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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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투신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생명을 끊는 행위를 의미하며, 자살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된다. 높은 건물, 다리, 절벽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며, 낙하 지점의 높이와 충돌 속도에 따라 치사율이 달라진다. 투신은 사망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쳐, 사고로 다른 사람이 사망하거나 목격자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경우도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해 장벽 설치, 감시, 언론 보도 지침 등의 다양한 전략이 사용되며, 동물의 집단 투신 사례도 보고된다.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경우, 생존자는 충격 관련 부상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이나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수 있다.[9] 경찰이 설득하는 동안 뛰어내리려는 사람이 고속도로나 건물 난간에 앉아 있는 상황이 흔히 발생한다. 때로는 주변 사람들이 투신자에게 뛰어내리도록 부추기는 "자살 미끼" 현상도 나타난다.[10] 10층 이상 높이에서 추락하면 대부분 사망하지만,[11] 그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떨어지고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39층에서 추락한 자살 시도자와 47층에서 우연히 떨어진 창문 청소부가 생존한 사례가 있다.[12][13] 드물게는 투신자가 땅에 있던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14][15][16][17][18]
높은 곳에서 추락한 생존자는 종종 충격 관련 부상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과 영구적인 장애를 입게 된다.[9] 10층 이상에서 추락하는 경우는 대부분 치명적이지만,[11] 이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람이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 자살 시도자는 건물의 39층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았고,[12] 우연히 47층에서 떨어진 창문 청소부도 살아남았다.[13]
투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전략 중 하나는 자살 장소에 물리적인 장벽이나 안전망을 설치하여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다.[29] 예를 들어, 1996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그래프톤 다리에서 안전 장벽이 제거되자 다리에서의 자살 건수가 5배나 증가했다.[28] 다른 장소에서는 전화 핫라인 번호가 적힌 표지판을 설치하거나, 순찰 및 훈련된 관리인을 배치하는 등의 감시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29]
'''자진 투신''' (또는 '''스스로 하는 투신''')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스스로 몸을 내던지는 행위, 혹은 스스로 추락하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이다. 이 현상은 1911년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9.11 세계 무역 센터 테러와 같은 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역할을 했다. 또한 자살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자진 투신은 자살로 사망하는 가장 드문 방법 중 하나이다 (2005년 미국에서 보고된 모든 자살의 2% 미만).[7]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기요미즈데라에 얽힌 유명한 관용구의 유래는 에도 시대에 서민들에게 널리 퍼진 민간 신앙에 있다. 이는 절에 모셔진 관음상에게 자신의 목숨을 맡기고 "기요미즈노 부타이에서 뛰어내려", 만약 살아남으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설령 죽더라도 성불하여 관음상 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화재 시 건물 안에 있던 사람이 높은 층에서 뛰어내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의 투신은 죽음을 각오한 것이 아니라, 불길과 연기, 내부 구조물의 붕괴 등으로 피할 곳을 잃은 사람이 "최후의 수단"으로 취하는 행동으로 생각된다.
동물이 보이는 이상 행동 중 하나로 투신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가까운 예로 2005년 7월, 터키의 한 지역에서 방목하던 양 1,500여 마리가 잇따라 절벽에서 몸을 던져 450마리 이상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이상 행동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어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았지만, 자살이 아닌 단순한 집단 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집단 사고사'라는 견해가 유력하다.[1]
철도 플랫폼에서 선로로 뛰어내리는 행위는 자살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투신"으로 불린다. 그러나 플랫폼에서 선로까지의 높이는 보통 낮아, 열차로 "뛰어들기"에 가깝다. 또한, 운행 중인 선박에서 뛰어내리는 사례도 있으며, 스크루에 휘말려 즉사하는 경우도 있다.[39]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어 자신의 몸을 땅이나 물에 강하게 부딪히게 하여 목숨을 끊는 방법이다.
