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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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른 장미는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흰 장미를 염색하여 만들거나 유전자 변형 기술을 통해 개발된다. 1990년대부터 산토리와 플로리진 등의 회사에서 푸른 장미 개발을 시작하여, 2004년에 델피니딘 색소를 함유한 유전자 변형 장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장미는 'APPLAUSE'라는 이름으로 상업화되었으며, 초기에는 '불가능'을 상징했지만, 개발 이후에는 '기적'과 '꿈의 실현'을 의미하는 꽃말을 갖게 되었다. 푸른 장미는 문학, 예술 작품에서 신비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며, 한국 대중문화에서도 특별한 존재로 묘사된다. 현재는 푸른 자색에 가까운 색을 띠고 있어, 더 푸른색에 가까운 장미를 만들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유전자 변형 생물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는 것이 상업화의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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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장미 | |
---|---|
품종 정보 | |
종류 | 장미 |
학명 | Rosa hybrida |
품종명 | 'SUNY bleu' (써니 블루) |
육성 회사 | 산토리 플라워즈 |
특징 | 유전자 조작을 통해 개발된 푸른색 장미 |
역사 | |
개발 배경 | 장미에는 원래 청색을 내는 델피니딘 색소가 없어 전통적인 교배 방식으로는 푸른 장미를 만들 수 없었음. |
개발 과정 | 1990년: 산토리가 호주의 생명공학 회사 플로리진과 공동 연구 시작. 2004년: 세계 최초로 팬지에서 추출한 청색 색소 유전자를 장미에 도입하는 데 성공. 2009년: 일본에서 'Applause'라는 이름으로 푸른 장미 판매 시작. |
최초 판매 | 2009년 (일본, 'Applause' 상표명) |
색상 | |
실제 색 | 완전한 청색은 아니며, 푸른 기가 도는 보라색 또는 라벤더색에 가까움. |
색상 구현 원리 | 장미 자체에는 청색 색소가 없기 때문에 다른 식물(팬지)의 청색 색소 유전자를 이식하여 구현. |
유전자 조작 | |
유전자 | 델피니딘 생성 유전자 (팬지에서 유래) |
윤리적 논란 | 유전자 조작 식물에 대한 논란 존재 |
상표 및 이름 | |
상표명 (일본) | Applause (어플로즈) |
품종명 | 'SUNY bleu' (써니 블루) |
기타 정보 | |
의미 | "불가능은 없다", "꿈은 이루어진다" 등의 꽃말 부여. |
용도 | 관상용, 선물용 |
2. 염색된 장미
자연에는 푸른 장미가 존재하지 않는데, 장미는 "진정한 푸른색"을 생성할 수 있는 특정 유전자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푸른 장미는 전통적으로 흰 장미를 염색하여 만들어진다. 알-안달루스의 농학자 이븐 알-아왐 알-이시빌리가 12세기에 아랍어로 저술하고 J. J. 클레멘트에 의해 프랑스어로 번역된 Kitāb al-Filāḥah[2]라는 책에는 오리엔트에 알려진 청색 장미에 대한 언급이 있다. 이 푸른 장미는 뿌리의 껍질에 푸른 염료를 넣어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3. 유전자 변형 장미
플로리진(호주)과 산토리(일본)는 13년간 공동 연구하여 2002년 세계 최초로 델피니딘을 함유한 유전자 변형 장미를 만들었다.[6] 언론과 회사에서는 푸른 장미로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라벤더나 옅은 보라색에 가깝다.[5]
장미는 원래 푸른색 색소가 없어 품종 개량만으로는 푸른 장미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다. 생명공학의 유전자 변형 작물 기술을 활용하여, 팬지에서 델피니딘 생성 효소 유전자 'cDNA'를 분리, 유전자 도입하는 방식으로 푸른 장미가 탄생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푸른 장미의 초기 꽃말은 "불가능, 있을 수 없음"이었지만, 개발이 진행되면서 "기적", "신의 축복",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꽃말로 변경되었다.
3. 1. 개발 과정
1990년, 산토리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바이오 벤처 기업 '''칼진 퍼시픽(현 플로리진)'''은 공동으로 푸른 장미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6] 1991년에는 푸른 페튜니아에서 청색 유전자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고, 이와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다.[16][17]
1994년, 연구진은 페튜니아의 유전자를 도입한 장미를 개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카네이션에서는 성공적이었던 페튜니아의 청색 유전자가 장미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꽃잎에서 델피니딘이 검출되지 않았고, 색깔 변화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연구진은 여러 식물에서 청색 유전자를 획득하여 장미에 도입하는 시도를 계속했지만, 델피니딘이 없는 꽃이 피는 상황이 지속되었다.
