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프린세스 (만화)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프린세스》는 한승원 작가의 만화로, 1995년 잡지 《이슈》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06년 3부까지 연재되었다. 이후 작가의 건강 문제로 연재가 중단되었다가, 2014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재개했으나 2024년 다시 휴재에 들어갔다. 라미라국, 아나토리아국, 스가르드국, 코르시카국, 카르타국 등 다양한 국가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단행본은 대원씨아이에서 출판되었다.

2. 작품 정보

1995년 순정만화 잡지 이슈 창간과 함께 연재를 시작하여 1997년 1부 연재를 마무리하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 2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부 연재를 하였다. 2007년부터 4부 연재를 시작했으나 작가의 건강 문제로 다음 만화에서 온라인 연재를 중단하였다. 잡지 연재 당시에도 작가의 건강 문제(팔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인해 잦은 연재 중단이 있었으나, 2014년 6월 12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다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14년 6월 12일, 작가 한승원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전권 리마스터링 (다시 스캔하여, 대사를 새로 입힘)을 거쳐 과거 연재분을 정리하고, 시즌 5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전 연재분은 1주일에 한 권 분량으로 화/목/토요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웹툰에서 2015년 1월 12일 37화를 끝으로 작가의 건강 문제로 다시 휴재에 들어갔다.

3. 등장인물

비앙카스타 표르도바(비앙카스타 로디트/비이)는 라미라 왕국의 유모의 딸로 태어나, 어머니를 따라 왕궁에 들어갔다가 비욘 카칸 표르도바(표르도바 Ⅲ세)와 사랑에 빠져 왕비가 되었다. 그러나 전쟁으로 비욘과 헤어지고, 피신 중 딸 프레이야 표르도바를 낳아 키웠다. 이후 피신지에서 라미라 병사들에게 살해되었다.

비욘 카칸 표르도바(표르도바 Ⅲ세/비욘)는 라미라 왕국의 국왕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비이와 결혼했다. 약혼녀 에스힐드 바르데르(에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이와 결혼하여, 바르데르가 충신에서 돌아서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으로 비이와 이별했다가 재회했지만, 비이가 살해당한 후 병으로 사망했다.

에스힐드 바르데르(에쉬)는 라미라 총리대신 바르데르의 외동딸로, 보이쉬한 성격과 강한 자존심을 가졌다. 비욘의 왕비가 되기로 되어 있었으나 파혼당하고, 비이에 대한 증오심을 키웠다. 그러나 라이언 바이다(레오)와 사랑에 빠지고, 라미라 전쟁 때는 비이와 함께 피신 생활을 했다.

라이언 바이다(레오)는 라미라 무사가문 바이다 가문의 장남으로, 비욘을 호위하는 직책을 맡았다. 에스힐드와 깊은 사랑에 빠졌고, 라미라 전쟁에서 에스힐드를 지키려다 한쪽 눈을 잃었다.

프레이야 표르도바(프리)는 비이와 비욘 사이에서 태어난 라미라국의 공주다. 라미라 전쟁 중 태어나 부모가 잇따라 사망한 후, 세이 렌의 보호를 받으며 자랐다. 어머니 비이가 죽은 이후 독학으로 여러 학문에 능하고 똑똑하다. 훗날 잃어버린 왕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히로이크 바이다(히로 / 히스)는 바이다 가문의 막내로, '2개의 운명의 별'을 가졌다는 주술사의 판단을 받았다. 병약하지만 군사 쪽에 관심을 가졌으며, 라미라 전쟁 때 테오도라 토르와 함께 아나토리아 왕국으로 건너가 '히스'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후에 프레이야 표르도바(프리)를 만나게 된다.

레오날드 바이다는 바이다 가문의 주인이자 라미라 왕국의 관료로, 비욘과 비이의 결혼을 반대하여 비이를 죽이려 했으나 실패했다. 라미라 전쟁 때 바르데르에 의해 전사했다.

에이레네 로디트는 라미라국 왕궁의 시녀 출신으로 비이의 생모이자 프레이야 표르도바(프리)의 외할머니다. 표르도바 Ⅱ세에게 애정을 느꼈으나, 그가 파라 왕녀와 결혼하자 마음을 접었다. 전쟁 때는 식민지 라미라국의 인질이 되어 높은 탑 안에 감금되었다.

