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학예사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에서 소장품을 관리하고 전시를 기획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소장품 큐레이터, 전시 큐레이터, 바이오 큐레이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분야에 따라 전문적인 역할과 책임을 수행한다. 학예사는 소장품의 획득, 관리, 연구, 전시 기획,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최근에는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에 따라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며, 공공 인문학 및 커뮤니티 큐레이션에도 참여하여 사회에 기여한다.
영국과 일본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있지만, 미국에는 이러한 공적 자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29]
학예사는 그 역할과 전문 분야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2. 역사
2. 1. 유럽
영국 등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을 curator|큐레이터영어라고 부른다.[29] 그러나 서양에서는 박물관 전문직의 분화가 진행되어, 미국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의 통일적인 명칭이 없고, 컬렉션 관련은 curator나 conservator, 전시 관련은 Exhibit Developer와 같이 업무 내용에 따른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29]
박물관에서 수집 자료 연구에 종사하며 전문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점은 일본의 학예사에 상당한다. 큐레이터 직은 학예사 중에서도 기획을 담당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소규모 관에서는 큐레이터 직이 그대로 관장 직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박물관이나 도서관에서는 관의 전문성에 관련된 학술 담당 직원이 관리 감독의 높은 권한을 가지고 기획하는 경우가 있다. 권한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휘하는 것이다. 연구와 동시에 서양 박물관 등에서의 교육자 직 (교육 활동 담당), 기술직(표본 작성·보존 처리·묘화 등 개별 기술 담당)과 같은 모든 전문 기능직이 학예사 직 하나로 집약되어 있다.
큐레이터와 일본의 학예사를 비교하면, 둘 다 스스로도 전문적인 학술 연구에 종사하는 직종이라는 점은 공통된다. 큐레이터는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로서 다양한 기능 직원과 사무 직원을 통괄하고, 관의 운영 사업(자료 수집·연구·교육·전시 등)을 기획·추진한다. 다양한 기능 직원이란, 박물관에서는 연구직 외에, 일본에서는 학예사가 직무상 겸업하는 교육직, 기술직과 같은 많은 기능 직원, 도서관에서는 사서, 공문서관에서는 아키비스트와 같은 직종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일본의 학예사는 큐레이터에 비해 낮은 지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법률에 의한 직무는 박물관법의 박물관에 한정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찬가지로 자료의 학술 연구에 근거한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이 없기 때문에, 일본어의 학예사를 영어로 번역할 때는 "curator"라는 단어를 부여한다.[30][31][32]
한편, 영국과 일본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있지만, 미국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29]
2. 2. 미국
미국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의 통일적인 명칭이 없고, 업무 내용에 따라 컬렉션 관련은 curator나 conservator, 전시 관련은 Exhibit Developer와 같이 다른 명칭을 사용한다.[29] 박물관에서 수집 자료를 연구하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점은 일본의 학예사와 비슷하다. 큐레이터 직은 학예사 중에서도 기획을 담당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며, 소규모 박물관에서는 큐레이터가 관장을 겸하기도 한다.