2. 자살 방법
추락 사망자의 인구 통계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고층 주거 건물 투신자와 자살 다리 투신자 사이에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젊은 남성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고층 주거 건물 자살에서는 나이가 주요 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19] 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발견되지 않았다.[20]
기록상 가장 높은 곳에서 투신 자살한 사람은 찰스 "니시" 브루스로, 약 1524.00m 이상 고도에서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21][22]
미국과 유럽에서 투신은 전체 자살의 3% 정도를 차지하여, 일반적인 인식보다 훨씬 적다. 높은 건물은 대부분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콘도나 사무실 건물이고, 옥상 등 개방된 공간도 자살 방지를 위해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뉴욕시처럼 고층 건물이 많고 접근이 쉬운 곳에서는 투신 자살 비율이 20%에 달한다.[25]
홍콩에서는 투신이 가장 흔한 자살 방법으로, 2006년 전체 자살의 52%를 차지했으며, 이전 해에도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26] 홍콩 대학교 자살 연구 및 예방 센터는 홍콩에 고층 건물이 많고 접근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27]
투신 자살을 막기 위해 다양한 개입 전략이 사용된다. 자살 장소 접근을 제한하는 장벽이나 안전망 설치,[29] 전화 핫라인 번호 안내 표지판 설치, 순찰 및 훈련된 관리인 배치 등이 대표적이다.[29] 1996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그래프톤 다리에서 안전 장벽이 제거된 후 자살 건수가 5배 증가한 사례도 있다.[28]
언론 보도가 자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특히 유명 장소에서의 투신 자살 보도를 신중하게 하려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29] 여러 연구에서 언론 보도가 자살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0] 미국 자살 예방 재단,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개발한 "자살 보도 권고 사항"은 책임감 있는 보도, 자살의 복잡성에 대한 정보 제공, 희망적인 이야기와 자원 홍보를 통해 자살 전염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31]
장벽 설치 외에도, 위험 지역에 직원을 배치하거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카메라를 설치하여 부적절한 장소에 있거나 이상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감시하고, 차양이나 조경을 설치하여 투신 시도를 막는 방법도 있다.[32]
뉴스 기사나 표지판 등에서 특정 장소를 투신 자살에 효과적인 장소로 암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32] 표지판의 효과는 문구가 간단하고 적절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32]
미국에서는 ''점퍼(jumper)''라는 용어가 경찰과 언론에서 치명적인 높이에서 떨어지거나 뛰어내리려는(또는 이미 떨어진) 사람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33] 여기에는 자살 의도가 있는 경우뿐만 아니라 불타는 건물 등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경우도 포함된다. 즉, 자살 시도자, 준자살 행위자, BASE 점프를 하는 사람, 추락보다 더 큰 위험을 피하려는 사람 등 동기나 결과에 관계없이 뛰어내린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점퍼''라는 용어는 9.11 테러 당시 아메리칸 항공 11편과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세계 무역 센터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면서 주목받게 되었다. 이 사고로 건물 상층부에 갇힌 수백 명이 불길과 연기를 피해 투신하여 사망했는데, 대부분 1 WTC 북쪽 타워에서 발생했으며, 2 WTC 남쪽 타워에서는 3명만이 발견되었다.[34] 이들 중 다수는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하는 대신 투신을 선택했지만, 일부는 의도치 않게 추락한 경우도 있었다.[34] 텔레비전 방송과 아마추어 촬영 영상에 이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방송사들은 시청자 트라우마를 우려하여 투신 장면을 최대한 내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다.[35]
2. 1.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기
자진 투신(스스로 몸을 던지는 행위)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스스로 몸을 던져 추락하는 행위를 말한다.[7] 이는 자살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자진 투신은 자살로 사망하는 가장 드문 방법 중 하나이다 (2005년 미국에서 보고된 모든 자살의 2% 미만).[7]
미국에는 많은 월 스트리트 투자자들이 1929년 주식 시장 붕괴 당시 자진 투신했다는 도시 전설이 있다.[23] 2008년 주식 시장 붕괴 이후, "뛰어내려, 이 젠장할 놈들아!"라고 적힌 표지판을 든 월 스트리트 시위자들이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24]
고층에서 뛰어내려 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 자신의 신체를 지면 또는 수면에 고에너지로 충돌시켜 생명을 끊는 방법이다. 빌딩이나 맨션과 같은 고층 건축물에서의 투신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다리, 보도교, 절벽, 심지어 날고 있는 비행기 등 높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해당된다. 특별한 도구는 필요 없으며, 충분한 높이만 확보되면 실패할 확률도 비교적 낮다.
