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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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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조엘 그리피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했다. 그는 내셔널 사커 리그에서 시드니 유나이티드 등 여러 팀에서 뛰었으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짧은 기간 활동하기도 했다. 2006년 뉴캐슬 제츠에 합류하여 2007-08 시즌 A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일본, 중국 등 해외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으로 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014년 뉴캐슬 제츠로 복귀했지만, 웰링턴 피닉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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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그리피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09년 조엘 그리피스
2009년 베이징 궈안에서 뛰고 있는 그리피스
이름조엘 마이클 그리피스
로마자 표기Joel Michael Griffiths
출생일1979년 8월 21일
출생지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키1.81m
포지션스트라이커 / 오른쪽 윙어
주발오른발
선수 경력
유소년 클럽1994: 메나이
1995–1997: 서덜랜드
1997–1999: 시드니 유나이티드
클럽1997–1999: 시드니 유나이티드 (28경기 4골)
1999–2001: 파라마타 파워 (51경기 15골)
2001–2003: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45경기 28골)
2003–2006: 뇌샤텔 크사막스 (72경기 12골)
2006: 리즈 유나이티드 (2경기 0골)
2006–2010: 뉴캐슬 제츠 (60경기 28골)
2008: → 아비스파 후쿠오카 (임대) (9경기 3골)
2009: → 베이징 궈안 (임대) (20경기 8골)
2010–2011: 베이징 궈안 (56경기 19골)
2012: 상하이 선화 (18경기 6골)
2013: 시드니 FC (8경기 3골)
2013: 칭다오 중넝 (7경기 3골)
2014–2015: 뉴캐슬 제츠 (23경기 6골)
2015: 웰링턴 피닉스 (13경기 7골)
2017–2019: 램턴 재퍼스 (27경기 13골)
2021: 뉴캐슬 올림픽 (4경기 0골)
클럽 총 출장 및 득점443경기 155골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1999: 오스트레일리아 U-20 (5경기 1골)
2005–2008: 오스트레일리아 (3경기 1골)
국가대표 총 출장 및 득점8경기 2골
감독 경력
감독 클럽2021–: 뉴캐슬 올림픽

2. 클럽 경력

그는 이제는 없어진 내셔널 사커 리그(National Soccer League)에서 시드니 유나이티드, 파라마타 파워,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에서 활약했다.[1]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잠시 활동하며 두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1]

2006년 1월 17일 스위스 클럽 뇌샤텔 샤마스에서 이적하여,[3]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짧은 시간을 보낸 후,[2] 2006년 7월 31일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은 채 뉴캐슬 제츠에 합류했다.[4] 그는 리즈에서 두 번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고, 그리피스는 전 리즈 감독 케빈 블랙웰의 끊임없는 비판으로 인해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4]

2006-07 시즌에 뉴캐슬 제츠에 합류한 후, 그리피스는 새로운 감독 게리 반 에그몬드 하에서 팀의 부활을 이끈 핵심 선수가 되었다.[5] 그의 기억에 남는 활약으로는 20라운드에서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 두 골을 넣어 3-3 무승부를 만들어낸 것이 있다.[6] 정규 시즌 종료 시점에 그리피스는 제츠에서 총 6골을 기록했다.[7][8] 제츠는 정규 시즌 3위를 차지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와 2007 그랜드 파이널 진출 기회는 아깝게 놓쳤다.[9]

2007-08 시즌에는 그의 쌍둥이 형제 애덤 그리피스가 팀에 합류했다. 닉 칼, 밀턴 로드리게스, 보건 코베니 등 주요 공격수들의 이탈로 그리피스는 시즌 내내 제츠 공격의 핵심이 되었다. 시즌 초반 그리피스는 부심을 폭행하는 논란을 일으켜 경고를 받았지만, FIFA 규정 덕분에 가까스로 강력한 처벌을 피했다. 구단은 그에게 2주치 급여(1주는 유예)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의 경기장 안에서의 활약은 그를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했고, 그리피스는 시즌 대부분 최고의 폼을 유지했다.

17라운드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그는 A리그 기반 소케로스 훈련 스쿼드에 발탁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나중에 스쿼드에서 빠져야 했다. 그리피스는 뛰어난 정규 시즌 활약으로 12골을 기록하며 A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정규 시즌 골득실 차로 2위를 차지한 제츠는 이후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이 끝난 후 그리피스는 J2리그 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임대되었다. 2008년 3월 5일, 그가 일본 클럽에 임대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7월에 그는 뉴캐슬로 돌아왔다. 조엘은 뉴캐슬 제츠의 100만 달러 선수가 되어 마케팅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취소되었고, 그리피스는 그의 형제 라이언이 있는 중국 클럽 베이징 궈안에 1년간 임대되었다.

