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채플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톰 채플린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밴드 킨(Keane)의 리드 보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979년 3월 8일 이스트서식스 주 헤이스팅스에서 태어났으며, 팀 라이스 옥슬리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 1995년 The Lotus Eaters를 결성했고, 1997년 밴드 이름을 킨으로 변경하며 리드 보컬을 맡았다. 2006년 마약 중독으로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2016년 솔로 앨범 《더 웨이브》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크리스마스의 열두 이야기》(2017), 《미드포인트》(2022) 등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2022년에는 영국 TV 프로그램 '가면가수'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킨 - 킨 (밴드)
1995년 결성된 영국의 킨은 피아노와 키보드를 중심으로 독특한 사운드를 구축하여 2004년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활동 중단 후 재결합하여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다. - 킨의 일원 - 도미닉 스콧
도미닉 스콧은 영국의 음악가로, 팀 라이스-옥슬리와 밴드 "The Lotus Eaters"를 결성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지만, "Keane"으로 밴드명을 변경하고 톰 채플린을 영입한 후 음악적 견해 차이로 밴드를 탈퇴하여 학업을 이어갔다. - 킨의 일원 - 리처드 휴스 (음악가)
- 잉글랜드의 피아노 연주자 - 브라이언 존스
브라이언 존스는 롤링 스톤스의 창립 멤버로,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밴드 초기 사운드 구축에 기여했으나 마약 문제와 불화로 탈퇴 후 27세에 익사로 사망했으며 타살설도 제기되는 영국의 음악가이다. - 잉글랜드의 피아노 연주자 - 토니 뱅크스
토니 뱅크스는 제네시스의 창립 멤버로서 밴드의 사운드 확립에 기여한 영국의 키보디스트이자 작곡가로, 솔로 활동과 클래식 음악 작곡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톰 채플린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토머스 올리버 채플린 |
출생일 | 1979년 3월 8일 |
출생지 | 이스트서식스주, 헤이스팅스 |
직업 | 음악가 가수 싱어송라이터 |
활동 시기 | 1997년 – 현재 |
악기 | 보컬 기타 키보드 |
관련 활동 | 킨 |
2. 삶과 경력
톰 채플린은 데이비드 채플린과 샐리 테일러 사이에서 태어났다. 채플린의 어머니와 라이스 옥슬리의 어머니는 출산으로 인해 같은 병원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다. 한 달 후 태어난 라이스 옥슬리의 동생 이름 또한 '톰'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Robertsbridge(이스트서식스주에 위치)에 있는 Vinehall School의 교장이었고, 채플린과 라이스 옥슬리는 리처드 휴스와 함께 그곳에서 교육 받았다. 이후 둘과 함께 채플린은 Tonbridge School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공부하며 도미닉 스콧(밴드의 초창기 멤버로서 2001년 탈퇴함)을 만나게 된다. 채플린은 Vinehall School에서 연극을 하기도 했으며, 합창단원이기도 했다. 또한 플룻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1995년에 스콧, 라이스 옥슬리, 휴스는 그들의 첫 번째 밴드인 The Lotus Eaters를 결성한다. 밴드는 서식스의 펍에서 U2, 오아시스, 비틀즈의 커버곡을 공연했다. 라이스 옥슬리는 채플린을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 밴드에 초대했다. 1997년, 밴드는 이름을 킨으로 변경하고 채플린을 리드 보컬로 세우게 된다.
채플린은 2010년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의 Soccer AM을 통해 자신이 입스위치 타운의 팬이라고 밝혔다. 또한 열렬한 크리켓 팬이며 서식스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0년 11월 17일, Prince's Trust Rock Gala(찰스 황태자 자선재단 후원 공연)에서 평생의 소원이었던 퀸과의 공연을 성취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퀸의 "It's a Hard Life"를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와 함께 공연했다. 또 프레디 머큐리의 65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The Show Must Go On"을 또한 메이, 테일러와 함께 공연했다.
