘칸 지역의 사회 및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은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부가 지진 위험 수준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40][41] NPCIL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충분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고 재처리 공장 설립 계획은 없었다고 주장했다.[42]

4. 7. 시민 단체의 반대와 PIL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해 원자력 발전의 환경적 영향과 지질학적 문제들이 인도반핵 운동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30] 2010년 1월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는 토지 수용을 완료했지만, 2010년 11월 기준으로 2,335명의 마을 주민 중 33명만이 보상 수표를 수령했다.[30] 2014년 2월 12일에는 2336명의 토지 소유주 모두가 토지 보상에 동의했다.[31]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준비한 환경 영향 평가 (EIA) 보고서에 대한 공청회가 2010년 4월 16일 발전소 부지에서 마하라슈트라 주 오염 통제 위원회에 의해 인도 환경 산림부를 대신하여 진행되었으나, 4개의 Gram panchayat (지방 자치 단체) 중 3곳에 EIA 보고서가 한 달 전에 전달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32]

정부의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공익 소송(PIL)이 대법원에 제기되었다. 이 PIL은 "독립 기관에 의한 만족스러운 안전 조치와 비용 편익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제안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33][34] 자이타푸르는 지진에 민감한 지역으로, 인도 지진 위험 구역에 따르면 Zone III (중간 위험 구역, MSK VIII에 해당)에 속한다.[35][36] 부지 선정 과정에서 제안된 부지에 두 개의 주요 샛강이 있다는 사실이 무시되었다.[37]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핵 폐기물 처리 문제도 제기된다. 이 발전소는 매년 300톤의 사용후 핵연료를 생성할 것으로 추정되며, 3세대 원자로인 EPR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는 현재 가동 중인 2세대 가압 경수로에 비해 부피 기준으로 "4배"나 많은 핵분열 생성물, 요오드, 세슘 등을 포함할 것이다.[14][38]

발전소는 냉각수로 해수를 사용하고 데워진 물을 아라비아 해로 방출하기 때문에, 주변 어부들은 어업 파괴를 우려하고 있다.[39] 타타 사회과학원 (TISS)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시민들에게 투명하지 않으며, 콘칸 지역의 사회 및 환경 개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숨기고, 해당 지역의 지진 위험 수준을 조작하고 있다고 한다.[40][41] NPCIL은 이 보고서에 대해 반박하며, 충분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했으며 재처리 공장 설립 계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42]

5. 찬성 측 주장

옹호론자들은 자이타푸르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인도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기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한다.[43] 이들은 원자력 발전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원이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인도의 외산 석유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증진시킨다고 주장한다. 자이타푸르 프로젝트의 주체는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Nuclear Power Corporation of India)이다. 이 회사는 원자력부(Department of Atomic Energy (India))의 행정적 통제를 받는 정부 소유 기업(Government-owned corporation)이다.

자이람 라메쉬 환경부 장관은 "환경 운동가들이 원자력 에너지에 반대한다는 것은 역설적"이라며, 태양열, 풍력, 바이오가스 및 기타 에너지 형태만으로는 인도가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고 12억 인구의 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44] 2010년 현재 인도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연방 및 대한민국에 이어 20개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 국가 중 6위이다.[45]

인도 원자력 위원회(Atomic Energy Commission of India)의 전 위원장 아닐 카코드카르(Anil Kakodkar)에 따르면 자이타푸르 부지는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 및 과학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므로 최적의 부지이다.[46][47]

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성된 사용후 핵연료는 재활용될 예정이다. 그중 5%만이 캡슐화되어 과학자들이 이를 처리할 기술을 개발할 때까지 30~40년 동안 보관될 것이다.[48]

자이타푸르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 평가 및 기타 관련 연구는 지난 몇 년 동안 나그푸르(Nagpur)의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ational Environmental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 (NEERI))가 특정 환경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여러 다른 평판 좋은 조직과 협력하여 자세하게 수행되었다.[49]

이러한 연구에는 바바 원자력 연구소(Bhabha Atomic Research Centre)의 ''JNPP 부지 주변 지역의 사전 가동 기준 방사선 조사'', 중앙 수력 및 전력 연구소 푸네의 ''응축기 냉각수(CCW) 배출에 대한 열 분산 연구'', 닥터 발라사헤브 사완트 콩칸 크리시 비디아피스(Konkan Krishi Vidyapith), 다폴리 산림 대학(College of Forestry, Dapoli)의 ''JNPP 부지 주변 지역의 기준 생물 다양성 연구''가 포함된다.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Nuclear Power Corporation of India)는 자이타푸르 발전소의 순이익의 1.5~2%를 해당 지역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결정하고 NPC는 해당 지역의 개발을 보장하기 위해 자금을 제공할 것이다.[50]

5. 1. 에너지 안보 강화

옹호론자들은 자이타푸르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인도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기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한다.[43] 원자력 발전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원이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인도의 외산 석유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증진시킨다고 주장한다.[43] 자이타푸르 프로젝트의 주체는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로, 원자력부의 행정적 통제를 받는 정부 소유 기업이다.

