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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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쿠크리는 굽은 칼날을 가진 네팔의 칼로, 낫과 사냥 도구에서 유래되어 백병전, 의식, 일상생활 도구로 사용되었다. 동인도 회사와의 구르카 전쟁을 통해 서방 세계에 알려졌으며, 구르카 부대의 상징으로 군사적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쿠크리는 베는 용도로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제작되며, 네팔의 문장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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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는 일본도의 한 종류로 칼날이 짧은 칼을 의미하며, 시대에 따라 미적, 장식적으로 발전해 왔고, 형태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며 현대 대중문화에도 등장한다. - 단검 - 크리스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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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리 | |
---|---|
개요 | |
종류 | 날붙이, 다용도 도구 |
사용 | 구르카족, 키라트족 (본토) |
역사 | |
사용 시기 | 기원전 7세기 – 현재 |
관련 전쟁 | 구르카 전쟁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중국-네팔 전쟁 제3차 네팔-티베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1962년 중인도 전쟁 제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1967년 중인도 전쟁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 포클랜드 전쟁 카길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1978년-현재) |
기원 | 고르카 왕국 |
제원 | |
무게 | 450 – 900 g |
길이 | 40 – 45 cm |
명칭 | |
로마자 표기 | Khukuri |
네팔어 | खुकुरी |
발음 (네팔어 IPA) | /kʰukuri/ |
영어 | Gurkha knife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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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쿠크리의 기원과 역사에 관해서는 불분명한 점이 많다. 다만, 널리 알려진 시기는 제1차 인도 독립 전쟁(세포이 항쟁, 1857년 - 1859년) 무렵으로 여겨진다.
2. 1. 기원
연구자들은 칼날의 기원을 국내의 낫과 사냥에 사용되다 이후 백병전에 사용된 선사 시대의 굽은 막대기로 추적한다.[5] 유사한 도구들이 인도 아대륙 전역에 걸쳐 여러 형태로 존재해 왔으며, 무기로서뿐만 아니라 희생 의식과 같은 도구로도 사용되었다. 고대 인도 검인 ''니스트림사(nistrimsa)'' (निस्त्रिंश)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으며, 이는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군대에 의해 인도에 전해진 그리스의 코피스(kopis)에 기원을 둔 것일 수 있다.[6] 리처드 프란시스 버턴(Richard Francis Burton) (1884)은 대영 박물관에 팔리(Pali)어로 글이 새겨진 쿠크리 형태의 큰 팔치온(falchion)이 소장되어 있다고 기록했다.[7]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쿠크리 중 하나는 드라비야 샤(c. 1559)의 것으로, 카트만두의 네팔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쿠크리는 동인도 회사가 성장하는 고르카 왕국과 충돌하여 1814~1816년의 구르카 전쟁으로 절정에 이르면서 서방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아일랜드 작가 브람 스토커의 1897년 소설 ''드라큘라''에서 문학적인 주목을 받았다. 드라큘라의 경호원과 영웅들 간의 절정의 전투에서 드라큘라의 심장에 말뚝이 박히는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미나의 이야기에서는 조나단 하커의 쿠크리에 의해 목이 잘리고 퀸시 모리스의 보위 나이프(Bowie knife)에 의해 심장이 꿰뚫리는 것으로 묘사된다.[8]
모든 구르카 부대는 두 개의 쿠크리를 지급받는데, 하나는 서비스 No.1 (의례용)이고, 다른 하나는 서비스 No.2 (훈련용)이다. 현대에는 구르카 여단의 구성원들이 사용법에 대한 훈련을 받는다. 이 무기는 구르카 전쟁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면서 연합군과 적군 모두에게 명성을 높였다. 북아프리카의 한 부대의 상황 보고서에서 그 명성이 입증되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다: "적의 손실: 10명 사망, 아군 손실 없음. 탄약 소모량 없음."[9]

쿠크리는 굽은 칼날을 가진, 짧은 호의 안쪽에 날이 있는 "내반리"라고 불리는 양식의 칼이다. 큰 특징은 "'''く'''"자 모양의 칼날과, 그 뿌리에 있는 "초"라고 불리는 "'''ω'''"자 모양의 홈이다.