그리피스는 2009 CSL 시즌 초반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여 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그해 후반에는 상대 팬들에게 제스처를 취하여 7주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뉴캐슬 제츠와 2년 계약이 남아 있었지만, 그리피스는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 베이징 궈안에서 임대 기간 동안 좋은 인상을 남긴 그는 정식으로 그 팀에 합류했다. 뉴캐슬 제츠는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피스는 베이징 궈안과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2012년 1월 궈안의 라이벌 클럽인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10]

그리피스의 상하이 선화와의 계약은 2012년 말에 끝났다.

그리피스는 2012년 12월 시드니 FC와 계약을 맺었고, 2013년 1월 14일부터 그 팀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11]

시드니 FC에서 두 번째 경기였던 2012년 1월 26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3-1 패배)에서 그리피스는 부심을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12] 그는 2013년 2월 1일 FFA의 경기 검토 패널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시드니 FC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친 후, 그는 2013년 7월 16일 방출되었다. 그는 이전에 베이징 궈안과 상하이 선화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던 중국으로 돌아와 슈퍼리그 다른 클럽인 칭다오 조눈과 계약했다. 2014년 1월 11일, 그는 최소한 시즌 말까지 뉴캐슬 제츠로 돌아올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3] 이는 그를 영웅으로 여기는 팬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결정이었다.

그리피스는 구단주 네이선 팅클러에 의해 케우 얄렌스, 에이드리언 마다스치, 빌리 셀레스키 등 다른 선수들과 함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게 7-0으로 대패하기 전후 선수들의 반란으로 뉴캐슬 제츠에서 해고되었다. 데이비드 카니도 팅클러에 의해 해고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카니는 이를 부인했고 클럽에 남았지만, 스터빈스는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그리피스는 그 후 웰링턴 피닉스와 2014/15 A리그 시즌 종료까지 단기 계약을 맺었지만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2. 1. 초기 경력

그는 이제는 없어진 내셔널 사커 리그(National Soccer League)에서 시드니 유나이티드, 파라마타 파워,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에서 활약했다.[1]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잠시 활동하며 두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1] 1997년, NSL 소속 시드니 유나이티드 FC에서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9년에는 U-20 월드컵 나이지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2006년 1월 17일 스위스 클럽 뇌샤텔 샤마스에서 이적하여,[3]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짧은 시간을 보낸 후,[2] 2006년 7월 31일 뉴캐슬 제츠에 합류했다.[4] 리즈에서 두 번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고, 그리피스는 전 리즈 감독 케빈 블랙웰의 끊임없는 비판으로 인해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4]

2006-07 시즌에 뉴캐슬 제츠에 합류한 후, 그리피스는 새로운 감독 게리 반 에그몬드 하에서 팀의 부활을 이끈 핵심 선수가 되었다.[5] 20라운드에서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 두 골을 넣어 3-3 무승부를 만들어낸 것이 그의 기억에 남는 활약이다.[6] 정규 시즌 종료 시점에 그리피스는 제츠에서 총 6골을 기록했다.[7][8] 제츠는 정규 시즌 3위를 차지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와 2007 그랜드 파이널 진출 기회는 아깝게 놓쳤다.[9]

2007-08 시즌에는 그의 쌍둥이 형제 애덤 그리피스가 팀에 합류했다. 닉 칼, 밀턴 로드리게스, 보건 코베니 등 주요 공격수들의 이탈로 그리피스는 시즌 내내 제츠 공격의 핵심이 되었다. 그는 오른쪽 윙으로 활약하며, 2007-2008 시즌에는 24경기 14득점을 올리며 A리그 득점왕에 등극했고, 그 활약으로 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시즌 초반 그리피스는 부심을 폭행하는 논란을 일으켜 경고를 받았지만, FIFA 규정 덕분에 가까스로 강력한 처벌을 피했다. 구단은 그에게 2주치 급여(1주는 유예)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의 경기장 안에서의 활약은 그를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했고, 그리피스는 시즌 대부분 최고의 폼을 유지했다.

17라운드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그는 A리그 기반 소케로스 훈련 스쿼드에 발탁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나중에 스쿼드에서 빠져야 했다.

