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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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찌르레기는 참새목 찌르레기과에 속하는 조류로,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약 24cm이며, 회색을 띤 검은색 깃털과 흰색 깃털이 얼굴 주변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잡식성으로 곤충, 과일, 씨앗 등을 먹으며, 번식기에는 나무 구멍이나 건물 틈새에 둥지를 튼다. 찌르레기는 과거 농작물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로 여겨졌으나, 도시화로 인해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소음 및 배설물 피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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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르레기속 - 붉은부리찌르레기
붉은부리찌르레기는 검은색 깃털과 붉은 부리를 가진 찌르레기과 조류로, 유전적 특성으로 인해 *Spodiopsar* 속으로 재분류되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드물게 관찰되고 다른 찌르레기 종과의 잡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 찌르레기속 - 흰점찌르레기
흰점찌르레기는 금속 광택이 도는 검은색 깃털에 흰색 점이 흩뿌려진 중간 크기의 참새목 찌르레기과 조류로, 다양한 아종으로 나뉘며 잡식성이고, 익조와 해조의 이중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하며, 전 세계에 외래종으로 유입되어 생태계 및 인간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다. - 1835년 기재된 새 - 슴새
슴새는 태평양에 서식하는 해양성 조류로, 동아시아 해안 섬에서 번식하며 어류, 낙지 등을 먹고 땅 속에 둥지를 틀지만, 과거 식용 및 깃털 채취와 현재 어업 활동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 1835년 기재된 새 - 흑두루미
흑두루미는 두루미과에 속하며, 회색 몸통과 흰색 머리를 가진 조류로,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등지에서 월동하며 멸종위기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한국의 여름철새 - 파랑새
파랑새는 한국 문화에서 동방울새를 지칭하며, 수컷은 검은 갈색 머리와 푸른색을 띤 갈색 윗등을 가지고, 곤충류를 먹으며 숲 속에서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는 종이다. - 한국의 여름철새 - 팔색조
팔색조는 물총새과에 속하며 일곱 가지 색깔의 깃털을 가진 철새로,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며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찌르레기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찌르레기 |
학명 | Spodiopsar cineraceus |
명명자 | Temminck, 1835 |
영어 이름 | White-cheeked Starling 또는 grey starling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참새목 |
과 | 찌르레기과 |
속 | 찌르레기속 |
종 | 찌르레기 |
생태 및 서식 | |
서식지 | 아시아 동부 |
번식 | 한국 중국 동부 일본 러시아 남동부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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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상태 | |
IUCN | LC (관심 필요) |
IUCN 기준 | IUCN3.1 |
기타 | |
이전 학명 | Sturnus cineraceus |
2. 분류
찌르레기는 참새목 찌르레기과에 속한다. 2008년에 발표된 분자계통발생 연구에 따르면, 이전까지 속했던 *Sturnus* 속은 다계통군임이 밝혀졌다.[2] 이에 따라 단형 속을 만들기 위해 찌르레기는 붉은부리찌르레기와 함께 리처드 보들러 샤프(Richard Bowdler Sharpe)가 1889년에 도입한 *Spodiopsar* 속으로 재분류되었다.[2][3] 현재 찌르레기의 아종은 인정되지 않는다.[3]
찌르레기의 몸길이는 약 24cm로, 참새와 비둘기의 중간 정도 크기이다.[7] 꼬리깃을 포함하면 직박구리보다 약간 작다. 대체로 회색을 띤 검은색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이 강하다. 얼굴과 눈 주위에 흰색 깃털이 있으며, 배는 하얗다. 꽁지는 짧은 편이며, 다리는 연한 주황색이고, 부리는 주황색 바탕에 끝이 검다.
3. 형태
성체 수컷은 짙은 회갈색이며, 암컷은 더 밝고 칙칙한 색을 띤다. 수컷은 가슴과 배, 등이 검은색에 가깝고, 암컷은 갈색에 가깝다. 속날개깃에는 흰색 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갈색이며, 뺨과 허리가 밝고, 부리 끝은 검지 않다.