"초" 또한 쿠크리의 특징 중 하나로, 여성기를 본떴다는 설, 칼리의 클리토리스를 본떴다는 설, 그리고 시바의 음경을 본떴다는 설이 있다 (각각 "자신들의 주장이 절대적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결정적인 것은 없다). 이 초의 모양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대적인 규칙은 없다.
쿠크리 자체에 대해서도 "마케도니아에서 전래된 '코피스' (κοπίς|코피스el)에서 발전했다" 등 여러 설이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널리 알려진 시기가 제1차 인도 독립 전쟁(세포이 항쟁, 1857년 - 1859년) 무렵"으로 여겨질 뿐, 그 기원과 역사에 관해서는 불분명한 점이 많다.
2. 2. 구르카 전쟁과 서방 세계 전파
연구자들은 칼날의 기원을 국내의 낫과 사냥에 사용되다 이후 백병전에 사용된 선사 시대의 굽은 막대기로 추적한다.[5] 고대 인도 검인 ''니스트림사(nistrimsa)''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으며, 이는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군대에 의해 인도에 전해진 그리스의 코피스(kopis)에 기원을 둔 것일 수 있다.[6]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쿠크리 중 하나는 드라비야 샤(c. 1559)의 것으로, 카트만두의 네팔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쿠크리는 동인도 회사가 성장하는 고르카 왕국과 충돌하여 1814~1816년의 구르카 전쟁으로 절정에 이르면서 서방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모든 구르카 부대는 두 개의 쿠크리를 지급받는데, 하나는 의례용(서비스 No.1), 다른 하나는 훈련용(서비스 No.2)이다. 이 무기는 구르카 전쟁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모두에서 연합군과 적군 모두에게 명성을 높였다.[9]
2. 3. 문학 작품에서의 등장
아일랜드 작가 브람 스토커의 1897년 소설 ''드라큘라''에서 쿠크리가 문학적으로 주목받았다. 소설 속 드라큘라의 경호원과 영웅들 간의 절정의 전투에서 드라큘라의 심장에 말뚝이 박히는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미나의 이야기에서는 조나단 하커의 쿠크리에 의해 드라큘라의 목이 잘리고 퀸시 모리스의 보위 나이프(Bowie knife)에 의해 심장이 꿰뚫리는 것으로 묘사된다.[8]2. 4. 세계 대전에서의 활약
쿠크리는 칼날의 기원이 낫과 사냥에 사용되다 이후 백병전에 사용된 선사 시대의 굽은 막대기에서 찾을 수 있다.[5] 인도 아대륙 전역에 걸쳐 여러 형태로 존재해 왔으며, 무기로서뿐만 아니라 희생 의식과 같은 도구로도 사용되었다. 고대 인도 검인 ''니스트림사(nistrimsa)''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으며, 이는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군대에 의해 인도에 전해진 그리스의 코피스(kopis)에 기원을 둔 것일 수 있다.[6] 리처드 프란시스 버턴(Richard Francis Burton) (1884)은 대영 박물관에 팔리(Pali)어로 글이 새겨진 쿠크리 형태의 큰 팔치온(falchion)이 소장되어 있다고 기록했다.[7]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쿠크리 중 하나는 드라비야 샤(c. 1559)의 것으로, 카트만두의 네팔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쿠크리는 동인도 회사가 성장하는 고르카 왕국과 충돌하여 1814~1816년의 구르카 전쟁으로 절정에 이르면서 서방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모든 구르카 부대는 두 개의 쿠크리를 지급받는데, 하나는 의례용(서비스 No.1), 다른 하나는 훈련용(서비스 No.2)이다. 현대에는 구르카 여단의 구성원들이 사용법에 대한 훈련을 받는다. 이 무기는 구르카 전쟁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모두에서 연합군과 적군 모두에게 명성을 높였다. 북아프리카의 한 부대의 상황 보고서에서 그 명성이 입증되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다: "적의 손실: 10명 사망, 아군 손실 없음. 탄약 소모량 없음."[9]
3. 디자인
쿠크리는 굽은 칼날을 가진, 짧은 호의 안쪽에 날이 있는 "내반리" 양식의 칼이다. 큰 특징은 "'''く'''"자 모양의 칼날과, 그 뿌리에 있는 "초"라고 불리는 "'''ω'''"자 모양의 홈이다. "초"는 쿠크리의 특징 중 하나로,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없다.