자이람 라메쉬 환경부 장관은 "환경 운동가들이 원자력 에너지에 반대한다는 것은 역설적"이라며, 태양열, 풍력, 바이오가스 및 기타 에너지 형태만으로는 인도의 높은 성장률과 12억 인구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44] 2010년 현재 인도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연방 및 대한민국에 이어 20개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 국가 중 6위이다.[45]

인도 원자력 위원회의 전 위원장 아닐 카코드카르는 자이타푸르 부지가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 및 과학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적의 부지라고 설명했다.[46][47] 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성된 사용후 핵연료는 재활용될 예정이며, 그중 5%만이 캡슐화되어 과학자들이 이를 처리할 기술을 개발할 때까지 30~40년 동안 보관될 것이다.[48]

자이타푸르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 평가 및 기타 관련 연구는 나그푸르의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가 여러 다른 조직과 협력하여 수행했다.[49] 이러한 연구에는 바바 원자력 연구소의 ''JNPP 부지 주변 지역의 사전 가동 기준 방사선 조사'', 중앙 수력 및 전력 연구소 푸네의 ''응축기 냉각수(CCW) 배출에 대한 열 분산 연구'', 닥터 발라사헤브 사완트 콩칸 크리시 비디아피스, 다폴리 산림 대학의 ''JNPP 부지 주변 지역의 기준 생물 다양성 연구''가 포함된다.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는 자이타푸르 발전소의 순이익의 1.5~2%를 해당 지역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결정하고 NPC는 해당 지역의 개발을 보장하기 위해 자금을 제공할 것이다.[50]

5. 2. 탄소 배출 감축

옹호론자들은 자이타푸르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인도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기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한다.[43] 원자력 발전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원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인도의 외산 석유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증진시킨다고 주장한다. 자이타푸르 프로젝트의 주체는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이며, 이 회사는 원자력부의 행정적 통제를 받는 정부 소유 기업이다.

자이람 라메쉬 환경부 장관은 환경 운동가들이 원자력 에너지에 반대하는 것은 역설적이라고 언급했다.[44] 2010년 현재 인도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연방 및 대한민국에 이어 20개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 국가 중 6위이다.[45] 인도 원자력 위원회의 전 위원장 아닐 카코드카르는 자이타푸르 부지가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 및 과학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최적의 부지라고 설명했다.[46][47]

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성된 사용후 핵연료는 재활용될 예정이며, 그중 5%만이 캡슐화되어 과학자들이 이를 처리할 기술을 개발할 때까지 30~40년 동안 보관될 것이다.[48] 자이타푸르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 평가 및 기타 관련 연구는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수행되었다.[49] 이러한 연구에는 바바 원자력 연구소의 ''JNPP 부지 주변 지역의 사전 가동 기준 방사선 조사'', 중앙 수력 및 전력 연구소 푸네의 ''응축기 냉각수(CCW) 배출에 대한 열 분산 연구'', 닥터 발라사헤브 사완트 콩칸 크리시 비디아피스의 ''JNPP 부지 주변 지역의 기준 생물 다양성 연구'' 등이 포함된다.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는 자이타푸르 발전소의 순이익의 1.5~2%를 해당 지역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50]

5. 3. 지역 경제 활성화

옹호론자들은 자이타푸르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인도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전기 에너지원이라고 주장한다.[43] 그들은 원자력 발전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원이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인도의 외산 석유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증진시킨다고 주장한다.

자이람 라메쉬 환경부 장관은 환경 운동가들이 원자력 에너지에 반대하는 것은 역설적이라고 언급했다.[44]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는 자이타푸르 발전소의 순이익의 1.5~2%를 해당 지역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결정하고, 인도 원자력 발전 공사는 해당 지역의 개발을 보장하기 위해 자금을 제공할 것이다.[50]

6. 지역 사회 시위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위가 많이 벌어졌다. 2009년 12월 29일, 2010년 1월 12일, 2010년 1월 22일, 정부 관계자들이 토지 강제 수용에 대한 보상 수표를 배포하기 위해 마드반을 방문했을 때, 마을 주민들은 수표 수령을 거부했다.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검은 깃발이 흔들렸고, 그들의 활동에 대한 어떠한 협조도 거부당했다. 2010년 1월 22일, 강제 토지 수용에 항의하는 시위로 72명이 체포되었다.[51][52][53]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란은 다양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의 환경 영향 및 지질학적 문제들이 반핵 운동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2010년 12월 4일, 수천 명의 시위대, 환경 운동가 및 지역 주민을 포함하여 1,500명 이상이 구금되면서 시위가 격화되었다.