표르도바 Ⅱ세는 라미라국 국왕이자 비욘의 아버지다. 시녀였던 에이레네에게 마음을 두었으나 코르시카의 파라 왕녀와 혼인했다. 병약한 기질 때문에 30대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파라 왕비는 라미라국 왕비이자 표르도바 Ⅱ세의 왕비, 비욘의 어머니다. 코르시카국 왕가 출신으로, 표르도바 Ⅱ세에게 시집갔으나 건강 악화로 사망했다.

바르데르는 라미라국 총리이자 에스힐드의 아버지다. 딸을 비욘에게 시집보내려 했으나 비욘이 비이와 혼인하자 반란을 일으켰다. 내전을 주도했다가 아나토리아국이 전쟁에 개입하자 스카데이 편에 서서 조국을 배신했다. 이후 식민지 라미라 왕이 되었으나 사망했다.

라리사는 스가르드국 출신으로, 바르데르와 혼인하여 식민지 라미라국 왕비가 되고 왕자를 출산했다.

3. 1. 아나토리아국

스카데이 토르는 아나토리아의 남작 루텐 토르와 올라비아 모니카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루텐 사후, 반정을 일으켜 왕을 축출하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여자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맺었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던 여자는 없었다. 어머니와 닮은 비이에게 관심을 가졌으나, 라미라 천민 출신 리린의 이부동생 라라를 만나 차비(후궁)로 들였다. 라라에게 마음을 열기도 했지만, 라라가 산후병으로 사망한 후 그녀를 잊지 못했다. 라라가 낳은 딸 리라를 제외한 모든 자식을 권력 유지의 장기말로 여겼으며, 자식이 죽어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정도로 냉혹했다. 이 때문에 배다른 자식들 간에는 오히려 우애가 깊었다.

라라 모니카는 스카데이의 차비로, 라미라국 천민 출신이다.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이부언니 리린과 함께 살다가, 아버지가 리린을 해치려 하자 각목으로 때린 후 도망쳤다. 비이를 만나 핀크산에서 함께 생활하기도 했으나, 비이가 라미라 왕궁으로 가고 리린이 아나토리아 군사들에게 살해되면서 리린의 아들 시벨 토르와 함께 아나토리아로 건너가 스카데이와 생활하게 되었다. 여러 번의 유산 끝에 임신했으나, 왕비의 시녀들에게 강제로 끌려가다가 시벨 토르에게 구출되었다. 심한 하혈 끝에 딸 리라 토르를 출산했지만, 산후병과 탈진으로 사망했다.

리라 토르는 스카데이와 라라 사이에서 4번의 유산 끝에 얻은 공주다. 어렸을 때 어머니의 보살핌 없이 자라 몸이 연약했지만, 후에 건강을 되찾는다.

요피나 토르는 스가르드국 출신의 공주로, 스카데이의 왕비이다. 17세에 아나토리아로 건너와 정략결혼을 했기에 남편과의 사이는 좋지 않다. 사치를 즐기며, 차비인 라라를 질투했다. 스카데이가 사냥으로 부재중일 때 시녀들에게 라라를 끌고 오라고 명령했지만, 시벨 토르 때문에 실패했다. 공주 데리카를 출산했으며, 친정인 스가르드 왕가와 내통하기도 했다.

헤젤 하이가(헤젤 토르)는 스카데이의 여동생으로, 하이가 공작에게 시집가 하이가 공작 부인으로 불린다. 냉정하면서도 온화한 면이 있으며, 슬하에 2녀를 두었다. 시벨 토르를 양자로 맞이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올라비아와 챠이 렌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세이 렌의 여동생이자 스카데이의 이부 여동생이다. 그러나 헤젤은 루텐을 아버지로 알고 있었으며, 루텐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스카데이 또한 헤젤의 출생을 눈치챘으나 여동생으로 인정했다.