시즌이 끝난 후 그리피스는 J2리그 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임대되었다. 2008년 3월 5일, 그가 일본 클럽에 임대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후쿠오카에서는 에이스 FW로 기대를 모았지만, 3년 만에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에 소집되어 시드니에서 열리는 친선 경기(대 가나 대표팀)에 참가하기 위해 5월 18일 요코하마 FC전을 끝으로 오스트레일리아로 귀국했다. 결국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고 같은 해 6월 말, 임대 계약 만료와 함께 뉴캐슬 제츠로 복귀했다.[24]

7월에 그는 뉴캐슬로 돌아왔다. 조엘은 뉴캐슬 제츠의 100만 달러 선수가 되어 마케팅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취소되었고, 그리피스는 그의 형제 라이언이 있는 중국 클럽 베이징 궈안에 1년간 임대되었다. 같은 해 8월에는 동생 라이언 그리피스가 소속된 베이징 궈안으로 임대 이적하여 형제가 함께 뛰게 되었다.

2. 2. 뉴캐슬 제츠 (1기)

그는 이제는 없어진 내셔널 사커 리그(National Soccer League)에서 시드니 유나이티드, 파라마타 파워,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에서 활약했다.[1]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잠시 활동하며 두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1] 2006년 7월 31일, 리즈에서 뉴캐슬 제츠로 이적했다.[4]

2006-07 시즌에 뉴캐슬 제츠에 합류한 그리피스는 게리 반 에그몬드 감독 하에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5] 정규 시즌에 6골을 기록했다.[7][8] 제츠는 정규 시즌 3위를 차지했지만, AFC 챔피언스리그와 2007 그랜드 파이널 진출 기회는 놓쳤다.[9]

2007-08 시즌에는 그의 쌍둥이 형제 애덤 그리피스가 팀에 합류했다.[24] 그리피스는 시즌 내내 제츠 공격의 핵심이었고, 뛰어난 활약으로 12골을 기록하며 A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정규 시즌 골득실 차로 2위를 차지한 제츠는 이후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이 끝난 후, J2리그 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임대되었다.[24] 2008년 3월 5일, 그가 일본 클럽에 임대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7월에 그는 뉴캐슬로 돌아왔다. 조엘은 뉴캐슬 제츠의 100만 달러 선수가 되어 마케팅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취소되었고, 그리피스는 그의 형제 라이언이 있는 중국 클럽 베이징 궈안에 1년간 임대되었다.

2. 3. 해외 진출 (아비스파 후쿠오카, 베이징 궈안)

조엘 그리피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1] 리즈에서 잠시 활동하며 두 경기에 출전한 후,[2] 2006년 7월 31일 뉴캐슬 제츠에 합류했다.[4] 2007-08 시즌에는 쌍둥이 형제 애덤 그리피스와 함께 뛰었다.

2008년 3월, J2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임대되어 뛰게 되었다.[24] 피에르 리트바르스키 감독의 요청으로 후쿠오카에 합류했으나, 뉴캐슬 제츠는 완전 이적을 허용하지 않고 4개월 단기 임대로 제한했다.[24] 후쿠오카에서 에이스 공격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에 소집되어 5월 18일 요코하마 FC전을 끝으로 오스트레일리아로 귀국했고, 결국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은 채 6월 말 임대 계약 만료와 함께 뉴캐슬 제츠로 복귀했다.

같은 해 8월, 동생 라이언 그리피스가 있는 베이징 궈안으로 1년 임대 이적하여 형제가 함께 뛰게 되었다.[24] 2009 CSL 시즌 초반,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여 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24] 이후 베이징 궈안에 정식으로 합류했으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2012년 1월 라이벌 클럽인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10]

2. 4. 상하이 선화

조엘 그리피스는 2012년 1월 궈안의 라이벌 클럽인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10] 상하이 선화와의 계약은 2012년 말에 종료되었다.

2. 5. 시드니 FC

그는 2012년 12월 시드니 FC와 계약을 맺었고, 2013년 1월 14일부터 그 팀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11] 시드니 FC에서 두 번째 경기였던 2012년 1월 26일 멜버른 빅토리 FC와의 경기(3-1 패배)에서 그리피스는 부심을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12] 그는 2013년 2월 1일 FFA의 경기 검토 패널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시드니 FC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친 후, 그는 2013년 7월 16일 방출되었다.

