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리 스튜어드

1. 개요

킴벌리 스튜어드는 영화 제작자이다. 2014년 다큐멘터리 영화 '어둠 속의 렌즈: 흑인 사진가와 한 민족의 등장'을 제작 총괄했으며,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6), '서스페리아'(2018), '더 트루 어드벤처스 오브 울프보이'(2019), '탑사이드'(2020), '우연한 도주 운전사'(2023), '캐도 호수'(2024) 등 여러 영화의 제작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2015년 다큐멘터리 텔레비전 시리즈 '인디펜던트 렌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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