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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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Mark Luxon)은 뉴질랜드의 정치인으로, 2023년부터 뉴질랜드의 총리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1970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태어나 캔터베리 대학교에서 상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니레버와 에어뉴질랜드 CEO를 거쳐 2020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2021년 국민당 대표가 되었다. 2023년 총선에서 국민당이 승리하며 총리에 취임했다. 럭슨은 사회 보수주의적 성향을 보이며, 외교적으로는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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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럭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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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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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크리스토퍼 마크 럭슨 |
로마자 표기 | Keuriseutopeo Makeu Leokseon |
출생일 | 1970년 7월 19일 |
출생지 |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 |
배우자 | 아만다 럭슨 (1994년 결혼) |
자녀 | 2명 |
학력 | 캔터베리 대학교 (상학사, 상학 석사) |
알려진 활동 | 전 에어 뉴질랜드 CEO, 전 유니레버 캐나다 직원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정치 경력 | |
작위 | 각하 |
국회의원 | 보타니 선거구 |
의원 임기 시작 | 2020년 10월 17일 |
이전 의원 | 제이미 리 로스 |
다수표 득표 | 16,337표 |
뉴질랜드 국민당 | |
정당 | 뉴질랜드 국민당 |
당대표 | 제15대 |
당대표 임기 시작 | 2021년 11월 30일 |
이전 당대표 | 주디스 콜린스 |
부대표 | 니콜라 윌리스 |
제40대 야당 대표 | |
야당 대표 임기 시작 | 2021년 11월 30일 |
야당 대표 임기 종료 | 2023년 11월 27일 |
총리 | 저신다 아던 크리스 힙킨스 |
이전 야당 대표 | 주디스 콜린스 |
후임 야당 대표 | 크리스 힙킨스 |
부대표 | 니콜라 윌리스 |
뉴질랜드 총리 | |
총리 순서 | 제42대 |
국왕 | 찰스 3세 |
총독 | 신디 키로 |
부총리 | 윈스턴 피터스 |
총리 임기 시작 | 2023년 11월 27일 |
이전 총리 | 크리스 힙킨스 |
국가안보정보부 장관 | |
장관 순서 | 제5대 |
장관 임기 시작 | 2023년 11월 27일 |
총리 | 본인 |
이전 장관 | 크리스 힙킨스 |
2. 생애
럭슨은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으며,[195] 자신을 기독교인[193] 또는 특정 종파에 속하지 않는 기독교인[194]으로 묘사한다.[2]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2] 어린 시절 오클랜드의 침례교 교회, 호주에서는 장로교 교회, 잉글랜드에서는 성공회 교회, 그리고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비종파 교회에 다녔다.[194] 2011년 뉴질랜드로 돌아온 후에는 오클랜드의 "어퍼 룸" 교회에 다녔으나,[195] 2021년에는 5년 또는 6년 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다고 밝혔다.[194]
럭슨은 교회 청년부에서 아내 아만다를 만났고,[5] 1994년 1월 8일 23세의 나이로 결혼했다.[196][195] 슬하에 아들과 딸이 있으며, 부부는 같은 신앙을 공유하며 "그들의 관심사를 조용히 인도한다"고 말한다.[197]
그는 DIY를 즐기고, 컨트리 음악을 들으며, 워터스키와 낚시를 좋아한다.[198][199][197]
럭슨은 7채의 주택을 소유한 억만장자이며, 그중에는 레무에라에 있는 768만 달러 상당의 주택도 포함되어 있다.[13][200] ''뉴스허브''가 직접 질문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부동산 총 가치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200] 존 키 다음으로 역사상 두 번째로 부유한 국민당 지도자이며, 그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2100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닌다.[201]
2024년 3월, 럭슨은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웰링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5만 2000달러의 생활비를 청구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그는 34년 만에 자신이 "권리"라고 묘사한 것을 청구한 첫 번째 총리였으나,[202][203][204][205] 같은 날 수당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203]
2022년 7월, 럭슨은 의회 휴회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7월 21일에 게시된 페이스북 동영상에서는 그가 테푸케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어 혼란이 있었다. 럭슨은 소셜 미디어 팀의 업데이트 지연으로 인한 실수라고 해명했다.[206][207]
럭슨은 크루세이더스 럭비 유니온 팀의 지지자이다.[208][209]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크리스토퍼 마크 럭슨은 1970년 7월 19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아일랜드계, 스코틀랜드계, 잉글랜드계 혈통의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다.[3][4][12]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오클랜드(Auckland)의 하윅으로 이사했다. 그의 아버지 그레이엄 럭슨은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에서 영업 임원으로, 어머니 캐슬린 럭슨(Kathleen Luxon, née Turnbull)은 심리 치료사 겸 상담사로 일했다.[4]세인트 켄티거른 칼리지(Saint Kentigern College)에서 1년, 하윅 칼리지(Howick College)에서 1년을 보낸 후 가족은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왔고, 럭슨은 크라이스트처치 보이스 하이 스쿨(Christchurch Boys' High School)에서 3년을 보냈다.[5][6] 그곳에서 그는 고등부 토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7] 이후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캔터베리 대학교(University of Canterbury)에서 공부하여 상업학 석사(경영학) 학위를 받았다.[8]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럭슨은 맥도날드 뉴질랜드(McDonald's New Zealand)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했고, 파크로열 호텔에서 포터로 일했다.[9]
2. 2. 기업 경력
럭슨은 1993년부터 2011년까지 유니레버(Unilever)에서 근무했다. 웰링턴에서 2년 동안 관리직 교육생으로 시작하여 1995년 시드니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유니레버에서 승진하여 2000년까지 시드니,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런던, 그리고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시카고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데오도란트 및 그루밍 카테고리" 이사가 되었다.[10] 2008년 유니레버의 구조조정 당시 그는 토론토에 본사를 둔 캐나다 사업부 사장이 되었다.[9][11]2011년 5월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에 그룹 총괄 매니저로 합류하여 2012년 6월 19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되었고, 그해 말 롭 파이프(Rob Fyfe)의 후임을 맡았다.[12][13] 8년간의 경영 기간 동안 에어뉴질랜드의 수익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성장했고, 이 회사는 여러 차례 호주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되었다.[8] 2014년 4월 뉴질랜드 관광산업협회 이사회에 합류했다.[14]
