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조준의(알리데이드)는 고대부터 사용된 측량 및 관측 도구로, 시준기판을 통해 물체의 방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나무, 상아, 황동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와 구조를 가졌다. 경위의, 육분의, 팔분원 등에도 활용되었으며, 화재 감시 탑에서 산불 방위 측정을 위해 알리데이드 테이블 형태로 사용되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지표 팔'이라고 불리며, 망원경을 장착하여 더욱 정밀한 측정을 가능하게 하는 등 현대적인 응용도 이루어지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천문의기 - 규표
규표는 그림자를 이용해 시간, 계절, 방향, 위도를 측정하는 고대 천문 관측 기구로, 해시계 원리를 이용하여 현대 기술에도 응용되며, 특히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해시계 제작에 활용되어 지혜와 지식을 상징한다. - 천문의기 - 혼천의
혼천의는 천체의 위치와 운동을 측정하는 천문 관측 기기로, 놋쇠 고리들로 천구의 주요 원들을 나타내며 천문학 연구와 역법 계산에 사용되었고, 여러 문명을 거쳐 조선 시대 장영실 등에 의해 발전되었다. - 측량 기구 - 인바
인바는 약 36%의 니켈을 함유하여 낮은 열팽창 계수를 갖는 철-니켈 합금으로, 정밀 기기, 항공우주 부품 등 치수 안정성이 중요한 분야에 활용되며, 기욤의 연구로 특성이 밝혀져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고, 열팽창 계수 조절을 통해 다양한 변종이 존재한다. - 측량 기구 - 경사계
경사계는 중력에 대한 물체의 각도를 측정하는 기구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토목, 측량, 항공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 - 천문 관측 도구 - 육분의
육분의는 존 해들리와 토마스 고드프리가 개발한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각도 측정 도구로, 넓은 시야와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며, 특히 해군에서 백업 항해 도구로 사용된다. - 천문 관측 도구 - 태양 망원경
태양 망원경은 태양의 미세 구조, 동태, 자기장, 전자기파 방사를 연구하는 특수 망원경으로, 다양한 종류와 크기로 개발되어 왔으며, 태양 활동이 지구 환경과 인류 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 기상 및 우주 기상 예보와 태양 물리학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준의 | |
---|---|
조준기 | |
종류 | 도구 |
용도 |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조준하는 데 사용 |
2. 역사
조준의(照準儀)는 측량, 천문 관측, 항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구로, 멀리 있는 물체의 방위나 고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아리다드'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일본어 'アリダード'에서 유래된 명칭이다.[2] 아리다드는 나무 자에 시준판을 부착하여 방위와 경사를 정하고, 줄자로 측정한 거리를 축척에 따라 도면에 그리는 기기이다. 평판 위에 지도와 함께 사용하여 거리와 고저차를 간접적으로 구할 수도 있다.
2. 1. 초기 형태
아랍어에서 이 단어(الحلقة العضديةar, )는 같은 장치를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는 각각 δίοπτραgrc(''디옵트라'')와 linea fiduciaela(''신뢰선'')이라고 불린다.초창기 시준기는 각 끝에 시준기판이 있는 막대, 봉 또는 이와 유사한 부품으로 구성되었다. 각 시준기판(핀룰 또는 핀율이라고도 함)에는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수 있는 구멍, 슬롯 또는 기타 지표가 있었다. 눈금에서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시준기에 포인터가 있을 수도 있다. 시준기는 나무, 상아, 황동 및 기타 재료로 만들어졌다.


왼쪽 그림은 많은 고대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알리데의 일반적인 형태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이러한 종류의 실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적 숙련도 뿐만 아니라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며 훨씬 더 장식적일 수 있었다. 당시 용어로,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알리데의 가장자리를 ''fiducial edge''(기준선)라고 불렀다.
도표의 '''알리데 B'''는 양쪽 끝에 시준기가 있는 직선형 평판을 보여준다. 포인터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준기는 막대 중앙에 있지 않고, 시준선이 막대의 가장자리와 일치하도록 편심되어 있다.
