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일반

• 페르난도 1세
• 페르난도 2세 - 아라곤의 왕
• 페르난도 2세 (레온) - 페르난도 2세는 12세기 레온 왕국의 왕으로, 형과 왕국을 분할 통치하며 귀족과의 분쟁, 주변국과의 전쟁 속에서 영토 확장과 왕국 안정에 기여했다.
• 페르난도 3세 - 페르난도 3세는 알폰소 9세와 베렝겔라 사이에서 태어나 카스티야와 레온의 왕으로 재위하며 이베리아 반도 내 이슬람 세력 몰아내는 데 기여한 '성왕'으로, 1671년 시성되었다.
• 페르난도 6세 - 페르난도 6세는 1746년부터 1759년까지 스페인을 통치한 국왕으로, 유능한 신하들을 등용하여 내정 개혁과 사회 인프라 확충에 힘썼고, 중립 외교 정책을 통해 국력을 강화했으나, 말년에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 후계자 없이 사망하여 카를로스 3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 페르난도 7세 - 페르난도 7세는 카를로스 4세의 퇴위로 스페인 국왕이 되었으나 나폴레옹에 의해 퇴위당한 후 스페인 독립 전쟁을 거쳐 복위했지만, 자유주의 세력과의 갈등, 식민지 독립, 왕위 계승 문제 등으로 혼란스러운 통치를 하며 절대 왕정 복귀, 자유주의 탄압, 잦은 정권 교체, 스페인 제국 쇠퇴를 겪었다.
• 페르난도 토레스 - 페르난도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여 프로 데뷔 후 리버풀 FC, 첼시 FC 등 명문 클럽과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등에 기여한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 페르난도 이에로 - 페르난도 이에로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15시즌 동안 활약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과 뛰어난 패싱 및 득점력을 선보였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후 은퇴 후에도 스페인 축구계에 기여하고 있다.
• 페르난도 알론소 - 페르난도 알론소는 2005년과 2006년 F1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포뮬러 원 드라이버로, F1 외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페르난도 소르 - 페르난도 소르는 스페인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양식을 결합한 기타 음악과 교육용 연습곡집으로 유명하며 후대 기타리스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페르난도 에르난데스 - 도미니카 공화국의 미국 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선수
• 페르난도 요렌테 - 페르난도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시작으로 유벤투스, 토트넘 홋스퍼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2010 월드컵과 유로 2012 우승을 경험한 중앙 공격수 출신 축구 선수이다.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는 스페인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스트라이커로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FC 등에서 활약했으며,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47경기 27골을 기록했고, AS 모나코 임대 시절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 페르난도 무슬레라 - 페르난도 무슬레라는 2007년 유럽 무대에 데뷔하여 갈라타사라이 SK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쉬페르리그 7회 우승을 포함한 다양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09년부터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10년 FIFA 월드컵 4위,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기여한 축구 선수이다.
• 페르난도 가고 - 페르난도 가고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선수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보카 주니어스,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 감독으로 변신하여 현재 보카 주니어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 페르난도 발렌수엘라는 1981년 신인왕과 사이 영 상을 동시 수상하고 "페르난도매니아"를 일으킨 멕시코 출신 전 메이저 리그 야구 투수로, 스크루볼을 주무기로 173승을 기록하고 실버 슬러거 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은퇴 후에는 코치 및 해설가로 활동하다 2024년 사망, 그의 업적을 기려 다저스는 등번호 34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 페르난도 니에베 - 페르난도 니에베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MLB와 KBO 리그에서 투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투수 코치를 맡았다.
• 페르난도 나바로 - 페르난도 나바로는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레프트 백으로 활약하며 FC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을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RCD 마요르카, 세비야 FC,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세비야 FC 소속으로 UEFA 유로파 리그 2회 우승 및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UEFA 유로 2008 우승을 경험했다.
•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 -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는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엔비가도 FC에서 데뷔 후 여러 클럽을 거쳐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201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에 기여했고, 콜롬비아 U-20 대표팀에서 2013년 남미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및 MVP 수상, 성인 대표팀에서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 페르난도 J. 코바토 - 페르난도 J. 코바토는 시분할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고 멀틱스 프로젝트를 이끌어 현대 운영 체제의 개념을 개척한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로, 1990년 튜링상을 수상했으며 컴퓨터 시스템의 파일 접근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처음 도입했다.
•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는 콜롬비아 출신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선수 시절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수비수로 활약하며 우승을 경험했고, 감독으로서는 여러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FIFA 월드컵에서 에콰도르와 온두라스의 진출을 이끌었다.
• 페르난도 데 라 루아 - 페르난도 데 라 루아는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으로, 라디칼당 소속으로 상원의원과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거쳐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역임했으나, 경제 위기와 사회 불안 속에서 임기 2년 만에 사임했다.
• 페르난도 레이 - 스페인 배우 페르난도 레이는 스페인 내전 중 연기를 시작하여 루이스 부뉴엘, 오슨 웰스 등 거장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프렌치 커넥션》에서 악당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페르난도 레돈도 - 페르난도 레돈도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전 축구 선수로, 우아한 플레이와 뛰어난 패스 능력으로 명성이 높으며,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며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엘 프린시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 페르난도 로드니 -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 페르난도 로드니는 MLB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여러 팀을 거쳐 통산 300세이브를 달성했고, 독특한 세리머니와 스타일로 유명하다.