CEO로서 그는 에어뉴질랜드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15] 지분을 상속받았고, 2014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이사회에 합류했다.[16]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CEO 존 보르게티(John Borghetti)를 해임하는 것에 대한 이사회의 지지를 얻지 못한 후, 럭슨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이사회를 떠나 에어뉴질랜드의 25.9% 지분을 손실을 감수하고 정부를 포함한 에어뉴질랜드 주주들에게 매각했다.[17][18] 2019년 6월 20일, 럭슨은 에어뉴질랜드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뉴질랜드 국민당(New Zealand National Party)에서의 경력 가능성을 시사했다.[19]
2021년 2월, 럭슨이 에어뉴질랜드 CEO였을 당시, 에어뉴질랜드의 계약 사업부인 가스터빈 사업부가 예멘 내전으로 물, 식량, 의료 지원과 같은 필수 물품을 차단당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선박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럭슨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내 임기 이후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후자의 주장은 그의 후임인 그렉 포란(Greg Foran)에 의해 반박되었다. 이는 저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와 녹색당의 인권 대변인인 골리즈 가흐라만(Golriz Ghahraman)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20] 럭슨은 나중에 에어뉴질랜드가 최고경영자가 모든 군사 계약에 대해 보고받는 절차가 없었던 것은 "실수였다"고 말했다.[21]
3. 정치 경력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
2020년 선거 | 하원의원(보터니 선거구) | 53대 | 뉴질랜드 국민당 | 52.46% | 19,017표 | 1위 | ![]() |
2023년 선거 | 하원의원(보터니 선거구) | 54대 | 뉴질랜드 국민당 | 68.98% | 19,973표 | 1위 |
자미-리 로스가 당에 대한 사기 혐의로 국민당에서 사퇴한 후,[22] 럭슨은 2019년 11월 국민당의 보터니 선거구 후보로 선출되었다.[2] 2020년 총선에서 해당 선거구에서 승리하여 국회의원이 되었고,[24][25][26] 주디스 콜린스의 그림자 내각에서 지방 정부, 연구, 과학, 제조 및 토지 정보 담당 대변인, 그리고 교통부 부대변인을 맡았다.[29]
2021년 11월, 주디스 콜린스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럭슨이 후임으로 거론되었으며,[32] 2021년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 선거에서 사이먼 브리지스가 출마를 철회하자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33]
2022년 8월, 럭슨은 저신다 아던 총리 등과 함께 사모아 독립 60주년을 기념하고 뉴질랜드-사모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모아를 공식 방문했다.[34][35]
2023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럭슨이 이끄는 국민당은 승리했고,[37][38] 럭슨은 보터니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40] 이후 국민당, ACT 뉴질랜드, 뉴질랜드 제일당 간의 연정 협상을 거쳐 2023년 11월 27일 총독 신디 키로에 의해 총리로 취임했다.[41][42][43]
3. 1. 국회의원 (2020-2023)
2020년 선거에서 럭슨은 보터니 선거구에서 52.46%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다.[24][25][26] 이는 자미-리 로스가 당에 대한 사기 혐의로 국민당에서 사퇴한 후,[22] 럭슨이 2019년 11월 국민당의 안전 의석으로 여겨졌던 보터니 선거구의 국민당 후보로 지명되면서 이루어졌다.[2] 그는 국민당 명부 의원 애그니스 로헤니, 하우익 지역 위원회 부위원장 카트리나 붕가드, 암 치료제 운동가 트로이 엘리엇, 그리고 나중에 국민당의 어퍼 하버 후보로 선출된 기술 사업가 제이크 베잔트와의 경선에서 승리했다.[2][23]
럭슨은 데뷔 연설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케이트 셰퍼드를 언급하며 공직 생활에서 자신과 같은 기독교인들을 옹호했고,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이 "극단적인 것으로 낙인찍히는 것이 허용되는" 정체성이 되었다고 주장했다.[27]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마땅히 받을 만한 나라—경제, 사회, 환경—를 얻을 것이며, 저는 우리가 최고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그리고 국회에 있는 한, 보타니 주민들을 대표하고 뉴질랜드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감사합니다.[28]
그는 주디스 콜린스의 그림자 내각에서 지방 정부, 연구, 과학, 제조 및 토지 정보 담당 대변인, 그리고 교통부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29]
2021년 4월, 총선 이후 주디스 콜린스의 당 대표직이 문제가 되자, 럭슨이 당 대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사이먼 브리지스가 주요 대안으로 거론되었다.[30][31]
2023년 뉴질랜드 총선을 앞두고 럭슨은 크리스 힙킨스가 녹색당과 테 파티 마오리당(그가 "분리주의적"이고 "급진적"이라고 묘사한 의회의 다른 두 좌파 정당)과 "혼란의 연정"을 구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36]
3. 2. 야당 대표 (2021-2023)
자미-리 로스가 당에 대한 사기 혐의로 국민당에서 사퇴한 후,[22] 럭슨은 2019년 11월 국민당이 항상 승리해 온 보타니 선거구의 국민당 후보직을 확보했다.[2] 그는 국민당 명부 의원 애그니스 로헤니, 하우익 지역 위원회 부위원장 카트리나 붕가드, 암 치료제 운동가 트로이 엘리엇, 그리고 나중에 국민당의 어퍼 하버 후보로 선출된 기술 사업가 제이크 베잔트와의 경선에서 승리했다.[2][23]2020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노동당에 패배한 국민당 의석 다수 속에서, 럭슨은 보타니 선거구에서 52%의 득표율로 승리했다.[24][25][26] 그의 데뷔 연설에서 럭슨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케이트 셰퍼드를 언급하며 공직 생활에서 자신과 같은 기독교인들을 옹호했고, 기독교인이라는 정체성이 "극단적인 것으로 낙인찍히는 것이 허용되는" 정체성이 되었다고 주장했다.[27]
그는 주디스 콜린스의 그림자 내각에서 지방 정부, 연구, 과학, 제조 및 토지 정보 담당 대변인, 그리고 교통부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29]
2021년 4월, 총선 이후 주디스 콜린스의 당 대표직이 문제가 되자, 럭슨이 당 대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사이먼 브리지스가 주요 대안으로 거론되었다.[30][31] 11월 25일 콜린스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럭슨은 후임으로 거론되었다.[32] 11월 30일, 2021년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 선거에서 브리지스가 출마를 철회하자, 럭슨이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33]
2022년 8월 초, 럭슨은 저신다 아던 총리, 카멜 세풀로니 문화유산 장관, 윌리엄 시오 태평양인 장관과 함께 사모아 독립 60주년을 기념하고 뉴질랜드-사모아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사모아를 공식 방문했다.[34][35]
2023년 뉴질랜드 총선을 앞두고 럭슨은 크리스 힙킨스가 녹색당과 테 파티 마오리당(그가 "분리주의적"이고 "급진적"이라고 묘사한 의회의 다른 두 좌파 정당)과 "혼란의 연정"을 구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36]
3. 3. 뉴질랜드 총리 (2023-)