영국과 일본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있지만, 미국에는 이러한 공적 자격이 없다.[29]
2. 3. 대한민국
영국 등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을 curator|큐레이터영어라고 부른다.[29] 그러나 서양에서는 박물관 전문직의 분화가 진행되어, 미국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의 통일적인 명칭이 없고, 컬렉션 관련은 curator나 conservator, 전시 관련은 Exhibit Developer와 같이 업무 내용에 따른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29]
박물관에서 수집 자료 연구에 종사하며 전문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점은 일본의 학예사에 상당한다. 큐레이터 직은 학예사 중에서도 기획을 담당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소규모 관에서는 큐레이터 직이 그대로 관장 직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박물관이나 도서관에서는 관의 전문성에 관련된 학술 담당 직원이 관리 감독의 높은 권한을 가지고 기획하는 경우가 있다. 권한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휘하는 것이다. 연구와 동시에 서양 박물관 등에서의 교육자 직 (교육 활동 담당), 기술직(표본 작성·보존 처리·묘화 등 개별 기술 담당)과 같은 모든 전문 기능직이 학예사 직 하나로 집약되어 있다. 큐레이터와 일본의 학예사를 비교하면, 둘 다 스스로도 전문적인 학술 연구에 종사하는 직종이라는 점은 공통된다. 큐레이터는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로서 다양한 기능 직원과 사무 직원을 통괄하고, 관의 운영 사업(자료 수집·연구·교육·전시 등)을 기획·추진한다. 다양한 기능 직원이란, 박물관에서는 연구직 외에, 일본에서는 학예사가 직무상 겸업하는 교육직, 기술직과 같은 많은 기능 직원, 도서관에서는 사서, 공문서관에서는 아키비스트와 같은 직종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일본의 학예사는 큐레이터에 비해 낮은 지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법률에 의한 직무는 박물관법의 박물관에 한정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찬가지로 자료의 학술 연구에 근거한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이 없기 때문에, 일본어의 학예사를 영어로 번역할 때는 "curator"라는 단어를 부여한다.[30][31][32]
한편, 영국과 일본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있지만, 미국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29]
3. 종류
3. 1. 소장품 큐레이터 (Collections Curator)
소장품 학예사는 기관의 소장품을 담당하고, 유산 자료의 해석에 관련된 콘텐츠 전문가이다. 이들은 예술 작품, 수집품, 역사적 유물 또는 과학 소장품과 같이 어떤 종류의 유형적 물체를 다룬다.
소규모 기관에서 학예사는 소장품 획득 및 관리에 대한 단독 책임을 질 수 있다. 어떤 물건을 선택할지 결정하고, 잠재력과 문서를 감독하며, 소장품과 그 역사를 기반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운송을 위해 물건을 적절하게 포장 및 라벨링하고, 전시회와 출판물을 통해 대중 및 지역 사회와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매우 작고 자원 봉사 기반의 박물관에서 학예사는 유일한 유급 직원일 수 있다.
대규모 기관에서 학예사의 주요 기능은 주제 전문가의 역할이며, 물건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기관의 수집 활동을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관은 여러 명의 학예사를 둘 수 있으며, 각 학예사는 특정 수집 분야(예: 고대 미술 학예사, 판화 및 드로잉 학예사 등)에 배정되며 종종 수석 학예사의 지시를 받는다. 이러한 기관에서 소장품의 물리적 관리는 박물관 소장품 관리자 또는 박물관 보존사가 감독할 수 있으며, 문서 및 행정 문제(예: 인력, 보험 및 대여)는 박물관 등록 담당자가 처리한다.
프랑스에서 "소장품 학예사"는 ''conservateur''로 번역된다. ''conservateur''에는 유산 학예사(''conservateurs du patrimoine'')와 도서관 학예사(''conservateurs des bibliothèques'')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유산 학예사는 5가지 전문 분야(고고학, 기록 보관소, 박물관, 역사적 기념물, 자연사 박물관)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학예사는 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되며 국립 유산 연구소(INP)에 다닌다.[2] "conservateurs du patrimoine"은 공무원이거나 공공 서비스에서 근무한다. 민간 근로자가 해당 직함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국에서 "학예사"라는 용어는 계획 정책 지침 16: 고고학 및 계획 (PPG 16)에 따라 계약 고고학 작업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관리하는 정부 직원을 지칭하기도 한다. 박물관 환경에서 영국의 학예사는 "관리자"라고도 불린다.