그의 가족은 르완다 에이드(Rwanda Aid)라는 자선단체를 경영하며, 채플린은 그 나라의 몇몇 프로젝트에 자금을 후원하고 있다.
2. 1. 초기 생애
톰 채플린은 1979년 3월 8일 이스트서식스 주 헤이스팅스에서 데이비드 채플린과 샐리 테일러 사이에서 태어났다. 채플린의 어머니와 라이스 옥슬리의 어머니는 출산으로 인해 같은 병원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으며, 한 달 후 태어난 라이스 옥슬리의 동생 이름 또한 '톰'이었다.그의 아버지는 로버츠브리지(Robertsbridge)에 있는 Vinehall School의 교장이었고, 채플린과 라이스 옥슬리는 리처드 휴스와 함께 그곳에서 교육 받았다. 이후 톤브리지 스쿨(Tonbridge School)에 입학하여 도미닉 스콧을 만나게 된다. 채플린은 Vinehall School에서 연극을 하기도 했으며, 합창단원이었다. 또한 플룻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1995년에 스콧, 라이스 옥슬리, 휴스는 그들의 첫 번째 밴드인 The Lotus Eaters를 결성하여 서식스의 펍에서 U2, 오아시스, 비틀즈의 커버곡을 공연했다. 라이스 옥슬리는 채플린을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 밴드에 초대했고, 1997년, 밴드는 이름을 킨으로 변경하고 채플린을 리드 보컬로 세우게 된다.
2. 2. 밴드 결성 및 Keane 활동
톰 채플린은 라이스 옥슬리의 어머니와 채플린의 어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출산으로 인해 만나 친구가 되면서 라이스 옥슬리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한 달 후 태어난 라이스 옥슬리의 동생 이름 또한 '톰'이었다.그의 아버지는 이스트서식스주 Robertsbridge에 있는 Vinehall School의 교장이었고, 채플린, 라이스 옥슬리, 리처드 휴스는 함께 그곳에서 교육받았다. 이후 셋은 Tonbridge School에 입학하여 도미닉 스콧을 만났다. 채플린은 Vinehall School에서 연극, 합창단 활동을 했으며, 플룻을 연주했다.
1995년 스콧, 라이스 옥슬리, 휴스는 U2, 오아시스, 비틀즈의 커버곡을 연주하는 밴드 The Lotus Eaters를 결성했다. 1997년, 라이스 옥슬리의 초대로 채플린이 합류하면서 밴드 이름을 킨(Keane)으로 변경하고 채플린을 리드 보컬로 세웠다. 밴드 이름은 The Lotus Eaters에서 채플린 어머니의 친구 이름을 따 '체리 킨(Cherry Keane)'으로 변경되었으나, 후에 '체리'는 빠지게 되었다.
1997년 7월, 채플린은 갭이어 기간 동안 남아프리카로 떠났고, 1998년 7월 3일 돌아와 7월 13일 Hope & Anchor라는 펍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이후 채플린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지만, 음악 활동을 위해 런던으로 갔다.
런던에서 채플린은 스토크 뉴잉턴에서 라이스-옥슬리와 함께 살며 출판사에서 상자를 운반하는 일을 했다.
2001년 스콧이 팀을 떠난 후, 채플린은 리드 보컬을 맡으며, 라이브에서 악기를 연주하기도 한다. 스콧이 리드 기타리스트였을 때는 채플린이 아코스틱 기타를 연주했으나, 스콧 탈퇴 후에는 주로 보컬을 담당하고, 일부 라이브에서는 오르간이나 디스토션 피아노를 연주한다.
2004년 11월, 채플린은 밴드 에이드 20의 "그들이 크리스마스인 줄 알까?(Do They Know It's Christmas?)" 재녹음에 참여하여 "세계를 먹여 살리자(feed the world)" 부분을 솔로로 불렀다.
