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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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스토퍼 힐은 미국의 외교관으로, 1974년 보든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국무부에 채용되었다. 그는 마케도니아, 폴란드, 한국 대사를 역임했으며, 2005년에는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로 취임하여 6자 회담 미국 대표단장을 맡았다. 힐은 보스니아 평화 협상에 참여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라크 및 세르비아 대사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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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힐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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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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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불도저 |
출생일 | 1952년 8월 10일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
배우자 | 줄리 |
학력 | |
학사 | 보든 대학교 (BA) |
석사 | 해군대학 (MA) |
외교 경력 | |
대통령 | 조 바이든 |
임기 시작 | 2022년 3월 31일 |
이전 | 앤서니 고드프리 |
대통령 | 버락 오바마 |
임기 시작 | 2009년 4월 24일 |
임기 종료 | 2010년 8월 10일 |
이전 | 라이언 크로커 |
다음 | 제임스 프랭클린 제프리 |
대통령 |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
임기 시작 | 2005년 4월 8일 |
임기 종료 | 2009년 4월 20일 |
이전 | 제임스 A. 켈리 |
다음 | 커트 M. 캠벨 |
대통령 | 조지 W. 부시 |
임기 시작 | 2004년 9월 1일 |
임기 종료 | 2005년 4월 8일 |
이전 | 토머스 C. 허버드 |
다음 | 알렉산더 R. 버시보 |
대통령 |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
임기 시작 | 2000년 7월 27일 |
임기 종료 | 2004년 4월 14일 |
이전 | 다니엘 프리드 |
다음 | 빅터 애쉬 |
대통령 | 빌 클린턴 |
임기 시작 | 1996년 7월 29일 |
임기 종료 | 1999년 8월 2일 |
이전 | 빅터 콤라스 (대행) |
다음 | M. 마이클 아이닉 |
대통령 | 조지 H. W. 부시 |
임기 시작 | 1991년 10월 1일 |
임기 종료 | 1991년 12월 21일 |
이전 | 휴 글래드니 그랜트 (1939년) |
다음 | 윌리엄 에드윈 라이어슨 |
2. 경력
1974년 보든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까지 카메룬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 1977년 미 국무부에 채용되었다.[8]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주 대한민국 미국 대사관에서 경제 담당 비서로 근무했다.[8] 2004년 대사로 한국에 돌아왔을 때, 그는 "1980년대에 3년 동안 이곳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된 경험에 의존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1980년대의 경험을 활용하겠지만, 최근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8]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주 마케도니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1998년과 1999년에는 코소보 특사 및 국가 안전 보장 회의 남동유럽담당 대통령 선임보좌관직을 겸임했다.[7] 2000년부터 2004년까지는 주 폴란드 대사를 역임했다.[7]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를 역임한 후, 2005년 4월 8일에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취임했다.[7] 2005년 2월 14일,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에 미국 대표단장으로 지명되었으며,[64] 2005년 10월 19일 미 해군전쟁대학으로부터 "저명한 졸업생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2006년 12월에는 미 대북정책 조정관으로 내정되어 겸임했다.
