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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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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신병리학은 정신 질환의 역사, 연구 방법, 분류, 진단 기준 등을 다루는 학문 분야이다. 고대에는 정신 질환을 악령의 소행으로 여겼으나, 히포크라테스는 뇌의 문제로 보고 체액 불균형 이론을 제시했다. 이후 심리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통해 기술적, 설명적 정신병리학으로 발전했다. 정신 질환은 일탈, 고통, 기능 부전, 위험의 4가지 요소(4가지 D)로 평가하며, p 요인 개념을 통해 정신 질환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진다.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과 연구 도메인 기준(RDoC)은 정신 질환을 분류하고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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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리학

2. 역사

정신 질환에 대한 초기 설명은 종교적 믿음과 미신의 영향을 받았다. 현재 정신 질환으로 분류되는 심리적 상태는 처음에는 악령, 악마, 사탄에 의한 것으로 여겨졌다. 이 생각은 16세기와 17세기까지 널리 받아들여졌다.[1]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는 정신 질환이 악령이나 악마에 의해 발생한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거부하고 대신 자연적인 원인을 찾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정신 질환의 증상이 뇌에서 기원하는 질병 때문이라고 확신했다. 히포크라테스는 이러한 광기의 상태가 체내의 체액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특히 혈액, 흑담즙, 황담즙, 점액의 네 가지 체액을 확인했다. 이것은 나중에 현재 널리 사용되는 화학적 불균형 이론의 기초가 되었다.

플라톤은 마음, 몸, 정신이 하나의 단위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개인의 이러한 구성 요소에 불균형이 발생하면 고통이나 부조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철학적 아이디어는 17세기까지 유지되었다가, 1960년대에 Laing과 Esterson에 의해 가족 환경이 적응 전략 형성에 영향을 준다는 반박이 제기되었다.

18세기 낭만주의 시대에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가 정신 건강을 제공한다는 생각이 중요해졌다.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성인이 되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개념을 제시했다.

1600년대와 1700년대에는 정신 질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정신병원이 설립되기 시작했다.[2] 정신병원은 격리된 환자에게 구속 기술과 치료법을 시험할 수 있는 장소였으며, 이는 초기 정신 병원의 전조였다.

네바다주의 주립 정신 병원.


1875년에는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이 저술한 ''법정 정신병리학 교과서''가 출판되어 독일 전역의 대학교에서 표준 정신과 교과서가 되었다.[3]

정신병리학의 과학 분야는 1913년 카를 야스퍼스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는 "정적 이해"라고 불렸으며, 그 목적은 내담자가 경험하는 "정신 현상"을 그래픽으로 재현하는 것이었다. 1899년에는 로베르트 솜머가 ''정신병리학적 조사 방법 교과서''를 출판했다.

2. 1. 정신분석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환자와 정신분석가 간의 대화를 통해 정신병리를 치료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대화 치료는 개인의 경험과 세상, 삶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노력에 대한 그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4]

3. 정신병리학 연구

히포크라테스는 정신 질환이 악령이나 악마에 의해 발생한다는 생각을 거부하고, 자연적인 원인을 찾은 초기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정신 질환의 증상이 뇌 질환 때문이라고 확신했으며, 이러한 광기가 체액 불균형, 특히 혈액, 흑담즙, 황담즙, 점액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이는 훗날 널리 사용되는 화학적 불균형 이론의 기초가 되었다.[1]

플라톤은 마음, 몸, 정신이 하나로 작용하며, 이들 간의 불균형이 고통이나 부조화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이 철학은 17세기까지 유지되었으나, 훗날 Laing (1960)과 Laing 및 Esterson (1964)은 가족 환경이 적응 전략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반박했다.[1]

18세기 낭만주의 시대에는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가 정신 건강에 중요하다는 생각이 부각되었고, 장 자크 루소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성인이 된 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1]

1600년대와 1700년대에는 정신 질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정신병원이 설립되기 시작했다.[2]정신병원들은 격리된 환자에게 구속 기술과 치료법을 시험하는 장소였으며, 초기 정신 병원의 전조였다.

