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레츠카야역 (자모스크보레츠카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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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벨레츠카야역 (자모스크보레츠카야선)은 모스크바 지하철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의 역으로, 1943년 11월 20일에 개통되었다. 알렉세이 두쉬킨의 설계로 건설되었으며, 1953년에 완전한 기능을 갖춘 역으로 재개통되었다. 이 역은 1987년 화재와 2004년 폭탄 테러, 2007년 화재 등의 사고를 겪었다.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의 파벨레츠카야 역에서는 콜체바야 선의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환승할 수 있으며, 파벨레츠키 철도 터미널과 연결되어 도모데도보 국제공항행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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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레츠카야역 (자모스크보레츠카야선)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개요 | |
![]() | |
역 이름 | 파벨레츠카야 |
원어 이름 | Павелецкая |
원어 이름 (언어) | 러시아어 |
역 종류 | 모스크바 지하철 역 |
주소 | 자모스크보레치예 구역 중앙 행정 구역 모스크바 |
관할 | 모스크바 |
노선 정보 | |
노선 |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 |
다른 노선 | 트램: A, 3, 38, 39 |
다른 노선 (2) | 버스: Б (정원 고리 따라), 913, с920, с932. 야간 노선: н8. |
구조 | 기둥 역 |
승강장 | 1 섬식 승강장 |
깊이 | 33.5m |
층 수 | 1 |
선로 수 | 2 |
주차장 | 없음 |
개업일 | 1943년 11월 20일 |
폐쇄일 | 해당 없음 |
재건축 | 해당 없음 |
전철화 | 해당 없음 |
접근성 | 해당 없음 |
역 코드 | 030 |
소유주 | 모스크바 메트로폴리탄 |
구역 | 해당 없음 |
이전 역 이름 | 해당 없음 |
2002년 승객 수 | 19,220,900명 |
승객 수 변화율 | 해당 없음 |
승차 시스템 | 해당 없음 |
월간 승객 수 | 해당 없음 |
인접 역 | |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 | left1: 노보쿠즈네츠카야 역 right1: 압토자보츠카야 역 |
환승 정보 | line2: 콜체바야 선 left2: 타간스카야 역 right2: 도브리닌스카야 역 transfer2: 파벨레츠카야 |
2. 역사
1943년 11월 20일 2호선의 중간역으로 개업했다. 파벨레츠카야 역은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의 3차 공사 중이던 1943년 11월 20일 개장했다. 당시 파벨레츠카야 역은 테아트랄나야 역(당시 명칭은 '스베르들로바 광장', 1938년 개통)과 아브토자보츠카야역 사이의 장거리 구간은 1943년 1월 1일에 개통되었다. 노보쿠즈네츠카야 역과 파벨레츠카야 역의 공사는 1943년 내내 계속되었으며, 이 두 역은 1943년 11월 20일에 개통되었다. 역의 이름은 역의 인근에 있던 파벨레츠키 기차역에서 따왔다.[1]
노보쿠즈네츠카야 역은 완성된 역으로 위탁되었으며(1943년의 인테리어 대부분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파벨레츠카야 역은 알렉세이 두쉬킨의 설계에 따라 런던형의 임시 깊이(지하 33.5미터) 파일론 역으로 건설되었다. 이 역은 두 개의 측면 승강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중앙 홀은 없었다.[1]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파벨레츠카야 역은 잠시 폐쇄되었으며, 1953년 2월 21일 다시 재개장하였다. 파벨레츠카야 역을 완전한 기능을 갖춘 역으로 전환하는 작업은 1950년에 시작되었으며, 이 역은 1953년 2월 21일에 재개통되었다. 원래 파일론의 파편이 역의 남쪽 끝에 보존되었고, 나머지는 마야코프스카야 역과 동일한 구조의 넓은 기둥형 홀로 확장되었다. 망치와 낫 모티프가 있는 청동색 삽입물은 이 역에서 유일한 구상 미술의 예시로, 실제로는 칠해진 세라믹 주조물이었다.[1] 1987년 역에서 화재가 난 뒤 역의 동쪽과 남쪽 부분이 손상되어 개축이 있었고, 오늘날까지 영업 중이다.[1]
2. 1. 초기 건설
1943년 11월 20일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선의 3차 공사 구간 중 일부로 파벨레츠카야 역이 개장했다. 이 역은 테아트랄나야 역(당시 플로샤디 스베들로바 역)과 압토자보츠카야 역(당시 자보드 이메니 스탈리나 역)을 연결했으며, 역명은 인근 파벨레츠키 기차역에서 유래했다.[1]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파벨레츠카야 역은 일시 폐쇄되었다가 1953년 2월 21일 재개장했다. 1987년 역 화재로 동쪽과 남쪽 부분이 손상되어 개축을 거쳤고,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1]