영국 등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을 curator영어 (큐레이터)라고 부른다.[29] 그러나 서양에서는 박물관 전문직의 분화가 진행되어, 미국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의 통일적인 명칭이 없고, 컬렉션 관련은 curator나 conservator, 전시 관련은 Exhibit Developer와 같이 업무 내용에 따른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29]
박물관에서 수집 자료 연구에 종사하며 전문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점은 일본의 학예사에 상당한다. 큐레이터 직은 학예사 중에서도 기획을 담당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소규모 관에서는 큐레이터 직이 그대로 관장 직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박물관이나 도서관에서는 관의 전문성에 관련된 학술 담당 직원이 관리 감독의 높은 권한을 가지고 기획하는 경우가 있다. 권한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휘하는 것이다. 연구와 동시에 서양 박물관 등에서의 교육자 직 (교육 활동 담당), 기술직(표본 작성·보존 처리·묘화 등 개별 기술 담당)과 같은 모든 전문 기능직이 학예사 직 하나로 집약되어 있다.
큐레이터와 일본의 학예사를 비교하면, 둘 다 스스로도 전문적인 학술 연구에 종사하는 직종이라는 점은 공통된다. 큐레이터는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로서 다양한 기능 직원과 사무 직원을 통괄하고, 관의 운영 사업(자료 수집·연구·교육·전시 등)을 기획·추진한다. 다양한 기능 직원이란, 박물관에서는 연구직 외에, 일본에서는 학예사가 직무상 겸업하는 교육직, 기술직과 같은 많은 기능 직원, 도서관에서는 사서, 공문서관에서는 아키비스트와 같은 직종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다. 일본의 학예사는 큐레이터에 비해 낮은 지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법률에 의한 직무는 박물관법의 박물관에 한정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찬가지로 자료의 학술 연구에 근거한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이 없기 때문에, 일본어의 학예사를 영어로 번역할 때는 "curator"라는 단어를 부여한다.[30][31][32]
한편, 영국과 일본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있지만, 미국에는 박물관 전문 직의 공적 자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29]
3. 2. 전시 큐레이터 (Exhibitions Curator)
전시 큐레이터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조직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큐레이터는 전시를 위해 작품을 선정하고 해석하는 사람을 나타낸다. 큐레이터는 작품 선정 외에도 라벨, 도록, 전시회를 지원하는 기타 콘텐츠를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3][4] 이러한 큐레이터는 정규 직원, 관련 기관 또는 대학의 객원 큐레이터, 또는 자문 형태로 일하는 프리랜서 큐레이터일 수 있다.
20세기 후반에는 전시회를 조직하는 예술가들이 급증했다. 예술가-큐레이터는 오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1768년에 설립된 런던의 영국 왕립 미술원의 초대 회장인 조슈아 레이놀즈(1723-1792)가 대표적이다.
현대 미술의 세계에서 큐레이터는 전람회 기획자로서의 업무가 중요하다.[33] 이는 현대 미술에 종사하는 현역 아티스트와 사회의 접점이 주로 전람회이며, 현대 미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존재로서 큐레이터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34] 전람회에서의 큐레이터의 업무는 테마를 생각하고, 참가 아티스트나 예술 작품을 선택하며, 적절한 전시장에 바람직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예술 작품을 설치하고, 카탈로그에 글을 쓰는 것 등이다.[35] 큐레이터는 미술관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지만, 프리랜서 큐레이터라는 직종도 있다. Harald Szeemann|하랄트 제만영어은 그러한 독립 큐레이터의 선구자 중 한 명이었다.
3. 3. 바이오 큐레이터 (Biocuration)
바이오큐레이터는 생물학 데이터베이스 및 모델 유기체 데이터베이스에서 배포되는 정보를 큐레이션, 수집, 주석, 검증하는 전문 과학자이다. 분자생물학에서 주석을 수행할 때, 독립적인 실험 결과나 보고서를 대조하여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사항을 주석으로 선택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 작업 담당자도 큐레이터 직무를 맡게 된다.
3. 4. 기타 큐레이터
교육 및 대외 활동은 일부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교육 학예사" 및 "공공 실천 학예사"와 같은 직함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커뮤니티 큐레이션은 "공동 큐레이션", "공공 큐레이션"[11] 또는 "포괄적 큐레이션"[12]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 공공 인문학 기관, 그리고 생물 큐레이션 분야에서 커뮤니티 구성원을 전시 개발 및 프로그램 기획을 포함한 다양한 큐레이션 과정에 참여시키는 움직임이다.