테오도라 토르는 스카데이의 이복 여동생으로, 루텐과 그의 애첩이자 시녀였던 이사벨 사이에서 태어났다. 비욘의 왕자비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비욘이 비이에게 관심을 두면서 무산되었다. 스카데이의 난 때 레오날드 바이다가 후견인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라미라에서 '사르 공녀'라는 가명으로 살았다. 라미라 전쟁 중 라미라군의 인질이 되기도 했다. 후에 아나토리아로 귀국해 스가르드의 나이 많은 야파 왕자에게 시집갔다.

이사벨은 아나토리아 토르 성의 시녀 출신으로, 루텐 토르의 애첩이었다. 루텐이 술에 취한 틈을 타 정사를 하여 테오도라를 출산했고, 이후 루텐의 총애를 받았다. 루텐과 정식 결혼을 하려 했으나, 루텐이 죽고 스카데이의 난이 일어나면서 딸과 함께 라미라로 도망쳐 '사르 후작부인'이라는 가명을 썼다. 아나토리아로 돌아온 후 토르 본가에서 무희 출신 레베카와 동거했고, 레베카 사후에는 히로, 아레아, 리라 토르의 보모 역할을 했다. 요염한 미녀였으나 나중에는 뚱뚱해졌다. 사치를 즐기며 표독스러운 성격이다.

세이 렌은 아나토리아의 무사 출신 챠이 렌의 아들이다. 스카데이의 심복으로 라미라국에 잠입해 비이를 납치하려 했지만, 그녀에게서 올리비아 모니카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지켜주기로 결심, 라미라국 편에 섰다. 전쟁 후 비이, 에스힐드와 함께 코르시카국에서 생활했고, 비이 사후에는 그녀의 딸 프리를 보호했다. 주특기는 표창 투척이며, 아버지도 표창을 다뤘다. 유년기에 스카데이가 괴한에게 위협받자 그를 지켜주려다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루텐에 의해 용병으로 징병되기도 했다.

시벨 토르는 스카데이와 리린 사이에서 태어난 아나토리아의 왕자다. 라미라 출신이었으나,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라라와 함께 아나토리아로 건너가 헤젤의 양자가 되었다. 어렸을 때는 순진했으나, 스카데이와 라라의 방에 몰래 들어간 일과 생존 본능을 계기로 토르가의 냉혈한 성격을 이어받아 냉혹하게 변해갔다.

아레아 토르는 스카데이와 레베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부모와 달리 소심하지만, 양육을 맡았던 고모 테오도라의 영향으로 온화하고 다정하다. 마음이 곱고 따뜻해서 리라 토르를 잘 보살펴준다. 스가르드의 실라이 왕자와 결혼하기로 되어 시벨 토르와 베아트리스가 빼돌리려 하지만, 테오도라를 살리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다.

베아트리스 하이가(베스)는 헤젤과 하이가 공작의 장녀이다. 명랑하고 쾌활하지만 덜렁거리는 면도 있어 사고가 잦다. 히로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시벨 토르와 약혼 얘기가 있었으나, 친남매처럼 자라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클레어 하이가는 헤젤과 하이가 공작의 차녀이다.

하이가 공작은 헤젤의 남편으로, 아나토리아 영주 가문 출신의 관료이다. 첫 등장 시에는 '백작'이었으나, 스카데이의 난에 공을 세워 '공작'으로 격상되었다.

루텐 토르는 아나토리아국 남작으로, 아나토리아의 왕과 이복형제이며 모친이 천민이다. 냉혹하고 독재적인 면이 있으며,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 3명의 여자를 두었다. 특히 모니카가의 올라비아 모니카와는 정식 부부였으며, 올리비아를 사랑했지만 사이는 좋지 않았다. 올리비아와 결혼하기 전에는 그레텐과, 올리비아 사후에는 이사벨과 관계를 맺었지만, 후에 그레텐에 의해 죽게 된다.

올라비아 모니카는 루텐의 아내이자 모니카 가문의 마지막 공녀이다. 17세에 루텐에게 시집왔지만 행복하지 못했으며, 남편의 냉혹함 때문에 불행을 느꼈다. 무사인 챠이 렌에게 관심을 보여 정사를 통해 헤젤을 출산했지만, 루텐에게 스카데이, 헤젤, 세이 렌의 신변 안전을 조건으로 계약하고 약을 먹고 자살하여 25세에 세상을 떠났다.