3. 1. 형태와 특징
쿠크리는 주로 베는 용도로 설계되었으며, 모양은 매우 곧은 형태에서부터 각지거나 매끄러운 등뼈를 가진 매우 곡선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의도된 작업, 원산지, 제작한 대장장이에 따라 치수와 칼날 두께에 상당한 변화가 있다. 일반적으로 손잡이 부분의 등뼈는 5mm이며, 날카로운 끝 부분에서는 2mm까지 가늘어질 수 있다. 칼날 길이는 일반적인 용도로 26cm까지 다양하다.일반적인 용도로 설계된 쿠크리는 전체 길이가 40cm이며 무게는 약 450g이다. 더 큰 것은 수집품이나 의식용으로, 더 작은 칼날은 휴대하기 쉽다. 무게와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소는 칼날의 구조인데, 강도를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칼날은 속이 비어있게 단조되거나(또는 속이 비어있게 연마됨) 풀러가 만들어진다. 쿠크리는 ''틴 치라''(삼중 풀러), ''두이 치라''(이중 풀러), ''앙 콜라''(단일 풀러) 등 여러 종류의 풀러로 만들어진다.

쿠크리 칼날은 보통 칼날의 밑부분에 ''카르다'', ''카우다'', ''가우디'', ''카우라'', 또는 ''초'' 등으로 불리는 노치가 있다. 이 노치는 칼날에서 피와 수액이 손잡이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고, 날카롭게 할 때 칼날의 끝을 표시하며, 암소의 발 또는 시바를 나타내는 상징이거나, 전투에서 다른 칼날이나 쿠크리를 잡을 수 있다는 등의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이 노치는 암소의 젖꼭지를 나타낼 수도 있는데, 쿠크리로 암소를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며, 암소는 힌두교도들이 숭배하는 동물이다. 노치는 또한 벨트에 단단히 고정하거나, 끈에 물어 매달아 놓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손잡이는 대부분 경목 또는 물소 뿔로 만들어지지만, 상아, 뼈, 금속 손잡이도 제작되었다. 손잡이는 종종 인출 절삭 및 절삭 시에 더 나은 유지력을 제공하는 플레어드 버트(flare butt)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손잡이는 일반적으로 황동 또는 강철로 만들어진 금속 볼스터와 버트 플레이트를 가지고 있다.

네팔의 전통적인 손잡이 부착 방식은 부분적인 탱이지만, 더 현대적인 버전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틱 탱(stick tang)을 가지고 있다. 풀 탱은 주로 일부 군용 모델에 사용되지만, 네팔 자체에서는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
쿠크리는 일반적으로 장식된 나무 칼집이나 가죽으로 덮인 칼집으로 제공된다. 전통적으로, 칼집은 또한 두 개의 작은 칼날을 보관하는데, 하나는 칼날을 연마하는 데 사용되는 날카롭지 않은 ''차크막''과 ''카르다''라고 불리는 또 다른 보조 칼날이다. 일부 구식 칼집에는 부싯돌이나 마른 장작을 휴대하기 위한 주머니가 포함되어 있다.
쿠크리는 굽은 칼날을 가진, 짧은 호의 안쪽에 날이 있는 "내반리"라고 불리는 양식의 칼이다. 큰 특징은 "'''く'''"자 모양의 칼날과, 그 뿌리에 있는 "초"라고 불리는 "'''ω'''"자 모양의 홈이다.
"초" 또한 쿠크리의 특징 중 하나로, 여성기를 본떴다는 설, 칼리의 클리토리스를 본떴다는 설, 그리고 시바의 음경을 본떴다는 설이 있다 (각각 "자신들의 주장이 절대적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결정적인 것은 없다). 이 초의 모양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대적인 규칙은 없다.
쿠크리 자체에 대해서도 "마케도니아에서 전래된 '코피스' (κοπίς|코피스el)에서 발전했다" 등 여러 설이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널리 알려진 시기가 제1차 인도 독립 전쟁(세포이 항쟁, 1857년 - 1859년) 무렵"으로 여겨질 뿐, 그 기원과 역사에 관해서는 불분명한 점이 많다.