커뮤니티 큐레이션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은 박물관 전문가로 훈련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13] 커뮤니티 큐레이션은 박물관이 전문가 지식의 원천이고 방문객이 그 전문 지식을 받는 수신자였던 19세기 "정보 전달" 학습 모델에 대한 대응이다.[14] 커뮤니티 큐레이션은 전문 지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이 박물관에 가져오는 "더 넓은 경험 영역을 포함"하도록 전문 지식의 정의를 넓히려고 한다.[15]
커뮤니티 큐레이션의 실천은 다양하다. 기관들은 전시 프로젝트 시작 시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큐레이션 과정의 다양한 단계에서 커뮤니티 자문 위원회를 소집한다.[16] 또는 커뮤니티 구성원의 전시 제안을 받아들여 전시를 공동 제작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기술을 교육하기도 한다.[17] 커뮤니티가 큐레이션에 참여하도록 하는 이러한 노력은 "박물관 직원의 전문 지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필요로 할 수 있다".[18]
"문학 큐레이터"라는 용어는 전 92번가 Y 이사 칼 키르치웨이와 같이 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19]
최근,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큐레이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국제적으로 주요 미술 기관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학문적 연구와 조사의 대상이 되었다.
박물관 큐레이터가 관련 물품을 수집하거나 미술 큐레이터가 예술 작품을 선정하고 해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술의 도입과 소셜 미디어가 사회의 모든 측면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기술 큐레이터가 등장하게 되었다.
기술 큐레이터는 특정 기술의 과학과 논리를 이해하고 이를 사회 변화, 상업적 이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현실 세계와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최초의 영국 ''와이어드'' 컨퍼런스에는 테스트 랩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독립 큐레이터가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물리적 물체(예: 완전히 작동하는 바이올린)를 설계하고 "인쇄"하거나 입체 3D로 정확한 대화형 의료 및 분자 모델을 모델링하고 표현하는 기능과 같이 급진적인 기술 발전과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기술을 선정했다.[20]
미국 박물관이 점차 디지털화됨에 따라, 큐레이터들은 물질 세계와 디지털 세계 모두에서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역사학자 엘레인 구리안(Elaine Gurian)은 "방문객들이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질문에 대한 답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박물관을 요구했다. 이는 큐레이터의 역할을 교사에서 "촉진자 및 조력자"로 변화시킬 것이다.[21] 이러한 의미에서 미국의 큐레이터 역할은 위태로운데, 디지털 및 인터랙티브 전시가 종종 일반 대중이 스스로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배우고 싶지 않은 정보를 듣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대신, 관심 있는 특정 주제에 대해 스스로 교육할 수 있게 된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큐레이터"라는 용어가 아이의 후견인을 의미하며, 이는 소송 큐레이터라고 불린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이 용어가 스포츠 경기장(특히 크리켓 구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22] 이 직업은 다른 일부 크리켓 국가에서 운동장 관리인과 동일하다.
여성 큐레이터를 지칭하는 구식 용어로는 "큐레이트릭스"[23]와 "큐라트레스"가 있다.[24]
현대 미술의 세계에서 큐레이터는 전람회 기획자로서의 업무가 중요하다.[33] 이는 현대 미술에 종사하는 현역 아티스트와 사회의 접점이 주로 전람회이며, 현대 미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존재로서 큐레이터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34] 전람회에서의 큐레이터의 업무는 테마를 생각하고, 참가 아티스트나 예술 작품을 선택하며, 적절한 전시장에 바람직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예술 작품을 설치하고, 카탈로그에 글을 쓰는 것 등이다.[35] 큐레이터는 미술관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의 학예사와는 업무의 권한·내용이 크게 다르므로, 서구의 미술관에 근무하는 큐레이터를 학예사라고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 대학 등에서 미술을 가르치거나 미술 평론가를 겸하는 큐레이터도 많다. 서구의 현대 미술 세계에서는 미술관이나 갤러리나 재단 등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프리랜서 큐레이터라는 직종이 성립되어 있다. Harald Szeemann영어은 그러한 독립 큐레이터의 선구자 중 한 명이었다.
