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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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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상해는 1989년 럭키금성 황소(현 FC 서울)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1993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 정규리그 득점왕과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부상과 팀 이적을 겪었다. 대우, 유공 등을 거쳐 친정팀인 안양 LG 치타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K리그 통산 1991년 대우 로얄즈, 1992년 포항제철 아톰즈, 1996년 유공 코끼리에서 우승을 경험했으며, 1993년 K리그 득점왕과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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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한글차상해
한자車相海
로마자 표기Cha Sang-Hae
출생일1965년 10월 20일
출생지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191cm
포지션감독 (과거 공격수)
선수 경력
유소년 클럽 연도1981–1983
유소년 클럽중동고등학교
클럽 연도1989
1991–1992
1992–1994
1995
1995
1996
1996
클럽럭키금성 황소
대우 로얄즈
포항제철 아톰즈
유공 코끼리
대우 로얄즈
안양 LG 치타스
부천 유공
출장수 (골)22 (6)
8 (0)
40 (8)
12 (1)
6 (1)
3 (0)
1 (0)
국가대표팀 연도1993
국가대표팀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2 (0)
감독 경력
감독 연도알 수 없음
감독 클럽이천제일고등학교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현재 소속팀이천제일고등학교

2. 선수 경력

1989년, 럭키금성 황소 (현 FC 서울)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였다. 세 번째 팀이었던 포철에서 1993년 정규리그 최다골(10골)을 기록하여 전성기를 누렸으나, 1994년 전지훈련에서 손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여[1] 그 해에는 황선홍, 라데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하지만 같은 해 9월 27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2]

1994년 11월 함상헌, 노주섭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대우로 복귀했지만[3] 샤샤 때문에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1995년 후기 때 김상문과의 맞트레이드로 유공 유니폼을 입었으나, 다음 해 입단한 세르게이 때문에 설 자리를 잃어 1996년 전기리그가 끝난 후 방출되었다.

그 뒤 첫 번째 팀이었던 안양 LG 치타스로 이적했지만[4] 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채 1997년 1월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함상헌1995년 전기 중반 박지호와의 맞트레이드로, 노주섭은 1996년 후기리그 때 현금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어 같은 시기 차상해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골키퍼인 차상광 코치와 형제이다.

2. 1. 포항 스틸러스 시절

차상해는 1993년 포철에서 정규리그 최다골(10골)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다.[1] 그러나 1994년 전지훈련에서 손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1] 황선홍, 라데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같은 해 9월 27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2]

2. 2. 부산 아이파크 시절

차상해는 1989년 럭키금성 황소(현 FC 서울)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포철 소속이던 1993년 정규리그에서 최다 득점(10골)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1] 1994년 전지훈련에서 손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1] 그 해 황선홍, 라데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같은 해 9월 27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2] 1994년 11월 함상헌, 노주섭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대우로 복귀했지만,[3] 샤샤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2. 3. 제주 유나이티드 FC 시절

1995년 후기 때 김상문과의 맞트레이드로 유공 유니폼을 입었으나, 다음 해 입단한 세르게이 때문에 설 자리를 잃어 1996년 전기리그가 끝난 후 방출되었다.[4]

2. 4. FC 서울 복귀와 은퇴

차상해는 1989년 럭키금성 황소(현 FC 서울)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1] 포철에서 뛰던 1993년 정규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1994년 전지훈련에서 손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1] 같은 해 9월 27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친선경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했지만,[2] 황선홍라데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1994년 11월 함상헌, 노주섭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대우로 복귀했지만,[3] 샤샤에게 밀려 1995년 후기 때 김상문과의 맞트레이드로 유공으로 이적했다. 1996년 세르게이가 유공에 입단하면서 입지가 좁아져 방출되었고, 친정팀 안양 LG 치타스로 이적했지만[4] 3경기 출전에 그친 채 1997년 1월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한편, 함상헌1995년 전기 중반 박지호와의 맞트레이드로, 노주섭은 1996년 후기리그 때 현금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어 차상해와 같은 시기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그의 형은 골키퍼인 차상광 코치이다.

3. 가족 관계

4. 수상

4. 1. 선수

차상해는 대우 로얄즈에서 1991년에 K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포항제철 아톰즈에서는 1992년에 K리그 우승과 1993년 아디다스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유공 코끼리에서는 1996년 아디다스컵 우승을 경험했다.

4. 2. 개인

참조

[1] 뉴스 ‘불운의 득점왕’ - 차상해② http://news.kbs.co.k[...] KBS 2009-05-29
[2] 뉴스 일본 프로축구 한수밑...포철,가시마 앤틀러스 3-2일축 http://www.kookje.co[...] 국제신문 1994-09-28
[3] 뉴스 스포츠 단신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1994-11-27
[4] 뉴스 차상해 안양LG와 계약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199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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