2010년 스카이 스포츠의 Soccer AM에서 입스위치 타운의 팬임을 밝혔고, 크리켓 팬으로 서식스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0년 11월 17일, Prince's Trust Rock Gala에서 퀸의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와 "It's a Hard Life"를 공연했고, 프레디 머큐리의 65번째 생일 파티에서 "The Show Must Go On"을 함께 공연했다.
채플린의 가족은 르완다 에이드(Rwanda Aid)라는 자선단체를 운영하며, 채플린은 르완다의 여러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 3. 솔로 활동
채플린은 키이언(Keane)의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솔로 앨범을 제작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1] 2016년 1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데뷔 솔로 앨범을 녹음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40곡을 작곡하여 앨범 분량으로 줄였다고 한다.[1] 2016년 6월 말, 앨범 작업이 완료되었고 곧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앨범 이름 ''더 웨이브''는 2016년 8월 10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되었다.[1] 같은 날, "하든드 하트(Hardened Heart)"가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매되었고,[1] 2016년 8월 26일, "퀵샌드(Quicksand)"가 음반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다.[2] 2016년 9월 6일, 채플린은 2016년 10월 영국 전역에서 8회의 소규모 솔로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4년 만의 첫 솔로 공연이었다.[2] ''더 웨이브''는 2016년 10월 14일 아일랜드 레코드(Island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1] 이 음반에서는 "퀵샌드(Quicksand)", "스틸 웨이팅(Still Waiting)", "솔리드 골드(Solid Gold)"(존스(JONES)와의 협업 버전), "씨 잇 소 클리어(See It So Clear)" 등 네 곡의 싱글이 발매되었다.[1] ''더 웨이브'' 발매 이후,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더 긴 일정의 캐리드 바이 더 웨이브 투어(Carried by the Wave Tour)가 발표되었다.[1] 이 투어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 2017년 5월 영국,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틴 아메리카까지 네 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었다.[1]
2017년 10월 13일, 찰플린은 2017년 11월 17일에 발매될 그의 첫 번째 솔로 크리스마스 앨범 ''크리스마스의 열두 이야기''를 녹음했다고 발표했다.[3] 동시에 앨범의 첫 번째 싱글 "Under a Million Lights"가 발매되었다.[3] 앨범은 8곡의 오리지널 트랙과 하워드 블레이크의 "하늘을 걸어서", 더 프레텐더스의 "2000마일", 조니 미첼의 "리버", 이스트 17의 "하루 더 머물러" 등 4곡의 커버 버전으로 구성되었다.[4] 찰플린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2017년 12월 10일 팰리스 극장(맨체스터), 12월 11일 포럼(배스, 서머싯), 12월 12일 로열 페스티벌 홀(런던)에서 3회의 공연을 가졌다.[5]
2022년 1월, 채플린은 "푸들"로 ''가면가수''의 세 번째 시리즈에 출연하여 다섯 번째로 가면이 벗겨졌다.[1] 그는 인터뷰에서 2022년 후반에 발매될 그의 세 번째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1] 2022년 7월, 그는 그의 세 번째 앨범 ''미드포인트''가 2022년 9월 2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
3. 약물 중독과 재활