테아트랄나야역(1938년 개통 당시 스베르들로바 광장 역)과 아브토자보츠카야역 사이의 장거리 구간은 1943년 1월 1일 개통되었다. 노보쿠즈네츠카야 역과 파벨레츠카야 역 공사는 1943년 내내 진행되었고, 같은 해 11월 20일 두 역이 동시에 개통되었다. 노보쿠즈네츠카야 역은 완성된 형태로 개통되어 1943년 당시의 인테리어가 대부분 현재까지 남아있다. 반면, 파벨레츠카야 역은 알렉세이 두쉬킨의 설계에 따라 런던형의 임시 깊이(지하 33.5미터) 파일론 역으로 건설되었다. 초기에는 중앙 홀 없이 두 개의 측면 승강장만 존재했다.[1]
1950년 파벨레츠카야 역을 완전한 기능을 갖춘 역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시작되었고, 1953년 2월 21일 재개통되었다. 원래 파일론의 파편은 역 남쪽 끝에 보존되었으며, 나머지는 마야코프스카야 역과 동일한 구조의 넓은 기둥형 홀로 확장되었다. 망치와 낫 모티프가 있는 청동색 삽입물은 이 역에서 유일한 구상 미술의 예시이며, 실제로는 칠해진 세라믹 주조물이었다.[1]
2. 2. 재건축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파벨레츠카야 역은 잠시 폐쇄되었다가 1953년 2월 21일 다시 재개장하였다.[1] 1987년 역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역의 동쪽과 남쪽 부분이 손상되어 개축이 이루어졌다.[1]파벨레츠카야 역을 완전한 기능을 갖춘 역으로 전환하는 작업은 1950년에 시작되었으며, 1953년 2월 21일에 재개통되었다.[1] 원래 파일론 역의 파편은 역의 남쪽 끝에 보존되었고, 나머지는 마야코프스카야 역과 동일한 구조의 넓은 기둥형 홀로 확장되었다.[1] 망치와 낫 모티프가 있는 청동색 삽입물은 이 역에서 유일한 구상 미술의 예시로, 실제로는 칠해진 세라믹 주조물이었다.[1]
3. 사고
1987년 4월 20일 현지 시각 19시 55분,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접근하는 북행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4][2] 열차는 역에 도착했고, 모든 승객은 안전하게 하차했다. 유일한 부상자는 연기 중독으로 입원한 지하철 직원 한 명이었다.[2] 그러나 열차는 완전히 불에 타서 역 남쪽 끝의 내부가 손상되어 역은 부분적으로 재건해야 했다.[2]
2004년 2월 6일 8시 30분경(현지 시각 08시 40분), 체첸 반군의 자살 테러로 압토자보츠카야역에서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오는 열차에서 40명 가량의 승객이 사망했다.
2007년 1월 15일, 콜체바야 선과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역을 잇는 환승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5][3]
3. 1. 1987년 화재
1987년 4월 20일 현지 시각 19시 55분,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접근하는 북행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4][2] 열차는 역에 도착했고, 모든 승객은 안전하게 하차했다. 유일한 부상자는 연기 중독으로 입원한 지하철 직원 한 명이었다.[2] 그러나 열차는 완전히 불에 타서 역 남쪽 끝의 내부가 손상되어 역은 부분적으로 재건해야 했다.[2]3. 2. 2004년 폭탄 테러
2004년 2월 6일 8시 30분경(현지 시각 08시 40분), 체첸 반군의 자살 테러로 압토자보츠카야역에서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오는 열차에서 40명 가량의 승객이 사망했다.3. 3. 2007년 화재
2007년 1월 15일, 콜체바야 선과 자모스크보레츠카야 역을 잇는 환승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5][3]4. 환승
자모스크보레츠카야선의 파벨레츠카야 역에서는 콜체바야선의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갈아탈 수 있다. 콜체바야 선의 파벨레츠카야 역으로 환승하는 구간은 모스크바 지하철 중 비교적 긴 구간이다. 터널을 통하거나 가든 링 북쪽의 공용 지상 현관을 통하여 환승할 수 있다.
남쪽 출구는 파벨레츠키 철도 터미널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특히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으로 가는 급행 열차를 제공한다.
참조
[1]
웹사이트
Photograph of 1943 platform hall
http://metro.msk.ru/[...]
[2]
뉴스
http://metro.molot.r[...]
metro.molot.ru
1987-04-20
[3]
뉴스
http://www.rg.ru/pri[...]
Rossiyskaya Gazeta
2007-01-16
[4]
웹사이트
http://metro.molot.r[...]
2011-09-28
[5]
웹사이트
http://www.rg.ru/p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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