뛰어내리는 높이가 높을수록 지면에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낙하 중 균형을 잃고 회전하며 충돌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10m(빌딩 3층 상당) 높이에서 추락하면 착지 시 속도는 시속 50km 정도이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포장도로에 충돌하면 신체에 큰 충격을 받아 사망하거나, 생존하더라도 중상을 입는다. 더 빠른 속도로 충돌하면 시신을 땅에서 떼어내듯이 수습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낙하 지점에 덤불이 있거나 눈이 쌓여있으면 충격이 완화되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생존하더라도 전신 타박, 내장 파열, 뇌좌상 등을 입는 경우가 많다. 중상이라도 응급 수술로 살릴 수 있지만, 심각한 장애를 입는 경우가 많다. 낙하 시에는 롤러코스터에 필적하는 부유감을 느낀다.
낙하 지점이 지면이면 45m 이상, 수면이면 75m 이상일 때 생존 사례가 거의 없어 확실하게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주 드물게 생존한 사례도 있다. 2007년 미국 뉴욕에서 창문 청소원이 빌딩 47층(약 150m)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았고, 2010년 8월 31일 같은 뉴욕에서 22세 남성이 39층 건물 옥상(지상 120m)에서 뛰어내렸지만, 주차된 자동차의 뒷유리를 뚫고 좌석에 떨어져 양쪽 다리가 골절되었지만 살아남았다.[37]
어떤 이유로 낙하에 대한 공포심이 마비된 상태에서는 뛰어내리는 행위와 죽음의 결과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10대의 자살 방법 중 목 매달기에 이어 투신이 높은 빈도를 보인다.
후생노동성 데이터에 따르면, 자살 수단 중 투신 비율은 남성이 전체의 7.1%로 3위, 여성은 전체의 12.8%로 2위(2003년 기준)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높은 건축물이 많은 도시 지역에서 투신자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3. 빈도
추락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인구 통계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고층 주거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사람과 자살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 간의 차이점을 발견했는데, 젊은 남성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고층 주거 건물에서의 자살에서는 나이가 두드러진 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다.[19]
가장 높이 기록된 자살 추락은 찰스 "니시" 브루스가 기록했는데,[21] 그는 약 1524.00m 이상의 고도에서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22]
미국에서 자진 투신은 자살로 사망하는 가장 드문 방법 중 하나이다 (2005년 미국에서 보고된 모든 자살의 2% 미만).[7] 미국에는 많은 월 스트리트 투자자들이 1929년 주식 시장 붕괴 당시 자진 투신했다는 도시 전설이 있다.[23] 투신은 미국과 유럽의 자살의 3%를 차지한다. 투신은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고층 건물이 많은 뉴욕시에서는 자살의 20%를 차지한다.[25]
홍콩에서는 투신(어떤 장소에서든)이 자살 사망의 가장 흔한 방법으로, 2006년 보고된 모든 자살 사건의 52%를 차지했으며, 그 이전 해에도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26] 홍콩 대학교 자살 연구 및 예방 센터는 홍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층 건물이 많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27]
일본에서의 10대의 자살 방법 중, 목 매달기에 이어 빈도가 높은 방법이 되고 있다.[38] 후생노동성의 데이터에 따르면, 자살자가 선택하는 자살 수단 중 투신의 비율은 남성이 전체의 7.1%로 3위, 여성은 전체의 12.8%로 2위(2003년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자살 수단에서의 투신자살의 비율을 보면, 높은 건축물이 많은 도시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4. 예방 전략