2. 6. 칭다오 조눈

조엘 그리피스는 2009 CSL 시즌 초반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여 5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그해 후반에는 상대 팬들에게 제스처를 취하여 7주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뉴캐슬 제츠와 2년 계약이 남아 있었지만, 그리피스는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13] 베이징 궈안에서 임대 기간 동안 좋은 인상을 남긴 그는 정식으로 그 팀에 합류했다. 뉴캐슬 제츠는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13]

그리피스는 베이징 궈안과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2012년 1월 궈안의 라이벌 클럽인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10] 그리피스의 상하이 선화와의 계약은 2012년 말에 끝났다.[10]

시드니 FC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친 후, 그는 2013년 7월 16일 방출되었다. 그는 이전에 베이징 궈안과 상하이 선화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던 중국으로 돌아와 슈퍼리그 다른 클럽인 칭다오 조눈과 계약했다.[13]

2. 7. 뉴캐슬 제츠 (2기)

조엘 그리피스는 2006년 7월 31일 뇌샤텔 샤마스에서 이적료 비공개로 뉴캐슬 제츠에 합류했다.[3]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짧은 시간을 보낸 후,[2] 제츠에 합류한 그리피스는 게리 반 에그몬드 감독 하에서 팀의 부활을 이끈 핵심 선수가 되었다.[5] 2006-07 시즌 20라운드 퍼스 글로리 FC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 두 골을 넣어 3-3 무승부를 만들기도 했다.[6] 정규 시즌 종료 시점에 그리피스는 제츠에서 총 6골을 기록했다.[7][8]

2007-08 시즌에는 쌍둥이 형제 애덤 그리피스가 팀에 합류했다.[1] 닉 칼, 밀턴 로드리게스, 보건 코베니 등 주요 공격수들의 이탈로 그리피스는 시즌 내내 제츠 공격의 핵심이 되었다. 시즌 초반 부심을 폭행하는 논란을 일으켜 경고를 받았지만, FIFA 규정 덕분에 가까스로 강력한 처벌을 피했다. 구단은 그에게 2주치 급여(1주는 유예)의 벌금을 부과했고, 그는 나중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17라운드 멜버른 빅토리 FC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그는 A리그 기반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스쿼드에 발탁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제외되었다. 그리피스는 뛰어난 정규 시즌 활약으로 12골을 기록하며 A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1] 정규 시즌 골득실 차로 2위를 차지한 제츠는 이후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이 끝난 후 J2리그 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 임대되었다.[24] 2008년 3월 5일, 그가 일본 클럽에 임대되었다는 발표가 있었고, 7월에 뉴캐슬로 돌아왔다. 조엘은 뉴캐슬 제츠의 100만 달러 선수가 되어 마케팅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취소되었고, 그리피스는 그의 형제 라이언이 있는 중국 클럽 베이징 궈안 FC에 1년간 임대되었다.

2014년 1월 11일, 그는 최소한 시즌 말까지 뉴캐슬 제츠로 돌아올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3] 이는 그를 영웅으로 여기는 팬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결정이었다. 그러나 그리피스는 구단주 네이선 팅클러에 의해 케우 얄렌스, 에이드리언 마다스치, 빌리 셀레스키 등 다른 선수들과 함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게 7-0으로 대패하기 전후 선수들의 반란으로 뉴캐슬 제츠에서 해고되었다.

2. 8. 웰링턴 피닉스

조엘 그리피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1] 2006년 7월 31일 뉴캐슬 제츠에 합류한[4] 그는 게리 반 에그몬드 감독 하에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06-07 시즌에 팀이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다.[5][9]

2007-08 시즌에는 쌍둥이 형제 애덤 그리피스가 팀에 합류했고, 주축 선수들의 이탈 속에서도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9] 시즌 초반 부심 폭행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지만, 뛰어난 활약으로 A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팀을 그랜드 파이널 우승으로 이끌었다.[9]

시즌 후 J2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임대되었으나,[24]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 차출 등으로 인해 단기간 활동 후 뉴캐슬로 복귀했다. 이후 베이징 궈안으로 임대되어 형제 라이언 그리피스와 함께 뛰었다.

뉴캐슬 제츠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으나 훈련에 불참했고, 결국 베이징 궈안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상하이 선화, 시드니 FC, 칭다오 조눈을 거쳐 2014년 뉴캐슬 제츠로 복귀했다.[13] 그러나 선수들과의 불화로 인해 팀에서 방출되었고, 이후 웰링턴 피닉스와 단기 계약을 맺었으나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3. 국가대표 경력

그는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199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 출전했다.[14] 2005년 10월 9일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골을 넣은 후 캥거루처럼 뛰어다니며 세레머니를 펼쳤다.[14] 이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인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이었다.[15]

2008년 1월, 시드니에서 열린 훈련 캠프에 참가할 22명의 소커루스(Socceroos)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16] 부상으로 카타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17]