3. 2. 풀러 (홈)
쿠크리는 칼날의 무게와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강도를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칼날에 풀러를 만들기도 한다. 쿠크리는 ''틴 치라''(삼중 풀러), ''두이 치라''(이중 풀러), ''앙 콜라''(단일 풀러) 등 여러 종류의 풀러로 제작된다.3. 3. 손잡이
쿠크리 손잡이는 대부분 경목 또는 물소 뿔로 만들어지지만, 상아, 뼈, 금속 손잡이도 제작되었다. 손잡이는 종종 인출 절삭 및 절삭 시에 더 나은 유지력을 제공하는 플레어드 버트(flare butt)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손잡이는 일반적으로 황동 또는 강철로 만들어진 금속 볼스터와 버트 플레이트를 가지고 있다.[1]네팔의 전통적인 손잡이 부착 방식은 부분적인 탱이지만, 더 현대적인 버전으로는 스틱 탱(stick tang)이 인기를 얻고 있다.[1] 풀 탱은 주로 일부 군용 모델에 사용되지만, 네팔 자체에서는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1]
3. 4. 칼집
쿠크리는 일반적으로 장식된 나무 칼집이나 가죽으로 덮인 칼집으로 제공된다. 전통적으로 칼집은 또한 두 개의 작은 칼날을 보관하는데, 하나는 칼날을 연마하는 데 사용되는 날카롭지 않은 '차크막'과 '카르다'라고 불리는 또 다른 보조 칼날이다. 일부 구식 칼집에는 부싯돌이나 마른 장작을 휴대하기 위한 주머니가 포함되어 있다.[1]4. 용도
쿠크리는 무게 때문에 베는 무기로 효과적이며, 곡선형 모양은 칼날이 효과적이고 더 깊게 자르는 "쐐기" 효과를 만들어 찌르는 무기로도 효과적이다.[11]
4. 1. 다목적 도구
쿠크리는 군대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네팔의 들판과 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목적 도구이다. 건축, 개간, 장작 패기, 파기, 식용 동물을 도살, 고기 및 채소 자르기, 동물의 가죽 벗기기, 캔 따기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11]쿠크리는 다재다능하다. 손잡이에 가장 가까운 칼날의 좁은 부분은 작은 칼처럼 사용하고, 칼날의 더 무겁고 넓은 끝부분은 도끼나 작은 삽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업, 가사, 수렵이 주된 용도이지만, "생활에 뿌리내린 범용 대형 칼"이라는 성격상, 전투 행위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의식, 제례용으로도 중요한 제구로 사용되며, 제물로 소를 바칠 때 사용되는 쿠크리에는 칼날 길이가 1m를 넘는 장대한 것도 존재한다.
칼날 형태에는 크게 두 가지 계통이 존재한다. 저지에 사는 부족의 것은 굽은 정도가 작고 가늘고 얇은 형태(=경량)로, 비교적 부드러운 풀이나 나무를 베는 데 적합하다. 이에 반해, 고지에 사는 부족의 것은 굽은 정도가 크고 폭이 넓으며 두꺼워서, 굳은 나무 가지나 줄기를 쳐내는 도끼나 칼에 가까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성형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경향일 뿐이며, 개체 차이도 크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것도 많다.
전투 이용으로는, 굽은 부분을 사용하여 상대의 손잡이를 공격하거나, 투척 도끼처럼 던지거나, 초 부분으로 적의 무기를 걸어 흘려보내는 등 다양한 사용법이 있는 듯하지만, 이 역시 각각의 쿠크리 형태에 따라 다르다.
4. 2. 의례용 도구
쿠크리는 네팔의 문장에 종종 등장하며, 결혼식과 같은 많은 전통적인 힌두교 중심의 의식에 사용된다.[11]
"생활에 뿌리내린 범용 대형 칼"이라는 성격상, 농업, 가사, 수렵이 주된 용도이지만 전투 행위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의식, 제례용으로도 중요한 제구로 사용되며, 제물로 소를 바칠 때 사용되는 쿠크리에는 칼날 길이가 1m를 넘는 장대한 것도 존재한다.