시준기에는 각각 직사각형 구멍이 있으며, 구멍에 가는 철사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알리데를 사용하려면 사용자는 물체를 시준하고 각 시준기의 철사와 정렬한다. 이 유형의 알리데는 평판 측량기, 그래프미터 또는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A'''와 '''C'''는 '''B'''와 유사하지만 철사가 없는 슬릿 또는 원형 구멍이 있다. 그림에서 구멍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크기가 과장되어 있지만, 실제 알리데에서는 너비가 2 mm 정도로 작을 것이다. 구멍을 통해 멀리 있는 관심 대상을 볼 수 있고, 구멍과 정렬할 수 있다. 구멍이 작으면 물체 시준 시 오차가 작다. 그러나 별과 같이 희미한 물체를 작은 구멍을 통해 관측하면 이미지가 보기 어렵다.
이 형태는 포인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림에 표시되어 있다. 포인터는 기기 바깥쪽 가장자리(또는 림브) 주변에 새겨진 눈금에서 각도를 읽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알리데는 천구의 항해용 천구의 및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D'''에는 구멍이 없는 시준기가 있다. 이 경우 물체를 보고 알리데를 회전시켜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린다. 숙련된 기술로 이 유형의 알리데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다. 이 예에서는 포인터가 표시되어 있다.
'''알리데 E'''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의 매우 흥미로운 디자인을 나타낸 것이다. 헤벨리우스는 티코 브라헤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위치를 고도로 정확하게 목록화했다. 그는 다른 국가의 천문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망원 조준경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위치 측정 기기에는 육안 관측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그의 기기 및 알리데의 설계, 그리고 그의 부지런한 실천 덕분에 그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었다.
헤벨리우스의 디자인[2]은 수직 실린더와 관측자 쪽에 시준기가 있는 회전점을 특징으로 했다. 시준기에는 실린더의 직경과 정확히 동일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좁은 슬릿이 있었다(그림에서 슬릿 사이의 시준기 부분은 명확성을 위해 제거되었다. 구멍의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슬릿을 나타낸다). 관측자가 '''F'''에서 보듯이 실린더의 한쪽에서만 별을 시준할 수 있다면 정렬이 빗나간 것이다. 별이 실린더의 양쪽에서 간신히 보일 수 있도록 시준기를 조심스럽게 움직여('''G''') 알리데가 별의 위치에 맞춰졌다. 이것은 가까이 있는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별은 육안으로 시차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쪽에서 동시에 점광원으로 관측될 수 있다.
2. 2. 근대
알리데이드는 경위의의 일부로, 수직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망원경 (또는 초기 망원경 없는 기기에서는 조준기)이 위아래로 회전하는 수평축을 지지한다.육분의 또는 팔분원에서 알리데이드는 수직면에 눈금이 매겨진 원에 거울과 지표를 부착한 회전 가능한 팔이다. 오늘날에는 '지표 팔'이라고 더 일반적으로 불린다.
'''알리데이드 테이블'''은 또한 화재 감시 탑에서 산불의 방위를 관측하는 데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적절한 축척을 가진 지역의 지형도가 수평이 맞춰진 원형 테이블에 중심이 맞춰져 영구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테이블은 지도상의 진북에 맞춰 눈금이 매겨진 호(arc)로 둘러싸여 있고 도(degree) (및 호의 분수)로 눈금이 매겨져 있다. 두 개의 수직 조준 구멍이 서로 마주보게 배치되어 수평 테이블의 눈금이 매겨진 호를 따라 회전할 수 있다. 의심되는 화재의 방위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자는 두 개의 조준기를 통해 들여다보고 연기의 근원(또는 연기 감시를 위해 관측된 번개의 낙뢰)과 정렬될 때까지 조정한다. 오스본 화재 찾기 참고.

