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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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잡대는 대한민국에서 지방에 위치하고 입학 성적이 낮은 대학교를 비하하는 신조어이다. 이는 일본의 F 랭크 대학, 영미권의 미키 마우스 학위와 유사한 맥락으로 사용되며, 대학의 서열화를 심화시키고 특정 대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조장할 수 있다. 지잡대 문제는 학생들의 학력 저하, 취업의 어려움,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 대학 운영의 문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난다. 해결 방안으로는 교육의 질 개선, 대학 서열화 완화,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이 모색되고 있다.
'지잡대'는 "지방에 있는 잡다한 대학"의 줄임말로,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하며 경쟁률과 입학 성적(입결)이 낮은 대학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비슷한 용어로 '설잡대'와 '수잡대'가 있다.[50] '설잡대'는 서울특별시에 있지만, 수준이나 인식이 낮고 입결도 낮아 '인서울 대학교'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대학들을 비하하는 용어이다. '수잡대'는 수도권에 있지만, '설잡대'와 비슷한 이유로 '수도권 대학교'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 대학들을 가리킨다.[50] 이러한 대학들은 저출산, AI 번역기의 등장, 이공계 선호도 증가 등의 시대적 변화나 파산, 갑작스러운 통폐합 등 대학교 운영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이후 일본에서 대학 진학률이 급증하고 대학 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미달 현상이 심화되었다. 이는 저출산으로 인한 수험생 감소와 맞물려 대학 서열화를 가속화시키고 F 랭크 대학, 즉 '지잡대' 문제를 야기하는 배경이 되었다.
2. 용어의 정의 및 유사 표현
2. 1. 일본의 F 랭크 대학
예비 학교 가와이주쿠는 각 대학의 개별 시험에서 합격자와 불합격자 비율이 50%가 되는 경계 편차치를 산출·설정하여 16개 구간으로 분류한 난이 예상 랭킹표[10]를 작성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편차치 35 미만의 구간을 "보더 프리(약칭 BF)"라고 부른다.[11][12]
합격자와 불합격자 비율이 50%가 되는 경계 편차치를 산출할 수 없는 대학·학부가 급증하면서 만들어진 구분이다.[13] 모의 시험에서 지원자 수가 적어 정원을 채우지 못하거나 정원 미달인 대학에는 편차치가 붙지 않게 되고, 최종적으로 "보더 프리"가 된다.[14]
학생들의 취학 동기, 학력, 학습관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특히 "수험만 치르면 합격할 확률이 높은 대학, 즉 사실상 전부 입학 상태에 있는 대학"은 '''보더 프리 대학(BF 대학)'''이라고 칭한다.[15][16][17] 여기서 파생되어 낮은 편차치의 대학을 '''F 랭크 대학'''(F 랭크, F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좁은 의미에서는 "F 랭크 대학"과 동의어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대학 수의 증가로 인해 "입학자의 기초 학력이 충분하지 않은 대학"을 의미하며,[12] 인터넷을 중심으로 "수능 점수가 낮은 대학"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13]
한편, 같은 연령대의 학력 평균을 넘는 중위권 대학을 "F 랭크 대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실태에 맞지 않는 용법이다. (이러한 중위권 대학은 이 문서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다).[19][20][19][21]
2. 2. 한국의 지잡대
'''지잡대'''는 "지방에 있는 잡다한 대학"의 줄임말로, 수도권 외 지역에 위치하며 경쟁률과 입학 성적이 낮은 대학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서울특별시에 있지만 수준이 낮은 대학을 의미하는 '설잡대'(서울에 있는 잡다한 대학), 수도권에 있지만 수준이 낮은 대학을 의미하는 '수잡대'(수도권에 있는 잡다한 대학) 등 비슷한 표현도 있다.[50]
2. 3. 영미권의 미키 마우스 학위
'''미키 마우스 학위'''(Mickey Mouse degrees)는 영국과 미국에서 가치가 낮다고 여겨지는 학위나 전공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주로 실용성이 부족하거나 학문적 깊이가 얕다고 평가되는 전공을 지칭한다.
