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벨라 레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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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라벨라 레동다는 15세기 말 포르투갈에서 개발된 정방형 돛을 사용하는 카라벨로, 기존 카라벨의 항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카라벨과 캐러크의 특징을 결합하여 다양한 크기로 건조되었으며, 16세기 초 포르투갈 인도 함대의 주력 함선으로 해상 팽창에 기여했다. 갤리온으로 발전하면서 부분적으로 대체되었지만, 17세기 말까지 사용되었다. 카라벨라 레동다는 갤리온과 유사한 구조적 특징을 가지며, 4개 이상의 돛대를 사용하고, 앞돛대에는 정방형 돛을, 나머지 돛대에는 라틴 돛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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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벨라 레동다 | |
---|---|
개요 | |
![]() | |
유형 | 범선 |
용도 | 상업 수송 해군 |
기원 | 포르투갈 |
설명 | |
다른 이름 | 카라벨라 데 아르마다 (caravela de armada) 카라벨라 그란데 (caravela grande) |
특징 | 더 큰 크기, 다중 데크, 더 많은 돛대 |
활용 시기 | 15세기 후반 ~ 16세기 |
개발 배경 | 카락의 단점 보완, 증가하는 해상 무역 및 해군력 수요 충족 |
크기 | 길이: 20-30 미터 폭: 7-10 미터 |
톤수 | 200-500 톤 |
갑판 수 | 2층 이상 |
돛대 수 | 3-4개 |
돛 형태 | 사각 돛 (주로)과 라틴 돛 (보조)의 조합 |
무장 | 대포 (수량은 다양) |
선원 | 50-150명 |
항해 성능 | 카락보다 빠르고 조종성이 우수함 |
역사 | |
기원 | 포르투갈에서 카라벨의 진화된 형태 |
개발 시기 | 15세기 후반 |
주요 용도 | 원양 항해 무역 해군 작전 |
역사적 중요성 | 유럽의 대항해시대를 가능하게 함 |
참여 탐험 |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 |
같이 보기 | |
관련 선박 | 카라벨 카락 갤리온 |
2. 역사
포르투갈의 정방형 돛 카라벨(둥근 카라벨)은 15세기 말과 16세기 초에 등장했다. 전통적인 카라벨의 특정 유형으로 여겨지지만, 구조적 차이가 커서 새롭고 다른 유형의 선박으로 볼 수도 있었다. 이는 카라벨의 설계가 캐러크와 같은 다른 배들의 구조와 결합하면서 진화한 결과였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카스티야의 지원을 받아 신대륙으로 항해할 때, 돛의 조합으로 caravelas redondases(둥근 카라벨)라고 불리는 선박을 사용했지만, 돛의 수와 배치, 선체 모양 등 다른 특징에서 포르투갈 모델과는 달랐다.
150~180톤, 110~150톤, 100~125톤의 카라벨 건설에 대한 규정이 있었다. 정방형 돛 카라벨과 라틴 카라벨은 서로 다른 유형의 선박이었으며, "카라벨"이라는 일반적인 이름만이 둘을 연결하는 가장 큰 고리였다.[2]
정방형 돛 카라벨은 돛대가 없었고, 라틴 카라벨과는 달리 배의 뱃머리에 구조물을 세울 수 없었는데, 이는 앞돛대의 기동 때문이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방형 돛 카라벨은 라틴 카라벨보다 나우와 갤리온에 더 가까웠다. 또한 16세기 후반의 갤리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과 다소 유사한, 뱃머리에서 뱃머리 아래로 돌출된, 당시로서는 상당히 혁신적이거나 "현대적" 스타일의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좁고 얇은 선체 라인을 가지고 있었으며, 길이와 너비의 비율이 3:1에서 4:1 사이였다(드물게 더 긴 경우도 있음). 이 비율은 어느 정도 유사한 특징을 가진 파타체와 거의 일치하며, 150톤 선박에 대한 규정에서 규정된 3:1 비율보다 약간 높았다.[3]
포르투갈 갤리온은 더 나은 항해와 해상 방어를 위해 설계되어 전쟁과 운송에 더 혼합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스페인 갤리온(다른 유럽 선박과 유사한 "클래스" 또는 스타일)도 마찬가지였다. 정방형 돛 카라벨(caravela de armadaes)은 부분적으로 다기능적이었지만, 본질적으로 해상 전투와 함대 방어에 전념했다.
