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토쿰미아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토쿰미아는 캄브리아기 생물로, 마블 협곡의 토쿰 강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원통형 몸통에 이매패류 갑각을 가지며, 더듬이, 눈으로 추정되는 부분, 구기, 턱다리, 50개의 다리가 달린 몸통 마디, 꼬리 가지를 특징으로 한다. 저서 섭식 동물로 추정되며, 대악류의 왕관군에 속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프로토카리스과 - 브란키오카리스
    브란키오카리스는 캄브리아기 퇴적암에서 발견되는 멸종된 갑각류 속으로, 얇고 투명한 갑각과 잎새 모양의 아가미가 특징이며, 브란키오카리스 프레티오사와 브란키오카리스 윈나넨시스 등의 종이 있다.
  • 버지스 셰일 화석 - 피카이아
    피카이아는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에서 발견된 몸길이 약 4cm의 멸종된 척삭동물로, 척삭과 근육 덩어리를 가지고 있어 초기 척삭동물의 진화 연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버지스 셰일 화석 - 할키에리아류
    할키에리아류는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골편으로 덮인 멸종된 동물 분류군으로, 양쪽 끝에 껍데기가 있으며 연체동물, 환형동물, 완족동물 등과의 진화적 관계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캄브리아기 보토마절 말 대량 멸종으로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 캄브리아기의 절지동물 - 삼엽충
    삼엽충은 고생대 캄브리아기부터 페름기까지 번성한 절지동물로, 약 5억 2천만 년 전 등장하여 2억 7천만 년 동안 생존하며 바다에 서식했다.
  • 캄브리아기의 절지동물 - 오파비니아
    오파비니아는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멸종된 해양 절지동물로, 5개의 눈, 코, 지느러미를 가진 몸통과 꼬리를 가지며, 절지동물 줄기군으로 분류되어 캄브리아기 대폭발 연구에 영향을 미쳤다.
토쿰미아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토쿰미아
토쿰미아
학명Tokummia katalepsis
모식종Tokummia katalepsis
모식종 명명Aria & Caron, 2017
생물 분류
진핵생물문
동물계
절지동물문
미분류 강대악동물군
†히메노카리나목
†프로토카리스과
토쿰미아속
T. 카탈렙시스

2. 학명의 유래

속명 ‘토쿰미아’는 이 고생물이 발견된 마블 협곡을 가로질러 흐르는 토쿰 강에서 이름을 따왔다. 종소명인 ‘카탈렙시스’(카탈렙시스/κατάληψηςgrc)는 그리스어로 ‘약탈’, ‘지탱’, ‘경련‘의 뜻을 가졌다.[1]

3. 해부학적 특징

토쿰미아는 원통형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8.78cm 길이의 이매갑각이 몸통 절반인 앞부분을 덮고 있다. 이 동물의 앞에는 더듬이 한 쌍, 눈으로 추측되는 부분, 구기(큰턱, 제1작은턱, 제2작은턱), 튀어나와 있는 집게발 형태의 턱다리가 달려 있다.[1] 턱다리 뒤로는 50개의 다리가 달린 몸통 마디들이 줄 지어 이어져 있다. 몸통 마디 하나에 다섯 개의 기절이 달린 분지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다리는 지느러미 형태의 바깥다리와 일곱 마디의 보행용 안다리로 구성되어 있다.[1] 몸통의 가장 뒷부분은 꼬리 가지 한 쌍으로 끝난다.[1]

3. 1. 머리

토쿰미아는 원통형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8.78cm 길이의 이매갑각이 몸통 절반인 앞부분을 덮고 있다. 이 동물의 앞에는 더듬이 한 쌍, 눈으로 추측되는 부분, 구기(큰턱, 제1작은턱, 제2작은턱), 튀어나와 있는 집게발 형태의 턱다리가 달려 있다.[1] 턱다리 뒤로는 50개의 다리가 달린 몸통 마디들이 줄 지어 이어져 있다.[1]

3. 2. 몸통

토쿰미아는 원통형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8.78cm 길이의 이매갑각이 몸통 절반인 앞부분을 덮고 있다. 이 동물의 앞에는 더듬이 한 쌍, 눈으로 추측되는 부분, 구기(큰턱, 제1작은턱, 제2작은턱), 튀어나와 있는 집게발 형태의 턱다리가 달려 있다.[1] 턱다리 뒤로는 50개의 다리가 달린 몸통 마디들이 줄 지어 이어져 있다. 몸통 마디 하나에 다섯 개의 기절이 달린 분지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다리는 지느러미 형태의 바깥다리와 일곱 마디의 보행용 안다리로 구성되어 있다.[1] 몸통의 가장 뒷부분은 꼬리 가지 한 쌍으로 끝난다.[1]

3. 3. 꼬리

토쿰미아는 원통형 몸통을 가지고 있으며 8.78cm 길이의 이매갑각이 몸통 절반인 앞부분을 덮고 있다. 몸통의 가장 뒷부분은 꼬리 가지 한 쌍으로 끝난다.[1]

4. 생태

토쿰미아는 저서 섭식 동물로 추측되는데, 주로 해저면을 걸어다니고 때때로 헤엄치기도 했으며 집게발로 먹이를 붙잡았을 것이다.[2]

5. 계통 분류

토쿰미아를 다룬 원 논문에 따르면, 토쿰미아와 같은 브랑키오카리스(''Branchiocaris'')와 카나다스피스( ''Canadaspis''), 오다라이아(''Odaraia'') 등의 히메노카리나목 동물은 다지류, 육각류, 갑각류가 속해있는 대악류(Mandibulata)의 왕관군에 들어가 있으며,[1] 이 가설은 다양한 후속 연구를 통해 지지를 받고 있다.[3][4][5][6]

참조

[1] 저널 Burgess Shale fossils illustrate the origin of the mandibulate body plan 2017-04-26
[2] 웹인용 Ouch! U of T paleontologists identify 508-million-year-old sea creature with can opener-like pincers https://www.utoronto[...]
[3] 저널 Mandibulate convergence in an armoured Cambrian stem chelicerate 2017-12-21
[4] 저널 An early Cambrian euarthropod with radiodont-like raptorial appendages https://www.nature.c[...]
[5] 저널 Fuxianhuiids are mandibulates and share affinities with total-group Myriapoda https://doi.org/10.1[...] 2021-03-22
[6] 저널 A Burgess Shale mandibulate arthropod with a pygidium: a case of convergent evolution https://onlinelibrar[...]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