3. 구조
조준의는 측량, 천문학, 항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기로, 특정 지점이나 물체를 정확하게 겨냥하고 그 방향이나 각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조준의는 크게 자, 시준기, 포인터, 조준사 등으로 구성된다.
- 자: 알리데의 기본 구조로, 직선 형태의 막대나 판으로 제작된다.
- 시준기(Sight vane): 자의 양 끝이나 특정 위치에 부착되어 목표물을 정확하게 겨냥한다.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
- 시준기판(핀룰 또는 핀율): 구멍, 슬롯 등이 있는 판 형태이다.
- 철사: 알리데 B처럼 직사각형 구멍에 수직으로 고정된 가는 철사를 이용한다.
- 슬릿 또는 원형 구멍: 알리데 A, C처럼 철사 대신 슬릿이나 원형 구멍을 이용한다.
- 구멍 없는 시준기: 알리데 D처럼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리키도록 한다.
- 실린더: 알리데 E처럼 요하네스 헤벨리우스는 수직 실린더와 두 개의 좁은 슬릿을 이용했다.
- 포인터: 일부 알리데는 눈금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 각도를 읽는 데 사용된다. (알리데 A, C, D, E)
- 조준사: 아리다드에서 사용되며, 직사각형 틀 안에 설치되어 목표물을 시준한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은 알리데의 종류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되어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평판 측량기나 그래프미터에는 알리데 B와 같은 형태가, 천구의나 항해용 천구의에는 알리데 A, C와 같은 형태가 사용된다. 요하네스 헤벨리우스는 알리데 E와 같은 독특한 디자인을 사용하여 별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3. 1. 자 (Rule)
왼쪽 그림은 고대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알리데의 일반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실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적 숙련도와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며 훨씬 더 장식적일 수 있었다. 당시 용어로,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알리데의 가장자리를 ''fiducial edge''(기준선)라고 불렀다.
'''알리데 B'''는 양쪽 끝에 시준기가 있는 직선형 평판이다. 포인터는 사용되지 않으며, 시준기는 막대 중앙에 있지 않고 시준선이 막대의 가장자리와 일치하도록 편심되어 있다.
시준기에는 각각 직사각형 구멍이 있고, 구멍에 가는 철사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알리데 사용 시, 사용자는 물체를 시준하고 각 시준기의 철사와 정렬한다. 이 유형의 알리데는 평판 측량기, 그래프미터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A'''와 '''C'''는 '''B'''와 유사하지만 철사가 없는 슬릿 또는 원형 구멍이 있다. 그림에서 구멍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크기가 과장되었지만, 실제 알리데에서는 너비가 2mm 정도로 작다. 구멍을 통해 멀리 있는 관심 대상을 보고 구멍과 정렬할 수 있다. 구멍이 작으면 물체 시준 시 오차가 작지만, 별과 같이 희미한 물체를 작은 구멍으로 관측하면 이미지가 보기 어렵다.
이 형태는 포인터를 가지고 있으며, 포인터는 기기 바깥쪽 가장자리(림브) 주변에 새겨진 눈금에서 각도를 읽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형태의 알리데는 천구의, 항해용 천구의 및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D'''에는 구멍이 없는 시준기가 있다. 이 경우 물체를 보고 알리데를 회전시켜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린다. 숙련된 기술로 이 유형의 알리데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다. 이 예시에서는 포인터가 표시되어 있다.
'''알리데 E'''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의 매우 흥미로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헤벨리우스는 티코 브라헤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위치를 고도로 정확하게 목록화했다. 그는 다른 국가의 천문학자들이 사용하던 망원 조준경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위치 측정 기기에는 육안 관측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그의 기기 및 알리데 설계, 그리고 그의 부지런한 실천 덕분에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었다.