2023년 뉴질랜드 총선을 앞두고 럭슨은 크리스 힙킨스가 녹색당 및 테 파티 마오리당과 "혼란의 연정"을 구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36]
2023년 10월 14일, 크리스토퍼 럭슨이 이끄는 국민당은 2023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승리하여 48석, 정당 득표율 38.1%를 얻었다.[37][38] 럭슨은 보터니 선거구에서 6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40] 국민당, ACT 뉴질랜드, 뉴질랜드 제일당 간의 연정 협상은 11월 24일에 완료되었으며,[41] 럭슨은 11월 27일 총독 신디 키로에 의해 총리로 취임했다.[42][43]
3. 3. 1. 국내 정책
크리스토퍼 럭슨은 2019년 11월 보타니 선거구의 국민당 후보로 선출되었다.[2] 2020년 총선에서 보타니 선거구에서 승리하여 국회의원이 되었다.[24][25][26] 그는 데뷔 연설에서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케이트 셰퍼드를 언급하며 기독교 신앙을 옹호했다.[27]럭슨은 주디스 콜린스의 그림자 내각에서 지방 정부, 연구, 과학, 제조 및 토지 정보 담당 대변인, 그리고 교통부 부대변인을 맡았다.[29] 2021년 11월, 2021년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 선거를 통해 국민당 대표로 선출되었다.[33]
2023년 총선에서 럭슨이 이끄는 국민당은 승리하였고,[37][38] 럭슨은 2023년 11월 27일 총리로 취임했다.[42][43]
럭슨 정부는 경제, 생활비, 치안, 공공 서비스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100일 계획을 발표했다.[45] 2023년 12월, 사이클론 피해 지역인 호크스 베이를 방문하여 구호 노력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2번 국도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네이피어-와이로아 철도 노선 복구 작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47]
2023년 12월 중순, 럭슨은 야당 대표 시절 마오리어 수업 비용으로 공적 자금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자신의 마오리어 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48][49]
2024년 2월, 정부는 호크스 베이와 기즈번 지역의 사이클론 피해 복구를 위해 6300만뉴질랜드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50] 또한, 장관 차량 지출 상한선을 85000NZD에서 70000NZD로 낮추고,[51] 국정 연설에서 이전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공공 지출 및 관료주의 축소를 통해 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52]
2024년 4월, 럭슨은 2분기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 생활비, 치안, 공공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둔 36개 항목의 정책을 제시했다.[54] 같은 달, 내각 개편을 통해 멜리사 리와 페니 시몬즈의 장관직을 박탈하고, 폴 골드스미스와 루이스 업스턴을 임명했다.[56]
2024년 4월 말, 발표된 여론 조사에서 럭슨 정부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럭슨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었다.[57][58] 럭슨은 여론 조사 결과를 일축하며,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57] 6월에는 럭슨의 순 호감도가 야당 대표보다 낮게 나타났다.[67]
2024년 5월, 럭슨은 오클랜드의 세율 인상을 피할 것이라고 발표하고,[68] 교정 시설 확충에 19억뉴질랜드 달러를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69] 8월에는 2025년부터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을 도입할 계획을 발표했으나, 뉴질랜드 교육연구소는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70][71]
2024년 8월, 럭슨은 지방 정부에 핵심 서비스 집중을 촉구하고, 지방 정부법 개정을 통해 웰빙 조항을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72] 11월에는 과거 보호 시설 내 학대 피해자들에게 정부 차원의 사과를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법안 도입을 발표했다.[73][74]
2024년 9월, 럭슨은 의회 임기 연장을 위한 국민투표 실시에 대해 열려 있다고 말했다.[178]
럭슨 정부는 성교육 지침 개정을 추진하며, 성교육은 중요하지만 연령에 적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53] 또한, 담배 금지법을 폐지하고,[179] 전국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했다.[225]
럭슨은 교회 및 자선 단체의 비과세 지위 재검토에 대해 열린 태도를 보였다.[180] 또한,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직업 코치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청소년 범죄 대응을 위한 훈련소 설립을 제안했다.[185][186][188][189]
3. 3. 2. 외교 정책
2023년 12월 20일, 럭슨은 정부 수반으로서 첫 국빈 방문으로 시드니를 방문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를 만났다. 럭슨의 오스트레일리아 방문은 뉴질랜드 왕립 공군(RNZAF) 보잉 757 VIP 전용기의 수리가 필요했기 때문에 복잡하게 진행되었다. 총리가 되기 전에 럭슨은 노후화된 공군기의 수리 및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국빈 방문에는 상용기를 사용할 것을 주장했다.[75][76] 방문 중 럭슨은 뉴질랜드의 비핵 정책을 재확인했지만 AUKUS 협정의 비핵 부문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는 또한 뉴질랜드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방위 관계에서 "힘든 일"을 하는 데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럭슨과 앨버니지는 뉴질랜드계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오스트레일리아 기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77]2024년 1월 30일, 럭슨은 여러 UNRWA 직원들이 2023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참여했다는 주장에 따라 뉴질랜드는 UNRWA(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한 유엔 원조 근로 기구)에 대한 연간 100만뉴질랜드 달러의 원조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8] 그의 발표는 뉴질랜드 외교통상부가 UNRWA에 대한 뉴질랜드의 원조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었다.[79] 2024년 2월 29일, 럭슨은 뉴질랜드가 하마스 전체를 테러 단체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80]
2024년 4월 중순, 럭슨은 싱가포르, 태국 및 필리핀을 순방하며 뉴질랜드에 대한 동남아시아의 전략적 및 상업적 중요성을 강화하기 위한 "매우 신중한" 외교 정책 재설정의 일환으로 순방을 실시했다.[81] 싱가포르에서는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과 그의 후계자로 지명된 부총리 로렌스 웡을 만나 양국 간 방위, 무역 및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82] 4월 16일, 럭슨은 태국 총리 세타 타위신을 만나 양자 간 사업 관계 및 무역을 증진하고 태국의 여행 및 관광을 장려했다.[83]

4월 18일, 럭슨은 필리핀계 뉴질랜드 국회의원 파울로 가르시아와 함께 필리핀 대통령 봉봉 마르코스를 만나 양국 간 방위, 무역, 인적 교류 및 기후 협력을 논의했다.[84]
2024년 6월 초, 럭슨은 니우 총리 달튼 타겔라기를 방문했다. 6월 5일, 럭슨은 두 국가 간의 자유 연합 관계를 강화하고 뉴질랜드가 니우의 새로운 대규모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2050만뉴질랜드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합의를 발표했다.[85]