''콘칸 바차오 사미티''(KBS) 및 ''자나히트 세바 사미티''(프로젝트 반대를 주도하는 단체)의 회원 및 지도자들도 구금되었다.[54] 뭄바이에서는 다양한 노동 조합 및 사회 단체의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기 위해 함께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작성한 환경 영향 평가 보고서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보고서는 프로젝트의 환경 허가의 기반이 된다. 봄베이 자연사 협회가 수행한 병행 연구에 따르면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55]

2011년 4월 18일에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의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56][57]

6. 1. 지역 주민들의 반대 시위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위가 많이 벌어졌다. 2009년 12월 29일, 2010년 1월 12일, 2010년 1월 22일, 정부 관계자들이 토지 강제 수용에 대한 보상 수표를 배포하기 위해 마드반을 방문했을 때, 마을 주민들은 수표 수령을 거부했다.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검은 깃발이 흔들렸고, 그들의 활동에 대한 어떠한 협조도 거부당했다. 2010년 1월 22일, 강제 토지 수용에 항의하는 시위로 72명이 체포되었다.[51][52][53]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란은 다양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의 환경 영향 및 지질학적 문제들이 반핵 운동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2010년 12월 4일, 수천 명의 시위대, 환경 운동가 및 지역 주민을 포함하여 1,500명 이상이 구금되면서 시위가 격화되었다.

''콘칸 바차오 사미티''(KBS) 및 ''자나히트 세바 사미티''(프로젝트 반대를 주도하는 단체)의 회원 및 지도자들도 구금되었다.[54] 뭄바이에서는 다양한 노동 조합 및 사회 단체의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기 위해 함께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작성한 환경 영향 평가 보고서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보고서는 프로젝트의 환경 허가의 기반이 된다. 봄베이 자연사 협회가 수행한 병행 연구에 따르면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55]

2011년 4월 18일에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의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56][57]

6. 2. 시민 단체의 참여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위가 많이 벌어졌다. 2009년 12월 29일, 2010년 1월 12일, 2010년 1월 22일, 정부 관계자들이 토지 강제 수용에 대한 보상 수표를 배포하기 위해 마드반을 방문했을 때, 마을 주민들은 수표 수령을 거부했다.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검은 깃발이 흔들렸고, 그들의 활동에 대한 어떠한 협조도 거부당했다. 2010년 1월 22일, 강제 토지 수용에 항의하는 시위로 72명이 체포되었다.[51][52][53]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란은 다양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의 환경 영향 및 지질학적 문제들이 반핵 운동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2010년 12월 4일, 수천 명의 시위대, 환경 운동가 및 지역 주민을 포함하여 1,500명 이상이 구금되면서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했다.

''콘칸 바차오 사미티''(KBS) 및 ''자나히트 세바 사미티''(프로젝트 반대를 주도하는 단체)의 회원 및 지도자들도 구금되었다.[54] 뭄바이에서는 다양한 노동 조합 및 사회 단체의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기 위해 함께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작성한 환경 영향 평가 보고서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보고서는 프로젝트의 환경 허가의 기반이 된다. 봄베이 자연사 협회가 수행한 병행 연구에 따르면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55]

2011년 4월 18일,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경찰의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56][57]

6. 3. 뭄바이 등 대도시 시위

2009년 12월 29일, 2010년 1월 12일, 2010년 1월 22일, 정부 관계자들이 토지 강제 수용에 대한 보상 수표를 배포하기 위해 마드반을 방문했을 때, 마을 주민들은 수표 수령을 거부했다. 정부 관계자들에게는 검은 깃발이 흔들렸고, 그들의 활동에 대한 어떠한 협조도 거부당했다. 2010년 1월 22일, 강제 토지 수용에 항의하는 시위로 72명이 체포되었다.[51][52][53]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란은 다양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의 환경 영향 및 지질학적 문제들이 반핵 운동가들에 의해 제기되었다. 2010년 12월 4일, 수천 명의 시위대, 환경 운동가 및 지역 주민을 포함하여 1,500명 이상이 구금되면서 시위가 격화되었다.

''콘칸 바차오 사미티''(KBS) 및 ''자나히트 세바 사미티''(프로젝트 반대를 주도하는 단체)의 회원 및 지도자들도 구금되었다.[54] 뭄바이에서는 다양한 노동 조합 및 사회 단체의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기 위해 함께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국립 환경 공학 연구소(NEERI)가 작성한 환경 영향 평가 보고서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 보고서는 프로젝트의 환경 허가의 기반이 된다. 봄베이 자연사 협회가 수행한 병행 연구에 따르면 자이타푸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55]

2011년 4월 18일,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의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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