4. 3. 전투용 무기
쿠크리는 무게 덕분에 베는 무기로 효과적이며, 곡선형 모양이 칼날이 효과적이고 더 깊게 자르는 "쐐기" 효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찌르는 무기로도 효과적이다.[11]농업, 가사, 수렵이 주된 용도이지만, "생활에 뿌리내린 범용 대형 칼"이라는 성격상 전투 행위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의식, 제례용으로도 중요한 제구로 사용되며, 제물로 소를 바칠 때 사용되는 쿠크리에는 칼날 길이가 1m를 넘는 장대한 것도 존재한다.
칼날 형태에는 크게 두 가지 계통이 존재한다. 저지에 사는 부족의 것은 굽은 정도가 작고 가늘고 얇은 형태(=경량)로, 비교적 부드러운 풀이나 나무를 베는 데 적합하다. 이에 반해, 고지에 사는 부족의 것은 굽은 정도가 크고 폭이 넓으며 두꺼워서, 굳은 나무 가지나 줄기를 쳐내는 도끼나 칼에 가까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성형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경향일 뿐이며, 개체 차이도 크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것도 많다.
전투에 이용할 때는 굽은 부분을 사용하여 상대의 손잡이를 공격하거나, 투척 도끼처럼 던지거나, 초 부분으로 적의 무기를 걸어 흘려보내는 등 다양한 사용법이 있는 듯하지만, 이 역시 각각의 쿠크리 형태에 따라 다르다.
5. 제작
비스와카르마 카미는 쿠크리 제작 기술의 전통적인 계승자이다.[12] 쿠크리 칼날은 경화된 날과 더 무른 등쪽을 가지고 있어 날카로움을 유지하면서도 충격을 견딜 수 있다. 칼날 가장자리의 전통적인 프로파일링은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 수행하는데, 한 사람은 축 주위에 여러 번 감긴 로프를 사용하여 숫돌을 앞뒤로 돌리고, 다른 한 사람은 칼날을 숫돌에 대고 간다. 숫돌은 칼날에 손잡이를 부착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접착제인 ''라하''로 묶인 고운 강 모래로 손수 만든다. 일상적인 연마는 전통적으로 요리사가 칼을 강철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차크막''을 칼날에 통과시켜 수행한다. 쿠크리 칼집은 일반적으로 나무나 금속으로 만들어지며, 동물 가죽이나 금속, 또는 나무로 덮여 있다. 가죽 작업은 종종 ''사르키''가 수행한다.[12]
5. 1. 전통 장인
카미라고 불리는 비스와카르마 장인들이 쿠크리 제작 기술을 전통적으로 계승해 왔다.[12] 현대 쿠크리 칼날은 종종 스프링 강으로 만들어지며, 때로는 재활용된 트럭 현가장치에서 얻기도 한다.[12] 칼날의 자루는 일반적으로 손잡이 끝까지 뻗어 있으며, 손잡이 끝을 통해 튀어나온 자루의 작은 부분은 칼날을 고정하기 위해 납작하게 망치질된다. 쿠크리 칼날은 경화된 날과 더 무른 등쪽을 가지고 있어서 날카로운 날을 유지하면서도 충격을 견딜 수 있다.일반적으로 경목이나 물소 뿔로 만들어진 쿠크리 손잡이는 종종 ''라하''(히말라야 에폭시라고도 함)라고 하는 나무 수액으로 고정된다. 나무나 뿔 손잡이의 경우, 칼날에 닿는 부분만 태워지기 때문에 꽉 맞도록 하기 위해 자루를 가열하여 손잡이에 태워 넣을 수 있다. 더 현대적인 쿠크리의 경우, 알루미늄이나 황동 주조 손잡이는 자루에 압입된다. 뜨거운 금속이 냉각되면서 수축하여 칼날에 고정된다. 일부 쿠크리(현대 인도군을 위해 계약자들이 만든 쿠크리와 같은)는 두 개 이상의 리벳으로 고정된 손잡이 슬래브가 있는 매우 넓은 자루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풀 탱(''파나왈'') 구성이라고 한다.