3. 1. 생김새
찌르레기의 몸길이는 약 24cm로, 참새와 비둘기의 중간 정도 크기이다.[7] 꼬리깃을 포함하면 직박구리보다 약간 작다. 대체로 회색을 띤 검은색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이 강하다. 얼굴과 눈 주위에 흰색 깃털이 있으며, 배는 하얗다. 꽁지는 짧은 편이며, 다리는 연한 주황색이고, 부리는 주황색 바탕에 끝이 검다.
성체 수컷은 짙은 회갈색이며, 암컷은 더 밝고 칙칙한 색을 띤다. 수컷은 가슴과 배, 등이 검은색에 가깝고, 암컷은 갈색에 가깝다. 속날개깃에는 흰색 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갈색이며, 뺨과 허리가 밝고, 부리 끝은 검지 않다.
3. 2. 울음소리
찌르레기는 평소에는 "찌르, 찌르릇" 하고 울지만, 번식기에는 "큐킷, 큐리리리" 와 같이 더 맑고 높은 소리로 운다.[4] 적을 위협할 때는 "킷, 킷, 킷" 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낸다.[4] 구애 시에는 평소와 다른 울음소리를 낸다.[4] 찌르레기의 울음소리는 크고 다양하며, 많은 개체가 모이면 소음 수준이 상당하다.
4. 분포
찌르레기는 동아시아(중국, 몽골 고원, 러시아 동남부, 한국, 일본 열도)에 분포한다. 중국 중부와 동북부, 한국, 일본, 시베리아 남동부에 걸쳐 번식한다. 겨울에는 추운 지역의 새들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중국 남부와 동부, 대한민국 남부, 일본 남부, 타이완, 베트남 북부로 이동하며, 필리핀, 태국, 미얀마까지 미조(迷鳥)가 도달하기도 한다. 1998년 알래스카 주 호머에서 기록된 개체는 아마도 배를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국내에서는 거의 전역에 분포하는 텃새이며, 북부 지역 개체는 겨울에 남부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지대 평야와 저산지대에 걸쳐 널리 서식하며, 도시 지역의 주택가나 논밭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산림, 농경지, 개방된 들판에 서식하며, 도시 지역의 공원과 정원에도 적응했다. 저지대(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700m 이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5. 생태
잡식성으로 식물의 종자와 과일, 곤충의 유충 등을 즐겨 먹는다. 땅에 내려와 걸어다니며 곤충을 찾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앉아 감과 같은 익은 열매를 따먹는 모습도 관찰된다. 팽나무 열매를 좋아해서 '팽나무새'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
번식기는 봄부터 여름이며, 암수 한 쌍으로 나뉘어 나무 구멍이나 집 처마 등의 구멍에 둥지를 튼다. 부모 모두 육추에 참여하며, 특히 육추기에는 부모가 함께 외출하여 먹이를 찾는 모습이 관찰된다.
번식기에는 둥지에서 잠을 자지만, 새끼가 둥지를 떠나면 부모와 함께 무리를 이루고, 밤에는 한 곳에 모여 잠자리를 형성한다. 잠자리에는 10km 이상의 범위에서 모이며, 겨울에는 수만 마리의 대규모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과거에는 강가의 활엽수나 집의 대나무 숲에 모였지만, 이러한 환경은 개발로 인해 감소했기 때문에 도시 지역의 가로수 등에서 잠자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울음소리는 "꺄악꺄악", "굴르르", "찍찍" 등 다양하며, 소리가 매우 크다. 많은 까치들이 모였을 경우 오락실 내부 소음 수준에 달할 정도이다.