이러한 물리적 조치 외에도, 투신 자살과 같이 잘 알려진 장소에서의 자살에 대한 언론 보도를 면밀히 감시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29] 언론 보도가 자살률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30] 미국 자살 예방 재단,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 등이 언론 학교와 협력하여 개발한 "자살 보도 권고 사항"은 책임감 있는 보도, 자살의 복잡성에 대한 정보 제공, 희망을 주는 이야기와 자원 홍보 등을 통해 자살 전염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31]
물론 장벽 설치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며, 비용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32] 다른 예방 조치로는 위험 지역에 직원을 배치하여 눈에 띄게 하거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카메라를 사용하여 부적절한 장소에 머무르거나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감시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차양이나 부드러운 조경을 설치하여 자살 시도를 막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32]
뉴스 기사, 표지판 등에서 특정 장소를 투신 자살에 효과적인 장소로 암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32] 표지판의 효과는 문구가 간결하고 적절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32]
5. 용어
미국에는 많은 월 스트리트 투자자들이 1929년 주식 시장 붕괴 당시 자진 투신했다는 도시 전설이 있다.[23] 2008년 주식 시장 붕괴 이후, "뛰어내려, 이 젠장할 놈들아!"라고 적힌 표지판을 든 월 스트리트 시위자들이 이를 언급하기도 했다.[24]
홍콩에서는 투신(어떤 장소에서든)이 자살 사망의 가장 흔한 방법으로, 2006년 보고된 모든 자살 사건의 52%를 차지했으며, 그 이전 해에도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26] 홍콩 대학교 자살 연구 및 예방 센터는 홍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층 건물이 많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투신의 상당 부분이 창문 밖이나 옥상에서 이루어진다는 의미).[27]
미국에서, ''점퍼(jumper)''는 경찰과 언론 기관에서 치명적인 높이에서 떨어지거나 뛰어내리려는 (또는 이미 떨어지거나 뛰어내린)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며, 때로는 자살의 의도를 가지고, 또 다른 경우에는 내부의 상황(예: 불타는 건물)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된다.[33]
후생노동성의 데이터에 따르면, 자살자가 선택하는 자살 수단 중 투신의 비율은 남성이 전체의 7.1%로 3위, 여성은 전체의 12.8%로 2위(2003년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자살 수단에서 투신자살의 비율을 보면, 높은 건축물이 많은 도시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다.
6. 기요미즈노 부타이에서 "뛰어내림"
기요미즈데라가 독자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694년(겐로쿠 7년)부터 1864년(겐지 원년)까지 148년 동안 기요미즈데라 토추의 조주인이 기록한 문서 『조주인 일기』 속에 미수를 포함해 234건의 "뛰어내림"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건수뿐만 아니라 생사 여부 등 상세한 통계도 남아 있으며, "생존율"을 계산한 결과 85.4%라는 상당히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10~20대에 한정하면 90%를 넘고,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참고로 무대에서 지면까지의 높이는 13m이다). 12세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가 뛰어내리기를 시도했으며, 도호쿠 지방에서 시코쿠까지 전국에서 "뛰어내림"을 하러 왔던 것으로 보인다. 잇따른 뛰어내림에 인근 주민들은 달갑지 않게 생각했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탄원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1872년(메이지 5년) 막부가 뛰어내림 금지령을 내려 겨우 수습되었다.
현대에도 금지되어 있지만, 1995년 2월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80대 남성과 2006년 5월 15일 30~40대로 보이는 남성이 각각 기요미즈노 부타이에서 뛰어내려 모두 사망했다. 2009년 9월 30일에는 18세 남자 대학생이 자살을 시도하여 뛰어내렸지만, 목숨을 건졌다.