2006년 8월 22일, 톰 채플린은 마약 중독으로 인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15] 밴드는 그의 재활을 위해 북아메리카 투어를 취소했다.[15] 채플린은 일본 공연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영국으로 혼자 돌아가기도 했다.[15] 10월 6일, 런던의 재활 병원 프라이어리 클리닉에서 퇴원했지만, 이후에도 치료를 계속 받았다.[15] 당시 엘튼 존이 조언을 해 주기 위해 채플린에게 전화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다크니스의 저스틴 호킨스와 피트 도허티 또한 같은 병원에서 약물 재활 치료를 받았다. 채플린은 2010년 더 선에서 2006년 말 이후로 마약에서 벗어났으며 이따금씩 술은 마시지만 절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파티보다 골프를 좋아하며, 알콜 중독과 마약 중독에서 회복된 앨리스 쿠퍼의 이야기를 읽고 감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4집 《Strangeland》의 홍보차 진행된 Q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2012년 초 이후로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6년 8월, 채플린은 음악 평론가 닐 매코믹과의 인터뷰에서 솔로 앨범 발매 전에 다시 마약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앨범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코카인을 다시 코에 쏟아 붓게 되었다"고 언급했다.[9] 채플린은 2015년 어느 날 밤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9] 그는 사람들이 그를 포기하기 시작했고, 그의 아내는 그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했다.[9] 채플린은 정신분석가를 만나 회복했다.[9] 그는 또한 지난 12개월이 아내와 딸과 함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9]
4. 사생활
채플린은 2011년 6월 나탈리 다이브(Natalie Dive)와 결혼했다.[9] 2013년 9월 27일, BBC 라디오 2 방송에서 첫 아기가 2014년 3월 6일에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딸은 2014년 3월 20일에 태어났다.[10] 2020년에는 아들이 태어났다.[10] 가족은 켄트주 위터샴에 살고 있다.[11]
채플린은 열렬한 골퍼이며,[12] 이프스위치 타운과 잉글랜드 크리켓 국가대표팀을 응원한다.[13] 그는 불가지론자임을 밝혔다.[14]
5. 음악 스타일 및 장비
채플린은 "함부르크 송"과 "내 길에 아무것도 없어"에서 해먼드 XK2 해먼드 오르간을 사용한다.[6] 2006년 5월부터는 "나쁜 꿈", "개구리 왕자", "크리스탈 볼"의 라이브 피아노 파트에 야마하 CP60M을 사용해왔다.[6]
2006년 영국 투어 이후 "네 눈이 뜨인다"와 같은 노래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했으며, 2007년에는 "깨진 장난감"과 "개구리 왕자"의 어쿠스틱 독주를 연주했다.[7] 키인의 세 번째 앨범인 ''퍼펙트 시메트리''에서 기타를 연주했으며, 이 앨범의 라이브 공연에서 리드 기타리스트를 맡았다.[7] 톰은 빨간색, 흰색, 연한 파란색의 세 가지 다른 펜더 텔레캐스터 기타를 연주한다.[7]
키인 백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라이스-옥슬리는 채플린이 테르멘보크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었지만, "사용법을 배우는 것을 귀찮아했다"고 말했다.[8] 또한 테르멘보크가 ''퍼펙트 시메트리''의 일부 트랙에 사용된 "뮤지컬 톱 사운드를 재현하는 유일한 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8]
6. 음반 목록
6. 1. 솔로
톰 채플린 음반 목록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톰 채플린은 솔로로 활동하며 세 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했다. 2016년에는 《더 웨이브》, 2017년에는 《크리스마스의 열두 이야기》, 2022년에는 《미드포인트》를 발매했다.6. 2. Keane
1997년, 밴드는 The Lotus Eaters에서 채플린의 어머니 친구 이름을 따 Cherry Keane으로 이름을 변경했다가, 이후 'Cherry'를 뺐다. 1997년 7월, 채플린은 갭이어 기간 동안 남아프리카로 떠났고, 남은 멤버들은 공연을 준비했다. 일 년 후인 1998년 7월 3일, 갭이어를 끝내고 돌아온 채플린에게 휴스가 "우리 열흘 뒤에 공연할 거야."라고 말했다. 1998년 7월 13일, 그들은 Hope & Anchor라는 펍에서 첫 번째 공연을 가졌다. 채플린은 미술사 공부를 위해 에든버러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음악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다.런던에서 채플린은 스토크뉴잉턴의 아파트에서 라이스 옥슬리와 함께 살았고, 출판사에서 상자를 운반하는 일을 했다.