2010년 5월, 2010 FIFA 월드컵 31인 예비 명단에 포함되지 않자 핌 페르베크 감독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전화 한 통도 없었고, 문자 메시지조차 없었습니다. 한번도 경기를 보러 온 적이 없습니다."라며, "그는 잉글랜드 3부 리그나 이탈리아 3부 리그를 보러 갈 정도로 노력했지만, 때로는 (오스트레일리아 선수들이) 벤치에도 없었습니다. 그가 '조엘 그리피스보다 더 나은 스트라이커가 있다'고 말했을 때 정말 화가 났습니다. 어떻게 그걸 알 수 있겠습니까? 그는 2년 동안 저를 본 적이 없고, 그가 저를 본 적이 있을 때 저는 [A-리그] MVP이자 득점왕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국제 A매치 3경기 1득점 (2005년-2008년)을 기록했다.[25]

연도출장득점
200511
200610
200700
200810
총계31


4. 개인 수상 내역

조엘 그리피스는 2007-08 시즌 뉴캐슬 제츠 소속으로 조니 워런 메달을 수상했다.[23] 같은 시즌 A-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다.[23] 또한 뉴캐슬 제츠 올해의 선수 상을 받았으며,[23] 2006-07 시즌과 2007-08 시즌에는 뉴캐슬 제츠 선수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23] 2007년 8월에는 A리그 MVP와 득점왕(14득점)을 차지했다.

5. 개인 통산 기록

wikitable

시즌구단리그경기득점FA컵리그컵기타
2008아비스파 후쿠오카J293-
총통산9300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년도경기 수골
200511
200610
200700
200810
합계31



조엘 그리피스는 오스트레일리아 U-20 대표로 5경기 1득점,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3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25]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국제 A매치 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었다.[25]

5. 1. 클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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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구단리그경기득점FA컵리그컵기타
2008아비스파 후쿠오카J293-
총통산9300


5. 2. 국가대표팀 기록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년도경기 수골
200511
200610
200700
200810
합계31



조엘 그리피스는 오스트레일리아 U-20 대표로 5경기 1득점,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3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25]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국제 A매치 3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넣었다.[25]

6. 우승 경력

6. 1. 클럽

참조

[1] 뉴스 Leeds cost me cup place, says Socceroo http://www.theage.co[...]
[2] 뉴스 Griffiths reaps the reward for returning http://www.smh.com.a[...]
[3] 뉴스 Griffiths signs for Leeds as Greeks woo Colosimo http://www.smh.com.a[...]
[4] 웹사이트 Griffiths – I was so humiliated http://www.news.com.[...] The Daily Telegraph 2008-02-20
[5] 뉴스 He's earned our respect http://www.dailytele[...]
[6] 뉴스 Two goals at the death keep Jets alive http://www.smh.com.a[...]
[7] 뉴스 Griffiths is Australia material: van Egmond http://sportal.com.a[...]
[8] 뉴스 Top gun tells Jets to stay cool http://www.theaustra[...]
[9] 뉴스 Adelaide squeaks through to final http://www.theage.co[...]
[10] 웹사이트 乔尔正式加盟上海申花 展示申花球衣 http://sports.xinmin[...]
[11] 웹사이트 Sydney FC signs Joel Griffiths http://www.foxsports[...] The Australian 2012-12-14
[12] 웹사이트 Griffiths ban stuns Sydney on eve of Jets showdown http://www.smh.com.a[...] The Sydney Morning Herald 2013-02-03
[13] 웹사이트 Joel Griffiths Returns to Newcastle http://www.footballa[...] Newcastle Jets 2014-01-11
[14] 웹사이트 Jet Joel ready for Socceroo takeoff http://soccernet.esp[...]
[15] 뉴스 Australia crushes Jamaica http://www.theage.co[...]
[16] 뉴스 Revealed: Pim's first Socceroos squad http://www.foxsports[...]
[17] 뉴스 Jets' fury over Griffiths injury https://archive.toda[...]
[18] 뉴스 Griffith brothers to play big part in A-League finals http://www.news.com.[...]
[19] 뉴스 Griffiths: I nearly quit Jets http://www.dailytele[...]
[20] 웹사이트 Six of the best in Socceroo squad https://www.newcastl[...]
[21] 웹사이트 It's a girl for Joel Griffiths https://www.newcastl[...]
[22] NFT player
[23] 뉴스 Griffiths wins Johnny Warren Medal https://www.abc.net.[...] 2008-02-27
[24] 뉴스 福岡グリフィス４カ月限定助っ人来日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08-03-02
[25] 웹사이트 {{PAGENAMEBASE}} https://www.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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