1996년, 팬지의 청색 유전자를 도입한 장미가 개화에 성공했다.[16] 1998년에는 델피니딘 함유율이 높아져 푸른빛을 띠는 색상으로 변화했다. 1999년에는 약간 푸른빛을 띤 장미를 얻는 데 성공했고, 연구진은 더욱 푸른색을 띠도록 델피니딘이 더 많이 축적되도록 개선하고, 더 많은 품종에 유전자를 도입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02년에는 플로리진과 산토리가 13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흰색 장미를 유전자 변형하여 파란색 색소인 델피니딘을 함유한 장미를 개발했다.[6] 언론과 회사에서는 이 장미를 '푸른 장미'라고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라벤더나 옅은 보라색에 가까웠다.[5]
유전자 변형 과정은 세 가지 변화를 포함했다. 두 개의 유전자를 추가하고 다른 하나를 방해하는 방식이었다. 먼저, 연구자들은 보라색을 띤 붉은색 올드 가든 장미 'Cardinal de Richelieu'에 제비꽃에서 복제한 파란색 식물 색소 델피니딘 유전자를 삽입하여 어두운 적갈색 장미를 만들었다.[6][7]
그 후, RNA 간섭 (RNAi) 기술을 사용하여 색상 생성에 중요한 단백질인 디하이드로플라보놀 4-환원효소(DFR)를 차단하여 내생 유전자에 의한 다른 모든 색상 생성을 억제했다. 또한, RNAi에 의해 차단되지 않지만 델피니딘의 색상을 나타낼 수 있는 해당 단백질의 변종을 추가했다. 이론적으로는 이 전략이 완벽하게 작동하면 진정한 파란 장미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RNAi가 DFR의 활성을 완전히 억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얻은 꽃은 여전히 자연적인 색상을 일부 생성했고, 붉은 기운이 도는 파란색, 즉 보라색 또는 라벤더 색상을 띠게 되었다.[6][8] 또한, 장미 꽃잎은 제비꽃 꽃잎보다 산성이 강하여, 유전자 이식 장미의 제비꽃 델피니딘은 장미 꽃잎의 산성도에 의해 분해되었다. 따라서 파란색을 더 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육종 또는 추가적인 유전자 변형을 통해 장미를 덜 산성으로 만드는 추가적인 수정이 필요했다.[6]
2008년 경, 유전자 변형 장미는 사우스햄프셔의 마르티노 카사노바 종자 연구소에서 시험 재배되고 있었다.[9] 산토리는 2010년 일본에서 10,000개의 'APPLAUSE' 푸른 장미를 판매했다고 보고했다.[10] 가격은 줄기당 2,000~3,000엔(22USD~35USD)이었다.[11] 산토리는 2011년 가을에 북미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2]
유전자 조작으로 꽃의 색을 바꾸는 시도는 산토리의 푸른 카네이션 "문더스트"가 세계 최초였다. 1995년에 개발된 문더스트는 페튜니아에서 추출한 청색 유전자를 조합하여 품종 개량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1997년부터 판매되었다. 유전자 조작의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될 때까지, 꽃가루의 비산으로 일반 식물과의 교잡을 피하기 위해 "문더스트"와 마찬가지로 전용 격리된 재배소에서 엄격하게 관리되었다. 그러나 2008년 1월 31일에 카르타헤나 법에 근거한 일종 사용 규정 승인을 얻어 일반 포장에서의 재배도 가능하게 되었다.