헤벨리우스의 디자인[2]은 수직 실린더와 관측자 쪽에 시준기가 있는 회전점을 특징으로 했다. 시준기에는 실린더 직경과 정확히 동일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좁은 슬릿이 있었다(그림에서 슬릿 사이의 시준기 부분은 명확성을 위해 제거되었다. 구멍의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슬릿을 나타낸다). 관측자가 '''F'''에서 보듯이 실린더 한쪽에서만 별을 시준할 수 있다면 정렬이 빗나간 것이다. 별이 실린더 양쪽에서 간신히 보일 수 있도록 시준기를 조심스럽게 움직여('''G''') 알리데가 별의 위치에 맞춰졌다. 이것은 가까이 있는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별은 육안으로 시차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 양쪽에서 동시에 점광원으로 관측될 수 있다.
아리다드는 자, 3개의 조준공, 후시준판, 시준사, 전시준판, 분할 눈금이 있으며, 측판에 올려 목표에 세운 폴을 25cm 정도의 나무 자에 시준판을 부착하여 방위, 경사를 정하고, 줄자로 측정한 목표점까지의 거리를 소정의 축척으로 도면에 기입하기 위한 기기이다. 또한 평판 위에 지도를 놓고 간접적으로 거리, 고저차를 구할 수 있다. 본체 경사면에 축척 눈금이 있는 자가 부착되어 있으며, 이 눈금은 교체가 가능하여 1/100, 1/300, 1/500 등의 축척 눈금을 부착함으로써, 줄자로 측정한 거리를 즉시 도면상에 표시할 수 있다.
3. 2. 후시준판 (Rear sight vane)
아랍어에서 이 단어(الحلقة العضديةar, )는 같은 장치를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는 각각 δίοπτραgrc(''디옵트라'')와 linea fiduciaela(''신뢰선'')이라고 불린다.초창기 시준기는 각 끝에 시준기판이 있는 막대, 봉 또는 이와 유사한 부품으로 구성되었다. 각 시준기판(핀룰 또는 핀율이라고도 함)에는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수 있는 구멍, 슬롯 또는 기타 지표가 있다. 눈금에서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시준기에 포인터가 있을 수도 있다. 시준기는 나무, 상아, 황동 및 기타 재료로 만들어졌다.
왼쪽 그림은 많은 고대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알리데의 일반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실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적 숙련도와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며 훨씬 더 장식적일 수 있었다. 당시 용어로,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알리데의 가장자리를 ''fiducial edge''(기준선)라고 불렀다.
도표의 '''알리데 B'''는 양쪽 끝에 시준기가 있는 직선형 평판을 보여준다. 포인터는 사용되지 않으며, 시준기는 막대 중앙에 있지 않고 시준선이 막대의 가장자리와 일치하도록 편심되어 있다. 시준기에는 각각 직사각형 구멍이 있으며, 구멍에 가는 철사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알리데를 사용하려면 사용자는 물체를 시준하고 각 시준기의 철사와 정렬해야 한다. 이 유형의 알리데는 평판 측량기, 그래프미터 또는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A'''와 '''C'''는 '''B'''와 유사하지만 철사가 없는 슬릿 또는 원형 구멍이 있다. 그림에서 구멍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크기가 과장되어 있지만, 실제 알리데에서는 너비가 2 mm 정도로 작을 것이다. 구멍을 통해 멀리 있는 관심 대상을 볼 수 있고, 구멍과 정렬할 수 있다. 구멍이 작으면 물체 시준 시 오차가 작다. 그러나 별과 같이 희미한 물체를 작은 구멍을 통해 관측하면 이미지가 보기 어렵다. 이 형태는 포인터를 가지고 있으며, 기기 바깥쪽 가장자리(림브) 주변에 새겨진 눈금에서 각도를 읽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알리데는 천구의, 항해용 천구의 및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D'''에는 구멍이 없는 시준기가 있다. 이 경우 물체를 보고 알리데를 회전시켜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린다. 숙련된 기술로 이 유형의 알리데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다. 이 예에서는 포인터가 표시되어 있다.