2024년 6월 중순, 럭슨과 총독 신디 키로 여사는 웰링턴과 오클랜드 국빈 방문 중인 중화인민공화국 총리 리창을 환영했다. 방문 중 중국은 뉴질랜드인에 대한 무비자 여행을 연장하는 데 동의했고, 뉴질랜드는 현지 공자 학원이 제공하는 중국어 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동의했다.[86][87]
같은 달 중순, 럭슨은 에어뉴질랜드, ANZ 은행, 폰테라, 실버 펀 팜스, 제스프리 및 로켓 랩 대표로 구성된 사업 및 언론 대표단을 이끌고 일본을 국빈 방문했다. 이들을 태운 뉴질랜드 왕립 공군 보잉 757 제트기는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급유하는 동안 퓨즈 두 개가 고장났다. 고장 후 럭슨은 상용 항공편으로 도쿄로 이동했고 에어뉴질랜드는 나머지 대표단을 일본으로 수송하기 위해 항공기를 돌렸다.[88] 일본 방문 중 럭슨은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를 만나 두 정부 간 정보 공유를 개선하기 위한 양자 정보 보안 협정에 서명했다.[89]

2024년 7월 9일, 럭슨은 인도-태평양 동맹국으로서 2024년 워싱턴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떠나 워싱턴 D.C.로 향했다. 다음 날 그는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의원들을 만났는데, 여기에는 공화당 하원의원 마이클 맥콜, 민주당 하원의원 그레고리 믹스, 민주당 상원의원 벤 카딘과 존 오소프 그리고 공화당 상원의원 짐 리시가 포함된다.[90][91] 미국 방문 중 럭슨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1600만뉴질랜드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92] 7월 11일, 그는 백악관 만찬에 참석하여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및 공화당 상원의원 빌 헤거티와 대화했다.[93][94] 같은 날 럭슨은 인도-태평양 4개국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및 오스트레일리아 부총리 리처드 마를스를 만나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표명했다.[94] 7월 13일, 럭슨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을 만나 5일간의 미국 순방을 마무리했다.[95]
2024년 9월 2일, 럭슨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여 3일간의 공식 방문을 통해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을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96] 11월 중순, 럭슨은 2024년 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11월 16일, 그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을 만나 인권, 남중국해의 긴장 및 태평양 도서국 포럼과의 협력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또한 뉴질랜드의 AUKUS 안보 협정 참여와 중국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양국 정부의 의견 불일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럭슨은 시 주석으로부터 2025년 초 중국을 방문하라는 초청을 받았다.[97] 또한 럭슨은 미국 대통령 바이든과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을 만나 우호적인 양국 관계를 재확인했다.[98]
럭슨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반응으로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야간 공격에 충격과 슬픔을 표명했다. 그는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하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했다.[145] 이후 그는 뉴질랜드의 적극적인 군사 지원을 약속하며 "우리는 공동 이익을 가진 파트너들과 보조를 맞추고 그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146] 2024년 1월, 그는 홍해의 후티 반군(Houthi movement)에 대한 군사 작전 지원을 위해 뉴질랜드 방위군(NZDF) 6명의 파병을 승인하며 "우리가 믿는 가치를 위해 일어서는 것,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고 실제로 행동하여 말과 함께 실질적인 능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146]
2024년 8월 말, 럭슨은 중국의 태평양 섬 포럼(Pacific Islands Forum)에서 대만 배제 로비 계획에 대한 대응으로 대만의 포럼 참여를 지지했다.[147] 2024년 9월 초, 중국 주태평양 대사 천보(Qian Bo)는 통가에서 열린 2024년 정상회담 최종 공동성명에서 대만 관련 언급을 삭제하는 데 성공했다.[148]
이코노미스트와 포린 폴리시에 따르면, 국가당(National) 주도 연립 정부 하의 뉴질랜드 외교 정책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멀어지고 전통적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파트너국인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149]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럭슨은 "뉴질랜드의 외교 및 무역 관계를 중국 의존(China-New Zealand relations)에서 벗어나 다변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잡지는 이러한 변화를 1986년 뉴질랜드의 핵무기 반대 정책(New Zealand nuclear-free zone)으로 인한 ANZUS 분쟁 이후 뉴질랜드의 가장 큰 전환으로 묘사했다.[150][149] 포린 폴리시의 데렉 그로스만 칼럼니스트는 럭슨과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외무장관(Minister of Foreign Affairs (New Zealand))이 2010년 국가당 존 키(John Key) 총리 시대에 시작되어 노동당 재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와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총리 시대에도 이어진 뉴질랜드-미국 관계(New Zealand-United States relations)의 해빙을 계속하고 있다고 썼다. 이러한 친미적 변화의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뉴질랜드 해군(Royal New Zealand Navy)이 분쟁 지역인 타이완 해협을 항해하는 함선을 파견한 것과 국가당 주도 정부가 AUKUS와 NATO와의 파트너십에 관심을 표명한 것이 있다.[151]
2024년 12월 2일, 럭슨은 이스라엘 총리(Prime Minister of Israel)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가 뉴질랜드를 방문할 경우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의 이스라엘 지도자 체포 영장(International Criminal Court arrest warrants for Israeli leaders)을 준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기자 회견에서 그는 "우리는 국제 규칙 기반 시스템을 믿으며 ICC를 지지하고, 따라서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152]
4. 정치적 견해
럭슨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며, 사회 보수주의자로 인식된다.[99][100] 국회 첫 연설에서 럭슨은 자신을 중도우파이자 온건한 인물로 정의했다.[4] 그가 이끄는 정부는 보수적이고 우익으로 묘사되며, 1990년대 이후 가장 그러한 정부 중 하나로 여겨진다.[101][102][103][104] 럭슨은 저세율을 지지하며,[105][106] 사회개발부 예산 삭감,[107] 청소년 범죄자를 위한 군사식 훈련소 설립, 엄격한 반 갱단 법 제정을 주장하고, 복지 의존과 마오리와의 공동 통치에 반대한다.[108]
2019년 11월, 럭슨은 낙태, 안락사, 대마초 합법화에는 반대하지만, 대마초의 의료용 사용은 지지한다고 밝혔다.[109][110] 그는 또한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복지 수급자를 처벌하는 "접종 없이는 급여 없음" 정책을 지지했다.[111] 그러나 국가당 대표로 선출된 후, COVID-19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부모의 혜택을 삭감하는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12] 럭슨은 뉴질랜드 수자원 개혁 프로그램에 단호히 반대했다.