3. 2. 유전자 및 형질 전환
장미에는 델피니딘 생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플라보노이드 3',5'-하이드록실라아제(F3'5'H)[20],[21]가 없어 델피니딘 계열의 안토시아닌을 합성할 수 없다. 그래서 팬지에서 F3'5'H의 cDNA를 분리하여 도입했다.[26]
산토리가 개발한 푸른 장미(WKS82/130-4-1, OECD UI: IFD-52401-4 및 WKS82/130-9-1, OECD UI: IFD-52401-9)에는 F3'5'H의 cDNA 외에도 트레니아 유래의 안토시아닌 5-아실기 전이 효소(A5T)[22],[23])의 cDNA가 도입되었다. 이는 장미에서 델피니딘으로부터 생성되는 델핀(델피니딘 3, 5-디글루코시드[24])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25]
또한, RNA 간섭(RNAi) 기술을 사용하여 장미 자체의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델피니딘이 더 잘 발현되도록 하였다. 구체적으로, 색상 생성에 중요한 단백질인 디하이드로플라보놀 4-환원효소(DFR)를 차단하여 내생 유전자에 의한 다른 모든 색상 생성을 억제하고, RNAi에 의해 차단되지 않지만 델피니딘의 색상을 나타낼 수 있는 해당 단백질의 변종을 추가했다.[6],[8]
개발된 푸른 장미는 유전자 변형 생물체(GMO)로서, 꽃가루가 날려 일반 식물과 교잡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전용 격리된 재배소에서 엄밀하게 관리되었다. 그러나 2008년에 카르타헤나법에 따른 일종 사용 규정 승인을 얻어 일반 포장에서의 재배도 가능해졌다.[26]
3. 3. 상업화 및 반응
산토리의 푸른 장미 'APPLAUSE'는 2009년에 일본에서 상업적으로 출시되었다.[10] 줄기당 2000JPY~3000JPY(22~35달러)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11] '기적의 꽃'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1년에는 북미 시장에도 판매를 시작했다.[12]
4. 푸른 장미의 상징성과 문화적 영향
푸른 장미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비함과 거의 달성할 수 없는 것을 상징한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푸른 장미를 가진 사람은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통이 있다.[13]
4. 1. 상징
자연계에 푸른 장미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푸른 장미는 신비함과 거의 달성할 수 없는 무언가를 상징하게 되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푸른 장미를 가진 사람은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통이 있다.[13] 영어로 Blue Rose영어(푸른 장미)의 꽃말은 "불가능"과 같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었다.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푸른 장미의 처음 꽃말은 "불가능·있을 수 없음"이었지만, 개발이 진행되어 블루 로즈의 탄생을 실현하면서 "기적", "신의 축복",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꽃말이 새롭게 붙여졌다.
4. 2. 문화적 영향
푸른 장미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비로움과 거의 달성할 수 없는 것을 상징한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푸른 장미를 소유한 사람은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다.[13] 영어에서 'Blue Rose'(푸른 장미)의 꽃말은 "불가능"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원래 장미에는 푸른색 색소가 없어서 품종 개량만으로는 푸른 장미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푸른 장미의 창작은 생명공학의 유전자 변형 작물 기술에 의존하게 되었다. 팬지에서 푸른색 색소인 델피니딘을 만드는 데 필요한 효소 유전자를 유전자 도입하는 방식으로 푸른 장미가 탄생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푸른 장미의 초기 꽃말은 "불가능", "있을 수 없음"이었지만, 개발이 진행되어 푸른 장미가 탄생하면서 "기적", "신의 축복",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꽃말이 새롭게 붙여졌다. 이 성공으로 검은 장미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졌지만, 아직 실현되지는 않았다. 현재 "흑장미"라고 불리는 것은 매우 짙은 적색의 장미이다.
유전자 조작으로 꽃의 색을 바꾸는 시도는 푸른 카네이션 "문더스트"가 세계 최초이다. 유전자 조작의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푸른 장미는 꽃가루 비산으로 인한 일반 식물과의 교잡을 피하기 위해 격리된 재배소에서 엄격하게 관리되었다. 그러나 2008년 1월 31일, 카르타헤나 법에 따른 승인을 얻어 일반 포장에서의 재배도 가능해졌다.
5. 한계점 및 과제
현재 유전자 변형 기술로 만들어진 푸른 장미는 엄밀히 말해 완전한 푸른색은 아니다. 산토리와 플로리진이 공동 개발한 'Applause'는 델피니딘이라는 파란색 색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라벤더색이나 옅은 보라색에 가깝다.[5] 이는 장미 꽃잎의 높은 산성도와 다른 색소의 영향으로 델피니딘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기 때문이다.[6]
장미의 푸른색 발현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요인 | 설명 |
---|---|
장미 꽃잎의 산성도 | 장미 꽃잎은 제비꽃보다 산성이 강하여 델피니딘 색소가 분해된다.[6] |
디하이드로플라보놀 4-환원효소(DFR) | RNA 간섭 (RNAi) 기술로 DFR 활성을 완전히 억제하지 못해 붉은색 색소가 여전히 생성된다.[6][8] |
기타 성분 | 꽃의 색은 색소뿐만 아니라 다른 성분의 조건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
따라서 진정한 푸른 장미를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유전자 변형이나 전통적인 육종 방법을 통해 장미 꽃잎의 산성도를 낮추고, DFR 활성을 완전히 억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6]
또한, 유전자 변형 생물체(GMO)에 대한 윤리적, 안전성 논란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유전자 변형 기술은 식량 생산 증대와 같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생태계 교란 등의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유전자 변형 생물이 일반 식물과 교잡될 경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은 유전자 변형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안전 장치 마련을 강조하며, 생명 윤리 준수를 우선시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는 과학 기술 발전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을 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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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ing of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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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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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first blue roses after 20 years of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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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 of the Rose Flavonoid Biosynthetic Pathway Successfully Generated Blue-Hued Flowers Accumulating Delphini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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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is like a blue, blu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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