2001년 스콧이 팀을 떠난 이후로 채플린은 리드 보컬을 맡고 있으며, 일부 곡의 라이브에서는 악기를 연주하기도 한다.
'''케인의 음반 목록'''
:*''호프스 앤드 피어스(Hopes and Fears)'' (2004)
:*''언더 더 아이언 씨(Under the Iron Sea)'' (2006)
:*''퍼펙트 시메트리'' (2008)
:*''나이트 트레인'' (2010)
:*''스트레인지랜드'' (2012)
:* ''코즈 앤드 이펙트'' (2019)
7. 투어
wikitext
톰 채플린은 다음과 같은 투어를 진행했다.
- 캐리드 바이 더 웨이브 투어 (2017)
- 트웰브 테일스 오브 크리스마스 투어 (2017)
- 미드포인트 투어 (2022)
- 키인 20 (2024)
8. 기타 활동
2017년 10월 13일, 채플린은 2017년 11월 17일에 발매될 그의 첫 번째 솔로 크리스마스 앨범 ''크리스마스의 열두 이야기''를 녹음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앨범의 첫 번째 싱글 "Under a Million Lights"가 발매되었다.[3] 이 앨범은 8곡의 오리지널 트랙과 4곡의 커버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워드 블레이크가 작곡한 "하늘을 걸어서", 더 프레텐더스의 "2000마일", 조니 미첼의 "리버", 이스트 17의 "하루 더 머물러"가 그것이다.[4] 찰플린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2017년 12월 10일 팰리스 극장(맨체스터), 12월 11일 포럼(배스, 서머싯), 12월 12일 로열 페스티벌 홀(런던)에서 3회의 공연을 했다.[5]
2022년 1월, 찰플린은 "푸들"로 ''가면가수''의 세 번째 시리즈에 출연하여 다섯 번째로 가면이 벗겨졌다. 인터뷰에서 그는 2022년 후반에 발매될 그의 세 번째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7월, 그는 그의 세 번째 앨범 ''미드포인트''가 2022년 9월 2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참조
[1]
웹사이트
Tom Chaplin on Twitter: "#TheWaveAlbum..."
https://twitter.com/[...]
Twitter
2016-08-10
[2]
웹사이트
Tom Chaplin Announces Intimate October UK Tour - Tickets
https://web.archive.[...]
2016-09-23
[3]
웹사이트
Tom announces new Christmas album! - Tom Chaplin
http://www.tomchapli[...]
2017-10-13
[4]
웹사이트
Tom Chaplin gives Jo his new single, Jo Whiley - BBC Radio 2
http://www.bbc.co.uk[...]
[5]
웹사이트
Tom Chaplin Confirms December Shows, Announces New Album 'Twelve Tales Of Christmas' - Stereoboard
https://www.stereobo[...]
[6]
웹사이트
FAQ – Frequently Asked Questions
http://www.keaneshap[...]
KeaneShaped.co.uk
[7]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2009-12-11
[8]
웹사이트
Expect The Unexpected
https://web.archive.[...]
2008-08-25
[9]
뉴스
Keane's Tom Chaplin on his battles with addiction and why he's embarked on a solo career
https://www.telegrap[...]
The Daily Telegraph
2016-08-11
[10]
웹사이트
Tom Chaplin
https://open.spotify[...]
2022-06-28
[11]
뉴스
Keane star Tom Chaplin threatens thieves over wife's stolen gem
http://www.express.c[...]
Daily Express
2015-01-04
[12]
뉴스
Keane's Tom Chaplin: 'Golf has helped me overcome drug problems'
http://www.nme.com/n[...]
NME
2010-03-17
[13]
뉴스
Tom Chaplin: A suitable case for treatment
https://www.theguard[...]
2006-08-27
[14]
Twitter
Just agnostic with a mistrust of religion.
https://twitter.com/[...]
2015-08-18
[15]
웹사이트
Elton Guides Chaplin Through Rehab
http://www.eltonfan.[...]
eltonfan.net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