럭슨의 낙태에 대한 견해는 그가 국가당 대표로 선출된 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는 반낙태적이라고 확인했지만, 총리가 된다 해도 국가당은 2020년 낙태법(Abortion Legislation Act 2020)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낙태권 단체인 뉴질랜드 낙태법 개혁 협회(Abortion Law Reform Association of New Zealand)는 그의 견해가 "뉴질랜드 주류 시민들의 가치관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113]
그는 의원 발의 법안의 1독 표결에 반대한 15명의 국회의원 중 한 명이었다. 이 법안은 낙태 시설 주변에 안전 접근 구역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는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뉴질랜드 권리장전(New Zealand Bill of Rights)을 준수하도록 법안이 변경된 후에야 이 법안을 지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114] 이전에 낙태가 살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던 그는[114] 뉴스허브(Newshub)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생명 존중론자(pro-life person)"라고 말했고, 살인과의 비교에 대한 질문에 "그것이 바로 생명 존중론자의 입장이다"라고 답했다.[115][116]
낙태에 대한 반대 입장과 안전 구역 개정 법안 1독 표결에서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럭슨은 2021년 11월 10일 2독 표결과 2022년 3월 16일 3독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다.[117][118][119]
2022년 6월, 미국 대법원이 로 대법원 판결을 뒤집은 후(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Roe v. Wade)), 국가당은 뉴질랜드에서 이러한 변화를 비난하지 않은 유일한 현직 정당이었다.[120] 당의 입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국가당 의원 사이먼 오코너(Simon O'Connor)가 낙태에 반대하는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린 후, 럭슨은 미래의 국가당 정부는 뉴질랜드의 낙태법을 뒤집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미국에서의 법률 뒤집기를 비난하지는 않았다. 럭슨은 또한 오코너의 게시물이 당의 낙태에 대한 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고통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고 밝혔다.[121] 럭슨이 로 대 웨이드 판결과 관련하여 두 건의 성명을 발표한 후, 언론은 그에게 "낙태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그는 이에 대해 언급을 삼갔으며, 여전히 낙태가 살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밝히기를 거부했다.[122]
오코너의 게시물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전 국가당 의원 알프레드 응가로(Alfred Ngaro)는 오코너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옹호하고 럭슨이 국가당 의원들의 발언을 억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23] 부총리 그랜트 로버트슨(Grant Robertson)은 2020년 국가당 의원의 절반이 낙태법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낙태 합법성 보호에 대한 럭슨의 의지를 의심했다.[124]
그 다음 날, 전 국가당 장관 에이미 아담스(Amy Adams (politician))가 당의 입장에 대해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한 후,[125] 럭슨은 국가당의 여성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고 여성 유권자들이 높은 생활비, 긴장된 의료 체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체계, 증가하는 범죄와 갱 폭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26]
2021년 11월, 럭슨은 전환 치료 금지 법안에 대한 내셔널당의 반대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지만, 그러한 관행은 "혐오스럽다"고 말했다.[127][128] 2022년 2월, 럭슨은 내셔널당 국회의원들이 전환 치료 법안에 대해 양심에 따라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콜린스의 "블록 투표" 입장을 버린 것이다. 럭슨은 또한 이전의 법안 반대 입장을 바꿔 뉴질랜드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유로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문제는 전통적으로 양심적 문제로 처리되어 왔으며, 우리는 원내대표단으로서 이것이 이 경우에 적절한 방식이라고 결정했다"고 말했다.[129][130] 이 법안은 2022년 2월 15일 3차 및 최종 심의를 통과했으며,[131] 럭슨은 법안 통과에 찬성표를 던졌다.[132]
2021년 12월 8일, 럭슨은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건부가 12월 3일 국가의 COVID-19 방역 체계 전환과 함께 오클랜드 국경을 해제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후,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국경 제한 해제를 촉구했다. 그러나 아던 총리와 힙킨스 COVID-19 대응 장관은 지역 사회 전파 위험을 줄이고 지역별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2월 15일까지 오클랜드 국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133][134] 럭슨은 또한 오클랜드-노스랜드 경계에서 경찰이 주도하고 관리하는 검문소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2년 1월 8일, 럭슨은 야당 의원 히팡고와 그녀가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사진에는 그녀가 반 백신 단체인 자유를 위한 목소리 회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히팡고는 해당 단체의 반 백신 견해가 국가당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녀와 럭슨은 자신들과 국가당이 COVID-19 백신 접종을 강력히 지지하며, 백신 접종이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최선의 보호책이라고 밝혔다.