이 용어는 영국 국립 대학교 담당 장관 마거릿 호지가 고등 교육 확장에 대한 논의 중에 사용했다. 호지는 미키마우스 학위를 "내용이 기대만큼 엄격하지 않고 학위 자체가 노동 시장에서 큰 관련성이 없을 수 있는 과정"으로 정의했으며, "미키마우스 과정의 숫자를 단순히 늘리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1] 이 문구는 1990년대 후반, 노동당 정부가 2010년까지 학생의 50%를 고등 교육에 진학시킨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인기를 얻었다.[2]
제이 레노는 "대학에서 철학 전공자들은 유리잔이 반이나 찼는지, 반이나 비었는지를 연구한다. 보시다시피, 이것은 그들을 나중에 웨이터로 일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라고 농담했다.[3]
2000년, 스태퍼드셔 대학교는 사회학, 스포츠 과학, 미디어 연구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축구의 사회학적 중요성에 대한 모듈이 "데이비드 베컴 연구" 학위로 묘사되면서 부정적인 언론 보도를 받았다.[4] 2015년 7월, 영국 독립당 유럽 의회 의원 루이즈 보어스는 ''Question Time''에서 이 모듈을 언급했다. "미키마우스" 학위로 여겨지는 다른 과정으로는 "골프 관리", "서핑 과학" 등이 있다.[5] 더럼 대학교는 교육학 학사 학위의 일부로 "현대 사회의 편견, 시민 의식 및 괴롭힘"을 연구하기 위해 해리 포터를 중심으로 하는 선택 모듈을 설계했다.[6]
이러한 과정들은 전통적인 학문 학위보다 지적으로 덜 엄격하다고 인식된다.[5] 이러한 과정의 옹호자들은 언론의 비하적인 발언이 새로운 과목의 낮은 상징 자본에 의존하며, 제목 외에는 강좌 내용을 거의 논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1]
일반 교양 A-레벨은 미키 마우스 과목으로 간주되며,[5] A-레벨 비판적 사고 또한 많은 대학에서 입학 조건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는다.
일부 자격증은 명문 대학교에서 선호하지 않으며, "쉬운 과목"으로 여겨지기도 한다.[8] 미국의 예로는 체육학 학위가 있는데, 이는 대학 운동팀의 구성원에게 부여되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 4. 기타 국가
bird courses영어는 "거의 공부나 지적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강좌를 의미한다.[1] 野鸡大学|예지대학중국어은 가짜 대학 혹은 졸업해도 의미가 없는 대학을 의미한다.[2]
3. F 랭크 대학/지잡대 현상의 배경
3. 1. 일본
1990년의 대학 진학률은 24.6%였지만, 2007년에는 47.2%로 약 2배가 되었다.[36] 2009년 시점에서 사립대의 46.5%, 단기대학의 69.1%가 정원 미달이 되었다.[37]
이후 한때 정원 엄격화, 공통 테스트, 도쿄도 23구 내 정원 억제 조치의 효과로 도시부 사립 대학의 정원 미달은 2014년 45.8%에서 2019년 정점을 찍었다.[13] 2019년에는 정원 미달 대학이 33.0%로 감소했고,[13] 고등 교육 무상화법 인정교 기준인 "정원 충족률 80% 미만이 3년 이상"인 대학은 122개교(2014년)에서 51개교(2019년)로 감소했다.[13] 2022년 시점에서 정원 미달로 도산한 사립 대학은 15개교이다.[38]
그러나 2023년 8월, 정원 미달인 대학(미충족교)은 전년 대비 37개교 증가한 320개교였고, 일본 대학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3.3%로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5할을 넘어 '''과거 최다'''를 갱신했다.[39]
2009년 이후 일본은 대학 완전 진학 시대(대학 진학 희망자를 입학 정원 총수가 상회하는 시대)에 돌입했지만, 저출산(출생 수 감소)이 계속되면 수험생 자체가 줄어들어, 2042년에는 MARCH (메이지, 아오야마가쿠인, 릿쿄, 주오, 호세이)가 닛토코마센 (니혼, 도요, 고마자와, 센슈) 수준으로, 닛토코마센은 다이토아 제국 수준으로, 다이토아 제국은 수험생이 소멸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40]
4. F 랭크 대학/지잡대의 문제점
F 랭크 대학은 교육, 학생, 운영 등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교육의 질 측면에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낮아 기초 교육 과정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대학에서는 이익을 우선시하여 교육의 질을 등한시하고, 연구 기관의 역할마저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22]
학생들의 어려움도 심각하다. 취업난과 학력 필터로 인해 블랙 기업에 취업하거나,[23][20][24] 장학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26] 특히 지방 사립대 졸업생은 장학금 연체율이 높아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27][28]
대학 운영과 관련해서는, 일부 대학이 학생 유치를 위해 부적절한 방법을 동원하거나, 문부과학성으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위해 무리하게 학부나 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29][30][33] 또한, 문부과학성 출신 인사들이 대학 요직을 차지하고, 교원들의 급여를 삭감하는 등의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34] 자민당의 하기우다 고이치는 낙선 중 지바 과학 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맡았으며, 이후 문부과학대신에 취임하기도 했다.[35]
4. 1. 교육의 질 저하
"답안지에 이름만 쓰면 합격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학생들의 학력은 낮으며, 고등학교나 중학교의 학습 내용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채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be동사나 분수의 나눗셈, 원고지 사용법과 같은 의무 교육 수준의 수업을 할 수밖에 없는 대학도 존재한다.야마나시 가쿠인 대학에서는 법인 이사장인 후루야 코지 씨가 2019년 4월에 '이제부터 본교는 교육에 특화할 것이므로, 연구자 교원은 필요 없다'며 연구 기관의 역할을 포기하는 방침을 내걸었다. 더욱이 '''서비스업'으로서 교육의 질보다 이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교직원의 급여를 삭감하고 있으며, 사립대 중에서도 이러한 대학이 늘고 있다[22].