'''알리데 E'''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의 매우 흥미로운 디자인을 나타낸 것이다. 헤벨리우스는 티코 브라헤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위치를 고도로 정확하게 목록화했다. 그는 다른 국가의 천문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망원 조준경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위치 측정 기기에는 육안 관측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그의 기기 및 알리데의 설계, 그리고 그의 부지런한 실천 덕분에 그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었다.
헤벨리우스의 디자인[2]은 수직 실린더와 관측자 쪽에 시준기가 있는 회전점을 특징으로 했다. 시준기에는 실린더의 직경과 정확히 동일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좁은 슬릿이 있었다(그림에서 슬릿 사이의 시준기 부분은 명확성을 위해 제거되었다. 구멍의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슬릿을 나타낸다). 관측자가 '''F'''에서 보듯이 실린더의 한쪽에서만 별을 시준할 수 있다면 정렬이 빗나간 것이다. 별이 실린더의 양쪽에서 간신히 보일 수 있도록 시준기를 조심스럽게 움직여('''G''') 알리데가 별의 위치에 맞춰졌다. 이것은 가까이 있는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별은 육안으로 시차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쪽에서 동시에 점광원으로 관측될 수 있다.
3. 3. 전시준판 (Front sight vane)
아랍어에서 이 단어(الحلقة العضديةar, , 눈금자)는 같은 장치를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는 각각 δίοπτραgrc, "''디옵트라''"와 linea fiduciaela, "신뢰선"이라고 불린다.
초창기 시준기는 각 끝에 시준기판이 있는 막대, 봉 또는 이와 유사한 부품으로 구성되었다. 각 시준기판(핀룰 또는 핀율이라고도 함)에는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수 있는 구멍, 슬롯 또는 기타 지표가 있었다. 눈금에서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시준기에 포인터가 있을 수도 있다. 시준기는 나무, 상아, 황동 및 기타 재료로 만들어졌다.
아리다드는 자, 3개의 조준공, 후시준판, 시준사, 전시준판, 분할 눈금이 있으며, 측판에 올려 목표에 세운 폴을 25cm 정도의 나무 자에 시준판을 부착하여 방위, 경사를 정하고, 줄자로 측정한 목표점까지의 거리를 소정의 축척으로 도면에 프로트하기 위한 기기이다. 또한 평판 위에 지도를 놓고 간접적으로 거리와 고저차를 구할 수 있다. 직사각형 틀 안에 시준사를 통해 목표를 시준하며, 후시준판에도 마찬가지의 눈금이 매겨져 있어 고저차와 거리를 구할 수 있다.
3. 4. 조준사 (Sight wire)
아랍어에서 이 장치를 الحلقة العضديةar, 라고 부르며,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는 각각 δίοπτραgrc(''디옵트라'')와 linea fiduciaela(''신뢰선'')라고 불렀다.초창기 시준기는 막대나 봉 등의 양 끝에 시준기판(핀룰 또는 핀율)이 있는 형태로 구성되었다. 각 시준기판에는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수 있는 구멍, 슬롯 등의 지표가 있었다. 시준기에는 눈금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포인터가 있기도 했다. 재료는 나무, 상아, 황동 등 다양했다.
왼쪽 그림은 고대 기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알리데의 일반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실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과 예술적 재능에 따라 훨씬 더 장식적일 수 있었다. 당시 용어로,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알리데의 가장자리를 ''fiducial edge''(기준선)라고 불렀다.
'''알리데 B'''는 양 끝에 시준기가 있는 직선형 평판이다. 시준기는 막대 중앙이 아닌 가장자리에 있어 시준선이 막대의 가장자리와 일치한다. 각 시준기에는 직사각형 구멍이 있고, 구멍에는 가는 철사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사용자는 물체를 시준하고 각 시준기의 철사와 정렬해야 한다. 이 유형은 평판 측량기, 그래프미터 등에서 볼 수 있다.