2022년 2월, 럭슨은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럭슨은 뉴질랜드 국경을 재개방하고 COVID-19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은 뉴질랜드인과 여행자를 위해 자가 격리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뉴질랜드의 COVID-19 관리 격리 시스템을 종식시킬 것을 주장했다.
2022년 2월 9일, 럭슨은 정부가 백신 의무화 종식을 위한 명확한 시간표를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아던 총리는 증명서와 의무화는 강력한 공중 보건의 근거가 있는 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8월, 럭슨은 극우 반 백신 종교 지도자인 타마키와 COVID-19 의무화에 반대하는 2022년 웰링턴 시위를 지지한 그의 자유로운 뉴질랜드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럭슨은 그 당이 의회에 진출할 가능성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이어진 후, 럭슨은 며칠 후 자신의 입장을 번복했다.
2023년 6월 8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인프라스트럭처 컨퍼런스에서 럭슨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더 많은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2016년부터 자체 인구를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더 많은 아이를 낳으라고 권장합니다. 그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41][142] 니콜라 윌리스 부대표는 내셔널당이 가족 규모에 대한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언론의 일부가 럭슨의 발언을 문맥에서 벗어나 해석했다고 비판했다.[142][143] 메이시대학교 사회학 강사 폴 스푼리는 럭슨의 발언에 동의하며, 뉴질랜드의 인구 증가율이 2.1의 대체 수준 이하로 떨어졌고 출산율은 1.6이라고 말했다.[141][144]
2023년 1월 말, 럭슨은 국가당이 보건, 교육, 중요 인프라와 같은 공공 서비스 제공에 있어 공동 통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가당이 마오리족의 의사결정 참여에 반대하지 않으며, 와하나우 오라, 코항가 레오, 차터 스쿨과 같은 마오리 공동체 내의 "자체 주도적인" 사업들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했다.[163][164] 1월 25일, 럭슨은 마오리 의석의 존재가 "별 의미가 없다"고 말했지만, 2022년 3월에 한 약속을 반복하며 국가당이 그중 하나 또는 두 곳에 후보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165][166]
2023년 2월 6일 와이탕이 데이에 럭슨은 와이탕이 조약을 "어렵고 불완전하지만 궁극적으로 영감을 주는 문서"로 묘사하며, 뉴질랜드가 조약에 서명한 사람들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왕실이 조약의 약속과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그는 조약 합의 과정이 2030년까지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167]
2023년 5월 10일, 럭슨은 2023년 뉴질랜드 총선 이후 국가당이 다음 정부를 구성할 경우 테 파티 마오리(마오리당)와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국가당이 공공 서비스에서 공동 통치를 지지하는 마오리당과 분리주의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럭슨은 데비 응가레와-패커와 라위리 와이티티 의원이 의회가 찰스 3세 대관식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노동당 의원 메카 와이티리를 위한 하카 환영 행사를 연 것을 비판했다.[168][169]
2024년 8월 20일 의회 질의 시간에 럭슨은 마오리족이 와이탕이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뉴질랜드 왕실에 주권을 양도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녹색당 공동 대표 클로이 스워브릭의 질문에 럭슨은 와이탕이 조약이 뉴질랜드의 건국 문서이며 마오리와 왕실의 이익을 모두 보호해왔다고 말했다. 스워브릭은 조약에 서명한 부족 지도자들이 영국에 주권을 양도하지 않았다는 2014년 와이탕이 재판소 판결을 인용하며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 토론에서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는 마오리 의원 아피라나 응가타가 1922년 마오리족이 주권을 양도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는 점을 들어 럭슨을 옹호했다.[170] 8월 25일, 노스랜드 지역의 두 이위(부족) 응가티 히네와 응가티 마누는 공동 성명을 통해 럭슨을 비난하고 와이탕이 재판소의 테 파파라히 오 테 라키 조사를 근거로 북부 추장들이 뉴질랜드 독립 선언이나 와이탕이 조약에서 주권을 양도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171] 국가당, ACT 뉴질랜드, 뉴질랜드 제일당 의원들은 럭슨의 조약에 대한 견해에 동의했지만, 노동당, 녹색당, 테 파티 마오리 의원들은 이에 반대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클레어 차터스 교수와 테 와난가 오 라우카와의 카윈 존스 수석 강사는 와이탕이 조약의 영어 번역과 마오리어 번역이 다름으로써 혼란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차터스는 국제법에서 마오리어 번역을 진본으로 간주하는 반면, 존스는 마오리어의 카와나탕가 개념이 주권 개념과 다르다고 생각했다.[172]
럭슨은 자신을 "온건한 공화주의자"라고 묘사하며 뉴질랜드가 "궁극적으로" 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믿지만, 그러한 변화는 "내 정부와 내 시대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173]
2022년 뉴질랜드의 군주제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럭슨은 군주를 국가원수로 하는 현재의 헌법적 체제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뉴질랜드에 "엄청난 안정"을 가져다주었고 "훌륭한 공직"의 모범을 보였다고 말했다.[174]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이후, 럭슨은 찰스 3세 국왕을 지지하며 "저는 그가 매우 훌륭한 국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그를 위해 준비해 왔고, 의심할 여지 없이 그의 성격을 반영하여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75] 그는 또한 여왕의 서거가 뉴질랜드 공화국에 대한 지지를 높일 것이라는 데 의문을 표하며 "저는 매주 뉴질랜드의 두세 도시를 방문하지만, 그것은 대화 주제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가 이러한 대화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는 대화에 대한 실질적인 욕구나 헌법 체제를 변경하려는 욕구는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174][176]
2023년 5월, 럭슨은 크리스 힙킨스 총리로부터 2023년 총선을 앞두고 야당 대표를 초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뉴질랜드 공식 대표단의 일원으로 찰스 3세의 즉위식에 참석하라는 초청을 받아들였다.[177]
2023년 3월, 반 트랜스젠더 활동가 포지 파커의 뉴질랜드 입국 허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럭슨은 사람들의 언론의 자유를 지지한다는 점을 확인하면서도 뉴질랜드 트랜스젠더 공동체의 권리(Transgender rights in New Zealand)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182] 8월 중순, 럭슨은 트랜스젠더들이 어떤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지 명시하는 화장실법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183] 9월 TVNZ에서 크리스 힙킨스 총리와의 토론에서 그는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의 참여 문제는 스포츠 단체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184]
5. 논란
2021년 12월, 크리스토퍼 럭슨은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건부가 12월 3일 COVID-19 방역 체계 전환과 함께 오클랜드 국경을 해제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후,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국경 제한 해제를 촉구했다. 그러나 재신다 아던 총리와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 장관은 지역별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2월 15일까지 오클랜드 국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133][134] 럭슨은 또한 오클랜드-노스랜드 경계에서 경찰이 주도하고 관리하는 검문소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2년 1월, 럭슨은 야당 의원 하레테 히팡고가 반 백신 단체인 '자유를 위한 목소리' 회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히팡고는 해당 단체의 반 백신 견해가 국민당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럭슨과 히팡고는 자신들과 국민당이 COVID-19 백신 접종을 강력히 지지하며, 백신 접종을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최선의 보호책이라고 밝혔다.