2006년 11월,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힐을 경력 외교관에게 주어지는 두 번째로 높은 직급인 경력부 장관으로 지명했다.[9]
미국 정치학회에서 펠로우십을 받는 동안, 힐은 스티븐 솔라즈 하원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했다.[7]
2. 1. 초기 경력
크리스토퍼 힐은 파리에서 태어났으며,[2] 어린 시절 외교부 외교관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족과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3] 아이티에서 미국의 외교관이 추방된 후, 힐의 가족은 로드아일랜드주 리틀콤턴으로 이주했고,[3] 힐은 프로비던스에 있는 모세스 브라운 학교를 1970년에 졸업했다.[4] 그 후 그는 보든 칼리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1974년에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5]대학 졸업 후, 힐은 평화 봉사단에 참여하여,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카메룬에서 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6] 힐은 "나는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아버지의 인생보다는 조금 더 모험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평화 봉사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39] 힐은 평화 봉사단에서의 경험을 통해 외교의 첫 번째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6]
힐은 카메룬에서 신용 협동 조합에서 일했는데, 한 이사 회가 조합원들의 돈의 60%를 횡령한 것을 발견하고 조합원들에게 보고했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이사회가 부족 간의 이익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있었고, 이사들의 경영 능력은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사들을 재선출했다.[6] 힐은 이 경험을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났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6]
힐은 카메룬에서 평화 봉사단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외무고시를 치렀다.[3] 1977년 미 국무부에 채용되었으며, 1994년 미 해군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7] 그는 폴란드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마케도니아어를 구사한다.[7]
2. 2. 외교관 경력
크리스토퍼 힐은 1974년 미국 메인주 보든 대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카메룬에서 평화봉사단원(Peace Corps)으로 활동했다. 1977년 미 국무부에 채용되어 외교관 경력을 시작했다.[8]1983년부터 1985년까지 주 대한민국 미국 대사관에서 경제 담당 비서로 근무했다.[8] 2004년 대사로 한국에 다시 부임했을 때, 그는 "1980년대에 3년 동안 이곳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된 경험에 의존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1980년대의 경험을 활용하겠지만, 최근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8]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주 마케도니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1998년과 1999년에는 코소보 특사 및 국가 안전 보장 회의 남동유럽담당 대통령 선임보좌관직을 겸임했다.[7] 2000년부터 2004년까지는 주 폴란드 대사를 역임했다.[7]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를 역임한 후, 2005년 4월 8일에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취임했다.[7] 2005년 2월 14일,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에 미국 대표단장으로 지명되었다.[64] 2005년 10월 19일에는 미 해군전쟁대학으로부터 "저명한 졸업생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2006년 12월에는 미 대북정책 조정관으로 내정되어 겸임했다.
2006년 11월,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힐을 경력 외교관에게 주어지는 두 번째로 높은 직급인 경력부 장관으로 지명했다.[9]
미국 정치학회에서 펠로우십을 받는 동안, 힐은 스티븐 솔라즈 하원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했다.[7]
3. 주요 외교 활동
크리스토퍼 힐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주 마케도니아 공화국 미국대사,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코소보 특사,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주 폴란드 미국대사를 역임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는 주한 미국 대사를 역임했으며, 2005년 4월 8일에는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취임했다. 2006년 12월에는 미 대북정책 조정관으로 내정되어 겸임했다. 2009년 3월 1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그를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고, 2021년 10월 14일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그를 세르비아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 2022년 3월 10일 구두 표결로 상원에서 인준되었다.[21][23]
3. 1. 보스니아 평화 협상