'''알리데 A'''와 '''C'''는 '''B'''와 유사하지만 철사 대신 슬릿이나 원형 구멍이 있다. 실제 알리데에서는 너비가 2mm 정도로 작다. 이 구멍을 통해 멀리 있는 대상을 보고 정렬한다. 구멍이 작을수록 정밀하지만, 별처럼 희미한 물체는 보기 어렵다. 이 형태는 포인터를 가지며, 기기 바깥쪽 가장자리(림브)의 눈금에서 각도를 읽는 데 사용된다. 천구의, 항해용 천구의 등에서 볼 수 있다.
'''알리데 D'''에는 구멍이 없는 시준기가 있다. 물체를 보면서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리도록 알리데를 회전시킨다. 숙련되면 매우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 예시에는 포인터가 있다.
'''알리데 E'''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의 디자인이다. 티코 브라헤를 따라 별의 위치를 정확하게 목록화한 그는 망원 조준경 대신 육안 관측을 선택했다. 그의 기기, 알리데 설계, 그리고 노력 덕분에 매우 정밀한 측정이 가능했다.
헤벨리우스의 디자인[2]은 수직 실린더와 관측자 쪽에 시준기가 있는 회전점을 특징으로 한다. 시준기에는 실린더 직경과 같은 간격으로 떨어진 두 개의 좁은 슬릿이 있었다. 관측자가 F에서 보듯이 실린더 한쪽에서만 별을 볼 수 있다면 정렬이 잘못된 것이다. 별이 실린더 양쪽에서 간신히 보이도록 시준기를 움직여(G) 알리데를 별의 위치에 맞췄다. 가까운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별은 시차가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 양쪽에서 동시에 점광원으로 관측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종류
조준의(알리다드)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사용되었다.
- 일반적인 형태: 고대 기기에 사용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과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며 장식적인 형태를 띠기도 했다.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가장자리는 '기준선(fiducial edge)'이라 불렸다.
4. 1. 전통적인 알리다드
아랍어에서 알리다드(الحلقة العضدية|, 는 같은 장치를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는 각각 δίοπτραgrc, "''디옵트라''"와 linea fiduciaela, "신뢰선"이라고 불린다.초창기 시준기는 각 끝에 시준기판이 있는 막대, 봉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시준기판(핀룰 또는 핀율이라고도 함)에는 구멍, 슬롯 등이 있어 멀리 떨어진 물체를 볼 수 있다. 시준기에 포인터가 있어 눈금에서 위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시준기는 나무, 상아, 황동 등으로 만들어졌다.
왼쪽 그림은 고대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알리데의 일반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이러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적 숙련도와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며 훨씬 더 장식적일 수 있었다. 당시 용어로,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알리데의 가장자리를 ''fiducial edge''(기준선)라고 불렀다.
도표의 '''알리데 B'''는 양쪽 끝에 시준기가 있는 직선형 평판을 보여준다. 포인터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준기는 막대 중앙에 있지 않고, 시준선이 막대의 가장자리와 일치하도록 편심되어 있다.
시준기에는 각각 직사각형 구멍이 있으며, 구멍에 가는 철사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알리데를 사용하려면 사용자는 물체를 시준하고 각 시준기의 철사와 정렬한다. 이 유형의 알리데는 평판 측량기, 그래프미터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A'''와 '''C'''는 '''B'''와 유사하지만 철사가 없는 슬릿 또는 원형 구멍이 있다. 그림에서 구멍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크기가 과장되어 있지만, 실제 알리데에서는 너비가 2 mm 정도로 작을 것이다. 구멍을 통해 멀리 있는 관심 대상을 볼 수 있고, 구멍과 정렬할 수 있다. 구멍이 작으면 물체 시준 시 오차가 작다. 그러나 별과 같이 희미한 물체를 작은 구멍을 통해 관측하면 이미지가 보기 어렵다.
이 형태는 포인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림에 표시되어 있다. 포인터는 기기 바깥쪽 가장자리(림브) 주변에 새겨진 눈금에서 각도를 읽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알리데는 천구의, 항해용 천구의 및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D'''에는 구멍이 없는 시준기가 있다. 이 경우 물체를 보고 알리데를 회전시켜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린다. 숙련된 기술로 이 유형의 알리데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다. 이 예에서는 포인터가 표시되어 있다.