칼날 가장자리의 전통적인 프로파일링은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 수행한다. 한 사람은 축 주위에 여러 번 감긴 로프를 사용하여 숫돌을 앞뒤로 돌리고, 연마자는 칼날을 적용한다. 숫돌은 칼날에 손잡이를 부착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접착제인 ''라하''로 묶인 고운 강 모래로 손으로 만든다. 일상적인 연마는 전통적으로 요리사가 칼을 강철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차크막''을 칼날에 통과시켜 수행한다.
쿠크리 칼집은 일반적으로 나무나 금속으로 만들어지며, 동물 가죽이나 금속, 또는 나무로 덮여 있다. 가죽 작업은 종종 ''사르키''가 수행한다.
5. 2. 재료와 제작 과정
카미 중에서도 비스와카르마 카미는 쿠크리 제작 기술을 전통적으로 계승해 왔다.[12] 현대 쿠크리 칼날은 종종 스프링 강으로 만들며, 때로는 재활용된 트럭 현가장치에서 얻기도 한다.[12] 칼날의 자루는 일반적으로 손잡이 끝까지 뻗어 있으며, 손잡이 끝을 통해 튀어나온 자루의 작은 부분은 칼날을 고정하기 위해 납작하게 두드린다. 쿠크리 칼날은 단단하게 경화된 날과 무른 등쪽을 가지고 있어, 날카로움을 유지하면서도 충격을 견딜 수 있다.일반적으로 경목이나 물소 뿔로 만들어지는 쿠크리 손잡이는 종종 ''라하''(히말라야 에폭시)라고 하는 일종의 나무 수액으로 고정된다. 나무나 뿔 손잡이의 경우, 칼날에 닿는 부분만 태워 꽉 맞도록 자루를 가열하여 손잡이에 태워 넣는다. 현대적인 쿠크리의 경우, 알루미늄이나 황동 주조 손잡이를 자루에 압입한다. 뜨거운 금속이 냉각되면서 수축하여 칼날에 고정된다. 일부 쿠크리(현대 인도군을 위해 계약자들이 만든 쿠크리 등)는 두 개 이상의 리벳으로 고정된 손잡이 슬래브가 있는 매우 넓은 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풀 탱(''파나왈'') 구조라고 한다.
칼날 가장자리의 전통적인 프로파일링은 두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 수행한다. 한 사람은 축 주위에 여러 번 감긴 로프를 사용하여 숫돌을 앞뒤로 돌리고, 다른 한 사람은 칼날을 숫돌에 대고 간다. 숫돌은 칼날에 손잡이를 부착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접착제인 ''라하''로 묶인 고운 강 모래로 손수 만든다. 일상적인 연마는 전통적으로 요리사가 칼을 강철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차크막''을 칼날에 통과시켜 수행한다.
쿠크리 칼집은 일반적으로 나무나 금속으로 만들어지며, 동물 가죽이나 금속, 또는 나무로 덮여 있다. 가죽 작업은 종종 ''사르키''가 수행한다.
6. 분류
쿠크리는 크게 동양식과 서양식으로 나뉜다. 동양식 쿠크리는 네팔 동부 지역에서, 서양식 쿠크리는 일반적으로 더 넓은 칼날을 가진다.
아마르 싱 타파가 사용했던 쿠크리를 본뜬 쿠크리가 있으며, 실제 쿠크리는 네팔 국립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14]
6. 1. 동양식 쿠크리와 서양식 쿠크리
쿠크리는 크게 동양식과 서양식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동양식 칼날은 네팔 동부의 도시와 마을에 따라 기원하고 이름이 붙여졌다. 체인푸르, 코시, 보즈푸르, 단쿠타와 같은 네팔 동부 지역에서 만들어진 쿠크리는 훌륭하고 화려한 칼이다.[13]서양식 칼날은 일반적으로 더 넓다. 때때로 서양식은 머리가 큰 물고기를 지칭하는 ''Budhuna'' 또는 일반적인 ''Sirupate'' 칼날의 비율을 약간 벗어난 칼날을 지칭하는 ''baspate''(대나무 잎)라고 불린다. 동양식과 서양식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두 스타일의 쿠크리 모두 네팔의 모든 지역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7. 군사적 사용
쿠크리는 인도 육군의 아삼 소총대, 쿠마온 연대, 가르왈 소총대, 고르카 연대 등 여러 연대 및 부대에서 사용된다. 남아시아 외에도 영국 육군 구르카 여단과 싱가포르 경찰청 구르카 부대에서도 사용된다.[15][16] 쿠크리는 주요 무기이자 전 세계 구르카 군사 연대와 부대를 상징하며, 일부 영어 사용자는 "구르카 칼날" 또는 "구르카 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7]
8. 기타
쿠크리 칼집에는 보통 작은 칼(카르다)과 부싯돌 겸 간이 숫돌(차크마) 두 개가 들어가지만, 필수는 아니다. 예전에는 더 많은 종류가 있었고, 오래된 쿠크리 중에는 칼집에 작은 칼을 10개 이상 넣는 것도 있었다.