정방형 돛 카라벨은 1500년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과 디우 해전과 같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포르투갈의 마누엘 1세는 아조레스 제도에 정방형 돛 카라벨을 파견하여 인도에서 오는 선박을 보호하고, 지브롤터 해협에 "해협 함대(Armada do Estreitopt)"를 창설하여 해상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 17세기 말까지 정방형 돛 카라벨은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갤리온으로 완전히 대체되지 않고 계속 사용되었다.[2]
2. 1. 포르투갈 해상 팽창에 기여
정방형 돛 카라벨은 탐험 정찰 및 전투에 사용되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동방, 특히 포르투갈 인도 함대의 탐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2]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이 브라질을 발견한 1500년 이후 함대에서도 계속 사용되었다.[2] 또한 디우 해전과 같은 결정적인 역사적 전투에서 나우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정방형 돛 카라벨은 지브롤터 해협, 대서양 섬, 북아프리카, 지중해, 브라질 및 인도양의 해안 경비 함대에서 최적의 사용을 보였다.[2] 포르투갈의 마누엘 1세는 아조레스 제도에 선박을 보내 인도에서 온 선박을 보호하거나, Armada do Estreito|아르마다 두 이스트레이투pt( "해협 함대")를 만들었을 때, 해상 군사 작전을 위해 무장한 정방형 돛 카라벨, 일부 나우, 그리고 나중에 갤리온(북대서양에서)을 사용했으며, 지브롤터 해협에서는 푸스타와 갤리를 함께 사용했다.[2] 둥근 카라벨은 갤리온으로 부분적으로 대체되었지만, 뛰어난 품질로 인해 17세기 말까지 사용되었다.[2]
2. 2. 갤리온으로의 발전
포르투갈의 정방형 돛 카라벨은 15세기 말과 16세기 초에 자주 사용되었다. 구조적으로는 전통적인 카라벨과 달랐기 때문에, 새롭고 다른 유형의 선박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카라벨의 설계가 캐러크와 같은 다른 배의 구조와 결합하면서 진화한 결과였다.정방형 돛 카라벨은 돛대가 없었고, 뱃머리에 구조물을 세울 수 없었다. 이는 앞돛대의 기동 때문이었다. 이러한 점은 라틴 카라벨보다 나우와 갤리온에 더 가까웠다. 또한 16세기 후반의 갤리온과 유사하게, 뱃머리에서 뱃머리 아래로 돌출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선체는 좁고 얇았으며, 길이와 너비의 비율이 3:1에서 4:1 사이였다.[3]
포르투갈 갤리온은 더 나은 항해와 해상 방어를 위해 설계되어 전쟁과 운송에 모두 사용되었다. 정방형 돛 카라벨(caravela de armada|카라벨라 데 아르마다es)은 부분적으로 다기능적이었지만, 주로 해상 전투와 함대 방어에 사용되었다.
정방형 돛 카라벨은 탐험 정찰 및 전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1500년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과 디우 해전과 같은 전투에서 나우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방형 돛 카라벨은 지브롤터 해협, 대서양 섬, 북아프리카, 지중해, 브라질 및 인도양의 해안 경비 함대에서 활약했다. 마누엘 1세는 아조레스 제도에 선박을 보내 인도에서 온 선박을 보호하거나, Armada do Estreito|아르마다 두 이스트레이투pt( "해협 함대")를 만들 때, 정방형 돛 카라벨, 나우, 갤리온(북대서양에서)을 사용했으며, 지브롤터 해협에서는 푸스타와 갤리를 함께 사용했다. 정방형 돛 카라벨은 갤리온으로 부분적으로 대체되었지만,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17세기 말까지 계속 사용되었다.[2]
3. 디자인