4. 2. 학생들의 어려움
지방 사립대 학생들은 취업난을 겪으며, 인재를 소모하는 블랙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다.[23] 이력서를 제출할 때 학력 필터에 걸려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20][24] 대학생 화이트칼라 취업률 감소는 F랭크 대학생 수 증가가 원인 중 하나이며, 중견 대학 이상은 과거와 비교해 취업 난이도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21][25]하위 대학 졸업생은 상위 대학 졸업생보다 대졸 학력을 얻기 위해 장학금으로 무리하게 입학하는 경우가 많지만, 졸업 후 낮은 소득으로 인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로 인해 장학금 연체율이 가장 높은 층에 속한다.[26] 대학 랭크가 낮을수록 대여형 장학금 연체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빚을 내어 무리하게 대학에 입학했다가 졸업 후 갚지 못해 인생이 파탄 나는 경우도 많다.[27] 지방 사립대 졸업생은 대여형 장학금 연체율이 높은 반면, 국공립대 졸업생은 지역에 관계없이 연체율이 낮아 졸업 후 경제적 안정을 이루는 경향을 보인다.[28]
4. 3. 대학 운영 문제
도쿄 복지 대학은 2016~2018년에 1만 2000명에 달하는 유학생을 받아들였지만, 그중 1600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다. 대다수가 형식적으로 학생 신분을 유지하면서, 국내 공장 등에서 불법 취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9] 이처럼, 회색이라고 인식하면서도, 아슬아슬한 수법으로 입학 정원을 채우는 대학도 있다.학생이나 유학생을 모으면, 막대한 사학 보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F 랭크 대학이 위와 같이 아슬아슬한 방법까지 써가며 학생을 확보하려는 목적 중 하나는, 매년 문부과학성으로부터 각 사립 대학을 운영하는 학교 법인에 교부되는 "사립 대학 등 경상비 보조금"을 받는 것이다.[30] F 랭크 대학의 경영은 특히 대여형 장학금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31][32]
정부 방침에 따른 학부나 학과를 신설하면, 사학 보조금 외에도 다양한 보조금을 획득할 수 있다. 사립 대학에게는 정원을 늘려 사업을 확대할 기회일 뿐만 아니라, 국가로부터 자금 원조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2023년 7월 문부과학성은 디지털·그린 분야 등에 특화된 학부를 정비하는 대학에 대해 최대 20억엔을 교부하는 신규 사업을 시작하여, 사립 대학 55개교가 지원을 받았다. 그 때문에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 등의 영문 학부 학과가 2024년 현재 일본 전국에서 필요 이상으로 신설되고 있다.[33]
보조금 획득을 위해서는 복잡한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유능한 직원이 필요하지만, 그 수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립 대학이 문부과학성으로부터의 낙하산 인사에 의존한다. 낙하산 인사를 계속 받아들인 결과, 문부과학성의 "아성"이 된 대학도 있으며, 그중 하나인 메지로 대학은 2013년에 6명이나 되는 문부과학성 출신 관료가 재직하며 이사장, 전무 이사, 사무국장 등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사의 정년제를 만들어 창업 가문을 몰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눌러앉아 현재도 5명의 낙하산 인사가 있다. 또한, '라이프 플랜'이라고 칭하며 교원들의 급여를 무리하게 삭감하여 재판으로 발전했지만, 2024년 7월 고등법원 판결에서 교원 측이 승소했다.[34]
자민당 하기우다 고이치는 낙선 중이던 2010~2012년, 보더 프리 대학인 지바 과학 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맡았으며, 그 후 2019년에는 문부과학대신에 취임했다. 지바 과학 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학교법인 가케 학원이다.[35]
5. 해결 방안 모색 (중도 진보적 관점)
지방 사립대학의 경쟁력 약화와 학생 수 감소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문제이다. 중도 진보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첫째, 지방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정부는 지방 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특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을 늘려야 한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분야를 육성하여 지방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지방 대학 간의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 지방 대학들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셋째, 대학 입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수도권 대학 중심의 서열화된 입시 제도는 지방 대학의 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지역 인재 전형을 확대하는 등 입시 제도를 개선하여 지방 대학의 학생 유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넷째, 지방 대학의 교육 혁신을 지원해야 한다. 지방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정부는 이러한 지방 대학의 교육 혁신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다섯째, 지역 사회와 지방 대학 간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방 대학은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 평생 교육, 문화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지역 사회와 지방 대학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 대학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이러한 해결 방안 모색을 통해 지방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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