영어권에서는 "구르카족은 '한 번 뽑은 쿠크리는 피를 봐야 칼집에 넣는다'는 계율이 있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외국인을 협박하기 위한 문구일 뿐이다. 실제로 구르카족이라 불리는 네팔의 산악 민족에게는 그런 계율이나 풍습이 없다.
2011년, 가족 앞에서 40명의 남자들에게 윤간당할 뻔한 소녀를 쿠크리 한 자루로 구한 남자의 이야기가 널리 보도되었다.[18]
2001년, 도쿄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에서 흉기를 든 남자가 난동을 부려 경찰관 두 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범인은 사살되었지만 경찰관 한 명이 순직했다. 처음에는 칼날 길이가 30cm 정도 되는 "청룡도와 같은 흉기"로 알려졌지만, 나중에 구르카 나이프, 즉 쿠크리로 밝혀졌다. 당시 일본에서는 쿠크리가 잘 알려지지 않아 "청룡도와 같은 흉기"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인근 주민은 "낫과 같은 큰 칼"로 묘사했다.
2015년 와카야마현 기노카와시에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살해된 사건에서, 범인이 사용한 흉기가 쿠크리였다고 보도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 경찰청이 조사한 결과, 쿠크리 등 살상 능력이 강한 칼을 판매하는 업체(인터넷 통신 판매 제외)가 일본 국내에 약 1500개 정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9]
9. 해부학적 구조
쿠크리는 칼날, 자루, 칼집으로 구성되며, 각 부분은 다음과 같은 명칭을 가진다.
구분 | 명칭 | 설명 |
---|---|---|
칼날 | 키퍼(히라 조르누) | 엉덩이 캡을 밀봉하는 데 사용되는 삽이나 다이아몬드 모양의 금속/황동판 |
엉덩이 캡(차프리) | 자루를 탕에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두꺼운 금속/황동판 | |
탕(파로) | 칼자루를 통과하는 칼날의 뒷부분 | |
링(하르하리) | 자루의 둥근 원 | |
리벳(킬) | 탕을 자루에 고정하는 강철 또는 금속 볼트 | |
탕 테일(푸치차르) | 쿠크리 칼날의 마지막 지점 | |
칼날 | 볼스터(칸조) | 칼날과 자루 사이에 있는 두꺼운 금속/황동 둥근 모양의 판으로, 고정구를 지지하고 강화하도록 제작 |
9. 1. 칼날
쿠크리는 굽은 칼날을 가진, 짧은 호의 안쪽에 날이 있는 "내반리"라고 불리는 양식의 칼이다. 큰 특징은 "'''く'''"자 모양의 칼날과, 그 뿌리에 있는 "초"라고 불리는 "'''ω'''"자 모양의 홈이다.

- 팁(''토파''): 칼날의 시작점.
- 모서리(''다르''): 칼날의 날카로운 모서리.
- 배(''분디''): 칼날의 가장 넓은 부분/영역.
- 베벨(''파티''): 메인 바디에서 날카로운 모서리까지의 경사면.
- 노치(''초''): 날에 있는 독특한 절개(숫자 '3'과 같은 모양). ''차크막''으로 날을 갈 때 스토퍼로 사용.
- 리카소(''가리''): 노치와 볼스터 사이의 무딘 영역.
- 등(''비트''): 칼날의 가장 두꺼운 무딘 모서리.
- 풀러/홈(''콜''): 상부 등뼈를 따라 뻗어 있는 직선 홈 또는 깊은 선.