'''알리데 E'''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의 매우 흥미로운 디자인을 나타낸 것이다. 헤벨리우스는 티코 브라헤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위치를 고도로 정확하게 목록화했다. 그는 다른 국가의 천문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망원 조준경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위치 측정 기기에는 육안 관측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그의 기기 및 알리데의 설계, 그리고 그의 부지런한 실천 덕분에 그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었다.[2]
헤벨리우스의 디자인[2]은 수직 실린더와 관측자 쪽에 시준기가 있는 회전점을 특징으로 했다. 시준기에는 실린더의 직경과 정확히 동일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좁은 슬릿이 있었다(그림에서 슬릿 사이의 시준기 부분은 명확성을 위해 제거되었다. 구멍의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슬릿을 나타낸다). 관측자가 '''F'''에서 보듯이 실린더의 한쪽에서만 별을 시준할 수 있다면 정렬이 빗나간 것이다. 별이 실린더의 양쪽에서 간신히 보일 수 있도록 시준기를 조심스럽게 움직여('''G''') 알리데가 별의 위치에 맞춰졌다. 이것은 가까이 있는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별은 육안으로 시차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쪽에서 동시에 점광원으로 관측될 수 있다.
4. 2. 헤벨리우스 알리다드
왼쪽 그림은 많은 고대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알리데의 일반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이러한 종류의 실제 알리데는 제작자의 기술적 숙련도뿐만 아니라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며 훨씬 더 장식적일 수 있었다. 당시 용어로, 눈금을 읽거나 선을 그리는 알리데의 가장자리를 ''fiducial edge''(기준선)라고 불렀다.
도표의 '''알리데 B'''는 양쪽 끝에 시준기가 있는 직선형 평판을 보여준다. 포인터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준기는 막대 중앙에 있지 않고, 시준선이 막대의 가장자리와 일치하도록 편심되어 있다. 시준기에는 각각 직사각형 구멍이 있으며, 구멍에 가는 철사가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다. 알리데를 사용하려면 사용자는 물체를 시준하고 각 시준기의 철사와 정렬한다. 이 유형의 알리데는 평판 측량기, 그래프미터 또는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A'''와 '''C'''는 '''B'''와 유사하지만 철사가 없는 슬릿 또는 원형 구멍이 있다. 그림에서 구멍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크기가 과장되어 있지만, 실제 알리데에서는 너비가 2mm 정도로 작을 것이다. 구멍을 통해 멀리 있는 관심 대상을 볼 수 있고, 구멍과 정렬할 수 있다. 구멍이 작으면 물체 시준 시 오차가 작다. 그러나 별과 같이 희미한 물체를 작은 구멍을 통해 관측하면 이미지가 보기 어렵다. 이 형태는 포인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림에 표시되어 있다. 포인터는 기기 바깥쪽 가장자리(또는 림브) 주변에 새겨진 눈금에서 각도를 읽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알리데는 천구의 항해용 천구의 및 유사한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알리데 D'''에는 구멍이 없는 시준기가 있다. 이 경우 물체를 보고 알리데를 회전시켜 두 개의 반대쪽 시준기가 동시에 물체를 가린다. 숙련된 기술로 이 유형의 알리데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다. 이 예에서는 포인터가 표시되어 있다.
'''알리데 E'''는 요하네스 헤벨리우스의 매우 흥미로운 디자인을 나타낸 것이다. 헤벨리우스는 티코 브라헤의 발자취를 따라 별의 위치를 고도로 정확하게 목록화했다. 그는 다른 국가의 천문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망원 조준경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자신의 위치 측정 기기에는 육안 관측을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그의 기기 및 알리데의 설계, 그리고 그의 부지런한 실천 덕분에 그는 매우 정밀한 측정을 얻을 수 있었다.