7. 화재 현장에서 "뛰어내림"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는 요인으로는, 화재의 열에 의해 가열된 공기와 연기로 인한 호흡 곤란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이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창밖을 내려다봤을 때, 지면이 실제보다 가깝게 보이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 있다. 이는 긴장으로 인한 시각의 수렴 효과와 희망적 관측이 더해져, 과감하게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1972년 5월 13일 오사카부 오사카시 미나미구(현재의 주오구) 센니치마에에서 일어난 센니치 백화점 화재에서는 희생자 118명 중 투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22명이었다.[1] 1982년 2월 8일 도쿄도 지요다구에서 일어난 호텔 뉴 재팬 화재에서는 희생자 33명 중 투신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이었다.[1]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 당시, 세계 무역 센터 화재로 뛰어내린 사람은 200명 정도였다.[1] 소방관이나 구급대원, 피난자 중 일부는 떨어지는 사람에게 맞아 목숨을 잃기도 했다.[1]
8. 동물의 "뛰어내림"
9. 교통 기관에서의 "뛰어내림"
육교나 역, 고속도로 등의 고가도로에서 뛰어내리거나, 반대로 고가교나 교량에서 뛰어내리는 경우도 있다. 고속도로나 선로로 뛰어드는 것은 일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보다 위험하며, 관련 교통 기관에 큰 피해를 준다.
자살 목적 외에도, 무임승차나 인접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위해 플랫폼에서 선로로 뛰어내려 열차에 치이는 사고도 발생한다.
운행 중인 철도 차량이나 버스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자살 시도 외에도, 역이나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내리거나, 완전히 멈추기 전에 빨리 내리려는 목적으로도 자주 일어난다. 열차 폭주 사고를 피하기 위해 뛰어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고속 주행 중인 열차에서의 투신은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우 위험하다.
과거 일본 철도에서는 객차 출입문이 주행 중에도 열릴 수 있는 구형 객차나, 오픈 데크형 노면 전차 등에서 주행 중 뛰어오르거나 뛰어내리는 일이 빈번했다.[39] 미야기 미치오와 같이 열차에서 전락사하는 사고도 있었다.
국철 및 JR 그룹에서는 국철 20계 객차(1958년)부터 모든 객차 출입문이 주행 중 잠기도록 했고, 12계 객차(1969년)부터 객차에 처음으로 자동문이 설치되었다. 1990년에는 와다미사키선의 기동차화로 정기 여객 열차에서 구형 객차가 모두 사라졌다. 이벤트 등으로 운행하는 구형 객차에는 보안 요원 동승이 의무화되어 투신 등의 위험 행위를 막는다.
하지만 현재에도 개발도상국, 특히 고온 다습한 국가에서는 비냉방 버스나 철도 차량의 출입문을 열고 주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승객이 문에서 삐져나온 위험한 상태로 운행되기도 한다. 과거 런던 등에서 노선 버스로 사용되었던 루트마스터는 출입구가 오픈 데크였으며, 현재는 보존 목적 운행을 제외하고 퇴역했다.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에도 오픈 데크형 차량이 드물지 않다.
스키장 등에서는 삭도에서 뛰어내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특히 구형 체어리프트에서는 쉽게 뛰어내릴 수 있다. 그러나 삭도는 정비되지 않은 장소나 코스 밖을 지나는 경우가 많고, 낙차가 크며, 코스 밖 활강, 조난, 눈사태 유발, 딱딱하게 얼어붙은 눈 위로 떨어지거나 구조물과 충돌하는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지주 등에는 투신 금지 경고가 표시되어 있다.[40] 사람이 삭도에서 떨어지면 다른 삭도도 크게 흔들려 와이어가 지주에서 이탈될 수 있어 다른 승객에게도 매우 위험하다.
10. 사고
빌딩이나 맨션 같은 고층 건축물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다리, 보도교, 절벽, 심지어 날고 있는 비행기 등 높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충분한 높이만 확보하면 실패할 확률도 비교적 낮아[37] 자살의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된다.