도시 지역 등에서도 매우 많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많은 배설물로 인한 오염 피해와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피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밤 11시가 넘어도 큰 울음소리가 멈추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심각한 문제로 논의되고 있으나, 법적 문제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흡혈 해충인 털이코바퀴가 몸에 기생하는 경우가 있다.[8]
5. 1. 서식 환경
찌르레기는 숲 가장자리, 공원, 농촌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큰 나무의 구멍, 딱따구리가 사용했던 둥지, 건물 틈새, 인공 새집 등 다양한 곳에 둥지를 튼다. 산림, 농경지, 개방된 들판에 서식하며, 도시 지역의 공원과 정원에도 적응했다. 저지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5. 2. 먹이
찌르레기는 잡식성으로, 곤충, 지렁이, 과일, 씨앗 등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 땅 위를 걸어 다니며 먹이를 찾거나, 나뭇가지에 앉아 열매를 따먹기도 한다. 특히 팽나무 열매를 좋아해서 '팽나무새'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팽나무 열매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 곤충의 유충이나 두더지귀뚜라미 등을 잡아먹기도 하고, 감과 같은 익은 열매를 따먹는 모습도 관찰된다.5. 3. 번식
찌르레기의 번식기는 3~7월이며, 4~5월에 짝짓기를 많이 한다. 한 배에 4~9개의 알을 낳으며, 암수 모두 알을 품는다. 부화 기간은 10~15일이며, 새끼는 부화 후 13~15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부모 모두 육추에 참여하며, 특히 육추기에는 함께 먹이를 찾는다. 번식 후에는 무리를 이루어 잠자리를 형성하며, 겨울에는 수만 마리의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과거에는 강가의 활엽수나 집의 대나무 숲에 모였지만, 이러한 환경은 개발로 인해 감소했기 때문에 도시 지역의 가로수 등에서 잠자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6. 인간과의 관계
찌르레기는 일본 전역에 서식하기 때문에, 조류 관찰에서 크기를 나타내는 비교 대상 조류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찌르레기는 현재 일본에서는 식용으로 이용되지 않지만, 『大和本草』에는 "맛이 좋다"라는 기록이 있어 과거에 식용으로 이용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18]
한국에서는 찌르레기를 소재로 한 민요나 전설은 드물지만, 찌르레기의 울음소리나 무리 지어 생활하는 모습은 문학 작품에 종종 등장한다. 일본에서는 찌르레기가 문학 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겨울의 계절어로 사용되기도 한다.[11] 에도 시대에는 에도 사람들이 겨울에 집단으로 품팔이를 오는 오슈우나 시나노 출신 품팔이꾼들을 시끄러운 시골뜨기라는 뜻으로 "까치딱새"라고 부르며 조롱했다.[12][10] 고바야시 잇사는 “까치딱새라 사람들이 부르는 추위로다(椋鳥と人に呼ばるる寒さかな)”라는 하이쿠를 남겼고, 모리 오가이는 해외 정보를 전달하는 칼럼에 “까치딱새 통신(椋鳥通信)”이라는 제목을 붙였다.[13] 미야자와 켄지의 단편 동화 『새를 잡는 버드나무』에는 검은등뻐꾸기가 아닌 찌르레기가 “모즈(もず)”로 등장하여 무리 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이 묘사되었다.[14][15][16]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7번 3악장에 찌르레기의 지저귐을 바탕으로 한 선율이 사용되었다는 일화가 있지만, 이는 유럽찌르레기에 관한 것이다.[17]
찌르레기는 원래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먹는 익조로 여겨졌다. 평균적인 찌르레기 가족(어미 2마리, 새끼 6마리)이 1년 동안 포식하는 벌레의 수는 백만 마리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당시 해충 1마리를 구제하는 데 1엔이 든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찌르레기 1가족이 1년에 백만 엔 이상의 이익을 국가에 가져다주는 "농림조"로 칭송받았다.