포르투갈의 정방형 돛 카라벨(카라벨라 레돈다)은 15세기 말과 16세기 초에 등장했으며, 카라벨의 일종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구조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 새로운 유형의 선박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카라벨라 레돈다는 카라벨과 캐러크의 설계를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카스티야의 지원을 받아 신대륙으로 항해할 때 사용한 caravelas redondases(둥근 카라벨)는 돛의 조합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포르투갈의 카라벨라 레돈다와는 돛의 수, 배치, 선체 모양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정방형 돛 카라벨은 150~180톤, 110~150톤, 100~125톤 등의 건조 규정이 있었으나, 라틴 카라벨과는 다른 유형의 선박이었다. "카라벨"이라는 일반적인 이름만이 둘을 연결하는 가장 큰 고리였다.[2]
정방형 돛 카라벨은 돛대가 없고, 뱃머리에 구조물을 세울 수 없었는데, 이는 앞돛대 기동 때문이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라틴 카라벨보다 나우와 갤리온에 더 가까웠다. 또한 16세기 후반의 갤리온에서 주로 사용되는, 뱃머리에서 뱃머리 아래로 돌출된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선체는 좁고 얇았으며, 길이와 너비의 비율은 3:1에서 4:1 사이였다.[3]
3. 1. 구조적 특징
카라벨라 레돈다는 캐러크와 카라벨을 조합한 배로, 사각 돛을 단 카라벨은 이 두 배와 명확히 구별되었다. 카라벨라 레돈다는 보통 네 개 이상의 돛대를 가졌는데, 일반적으로 3개의 돛대는 라틴 돛을 사용하고 앞돛대에는 2개의 사각 돛을 달았다.[2] 선체 디자인은 더 좁고 길었다. 사각 돛 카라벨은 카라벨보다 너비가 좁고 길었으며, 선미루가 더 길고 뒤로 더 돌출되었다. 또한 2층 갑판 구조를 갖추고 있었고, 길이 방향으로 경사진 형태였다. 하부 선수루가 있고 선수루 아래 선수에서 앞으로 돌출된 긴 부리 (라틴 카라벨에는 없음)가 있다는 점도 카라벨과 구별되는 특징이었다.[2]사각 돛 카라벨은 둥근 배의 형태를 따랐으며, 일반적으로 더 큰 배보다 선체가 좁고 길었다. 더 낮은 선, 애프터캐슬 및 포캐슬, 2층 또는 1층 구조, 그리고 2개의 덮개를 갖추었다. 4개의 돛대가 있었는데, 하나는 2개의 사각 돛을, 다른 돛대에는 라틴 돛을 사용했다. 이는 15세기 이후 항해 선박의 일반적인 발전 양상에 따른 것으로, 처음에는 상부 구조가 크게 증가했다가 점차적으로 부피가 감소했다.

3. 2. 항해 성능
카라벨라 레돈다는 좁고 긴 선체를 가져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뱃머리 모양의 뱃머리는 좁은 공간에서 배를 조종하는데 유리했다.[2]
4. 카라벨라 지 아르마다 (Caravela de Armada)
카라벨라 지 아르마다(Caravela de Armada)는 16세기 포르투갈 함대의 호위 임무나 해안 경비와 같은 군사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무장한 정방형 돛 카라벨이다.[1] 더 많은 화물과 더 무거운 화포를 운반해야 했기 때문에, 흘수를 늘리고 여러 개의 갑판을 설치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1]
정방형 돛 카라벨은 부분적으로 다기능적이었지만, 본질적으로 해상 전투와 함대 방어에 전념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동방, 특히 포르투갈 인도 함대의 탐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500년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을 포함하여 이후 함대에서 계속되었으며, 디우 해전과 같은 결정적인 역사적 전투에서 나우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정방형 돛 카라벨은 지브롤터 해협, 대서양 섬, 북아프리카, 지중해, 브라질 및 인도양의 해안 경비 함대에서 최적의 사용을 보였다. D. 마누엘 1세가 아조레스 제도에 선박을 보내 인도에서 온 선박을 보호하기로 결정하거나, Armada do Estreitopt(해협 함대)를 만들었을 때, 해상 군사 작전을 위해 무장한 정방형 돛 카라벨, 일부 나우, 그리고 나중에 갤리온(북대서양에서)을 사용했으며, 지브롤터 해협에서는 푸스타와 갤리를 함께 사용했다. 둥근 카라벨은 갤리온으로 부분적으로 대체되었지만, 뛰어난 품질로 인해 17세기 말까지 사용되었다.
