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정무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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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직책으로, 총독을 보좌하여 행정 전반을 담당했다. 초대 정무총감은 야마가타 이사부로이며, 엔도 류사쿠가 마지막 정무총감을 역임했다.
한국 부통감은 대한제국 시기 일본 제국이 한국의 내정을 감시하고 간섭하기 위해 설치한 직책이다. 초대 부통감은 소네 아라스케(曾禰荒助)이며, 2대 부통감은 야마가타 이사부로(山縣伊三郎)였다.
2. 역대 한국 부통감
2. 1. 역대 한국 부통감 명단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최고위 관직 중 하나로, 행정 사무를 총괄했다. 이 직책은 1910년 10월 1일부터 1945년 10월 24일까지 존속했다.
3. 역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3. 1. 역대 정무총감 명단
(山県伊三郎)1910년 10월 1일 1919년 8월 12일 2 미즈노 렌타로
(水野錬太郎)
1919년 8월 12일 1922년 6월 12일 3 아리요시 주이치
(有吉忠一)
1922년 6월 12일 1924년 7월 4일 4 시모오카 주지
(下岡忠治)
1924년 7월 4일 1925년 11월 22일 5 유아사 구라헤이
(湯浅倉平)
1925년 11월 22일 1927년 12월 23일 6 이케가미 시로
(池上四郎)
1927년 12월 23일 1929년 4월 4일 7 고다마 히데오
(児玉秀雄)
1929년 4월 4일 1931년 6월 19일 8 이마이다 기요노리
(今井田清徳)
1931년 6월 19일 1936년 8월 5일 9 오노 로쿠이치로
(大野緑一郎)
1936년 8월 5일 1942년 5월 29일 10 다나카 다케오
(田中武雄)
1942년 5월 29일 1944년 7월 24일 11 엔도 류사쿠
(遠藤柳作)
1944년 7월 24일 1945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