- 피크(''주로''): 칼날의 가장 높은 지점.
- 메인 바디(''앙''): 칼날의 주요 표면 또는 패널.
- 풀러(''치라''): 충격을 흡수하고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제작된 칼날의 곡선/혹.
- 볼스터(''칸조''): 칼날과 자루 사이에 있는 두꺼운 금속/황동 둥근 모양의 판으로, 고정구를 지지하고 강화하도록 제작.
"초"는 쿠크리의 특징 중 하나로, 여성기를 본떴다는 설, 칼리의 클리토리스를 본떴다는 설, 시바의 음경을 본떴다는 설이 있다 (각각 "자신들의 주장이 절대적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결정적인 것은 없다). 이 초의 모양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절대적인 규칙은 없다.
9. 2. 칼집

칼집은 다음과 같은 부분으로 구성된다.
- 프로그(''파라스''): 칼집의 목 부분을 둘러싸는 2mm~4mm 두께의 가죽으로 만든 벨트 홀더이다.
- 윗면(''마틸로 바그''): 쿠크리를 다룰 때 잡는 칼집의 등 부분이다.
- 레이스(''투나''): 프로그의 양 끝을 꿰매거나 붙이는 데 사용하는 가죽 끈이다. 주로 군대에서 사용한다.
- 메인 바디(''샤리르''): 칼집의 주 몸체로, 보통 반타원형으로 만든다.
- 샤페(''코티''): 칼집의 뾰족한 금속 팁으로, 칼집 끝이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 루프(''골리에''): 벨트가 키퍼에 부착/고정된 강철 리벳을 통과하는 둥근 가죽 공간이다.
- 목(''마우리''): 칼날이 들어가는 칼집 내부 입구이다.
- 스트랩/릿지(''분티''): 프로그가 움직이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혹을 만들어 칼집을 둘러싸는 두꺼운 생가죽이다. (그림에는 없음)
- 아랫면(''탈로 바그''): 칼집의 배/곡선 부분이다.
참조
[1]
웹사이트
Kukri History: Khukuri House
https://www.khukurib[...]
2006
[2]
웹사이트
Kukri {{!}} Meaning of Kukri by Lexico
https://www.lexico.c[...]
2020-06-01
[3]
서적
Illustrated Oxford Dictionary
Dorling Kindersley
[4]
웹사이트
The Kukri
https://www.gurkhabd[...]
2013-03-26
[5]
서적
The Book of the Sword
https://archive.org/[...]
Dover
[6]
서적
Armies of the Macedonian and Punic Wars, 359 BC to 146 BC: Organisation, Tactics, Dress and Weapons
University of Michigan
1982
[7]
웹사이트
The Book of the Sword, by Richard F. Burton—A Project Gutenberg eBook
https://www.gutenber[...]
2020-08-25
[8]
문서
Dracula the Un-Dead
Penguin Group
2009
[9]
문서
Military Anecdotes
Guinness Publishing
1992
[10]
episode
Episode 3
https://www.bbc.co.u[...]
2013-08-08
[11]
웹사이트
BBC - A History of the World - Object : The Fisher Kukri
http://www.bbc.co.uk[...]
2014
[12]
웹사이트
Kamis, Khukuri makers of Nepal
https://himalayan-im[...]
2019-12-10
[13]
문서
Visit Nepal '98
The Official Travel Manual of Visit Nepal '98
1998
[14]
웹사이트
Wednesday evening with Amar Singh Thapa Khukuri
https://www.bladefor[...]
2009-09-09
[15]
웹사이트
Knowing The Khukri
https://salute.co.in[...]
2019-10-17
[16]
웹사이트
I Witnessed the Kargil War. That's Why I Won't Celebrate It.
https://thewire.in/s[...]
2019-07-19
[17]
웹사이트
A brief history of the Gurkha's knife – the kukri
https://asiatimes.co[...]
2020-11-08
[18]
Wayback
Lone Nepali Soldier Defends Potential Rape Victim Against 40 Men
http://www.logiccool[...]
2014-06-06
[19]
웹사이트
殺傷能力高い刃物、1500店販売…警察庁調査
https://web.archive.[...]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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