뛰어내리는 높이가 높을수록 땅에 부딪히는 속도가 빨라져 사망률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10m(빌딩 3층 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착지 시 속도는 시속 50km 정도이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포장도로에 부딪히면 몸에 큰 충격을 받아 사망하거나, 살아남더라도 중상을 입게 된다. 낙하 지점에 덤불이나 눈이 쌓여 있으면 충격이 다소 완화되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살아남더라도 전신 타박, 내장 파열, 뇌좌상 등을 입는 경우가 많으며, 중상이라도 응급 수술로 살아나는 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장애를 입는 경우가 많다.
낙하 지점이 땅인 경우 높이 45m 이상, 물인 경우 75m 이상이면 생존 사례가 거의 없어 확실하게 사망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주 드물게 생존하는 경우도 있는데, 2007년 미국 뉴욕에서 창문 청소부가 빌딩 47층(약 150m)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은 사례와, 2010년 8월 31일 같은 뉴욕에서 22세 남성이 39층 건물 옥상(지상 120m)에서 뛰어내렸지만, 주차된 자동차 뒷 유리를 뚫고 좌석 위에 떨어져 양쪽 다리가 부러졌지만 살아남은 사례가 있다[37]。
일본에서는 10대들의 자살 방법 중 목맴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38] 후생노동성의 자료에 따르면, 자살 수단 중 투신 비율은 남성이 전체의 7.1%로 3위, 여성은 전체의 12.8%로 2위(2003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보면, 높은 건물이 많은 도시 지역에서 투신자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철도 플랫폼에서 선로로 뛰어내리는 행위는 자살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투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플랫폼에서 선로까지의 높이는 보통 낮아, 열차로 "뛰어들기"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운행 중인 선박에서 뛰어내리는 경우도 있으며, 스크류에 휘말려 즉사하는 경우도 있다. 육교나 역사, 고속도로 등의 고가도로, 고가교나 교량에서 뛰어내리는 경우도 있으며, 고속도로나 선로로 투신하는 것은 일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보다 위험성이 높고, 관련 교통 기관에 대한 손해나 악영향도 크다. 자살 목적 외에도, 무임승차나 인접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위해 플랫폼에서 선로로 뛰어내려 열차에 치이는 사고도 발생한다.
운행 중인 철도 차량이나 버스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자살 목적도 있지만, 역이나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내리거나, 완전히 멈추기 전에 빨리 내리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열차 폭주 사고를 피하려고 뛰어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고속 주행 중인 열차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탈출에 실패하여 사망한 사고 사례가 많은 것처럼 매우 위험하다.
과거 일본 철도에서는 객차 출입문이 주행 중에도 열 수 있는 구형 객차나, 개방형 갑판을 가진 노면 전차 등에서 주행 중 열차에서 뛰어오르기나 뛰어내리기가 빈번했다.[39] 미야기 미치오가 열차에서 전락사한 것처럼 추락 사고도 있었다. 국철 및 JR 그룹에서는 국철 20계 객차(1958년)를 통해 모든 객차 출입문이 주행 중 잠기게 되었고, 12계 객차 (1969년)에서 객차 최초로 자동문이 장착되었다. 1990년에는 와다미사키선의 기동차화로 정기 여객 열차에서 구형 객차가 모두 사라졌다. 이벤트 등으로 운행하는 구형 객차에도 보안 요원 동승이 의무화되어 투신 등의 위험 행위는 제지된다.
하지만 현재에도 개발도상국, 특히 고온 다습한 여러 국가에서는 비냉방 버스나 철도 차량의 객차 출입문을 열고 주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종종 문에서 승객이 삐져나온 위험한 상태로 운행된다. 선진국의 경우, 과거 런던 등에서 노선 버스로 사용되었던 루트마스터는 출입구가 개방형 갑판이었으며, 현재는 보존 목적 운행을 제외하고 퇴역했다.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에도 개방형 갑판을 가진 차량이 드물지 않다.