스태튼 섬 동물원 큐레이터의 업무는 사육사의 지도에서부터 각 동물들의 생활 환경 정비, 수의사와의 협력, 전시 동물의 선택 등 모든 것에 걸쳐 관리, 감독하는 것이다.[36]
인터넷상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다른 사용자(독자)와 공유하는 행위 또는 행위자를 지칭하는 단어로서[37], 큐레이션(영어:curation)이라는 단어가 201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큐레이션을 수행하는 사람을 큐레이터라고 부르게 되었다.[38] 사람의 손으로 선별함으로써, 기계적으로 수집한 정보를 제시하는 로봇형 검색 엔진보다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39] 로봇형과 큐레이터가 관여한 검색 결과를 비교했을 때, 큐레이터의 인적 요소는 "불필요한 정보가 적다", "센스가 좋다"는 느낌을 주며, 그것이 인기의 이유가 되고 있다.[39]
기계적인 추천 시스템에 의해 기사 배포를 결정하는 뉴스 앱에 대해서도 "큐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예가 있다.[40][41]
일본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분야는 "취업", "진학/진로", "교우 관계", "인생 상담"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해결책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인터넷상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다른 사용자(독자)와 공유하는 행위 또는 행위자를 지칭하는 말로서, 큐레이션이라는 단어가 201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네이버 매거진"이나 "구글", "야후!"와 같은 검색 엔진도 큐레이션 사이트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왔다. 많은 인터넷 큐레이터가 정보를 정리한 덕분에, 인터넷 이용자는 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4. 역할 및 책임
학예사는 기관의 소장품을 담당하고, 유물 등의 유산 자료 유산 해석에 관련된 콘텐츠 전문가이다. 소규모 기관에서는 소장품 획득 및 소장품 관리를 단독으로 책임지기도 한다. 어떤 물건을 선택하고, 잠재력과 문서를 감독하며, 소장품과 그 역사를 기반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운송을 위해 물건을 적절하게 포장 및 라벨링하며, 전시회와 출판물을 통해 대중 및 지역 사회와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대규모 기관에서 학예사의 주요 기능은 주제 전문가 역할이며, 물건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기관의 수집 활동을 안내한다. 이러한 기관은 여러 명의 학예사를 둘 수 있으며, 각 학예사는 특정 수집 분야(예: 고대 미술 학예사, 판화 및 드로잉 학예사 등)에 배정되며 종종 수석 학예사의 지시를 받는다. 소장품의 물리적 관리는 박물관 소장품 관리자 또는 박물관 보존사가 감독할 수 있으며, 문서 및 행정 문제(예: 인력, 보험 및 대여)는 박물관 등록 담당자가 처리한다.
프랑스에서 학예사는 ''conservateur''로 번역되며, 유산 학예사(''conservateurs du patrimoine'')와 도서관 학예사(''conservateurs des bibliothèques'')의 두 종류가 있다. 유산 학예사는 고고학, 기록 보관소, 박물관, 역사적 기념물, 자연 과학 박물관의 5가지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으며, 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되어 국립 유산 연구소(Institut National du Patrimoine, INP)에서 교육받는다.[2] ''conservateurs du patrimoine''은 공무원이거나 공공 서비스에서 근무하며, 민간 근로자가 해당 직함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국에서 "학예사"라는 용어는 계획 정책 지침 16: 고고학 및 계획 (PPG 16)에 따라 계약 고고학 작업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관리하는 정부 직원을 지칭하기도 한다. 박물관 환경에서 영국의 학예사는 "관리자"라고도 불린다.