찌르레기는 서식 환경 파괴로 인해 도시에 적응하면서 개체수가 대량으로 증가하여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이나 배설물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19] 일본에서는 1994년부터 찌르레기를 수렵조로 지정하였다.[19]
농업연구기구는 새가 천적에게 잡혔을 때 내는 소리인 "디스트레스 콜(distress call)"을 이용하여 찌르레기나 참새를 쫓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20][21]
일부 지자체에서는 2021년에 강력한 LED 조명을 사용하여 찌르레기를 쫓아내는 데 일시적인 효과를 보기도 했지만, 이는 찌르레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6. 1. 문화적 관계
한국에서는 찌르레기를 소재로 한 민요나 전설은 드물지만, 찌르레기의 울음소리나 무리 지어 생활하는 모습은 문학 작품에 종종 등장한다. 일본에서는 찌르레기가 문학 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겨울의 계절어로 사용되기도 한다.[11] 에도 시대에는 에도 사람들이 겨울에 집단으로 품팔이를 오는 오슈우나 시나노 출신 품팔이꾼들을 시끄러운 시골뜨기라는 뜻으로 "까치딱새"라고 부르며 조롱했다.[12][10] 고바야시 잇사는 “까치딱새라 사람들이 부르는 추위로다(椋鳥と人に呼ばるる寒さかな)”라는 하이쿠를 남겼고, 모리 오가이는 해외 정보를 전달하는 칼럼에 “까치딱새 통신(椋鳥通信)”이라는 제목을 붙였다.[13] 미야자와 켄지의 단편 동화 『새를 잡는 버드나무』에는 검은등뻐꾸기가 아닌 찌르레기가 “모즈(もず)”로 등장하여 무리 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이 묘사되었다.[14][15][16]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7번 3악장에 찌르레기의 지저귐을 바탕으로 한 선율이 사용되었다는 일화가 있지만, 이는 유럽찌르레기에 관한 것이다.[17]6. 2. 긍정적 측면
찌르레기는 원래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벌레를 먹는 익조로 여겨졌다. 평균적인 찌르레기 가족(어미 2마리, 새끼 6마리)이 1년 동안 포식하는 벌레의 수는 백만 마리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당시 해충 1마리를 구제하는 데 1엔이 든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찌르레기 1가족이 1년에 백만 엔 이상의 이익을 국가에 가져다주는 "농림조"로 칭송받았다.
6. 3. 부정적 측면
찌르레기는 서식 환경 파괴로 인해 도시에 적응하면서 개체수가 대량으로 증가하여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이나 배설물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19] 일본에서는 1994년부터 찌르레기를 수렵조로 지정하였다.[19]농업연구기구는 새가 천적에게 잡혔을 때 내는 소리인 "디스트레스 콜(distress call)"을 이용하여 찌르레기나 참새를 쫓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20][21]
일부 지자체에서는 2021년에 강력한 LED 조명을 사용하여 찌르레기를 쫓아내는 데 일시적인 효과를 보기도 했지만, 이는 찌르레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6. 4. 보존 노력
7. 잡종
흰뺨찌르레기와 찌르레기의 잡종으로 생각되는 개체가 관찰되고 있다. 2009년 5월, 일본 고치현 스쿠모시에서 흰뺨찌르레기 암컷과 붉은부리찌르레기 수컷이 교잡한 것이 보고되었다.[9]
참조
[1]
IUCN
Spodiopsar cineraceus
2021-11-12
[2]
논문
Phylogenetic relationships among Palearctic–Oriental starlings and mynas (genera Sturnus and Acridotheres: Sturnidae)
2008-00-00
[3]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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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rldb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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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4]
논문
A record of interspecific hybridization of the Grey Starling Sturnus cineraceus and the Red-billed Starling Sturnus sericeus in Sukumo, Kochi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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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Journal of Orinthology
2015-08-17
[5]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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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訂 日本の鳥550 山野の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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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知県宿毛市におけるムクドリとギンムクドリの異種間つがいによる繁殖事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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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芸誌『スバル』における「椋鳥通信」 : 一九〇九年のスピ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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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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忌避音による鳥の追い払いと音発生装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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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研機構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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