힐은 보스니아 평화 협정을 협상한 팀의 일원이었다.[3] 발칸 반도 문제에 관여하면서 힐은 리처드 홀브룩과 긴밀히 협력하여 1995년 데이턴 협정에서 그의 부관으로 활동했다. 홀브룩은 데이턴 협상에 관한 저서에서 힐을 "뛰어나고, 용감하며, 논쟁적"이라고 묘사했으며, 힐이 "매우 냉정하면서도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홀브룩은 이러한 조합이 힐의 "매우 훌륭한 협상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6] 힐은 보스니아인,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과의 협상이 성공한 이유는 모든 당사자들이 "합의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3]힐은 코소보 특사로서 외교적 실패를 겪었다.[3] "세르비아인들이 코소보에 대한 족쇄를 풀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NATO 폭격 작전으로 끝났다."[3] 힐은 "삶의 많은 일들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정말로 노력했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3]
3. 2. 코소보 사태
힐은 보스니아 평화 협정 협상팀의 일원이었다.[3] 발칸 문제에 관여하면서 리처드 홀브룩과 긴밀히 협력, 1995년 데이턴 협정에서 그의 부관으로 활동했다. 홀브룩은 데이턴 협상에 관한 저서에서 힐을 "뛰어나고, 용감하며, 논쟁적"이라고 묘사했으며, "매우 냉정하면서도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홀브룩은 이러한 조합이 힐의 "매우 훌륭한 협상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6] 힐은 보스니아인,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과의 협상이 성공한 이유는 모든 당사자들이 "합의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3]힐은 코소보 특사로서 외교적 실패를 겪었다.[3] 그는 "세르비아인들이 코소보에 대한 족쇄를 풀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NATO 폭격 작전으로 끝났다."라고 말했다.[3] 힐은 "삶의 많은 일들과 마찬가지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정말로 노력했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3]
3. 3.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
2005년 2월 14일, 힐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의 미국 대표단장으로 임명되었다.[64][7][43] 그는 대북 외교 온건파로, 비판자들로부터 '김정힐(Kim Jong Hill)'[46]이라고 불리기도 했다.2007년 6월 21일, 힐은 미국 고위 관리로서는 5년 만에 평양을 방문하여 이틀간 머물렀다. 그는 공항에서 북한의 핵 협상 수석대표인 리근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10][47] 힐은 "6자 회담 과정을 진전시키고 싶다"며 "올봄에 잃어버린 시간의 일부를 만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0][47] 이 방문은 비밀리에 조직되었으며,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힐이 도쿄를 출발하기 직전에야 일본과 한국에 알렸다.[10][47]
2007년 7월 14일, 북한은 힐에게 영변 핵 시설을 폐쇄하고 국제 사찰단을 허용했다고 통보했다.[11][48] 힐은 이 폐쇄가 "단지 첫 번째 단계"라고 경고하며, 사찰단이 영변 단지로 제한되기 때문에 검증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11][48]
2007년 9월 3일, 뉴욕 타임스는 힐이 제네바에서 북한 협상 대표인 김계관과 이틀간 단독 협상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2007년 말까지 주요 핵연료 생산 시설을 무력화하고 모든 핵 프로그램을 국제 감시단에 보고하기로 합의했다.[12][49] 힐은 "우리가 합의한 한 가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이 모든 핵 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한 신고를 제공하고 올해, 2007년 말까지 핵 프로그램을 무력화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12][49]
2008년 1월 8일,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 목록 제출 기한을 놓친 것에 대해 힐은 인내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14][51] 그는 "늦더라도 완전한 선언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덧붙였다.[14][51]
2008년 2월 7일, 힐은 상원 외교위원회에 북한과의 대화가 "중요하고 어려운" 지점에 있다고 말했다.[15][52] 미국은 북한이 약속한 핵 노력 목록을 제공할 때까지 테러 지원 국가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하는 것을 거부했다.[15][52] 힐은 "'완전하고 정확한' 것은 완전하고 정확하다는 의미"라며, 모든 핵무기, 프로그램, 물질 및 시설, 확산 활동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15][52]
2008년 3월 2일, 힐은 베이징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면 부시 행정부 임기 내에 미국과 북한 간의 외교 관계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16][53] 그는 "핵을 가진 북한과는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16][53]
2008년 4월 11일, 워싱턴 포스트는 북한의 핵 활동 범위와 대북 제재 해제에 관해 북한과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17][54] 이 합의에는 북한의 주요 핵 시설 무력화와 북한의 플루토늄에 대한 완전한 설명이 포함될 것이다.[17][54] 힐은 "우라늄 농축에 대한 의혹을 풀기 위해 플루토늄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17][54]
힐은 중국이 6자 회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는 양국 간의 다른 분야에서 생산적인 거래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3][19] 그는 2008년 4월 21일 시애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강조했다.[19]
3. 4. 한반도 평화와 한미 관계