"전시 큐레이터"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조직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전시를 위해 작품을 선정하고 해석하며, 라벨, 도록, 전시회를 지원하는 기타 콘텐츠를 작성하기도 한다. 정규 직원, 관련 기관 또는 대학의 "객원 큐레이터", 또는 자문 형태로 일하는 "프리랜서 큐레이터"일 수 있다. 프랑스에서 "전시 큐레이터"는 ''commissaire d'exposition'' 또는 ''curateur''로 번역된다.[3][4]
바이오큐레이터는 생물학 데이터베이스 및 모델 유기체 데이터베이스에서 배포되는 정보를 큐레이션, 수집, 주석, 검증하는 전문 과학자이다. 교육 및 대외 활동은 일부 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교육 학예사" 및 "공공 실천 학예사"와 같은 직함이 등장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큐레이션은 "공동 큐레이션", "공공 큐레이션"[11] 또는 "포괄적 큐레이션"[12]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 공공 인문학 기관, 그리고 생물 큐레이션 분야에서 커뮤니티 구성원을 전시 개발 및 프로그램 기획을 포함한 다양한 큐레이션 과정에 참여시키는 움직임이다. 커뮤니티 큐레이션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구성원은 박물관 전문가로 훈련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13]
영국 등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을 큐레이터(curator)라고 부른다.[29] 서양에서는 박물관 전문직의 분화가 진행되어, 미국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의 통일적인 명칭이 없고, 컬렉션 관련은 curator나 conservator, 전시 관련은 Exhibit Developer와 같이 업무 내용에 따른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29]
일본의 학예사는 박물관에서 수집 자료 연구에 종사하며 전문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 큐레이터 직은 학예사 중에서도 기획을 담당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소규모 관에서는 큐레이터 직이 그대로 관장 직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박물관이나 도서관에서는 관의 전문성에 관련된 학술 담당 직원이 관리 감독의 높은 권한을 가지고 기획하는 경우가 있다.
현대 미술의 세계에서 큐레이터는 전람회 기획자로서의 업무가 중요하다.[33] 큐레이터는 미술관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의 학예사와는 업무의 권한·내용이 크게 다르므로, 서구의 미술관에 근무하는 큐레이터를 학예사라고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 대학 등에서 미술을 가르치거나 미술 평론가를 겸하는 큐레이터도 많다. 서구의 현대 미술 세계에서는 미술관이나 갤러리나 재단 등의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프리랜서 큐레이터라는 직종이 성립되어 있다.
인터넷상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다른 사용자(독자)와 공유하는 행위 또는 행위자를 지칭하는 단어로서[37], 큐레이션(영어:curation)이라는 단어가 201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큐레이션을 수행하는 사람을 큐레이터라고 부르게 되었다[38].
5. 교육 및 훈련
학예사는 일반적으로 역사, 미술, 미술사, 고고학, 인류학, 고전학 등과 같은 분야에서 박사 학위나 석사 학위와 같은 높은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5][6][7] 학예사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현재 수집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기관의 수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윤리적 관행과 법률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8][9]
박물관 및 문화 기관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 역사, 공공 인문학, 박물관학, 예술 행정, 큐레이터/큐레이터 실무와 같은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이 등장했다.[10]
영국 등에서는 박물관 전문 직을 curator영어 (큐레이터)라고 부른다.[29]
6. 미래 전망
최근 새로운 기술 발전으로 큐레이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국제적인 주요 미술 기관들의 주요 관심사이며, 학문적 연구 대상이기도 하다.[20]
박물관 큐레이터가 관련 물품을 수집하거나 미술 큐레이터가 예술 작품을 선정하고 해석하는 것처럼, 기술 도입과 소셜 미디어가 사회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술 큐레이터가 등장했다.