스키장 등에서는 삭도에서 뛰어내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특히 구형 체어리프트에서는 쉽게 뛰어내릴 수 있다. 그러나 삭도는 정비되지 않은 곳이나 코스 밖을 지나는 경우가 많고, 장소에 따라 낙차가 크며, 코스 밖에서의 활강, 조난, 눈사태 유발, 딱딱하게 얼어붙은 눈 위로 떨어지거나 구조물과 충돌하는 등 관리자와 행위자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지주 등에는 투신 금지 경고가 표시되어 있다.[40] 또한, 사람이 삭도에서 떨어지면 다른 삭도도 반동으로 크게 흔들리고, 경우에 따라 와이어가 지주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른 승객에게도 매우 위험하다.
투신 현장은 발생부터 처리되기까지 불특정 다수에게 목격되는데, 목격자는 큰 충격을 받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강박 장애 등 다양한 정신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45] 이를 신체적 휘말림 사고에 대비하여 정신적 휘말림 사고라고 한다. 목격자뿐만 아니라 자살 당사자와 관련된 사람들도 그 사실을 전해 들었을 때 매우 큰 충격을 받아 트라우마, 죄책감, 큰 충격 등 다양한 심리적 고통으로 인해 PTSD, 우울증, 불안 장애, 자살 충동 등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다.[46] 이는 이차적인 휘말림 사고이다.
10. 1. 제3자의 휘말림
투신 자살을 시도할 때, 아래를 지나가던 보행자와 충돌하는 경우가 발생한다.[41] 최악의 경우 투신한 사람은 살고, 충돌에 휘말린 무고한 사람이 사망하는 매우 불합리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41] 일부에서는 고의로 타인을 휘말리게 하거나, 휘말릴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되는 경우도 있어 복잡한 심경을 엿볼 수 있다. 투신자를 설득하려던 시민이나 경찰관이 함께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한다.[42][43][44]
건물 관리자는 옥상 출입구 잠금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감시 카메라, 적외선 센서 등을 이용하여 옥상 침입자를 차단하여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건물 아래에 추락 충격 흡수 망을 설치하여 제3자가 사고에 휘말릴 가능성을 줄일 수도 있다.
10. 2. 휘말림 사고의 예 (일본)
일본에서는 투신 시 아래를 걷고 있던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심지어 "투신한 사람은 살고, 충돌당한 무고한 사람이 사망"하는 매우 불합리한 사례도 존재한다.[41] 고의로 타인을 휘말리게 하거나, 휘말릴 가능성을 인식하고 투신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도 있어 복잡한 심경을 엿볼 수 있다.[41] 또한, 투신자를 설득하려던 시민이나 경찰관이 추락사하는 사고도 발생하고 있다.[42][43][44]
다음은 일본에서 발생한 투신 휘말림 사고로, 양쪽 모두 사망한 사례이다.
발생일 | 장소 | 내용 |
---|---|---|
1954년 9월 13일 |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의 시라키야 백화점(현 코레도 니혼바시) | 옥상에서 주부(27세)가 투신, 바로 아래에서 복권을 팔던 여성(53세)을 직격하여 둘 다 사망. |
1962년 11월 25일 | 도쿄도 주오구의 요미우리 회관(당시 소고 유라쿠초점, 현 빅카메라 유라쿠초점) | 옥상에서 자살 미수를 반복하던 소년(18세)이 투신, 길을 걷던 여성(43세)을 직격하여 둘 다 사망. |
2004년 8월 8일 |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시영 주택(12층) | 비상계단에서 무직 남성(30세)이 투신, 친구와 잡담 중이던 남학생(20세)을 직격하여 둘 다 사망. |