5. 갤리온
16세기 초, 포르투갈은 카라벨의 설계를 발전시켜 더욱 크고 강력한 갤리온을 등장시켰다. 갤리온은 튼튼하게 무장하고 항해 성능이 뛰어나 포르투갈 인도 함대의 주력 함선으로 활약했다.[4][5]
갤리온은 선수루가 낮고 선체가 좁고 뾰족하여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고, 뱃머리 모양의 뱃머리는 기동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선체는 밀도가 높은 비컨과 스트링거로 구성되어 해군 포병에 강했다.[1]
5. 1. 정방형 돛 카라벨과의 관계
갤리온은 구조적인 측면에서 정방형 돛 카라벨의 진화된 형태로 볼 수 있지만, 더 넓고 무거운 선체를 가졌다. 갤리온은 더 낮고 개별적인 선수루를 가지고 있었고, 정방형 돛 카라벨보다 더 좁고 뾰족한 선체를 가지고 있어 길이와 뱃머리 사이의 관계가 더 높았다.[4][5]5. 2. 돛의 구성
초기 포르투갈 갤리온은 3개의 돛대에 돛을 달았다. 앞돛대와 주돛대에는 각각 2개의 정방형 돛을 달았고, 미즈 돛대에는 라틴 돛을 사용했다.[4] 이후 갤리온은 전쟁으로 인해 제기된 요구에 따라 4개의 돛대로 발전했다. 더 큰 선박은 이러한 구성을 가졌으며, 거의 모든 갤리온의 두 개의 미즈 돛대에 라틴 돛을 사용하고, 앞돛대와 주돛대의 상단에 세 번째 작은 정방형 돛을 추가하여 더 큰 돛 면적을 확보했다(후자는 더 큰 배에 사용).[4] 이는 상 조앙 바티스타, '보타포고' 갤리온과 D. 주앙 데 카스트로의 ''로테이루 도 마르 로소''에 묘사된 갤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갤리온은 돛의 구성에 있어서 캐러크와 정방형 돛 카라벨의 조합을 이루었다.[4]5. 3. 해상 전투에서의 역할
갤리온의 강력한 화력은 해상 전투의 결과를 유리하게 이끌었으며, 대서양과 인도양에서 포르투갈의 해상 패권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1]포르투갈 갤리온은 더 나은 항해와 해상 방어를 위해 설계되어 전쟁과 운송에 더 혼합된 용도로 사용되었다. 정방형 돛 카라벨(caravela de armada|카라벨라 데 아르마다es)은 부분적으로 다기능적이었지만, 본질적으로 해상 전투와 함대 방어에 전념했다.[3] 포르투갈 인도 함대는 많은 수의 나우를 포함했으며, 정방형 돛 카라벨은 탐험 정찰 및 전투(필요한 경우)에 사용되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동방 탐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500년 페드루 알바르스 카브랄의 브라질 발견을 포함하여 이후 함대에서 계속되었으며, 디우 해전과 같은 결정적인 역사적 전투에서 나우와 함께 중요했다.[2]
정방형 돛 카라벨은 지브롤터 해협, 대서양 섬, 북아프리카, 지중해, 브라질 및 인도양의 해안 경비 함대에서 최적의 사용을 보였다. D. 마누엘 1세가 아조레스 제도에 선박을 보내 인도에서 온 선박을 보호하기로 결정하거나, Armada do Estreito|아르마다 두 이스트레이투pt( "해협 함대")를 만들었을 때, 그는 해상 군사 작전을 위해 무장한 정방형 돛 카라벨, 일부 나우, 그리고 나중에 갤리온(북대서양에서)을 사용했으며, 지브롤터 해협에서는 푸스타와 갤리를 함께 사용했다. 둥근 카라벨은 갤리온으로 부분적으로 대체되었지만, 뛰어난 품질로 인해 17세기 말까지 사용되었다.[2]
갤리온은 무장이 잘 되어 있고 튼튼했으며, 물품 수송에 사용되던 캐러크보다 화물 적재량은 적었지만, 특히 인도 항로에서 함대 및 호송대를 호위하는 데 적합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구조적인 측면에서 갤리온은 사각 돛 카라벨의 진화(일부)로 구성될 수 있지만, 더 넓고 무거웠다. 갤리온은 더 낮고 개별적인 선수루를 가지고 있었고, 사각 돛 카라벨인 "나우"보다 더 좁고 뾰족한 선체를 가지고 있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강력한 무기와 더 유체역학적인 선과 결합되어 16세기와 17세기에 갤리온을 탁월한 포르투갈 군함으로 만들었다. 게다가, 선체는 더 높은 밀도의 비컨과 스트링거를 가지고 있어 구조를 더 견고하게 만들었고, 무엇보다 해군 포병에 더 강하게 만들었다.[4][5] 이러한 배의 강력한 화력은 해상 전투의 결과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기울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1]
참조
[1]
웹사이트
Os Navios e as Técnicas Náuticas Atlânticas nos Séculos XV e XVI: Os Pilares da Estratégia 3C
http://www.revistami[...]
[2]
웹사이트
Galeão
http://cvc.instituto[...]
[3]
서적
BARATA, João da Gama Pimentel, Estudos de Arqueologia Naval
https://books.google[...]
Lisboa, Imprensa Nacional-Casa da Moeda
1989
[4]
간행물
O galeão português (1519-1625)
http://ww3.fl.ul.pt/[...]
Lisboa, IN-CM
1989
[5]
웹사이트
O Galeão
http://ww3.fl.ul.pt/[...]
[6]
웹인용
Os Navios e as Técnicas Náuticas Atlânticas nos Séculos XV e XVI: Os Pilares da Estratégia 3C
http://www.revist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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