2022년 2월, 럭슨은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 번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뉴질랜드 국경을 재개방하고 COVID-19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은 뉴질랜드인과 여행자를 위해 자가 격리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뉴질랜드의 COVID-19 관리 격리 시스템을 종식시킬 것을 주장했다. 같은 달, 럭슨은 정부가 백신 의무화 종식을 위한 명확한 시간표를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아던 총리는 증명서와 의무화는 강력한 공중 보건의 근거가 있는 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8월, 럭슨은 극우 반 백신 종교 지도자인 브라이언 타마키와 COVID-19 의무화에 반대하는 2022년 웰링턴 시위를 지지한 그의 자유 뉴질랜드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처음에는 배제하지 않았으나, 논란이 이어지자 며칠 후 자신의 입장을 번복했다.
2022년 6월, 럭슨은 국민당이 정부에 당선될 경우, 오스트레일리아의 반 갱단 법안을 기반으로 한 여러 개의 반 갱단 법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정책에는 공공장소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갱단 표식을 금지하고, 경찰에게 갱단 집회를 해산하고 특정 갱단원들이 서로 어울리거나 총기를 소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특별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포함된다.[153][154][155]
인터넷NZ의 앤드류 쿠션은 이 정책이 "단속하기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156] 범죄학자 제로드 길버트는 갱단의 범죄 활동을 겨냥하는 것보다 갱단의 범죄 활동 자체를 단속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유사한 정책이 다른 국가에서는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157] 전 국민당 의원 체스터 보로스는 왕가누이에서 이전의 반 갱단 표식 법안이 실패한 것을 언급하며, 국민당이 제안한 반 갱단 법안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159][160]
2023년 5월, 럭슨은 1970년대에 파시피카 사람들을 불균형적으로 겨냥했던 새벽 강제 추방 작전에 대한 역사적 민감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뉴질랜드 이민국이 중범죄에 연루되었거나 뉴질랜드의 안보에 위협이 되는 개인에 대해 경찰의 급습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유보"해야 한다고 말했다.[161]
2023년 12월, 럭슨은 뉴질랜드의 연간 순이민 규모 118,000명이 지속 불가능하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를 더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162]
2023년 1월, 럭슨은 국가당이 보건, 교육, 중요 인프라와 같은 공공 서비스 제공에 있어 공동 통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가당이 마오리의 의사결정 참여에 반대하지 않으며, 마오리 공동체 내의 "자체 주도적인" 사업들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했다.[163][164] 같은 달, 럭슨은 마오리 의석의 존재가 "별 의미가 없다"고 말했지만, 국가당이 그중 하나 또는 두 곳에 후보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165][166]
2023년 5월, 럭슨은 2023년 뉴질랜드 총선 이후 국가당이 다음 정부를 구성할 경우 테 파티 마오리(마오리당)와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국가당이 공공 서비스에서 공동 통치를 지지하는 마오리당과 분리주의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168][169]
2024년 8월, 럭슨은 마오리족이 와이탕이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뉴질랜드 왕실에 주권을 양도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녹색당 공동 대표 클로이 스워브릭은 조약에 서명한 부족 지도자들이 영국에 주권을 양도하지 않았다는 2014년 와이탕이 재판소 판결을 인용하며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170] 노스랜드의 두 이위(부족)는 공동 성명을 통해 럭슨을 비난하고 북부 추장들이 뉴질랜드 독립 선언이나 와이탕이 조약에서 주권을 양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171]
2022년 7월, 럭슨은 미래의 국가 정부가 지역 사회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3개월 이상 구직자 급여를 받고 있는 25세 미만 청년들을 위한 직업 코치를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를 찾아 12개월 동안 계속해서 급여를 받지 않는 복지 수급자에게는 1000NZD가 지급될 것이다. 그러나 합의된 계획을 따르지 않는 수급자는 "제재"를 받게 될 것이다.[185][186] 같은 해 8월, 럭슨은 2023년 선거에서 승리하면 노동당 정부 하에서의 청년 실업자들의 "무임승차"가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사적 고용알선업체를 선호하여 사회개발부에 대한 대대적인 예산 삭감을 단행하고 "실패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187]
2022년 11월, 럭슨은 국가당의 청소년 범죄 정책에 소년범을 위한 새로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범주를 신설하고, 훈련소를 설립하는 방안을 포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88][189] 국가당의 훈련소 정책 제안은 재신다 아던 총리, 녹색당 공동 대표 마라마 데이비슨, 그리고 뉴질랜드 심리학회의 비판을 받았다.[190][191] 2022년 12월, ''1News'' 칸타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국가당의 군사 훈련소 정책을 지지하는 반면, 31%는 반대했고 9%는 의견을 유보했다.[192]
럭슨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사회 보수주의자로 인식된다.[99][100] 그의 국회 첫 연설에서 럭슨은 자신을 중도우파이자 온건한 인물로 정의했다.[4] 럭슨은 저세율을 지지하며,[105][106] 사회개발부 예산 삭감,[107] 청소년 범죄자를 위한 군사식 훈련소 설립, 엄격한 반 갱단 법 제정을 주장하고, 복지 의존과 마오리와의 공동 통치에 반대한다.[108]
2019년 11월, 럭슨은 낙태, 안락사, 그리고 대마초 합법화에 반대한다고 말했지만, 대마초의 의료용 사용은 지지했다.[109][110] 그는 또한 당시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복지 수급자를 처벌하는 "접종 없이는 급여 없음" 정책을 지지했다.[111] 그러나 국가당 대표로 선출된 후, 럭슨은 COVID-19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부모의 혜택을 삭감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112] 럭슨은 또한 뉴질랜드 수자원 개혁 프로그램에 단호히 반대했다.