챠이 렌은 아나토리아국 무사 출신으로, 올라비아 모니카의 호위를 맡았다. 이를 계기로 그녀와 사랑에 빠져 헤젤 하이가를 얻었으나, 이를 눈치챈 루텐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3. 2. 스가르드국

이름설명
마메르 아르고 Ⅲ세스가르드국의 국왕이자 절대권력자. 고령의 노회한 인물로 처세에 능하다. 라미라와 아나토리아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라미라 전쟁 때는 아나토리아를 지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쟁 이후에는 스카데이에 대한 불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수년 후에 사망하였다.
야파 아르고마메르 아르고의 세 번째 아들로 한때 바람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러나 자신의 눈앞에서 처와 자식들이 죽고 난 뒤로 망나니의 삶을 살게 되었다. 아나토리아의 공주로 단아한 성품의 테오도라 토르를 왕자비로 맞음으로써 옛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이후 무조 왕자와 엎치락뒤치락하며 스가르드 국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실라이 아르고마메르 아르고의 여섯째 아들이자 넷째 비(妃)의 아들. 긴 머리를 가진 미남 왕자로 테오도라가 스가르드국에 왔을 때 처음 모습을 보였다. 야파의 죽은 전처를 사랑했으나, 지키지 못했다는 아픔을 안고 있으며, 후에 테오도라를 사랑하여 그녀를 남몰래 지켜준다.
무조 아르고마메르 아르고의 넷째 아들. 냉혹하고 야욕적인 성격을 지녔으며 후에 부왕인 마메르 왕을 죽이고 왕좌에 올라 야파, 스카데이와 전쟁을 벌이게 된다. 만화 내 아들이 많다는 언급이 있다.


3. 3. 코르시카국

코르시카 국왕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약소국 코르시카의 국왕이자 원수로, 최고령 노인이다. 파라 왕녀를 라미라의 표르도바 2세에게 시집보내기도 했다. 라미라 전쟁 이후, 바르데르에게 쫓기는 비욘에게 힘을 빌려주었으며, 에스힐드(에쉬)와 세이 렌에게도 힘을 빌려주었다.

라울은 코르시카 국왕의 아들이자 코르시카 국 왕자이다.

갈론은 코르시카 국의 용감한 장수로, 해상에서는 그 실력을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다. 한때 파라 왕녀를 사랑했다. 이후 라미라 국에 전쟁이 발발하면서 참전했다가 스카데이와 교전 중 전사(戰死)했다.

3. 4. 카르타국

카르타 국왕은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카르타국을 다스리는 원수이다. 비욘 카칸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4. 지명

국가명설명
라미라섬나라로 나뭇잎 모습을 하고 있으며 1년 내내 봄 날씨를 유지하여 경제적으로 풍족하다. 지리적으로 강대국들의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침공 위협에 시달린다. 아나토리아의 침공으로 전쟁에 패배하여 식민지가 되었다.
아나토리아대륙 국가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라미라 북부와 마주하고 있으며 군사 강국이다. 1년 내내 겨울 한파가 불어닥치는 기상적 습성 때문에 경제 및 상업면에서는 라미라에 비해 매우 낙후되었다.
스가르드대륙 국가로 아나토리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아나토리아나 라미라 못지않게 풍족하게 사는 나라이다. 한때 아라나다라는 이름하에 아나토리아, 라미라 등을 다스렸으나 나라가 해체되면서 스가르드, 아나토리아, 라미라로 분할되었다. 마메르 왕은 아라나다의 부활을 꿈꿨으나 그의 죽음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코르시카라미라 서부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군사적으로 약소하여 라미라 못지않게 군사적, 정치적으로 불안한 나라이다. 경제적으로도 빈곤과 낙후로 인해 라미라에 대부분 의지하고 있다.
카르타스가르드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가장 나중에 나온 나라였기 때문에 먼저 나왔던 네 나라에 비해서 상세한 내용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5. 단행본 정보

작가한승원
출판사대원씨아이
완결 여부미완결
발행 부수2008년 6월, 제31권 발행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