•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스 -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스는 스페인의 다재다능한 배우, 영화 감독, 작가로, 200편 이상의 영화와 드라마 출연, 20편 이상의 영화 감독, 그리고 희곡 집필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쳤으며, 영화 《벨 에포크》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고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계에서 큰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학 작품도 남겼다.
•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 - 베네수엘라 출신 축구 선수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아틀레틱 빌바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클럽과 스페인 U-20,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에서 뛰었고, 특히 베네수엘라 대표팀에서 201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 페르난도 루고 - 파라과이의 정치인이자 로마 가톨릭교회 주교 출신인 페르난도 루고는 2008년 대통령에 당선되어 좌파 정권을 수립했으나, 2012년 탄핵으로 파면된 후 2013년 상원 의원으로 정계에 복귀했다.
• 페르난도 파체코 플로레스 - 페르난도 파체코 플로레스는 스페인의 축구 골키퍼로,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거쳐 프로 데뷔 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UD 알메리아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RCD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다.
• 페르난도 벨라운데 테리 - 페르난도 벨라운데 테리는 페루의 건축가이자 정치인으로, 인민행동당을 창당하여 두 차례 페루 대통령을 역임하며 아마존 개발 등의 정책을 추진했으나 경제난과 반군 활동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물이다.
• 페르난도 리에라 - 페르난도 리에라는 칠레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1962년 FIFA 월드컵에서 칠레 대표팀을 3위로 이끌었으며 SL 벤피카 감독 시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2회, 후대 명장 배출 등 칠레 축구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페르난도 곤살레스 - 칠레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 페르난도 곤살레스는 주니어 세계 랭킹 1위, 프랑스 오픈 주니어 우승, 올림픽 메달, 호주 오픈 준우승 등 칠레 테니스 역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 페르난도 베르다스코는 스페인의 프로 테니스 선수로, 2004년 첫 ATP 타이틀을 획득하고 2009년 호주 오픈 4강 진출 및 ATP 월드 투어 파이널 진출로 세계 랭킹 10위권에 진입했으며 데이비스 컵 스페인 대표팀으로도 활약하여 팀 우승에 기여했다.
• 페르난도 벨루스치 - 페르난도 벨루스치는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데뷔하여 아르헨티나와 유럽의 여러 클럽을 거쳤고, 2007년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남미 청소년 선수권 대회 우승과 2009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발탁 경력이 있다.
• 페르난도 알바레스 데 톨레도 데 알바 공작
• 페르난도 코룬가 - 페르난도 콜룽가는 1990년대 초 멕시코 텔레노벨라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오른 멕시코 배우로, 텔레노벨라 외 영화와 연극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 페르난도 피쿤 - 우루과이의 전직 축구 선수 페르난도 피쿤은 수비수로 CA 리베르 플라테, 페예노르트, 우라와 레즈 등에서 활약했으며,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1999년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에 기여했다.
• 페르난도 보테로 - 페르난도 보테로는 콜롬비아의 화가이자 조각가로,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아 과장된 형태와 풍만한 인물 묘사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으며,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과 소장품을 고향에 기증하여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 페르난도 메이소니나 - 프랑스령 알제리의 마지막 사형 집행관
• 페르난도 아라발 - 페르난도 아라발은 전위적인 부조리극 작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스페인의 극작가, 소설가, 영화감독, 수필가이다.
• 페르난도 포 주니어 - 필리핀의 배우,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이자 정치인인 페르난도 포 주니어는 "FPJ"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필리핀 영화계의 전설적인 인물로서,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고 FAMAS상 남우주연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영화 제작과 감독 활동을 하였고, 2004년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 프란치스코 페르난도 데 카필라 - 스페인 출신 도미니코회 선교사 프란치스코 페르난도 데 카필라는 필리핀과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중국에서 체포되어 참수형으로 순교했으며, 후에 복자품에 오르고 중국 120위 순교자들과 함께 시성되었다.
• 페르난도 가리베이 - 페르난도 가리베이는 미국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서, 레이디 가가, U2, 시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했으며 카일리 미노그와 팝 듀오를 결성하기도 했고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 페르난도 티소네 -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선수 페르난도 티소네는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유럽 여러 리그에서 뛰었고 말라가에서 주축 선수로 활동했으며, 아르헨티나, 사우디, 그리스, 포르투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페르난도 코레나 - 스위스 태생의 오페라 가수 페르난도 코레나는 신학에서 성악으로 진로를 바꿔 프로 데뷔 후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에서 코믹하고 개성 넘치는 역할을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인정받았다.
• 올랜도 콜론 - 푸에르토리코 프로레슬러 올랜도 콜론은 야구 선수 출신으로, WWC에서 "Fireblaze"로 데뷔하여 푸에르토리코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고, WWE에서는 프리모와 함께 태그팀 챔피언을, 현재는 WWC에서 선수 겸 행정가로 활동하며 유니버설 헤비급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