1875년,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의 ''법정 정신병리학 교과서''가 독일 대학교의 표준 정신과 교과서가 되었다.[3]

1913년 카를 야스퍼스는 정신병리학을 과학 분야로 확립하며 "정적 이해"라는 개념을 도입, 내담자의 "정신 현상"을 그래픽으로 재현하고자 했다. 1899년 로베르트 솜머는 ''정신병리학적 조사 방법 교과서''를 출판했다.[5]

정신병리학 연구는 임상 심리학, 이상 심리학, 사회 심리학, 발달 심리학, 신경심리학 등 다양한 심리학 분야와 정신 의학, 신경 과학, 범죄학, 사회 사업, 사회학, 역학, 통계학 등의 학문 분야에서 기여를 받아 학제 간 연구로 이루어진다.[5]

정신병리학은 크게 기술적 정신병리학과 설명적 정신병리학으로 나뉜다. 기술적 정신병리학은 증상을 분류, 정의, 이해하는 것을 포함하며 사회적 규범에 따라 평가된다. 설명적 정신병리학은 정신 역동, 인지 행동 치료 등의 이론적 모델이나 구성주의 근거 이론, 해석 현상학적 분석을 활용하여 증상 구성 방식을 이해하고 특정 증상에 대한 설명을 찾는다.[6]

개인의 정신병리학적 존재를 특징짓는 방법에는 일탈, 고통, 기능 부전, 위험의 4가지 차원(4D)으로 평가하는 방법과, 정신병리학을 정신과적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구성 요소로 간주하는 p 요인 개념이 있다.[6]

4. 정신 질환

정신 질환은 단순히 하나의 증상 이상인 특징적인 일련의 특징으로 정의된다. 진단을 위해 분류되려면, 증상은 일반적인 스트레스나 사건과 관련된 상실에 대한 예상되는 반응을 나타낼 수 없다. 증후군은 장애를 나타내는 동시적인 일련의 증상이다. 흔한 정신 건강 장애에는 우울증, 범불안 장애(GAD), 공황 장애, 공포증, 사회 불안 장애, 강박 장애(OC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있다.[7]

4. 1. 우울증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고 가장 쇠약하게 만드는 정신 질환 중 하나이다.[8] 이는 개인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증상은 각 개인에 따라 다르며 슬픔, 짜증, 절망감을 느끼거나 한때 즐겼던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잃는 것을 포함한다.

4. 2. 범불안 장애

범불안 장애는 현실의 스트레스 요인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보다 더 자주 걱정하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며, 걱정이나 불안감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안절부절못하고 긴장을 푸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의 증상을 포함한다.[9]

5. 4가지 D

비정상성을 정의할 때 사용되는 4가지 D는 다음과 같다:


  • '''일탈''': 사회와의 갈등을 초래하는 통계적 규범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 '''고통''': 장애를 가진 사람이 경험하는 불편함과 관련된 것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설명한다.
  • '''기능 부전''': 개인의 정상적인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손상시키는 부적응 행동을 포함한다.
  • '''위험''':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행동이나 감정을 의미한다.
  • '''지속 기간''': 증상이 진단되기 전까지 특정 기간 동안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며, 임상의가 진단의 기준으로 사용한다.[13]

5. 1. 일탈 (Deviance)

일탈은 사회와의 갈등을 초래하는 통계적 규범으로부터의 이탈이다. 이 용어는 특정한 생각, 행동, 감정이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거나 흔하지 않을 때 일탈로 간주된다는 개념을 설명한다.[10] 그러나 임상의는 소수 집단이 다른 집단과 공통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일탈자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개인의 행동이 그들이 속한 문화에 의해 용납될 수 없을 때 그들의 행동을 일탈적이거나 비정상적인 것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많은 장애가 일탈 패턴과 관련이 있으므로 차별 진단 모델에서 평가해야 한다.[10]