럭슨의 낙태에 대한 견해는 그가 국가당 대표로 선출된 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는 반낙태적이라고 확인했지만, 총리가 된다 해도 국가당은 2020년 낙태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낙태법 개혁 협회는 그의 견해가 "뉴질랜드 주류 시민들의 가치관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113]
그는 2022년 피임, 불임수술 및 낙태 (안전구역) 개정법의 1독 표결에 반대한 15명의 국회의원 중 한 명이라는 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뉴질랜드 권리장전을 준수하도록 법안이 변경된 후에야 이 법안을 지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114] 이전에 낙태가 살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던 그는[114] 뉴스허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생명 존중론자"라고 말했고, 살인과의 비교에 대한 질문에 다시 "그것이 바로 생명 존중론자의 입장이다"라고 답했다.[115][116]
낙태에 대한 반대 입장과 안전 구역 개정 법안 1독 표결에서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럭슨은 2021년 11월 10일 2독 표결과 2022년 3월 16일 3독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다.[117][118][119]
2022년 6월, 미국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후, 국가당은 뉴질랜드에서 이러한 변화를 비난하지 않은 유일한 현직 정당이었다.[120] 당의 입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국가당 의원 사이먼 오코너가 낙태에 반대하는 논란이 된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린 후, 럭슨은 미래의 국가당 정부는 뉴질랜드의 낙태법을 뒤집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지만, 여전히 미국에서의 법률 뒤집기를 비난하지는 않았다. 럭슨은 또한 오코너의 게시물이 당의 낙태에 대한 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고통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고 밝혔다.[121] 럭슨이 로 대 웨이드 판결과 관련하여 두 건의 당 성명을 발표한 후, 언론은 그에게 "낙태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고, 그는 이에 대해 언급하기를 삼가했으며, 여전히 낙태가 살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밝히기를 거부했다.[122]
오코너의 게시물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전 국가당 의원 알프레드 응가로는 오코너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옹호하고 럭슨이 국가당 의원들의 발언을 억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23] 부총리 그랜트 로버트슨은 2020년 국가당 의원의 절반이 낙태법에 반대표를 던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낙태 합법성 보호에 대한 럭슨의 의지를 의심했다.[124]
그 다음 날, 전 국가당 장관 에이미 아담스가 당의 입장에 대해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한 후,[125] 럭슨은 국가당의 여성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고 여성 유권자들이 높은 생활비, 긴장된 의료 체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체계, 그리고 증가하는 범죄와 갱 폭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126]
2021년 11월, 럭슨은 전환 치료 금지 법안에 대한 국민당의 반대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지만, 그러한 관행은 "혐오스럽다"고 말했다.[127][128] 2022년 2월, 럭슨은 국민당 국회의원들이 전환 치료 법안에 대해 양심에 따라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럭슨은 또한 이전의 법안 반대 입장을 바꿔 뉴질랜드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한다고 밝혔다.[129][130] 이 법안은 2022년 2월 15일 3차 및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131] 럭슨은 법안 통과에 찬성표를 던졌다.[132]
2024년 11월 10일, 럭슨은 의회에서 국가 및 종교 기관의 보호 시설 내 학대에 대한 왕립 조사 위원회 피해자들에게 뉴질랜드 정부의 국가적 사과를 전달하며 "그것은 끔찍했습니다. 가슴 아팠습니다.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73] 럭슨은 또한 아동에 대한 알몸 수색 금지 및 아동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보안 점검 강화를 포함하여 보호 시설 내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을 도입하고 있다고 발표했다.[74]
6. 사생활
럭슨은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다.[195] 그는 자신을 기독교인[193] 또는 특정 종파에 속하지 않는 기독교인[194]으로 묘사하며,[2]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2] 어린 시절 오클랜드의 침례교 교회, 호주에서는 장로교 교회, 잉글랜드에서는 성공회 교회, 그리고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비종파 교회에 다녔다.[194] 2011년 뉴질랜드로 돌아온 후에는 오클랜드의 "어퍼 룸" 교회에 다녔으나,[195] 2021년에는 5~6년 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다고 밝혔다.[194]
럭슨은 교회 청년부에서 아내 아만다를 만났고,[5] 1994년 1월 8일 23세의 나이로 결혼했다.[196][195] 슬하에 아들과 딸이 있으며, 부부는 같은 신앙을 공유하며 "그들의 관심사를 조용히 인도한다"고 말한다.[197]
그는 DIY, 컨트리 음악, 워터스키를 즐긴다고 밝혔다.[198][199][197]
럭슨은 7채의 주택을 소유한 억만장자이며, 그중에는 레무에라에 있는 768만 달러 상당의 주택도 포함되어 있다.[13][200] ''뉴스허브''가 직접 질문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부동산 총 가치를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200] 그는 존 키 다음으로 역사상 두 번째로 부유한 국민당 지도자이며, 그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는 2100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닌다.[201]
2024년 3월, 럭슨은 자신의 주택담보대출 없는 웰링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52000NZD의 생활비를 청구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그는 34년 만에 자신이 "권리"라고 묘사한 것을 청구한 첫 번째 총리였다.[202][203][204][205] 같은 날 그는 그 수당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203]
2022년 7월 말, 럭슨은 의회 휴회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냈다고 확인했는데, 7월 21일에 게시된 페이스북 동영상 게시물에서는 그가 그 당시 테푸케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럭슨은 이러한 혼란을 그의 소셜 미디어 팀이 지난 주 그의 소재를 업데이트하는 데 지연이 있었던 것으로 돌렸고, 이는 실수였다고 말했다.[20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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