2004년 12월 31일 |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시의 단지 | 12층 통로에서 무직 여성(42세)이 투신, 남성(54세)을 직격하여 둘 다 사망. |
2007년 11월 6일 | 도쿄도 토시마구의 이케부쿠로 PARCO(8층) | 옥상에서 무직 여성(25세)이 투신, 남성 회사원(38세)을 직격. 투신한 여성은 사망, 남성은 중태 후 11월 10일 사망. 투신한 여성은 중과실 치사 혐의로 피의자 사망 상태로 서류 송치.[47] |
2020년 10월 23일 | 오사카시 기타구의 HEP FIVE(10층) | 옥상에서 남고생(17세)이 투신, 여대생(19세)을 직격. 투신한 남학생은 즉사, 여성은 중태 후 다음 날 사망. 투신한 남학생은 중과실 치사 혐의로 피의자 사망 상태로 서류 송치.[48][49][50] |
2021년 7월 31일 | 오사카부 가타노시의 간사이 소카 고등학교(4층) | 옥상에서 남학생(17세)이 투신하여 즉사. 설득하던 공사 작업원 남성(54세)이 함께 추락하여 8월 7일 사망. 학생은 중과실 치사 혐의로 피의자 사망 상태로 서류 송치.[51] |
2024년 8월 31일 | 요코하마시 니시구의 NEWoMan 요코하마(12층) | 옥상에서 여고생(17세)이 투신, 여성 회사원(32세)을 직격하여 둘 다 사망. 여학생은 중과실 치사 혐의로 피의자 사망 상태로 서류 송치.[52][53][54] |
11. 투신으로 생을 마감한 저명한 인물
이름 | 직업 | 기타 |
---|---|---|
사토 지로 | 전기 테니스 선수 | |
제임스 포레스탈 | 미국 초대 국방장관 | ※사망 원인은 추정 |
에드거턴 허버트 노먼 | 캐나다 외교관, 역사학자 | |
샨도르 코치시 | 헝가리 축구 선수 | |
슌푸테이 이치류 | 라쿠고가 | |
나카타 하루오 | 개그맨, 만담 콤비 W 영 멤버 | |
오키 마사야 | 배우 | |
오토모 류타로 | 배우 | |
엔도 야스코 | 아이돌 | |
오카다 유키코 | 아이돌 가수 | |
미야기 무네노리 | 로커빌리 가수, 힐빌리 밥스 보컬 | |
타미야 토라히코 | 작가 | |
야마다 하나코 | 만화가 | |
질 들뢰즈 | 프랑스 철학자 | |
나가타니 아리히로 | 배우, 성우 | |
카와이 카즈미 | 여배우 | |
이타미 주조 | 영화 감독 | |
게오르그 틴트너 | 오스트리아 출신 지휘자 | |
다카노 히카루 | 전 프로 야구 선수 | |
장국영 | 홍콩 가수, 배우 | |
폴 마키 | 코미디언 | |
미사와 치렌 | 작가 | |
이누마루 린 | 만화가, 에세이스트 | |
미와다 카츠토시 | 오릭스 편성 부장 | |
타카다 마리 | 기타리스트, 푸른 삼각자 멤버 | |
오스기 키미에 | 니혼 TV 소속 아나운서 | |
아치바 신스케 | 회사 사장 | |
사토 마코토 | 영화 감독 | |
나가타 히사야스 | 전 중의원 의원 | |
노무현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 |
와타나베 쇼조 | 전 프로 야구 선수 | |
야마모토 마스미 | 니혼 TV 소속 아나운서 | |
이케다 토시하루 | 영화 감독 | |
나카무라 토요 | 음악 평론가 | |
토니 스콧 | 영국 출신 영화 감독 | |
마키 신지 | 우쿨렐레 만담가 | |
후지 케이코 | 가수 | |
칸다 사야카 | 배우, 성우 |
12. 관련 문화
스스로 몸을 던져 추락하는 행위를 일컫는 '자진 투신'은 1911년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9.11 세계 무역 센터 테러와 같은 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이었다.[7] 이는 자살의 한 방법이기도 하며, 미국에서는 자살로 사망하는 가장 드문 방법 중 하나이다 (2005년 미국에서 보고된 모든 자살의 2% 미만).[7]
미국에는 많은 월 스트리트 투자자들이 1929년 주식 시장 붕괴 당시 자진 투신했다는 도시 전설이 있다.[23] 2008년 주식 시장 붕괴 이후, 월 스트리트 시위자들은 "뛰어내려, 이 젠장할 놈들아!"라고 적힌 표지판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24]
12. 1.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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