5. 2. 고통 (Distress)

고통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 경험하는 불편함과 관련이 있다.[11] 이 용어는 장애를 가진 개인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설명한다. 이들은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깊은 고통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을 유발하는 행동과 감정은 그러한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고통은 개인의 삶에서 기능 부전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 유용한 자산이 되면서 기능 부전과 관련이 있다. 이 둘은 항상 관련되는 것은 아닌데, 어떤 개인은 매우 기능 부전적이면서 동시에 최소한의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통의 중요한 특징은 기능 부전이 아니라, 오히려 불쾌한 사건 자체와 우리가 그에 반응하는 방식이다.[11]

5. 3. 기능 부전 (Dysfunction)

기능 부전은 개인의 정상적인 일상 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을 손상시키는 부적응 행동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정신 기능과 관련된 심리적, 생물학적 또는 발달적 과정의 기능 부전이 포함된다.[12] 이러한 부적응 행동은 진단으로 간주될 만큼 충분히 심각해야 한다.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기능 부전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기능 부전이 명확하게 관찰될 수 있는 곳과 나타날 가능성이 낮은 곳에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10] 이러한 부적응 행동은 개인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나 기능 부전적 행동이 항상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단식 투쟁과 같이 자발적일 수도 있다.

5. 4. 위험 (Danger)

위험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위험과 타인에 대한 위험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10] 개별적인 진단에 어느 정도 위험이 있으며, 이러한 진단에서 위험의 심각성에 연속성이 있는 경우, 위험이라는 진단에 큰 취약성이 있다. 정신 장애를 시사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의 예로는 자살 관련 행동이 있다. 개인 또는 그 주변 사람에게 잠재적으로 해로운 행동이나 감정은 이상으로 간주된다.

6. p 요인

벤자민 레이히와 동료들은 2012년에 일반적인 "정신 병리 요인"(p factor)을 처음 제안했다.[14] 이 구성 요소는 일반 지능의 g요인과 개념적으로 유사하다. p 요인은 정신 병리를 여러 개의 개별적인 정신 질환 범주로 구성하는 대신, 차원적으로 접근하며 일반적으로 정신과적 증상의 유무에 영향을 미친다. 존재하는 증상은 여러 개의 뚜렷한 진단을 형성하기 위해 결합된다. p 요인은 정신 병리의 계층적 분류에서 모델링된다. 연구자들은 처음에 일반적으로 정신 병리에 대한 3요인 설명을 고안했지만, 후속 연구는 순차적으로 공존하고, 재발/만성하며, 심각도와 만성도의 연속체에 존재하는 단일 요인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공했다.[15]

p 요인 차원에서 더 높은 점수는 더 높은 수준의 기능적 손상, 발달 이력에서 더 많은 문제 발생, 그리고 어린 시절 뇌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p 요인의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정신 질환에 대한 유전적 소인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p 요인의 존재는 "... 개별 정신 질환에 특정한 원인, 결과, 바이오마커 및 치료법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15]

2020년 p 요인에 대한 검토에서는 많은 연구가 그 타당성을 뒷받침하며, 일반적으로 평생 동안 안정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높은 p 요인은 낮은 학업 성취, 충동성, 범죄성, 자살 성향, 태아 성장 감소, 낮은 집행 기능 및 더 많은 정신과적 진단을 포함한 많은 부정적인 영향과 관련이 있다. p 요인에 대한 부분적인 유전적 기반도 지원되었다.[16]

또는, p 요인은 정신 병리를 유발하는 특정 지표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손상의 지표로 해석되기도 한다.[16]

7.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DSM)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은 미국 정신의학회(APA)가 편집, 저술, 검토 및 출판을 후원하는 정신 질환 진단 및 이해를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정신 건강 및 뇌 관련 상태와 질환에 대한 참고 자료로, 특히 미국 내 의학 및 정신 건강 분야의 심리학자, 상담사, 의사, 사회복지사, 정신과 간호사 및 전문 간호사, 결혼 및 가족 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활용된다. 현재 DSM은 2013년 5월에 발간된 다섯 번째이자 가장 최신판이다.[20] 각 판본은 질환 분류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온다.