2005년 2월 14일, 크리스토퍼 힐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의 미국 대표단장으로 임명되었다.[64] 2007년 6월 21일에는 5년 이상 미국의 고위 관리로서는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하여 이틀간 북한 핵 협상 수석대표인 리근과 회담을 가졌다.[10] 힐은 6자 회담 과정을 진전시키고자 노력했으며, 북한 측과 긍정적인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10]2007년 7월 14일, 북한은 힐에게 영변 핵 원자로를 폐쇄하고 국제 사찰단을 허용했다고 통보했다.[11] 그러나 힐은 이것이 "단지 첫 번째 단계"일 뿐이며, 사찰단의 활동 범위가 영변 단지로 제한되어 검증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11]
2007년 9월 3일, ''뉴욕 타임스''는 힐이 제네바에서 북한 협상 대표 김계관과 이틀간 단독 협상을 가졌으며, 북한이 2007년 말까지 주요 핵연료 생산 시설을 무력화하고 모든 핵 프로그램을 국제 감시단에 보고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12] 힐은 북한이 모든 핵 프로그램에 대한 완전한 신고와 무력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12]
2007년 12월 20일, 코리아 타임스는 힐의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보좌관 캐슬린 스티븐스가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임명되었다고 보도했다.[13] 힐은 스티븐스의 한국 문제 이해와 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대사직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13]
2008년 1월 8일, ''뉴욕 타임스''는 북한이 핵 무기 프로그램 목록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했지만, 힐은 인내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14] 힐은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4]
2008년 2월 7일, 힐은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중요하고 어려운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15] 미국은 북한이 약속한 핵 노력 목록을 제공할 때까지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하는 것을 거부했다.[15] 힐은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에는 모든 핵무기, 프로그램, 물질, 시설 및 확산 활동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15]
2008년 3월 2일, 힐은 베이징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면 조지 W. 부시 행정부 임기 내에 미국과 북한 간의 외교 관계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16] 그러나 핵을 가진 북한과는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16]
2008년 4월 11일, ''워싱턴 포스트''는 북한의 핵 활동 범위와 대북 제재 해제에 관해 북한과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17] 이 합의에는 북한의 주요 핵 시설 무력화와 플루토늄에 대한 완전한 설명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17]
3. 5. 미국-중국 관계
힐은 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 협상에서 수석 특사로 중국에서 유명 인사가 되었다.[18] 그 이유 중 하나는 힐이 협상 중에 매일 아침과 저녁 언론에 브리핑하고 격의 없는 태도를 보인 반면, 북한 측 대표인 김계관은 가끔만 언론에 접근을 허용했기 때문이다.[18]힐은 북한과의 6자 회담이 미국과 중국 간의 다른 분야에서 생산적인 거래의 문을 열었다고 말한다.[3] 그는 "우리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외교적으로 협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중국과 이전에 이런 종류의 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어느 시점에서는 13억 명의 사람들을 상대할 방법을 찾아야 하고, 6자 회담 과정이 그것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3]
2008년 4월 21일 ''시애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힐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말했다.[19] 그는 "중국과의 관계는 우리가 세계에서 맺고 있는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며, "우리는 지구 온난화에서 경제 및 무역 문제에 이르기까지 중국 측과 57개의 대화를 나눕니다. 장기적으로 13억 명의 사람들과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중국 관련 문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19]
힐은 중국이 6자 회담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한다.[19] 그는 "중국은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상호 관심사 분야에서 그들과 매우 생산적이고 실용적으로 협력하는 데 성공한 분야입니다."라고 말했다.[19] 다만, "중국은 북한을 우리가 바라보는 방식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봅니다. 그들은 역사적인 파트너이자 동맹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중국 재향군인회는 한국 전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북한이 핵 야망을 포기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19]
힐은 중국의 최근 사건과 올림픽 성화 봉송을 둘러싼 시위가 인권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19] 그는 "중국 국민은 올림픽 개최에 매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러한 자부심은 중국 내 정치적 견해를 초월합니다."라고 말했다.[19] 또한, "자국 정부에 매우 비판적인 사람들, 그리고 자국 정부에 매우 비판적인 중국인들이 많이 있는데, 심지어 그들조차도 중국이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자부심에 휩싸여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는 어떻게든 올림픽을 보이콧하려는 사람들은 중국을 억누르고 중국을 굴욕과 당황하게 만들려는 욕망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것은 정부의 문제를 훨씬 넘어선 중국의 큰 공감을 얻는 문제입니다."라고 설명했다.[19]