헤벨리우스의 디자인[2]은 수직 실린더와 관측자 쪽에 시준기가 있는 회전점을 특징으로 했다. 시준기에는 실린더의 직경과 정확히 동일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좁은 슬릿이 있었다(그림에서 슬릿 사이의 시준기 부분은 명확성을 위해 제거되었다. 구멍의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슬릿을 나타낸다). 관측자가 '''F'''에서 보듯이 실린더의 한쪽에서만 별을 시준할 수 있다면 정렬이 빗나간 것이다. 별이 실린더의 양쪽에서 간신히 보일 수 있도록 시준기를 조심스럽게 움직여('''G''') 알리데가 별의 위치에 맞춰졌다. 이것은 가까이 있는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별은 육안으로 시차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쪽에서 동시에 점광원으로 관측될 수 있다.
4. 3. 망원 알리다드
알리다드(조준의)는 경위의의 일부로, 수직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며, 망원경(또는 초기 망원경 없는 기기에서는 조준기)이 위아래로 회전하는 수평축을 지지한다.
육분의 또는 팔분원에서 알리데드는 수직면에 눈금이 매겨진 원에 거울과 지표를 부착한 회전 가능한 팔이다. 오늘날에는 '지표 팔'이라고 더 일반적으로 불린다.
'''알리데이드 테이블'''은 화재 감시 탑에서 산불의 방위를 관측하는 데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적절한 축척을 가진 지역의 지형도가 수평이 맞춰진 원형 테이블에 중심이 맞춰져 영구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테이블은 지도상의 진북에 맞춰 눈금이 매겨진 호(arc)로 둘러싸여 있고 도(degree) (및 호의 분수)로 눈금이 매겨져 있다. 두 개의 수직 조준 구멍이 서로 마주보게 배치되어 수평 테이블의 눈금이 매겨진 호를 따라 회전할 수 있다. 의심되는 화재의 방위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자는 두 개의 조준기를 통해 들여다보고 연기의 근원(또는 연기 감시를 위해 관측된 번개의 낙뢰)과 정렬될 때까지 조정한다. ''참고'' 오스본 화재 찾기.
아리다드는 자, 3개의 조준공, 후시준판, 시준사, 전시준판, 분할 눈금이 있으며, 측판에 올려 목표에 세운 폴을 25cm 정도의 나무 자에 시준판을 부착하여 방위·경사를 정하고, 줄자로 측정한 목표점까지의 거리를 소정의 축척으로 도면에 프로트하기 위한 기기이다. 또한 평판 위에 지도·간접적으로 거리·고저차를 구할 수 있다.
5. 현대적 응용
현대에 알리데이드(조준의)는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알리데이드 테이블은 화재 감시 탑에서 산불의 방위를 관측하는 데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적절한 축척을 가진 지역의 지형도가 수평으로 맞춰진 원형 테이블에 중심이 맞춰져 영구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테이블은 지도상의 진북에 맞춰 눈금이 매겨진 호(arc)로 둘러싸여 있고 도(degree) (및 호의 분수)로 눈금이 매겨져 있다. 두 개의 수직 조준 구멍을 통해 연기의 근원이나 번개의 낙뢰 지점을 관측하여 방위를 결정한다.[1]
아리다드는 자, 3개의 조준공, 후시준판, 시준사, 전시준판, 분할 눈금이 있으며, 측판에 올려 목표에 세운 폴을 25cm 정도의 나무 자에 시준판을 부착하여 방위·경사를 정하고, 줄자로 측정한 목표점까지의 거리를 소정의 축척으로 도면에 프로트하기 위한 기기이다. 평판 위에 지도를 놓고 간접적으로 거리·고저차를 구할 수 있다.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신속하게 측량할 수 있어, 지도 제작 시 산간 지역 등에서 정밀도를 고려하여 사용한다.[2]
참조
[1]
서적
The Compact Edition of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Oxford University Press
1971
[2]
서적
The Astronomical Scrapbook
Sky Publishing Corporation
198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