8. 연구 도메인 기준 (RDoC)

RDoC(연구 도메인 기준) 프레임워크는 정신 질환을 연구하기 위한 일련의 연구 원칙이다. 이는 더 나은 진단, 예방, 개입 및 치료로 이어지는 정신 질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RDoC는 진단 지침으로 사용되거나 DSM을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수준의 기능 부전을 검사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미국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NIMH)에 의해 개발되었다.[21] 정신 질환을 이해하기 위한 보다 증상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이질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정상에서 비정상에 이르는 범위를 포괄하는 차원에 의존하며 연구자들이 더 큰 데이터베이스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신경 행동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 6개의 주요 기능 도메인을 사용한다. 각 도메인의 다양한 측면은 전체 기능 범위를 따라 연구되는 구성 요소로 표현된다. 모든 도메인은 함께 연구 아이디어를 나타낼 수 있는 매트릭스를 형성한다. 이는 발견법이며,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연구 주제가 변경되고 성장할 것임을 인정한다.[22]

참조

[1] 논문 Psychiatry and religion: A variable history http://dx.doi.org/10[...] 1974-04
[2] 웹사이트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https://www.nlm.nih.[...] 2024-05-12
[3] 서적 Richard von Krafft-Ebing (1840–1902) https://link.springe[...]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2024-08-31
[4] 웹사이트 Chapter 9: Section 1: Psychopathology http://allpsych.com/[...] AllPsych 2014-08-21
[5] 서적 A text book of psychopathology https://books.google[...] RED'SHINE Publication. Pvt. Ltd 2017
[6] 서적 Sims' Symptoms in the Mind: Textbook of Descriptive Psychopathology Saunders/Elsevier
[7] 웹사이트 Computerised cognitive behavioural therapy (CBT) for common mental disorders 2013-01-17
[8] 웹사이트 APA PsycNet https://psycnet.apa.[...] 2024-05-12
[9] 웹사이트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When Worry Gets Out of Control -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IMH) https://www.nimh.nih[...] 2024-05-12
[10] 논문 The 3 Ds of geriatric psychiatry: A case report 2020-05
[11] 서적 Abnormal Psychology Pearson 2021-07-14
[12] 논문 Emotional experience and expression in schizophrenia and depression. 1992-02
[13] 논문 Mental disorder: Are we moving away from distress and disability? https://onlinelibrar[...] 2018-10
[14] 논문 Is there a general factor of prevalent psychopathology during adulthood? 2012-11
[15] 논문 The p Factor: One General Psychopathology Factor in the Structure of Psychiatric Disorders? 2014-03
[16] 논문 The General Factor of Psychopathology https://www.annualre[...] 2020-05-07
[17] 논문 Neuroticism's prospective association with mental disorders halves after adjustment for baseline symptoms and psychiatric history, but the adjusted association hardly decays with time: a meta-analysis on 59 longitudinal/prospective studies with 443 313 participants https://zenodo.org/r[...] 2016-10
[18] 논문 Why Personality and Psychopathology Are Correlated: A Developmental Perspective Is a First Step but More Is Needed
[19] 논문 Neuroticism and common mental disorders: meaning and utility of a complex relationship 2013-07
[20] 웹사이트 DSM-5: What It Is & What It Diagnoses https://my.cleveland[...] 2024-05-12
[21] 웹사이트 About RDoC -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IMH) https://www.nimh.nih[...] 2024-05-12
[22] 웹사이트 Research Domain Criteria (RDoC) -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IMH) https://www.nimh.nih[...]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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