3. 6. 이라크 및 세르비아 대사
2009년 3월 1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크리스토퍼 힐을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 샘 브라운백, 존 매케인, 린지 그레이엄 등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힐은 4월 20일 상원에서 찬성 73표, 반대 23표로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로 승인되었다.[21]힐은 이라크에서 16개월 동안 대사직을 연장하며 외교관으로서의 은퇴를 늦추었다. 이라크에서 그는 이라크 정부 구성을 위한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했지만, 수개월에 걸친 교착 상태를 타개하지는 못했다. 힐은 이라크를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칭했다.[22]
2021년 10월 1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힐을 세르비아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고, 그의 지명은 10월 28일 미국 상원으로 보내졌다. 12월 14일 상원 외교 위원회에서 그의 지명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고, 위원회는 2022년 1월 12일 그의 지명을 긍정적으로 보고했다. 2022년 3월 10일, 그는 구두 표결로 상원에서 인준되었다.[23] 그는 2022년 3월 31일 세르비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24]
4. 한국과의 관계
힐은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주 대한민국 미국 대사관에서 경제 담당 비서를 역임했다.[8] 2004년 대사로 한국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1980년대에 3년 동안 이곳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된 경험에 의존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1980년대의 경험을 활용하겠지만, 최근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8]
힐은 대한민국의 현대 문화와 사회에 밀접하게 다가감으로써 새로운 선례를 세웠다. 그는 1980년 5월 당시 군사정부에 의해 민주주의를 위해 일어섰던 수천 명의 시민과 학살당한 수백 명의 영혼이 잠든 광주의 망월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최초의 미국 대사였다. 많은 한국인들은 미국 정부가 이 공격을 묵인했다고 의심했고, 그 전까지 미국의 고위 관리가 망월동을 방문한 적은 없었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타미 오버비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힐은 서울에서 18년 동안 살면서 가장 짧은 임기를 보냈지만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6]
서울 체류 중이던 2004년에는, 열렬한 팬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에서 숙적 뉴욕 양키스를 꺾고 우승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냈다고 한다. 대사로 서울에 부임했을 때 한국 정부의 외교 담당자와 회담했을 때도, 2003년 당시 레드삭스의 마무리 투수였던 김병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56]
5. 비판 및 논란
2016년 9월 8일, MSNBC의 ''모닝 조''에서 조 스카보로, 미카 브르제진스키, 윌리 가이스트가 진행하고 2016년 자유당 대통령 후보 게리 존슨이 출연한 인터뷰 직후, 힐은 존슨이 시리아 알레포의 위치와 중요성에 대해 무지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존슨의 뚜렷한 혼란과 "멍한 시선"을 조롱하며, 존슨이 아마 영원히 "알레포 존슨"으로 알려지게 될 것이고, 그의 대선 출마가 끝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힐은 이전에 이웃 국가인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레포를 "ISIS의 수도"라고 잘못 언급했다.[27] 스카보로, 브르제진스키, 가이스트는 방송 중 이 실수를 정정하지 않았지만, 수많은 언론 매체와 논평가들은 존슨에 대한 보도에서 힐 자신의 실수를 언급하며 그의 위선을 비판했다.[28][29][30][31][32][33]
2018년 3월, 힐은 폴란드 의회의 반명예훼손법 통과를 "농민들의 복수"라고 언급했다.[34]
6. 수상 경력
- 보스니아 평화 정착 공로로 국무부 우수공로상을 받았다.
- 코소보에서의 공로로 로버트 S. 프레이저 평화협상 메모리얼상을 받았다.[7] 이 상은 1995년 보스니아에서 사망한 동료 미국 외교관이자 힐의 친구인 밥 프레이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 스코페 대사 봉직 중 미국-마케도니아 관계 구축 공로로 마케도니아 정부로부터 명예 시민상을 받았다.
- 2005년, 해군 전쟁 대학 우수 졸업생 리더십 상을 받았다.[25]
- 2008년 2월에는 퍼시픽 센추리 연구소로부터 "다리 건설"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인과 아시아인 간의 관계를 증진하고 PCI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수여된다.
- 2013년 신년 서훈에서 뉴질랜드 공로 훈장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다.[26]
7. 구사 언어
8. 가족
크리스토퍼 힐은 플로리다주 트레저 아일랜드 출신의 학교 교사이자 건강 및 영양 옹호가인 줄리 앤 리첵과 결혼했다.[35] 슬하에 너새니얼, 어밀리아(Amelia), 클라라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35][63]
9. 저서
- 《아웃포스트: 미국 외교 전선의 삶: 회고록》 (Outpost: Life on the Frontlines of American Diplomacy: a Memoir, 사이먼 & 슈스터, 2014)
- 얀 지엘론카(Jan Zielonka) 편, 《유럽의 해방—유럽 연합의 경계 확대와 재편》(Europe unbound—Enlarging and reshaping the boundaries of the European Union, Routledge, 2002)에 수록된 〈확대(Enlargement)의 지정학적 함의〉. ISBN 978-0-41-52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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