기술 큐레이터는 특정 기술의 과학과 논리를 이해하고 이를 사회 변화, 상업적 이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현실 세계와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최초의 영국 ''와이어드'' 컨퍼런스에는 테스트 랩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독립 큐레이터가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물리적 물체(예: 완전히 작동하는 바이올린)를 설계하고 "인쇄"하거나 입체 3D로 정확한 대화형 의료 및 분자 모델을 모델링하고 표현하는 기능과 같이 급진적인 기술 발전과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기술을 선정했다.[20]
미국 박물관이 점차 디지털화됨에 따라, 큐레이터들은 물질 세계와 디지털 세계 모두에서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역사학자 엘레인 구리안(Elaine Gurian)은 "방문객들이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질문에 대한 답을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박물관을 요구했다. 이는 큐레이터의 역할을 교사에서 "촉진자 및 조력자"로 변화시킬 것이다.[21] 이러한 의미에서 미국의 큐레이터 역할은 위태로운데, 디지털 및 인터랙티브 전시가 종종 일반 대중이 스스로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배우고 싶지 않은 정보를 듣는 데 시간을 할애하는 대신, 관심 있는 특정 주제에 대해 스스로 교육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상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다른 사용자(독자)와 공유하는 행위 또는 행위자를 지칭하는 단어로서[37], 큐레이션(영어:curation)이라는 단어가 201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큐레이션을 수행하는 사람을 큐레이터라고 부르게 되었다.[38] 사람의 손으로 선별함으로써, 기계적으로 수집한 정보를 제시하는 로봇형 검색 엔진보다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39] 큐레이터가 관여한 검색 결과를 비교했을 때, 큐레이터의 인적 요소는 "불필요한 정보가 적다", "센스가 좋다"는 느낌을 주며, 그것이 인기의 이유가 되고 있다.[39]
기계적인 추천 시스템에 의해 기사 배포를 결정하는 뉴스 앱에 대해서도 "큐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예가 있다.[40][41]
일본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분야는 "취업", "진학/진로", "교우 관계", "인생 상담"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해결책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인터넷상의 방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하여 다른 사용자(독자)와 공유하는 행위 또는 행위자를 지칭하는 말로서, 큐레이션이라는 단어가 2010년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네이버 매거진"이나 "구글", "야후!"와 같은 검색 엔진도 큐레이션 사이트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왔다. 많은 인터넷 큐레이터가 정보를 정리한 덕분에, 인터넷 이용자는 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참조
[1]
백과사전
Curator
[2]
문서
Institut national du patrimoine (France)
[3]
서적
L'invention du curateur. Mutations dans l'art contemporain
https://www.cairn.in[...]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4]
뉴스
Curateur, le plus jeune métier du monde
https://www.lemonde.[...]
2020-07-16
[5]
뉴스
How do I become a museum curator?
http://www.timesonli[...]
2006-12-22
[6]
웹사이트
Day in the life: curator.
http://www.aam-us.or[...]
2012-08-24
[7]
웹사이트
How to become a museum curator.
http://www.edubook.c[...]
2009-07-06
[8]
간행물
A code of ethics for curators.
http://www.aam-us.or[...]
American Alliance of Museums Curators Committee
2017-05-17
[9]
간행물
Combatting Illicit Trade: Due diligence guidelines for museums, libraries and archives on collecting and borrowing cultural material.
http://www.culture.g[...]
Department for Culture, Media and Sport
2010-09-27
[10]
뉴스
Hang it all.
https://www.theguard[...]
2003-03-09
[11]
서적
"Public Curation: From Trend to Research-Based Practice" in Bill Adair, Benjamin Filene, and Laura Koloski, eds., Letting Go? Sharing Historical Authority in a User-Generated World
The Pew Center for Arts and Heritage
[12]
서적
Inclusive curating in contemporary art: a practical guide
2020
[13]
서적
"Whose Questions, Whose Conversations?" in Bill Adair, Benjamin Filene, and Laura Koloski, eds., Letting Go? Sharing Historical Authority in a User-Generated World
The Pew Center for Arts and Heritage
[14]
서적
"Whose Questions, Whose Conversations?" in Bill Adair, Benjamin Filene, and Laura Koloski, eds., Letting Go? Sharing Historical Authority in a User-Generated World
The Pew Center for Arts and Heritage
[15]
서적
"Whose Questions, Whose Conversations?" in Bill Adair, Benjamin Filene, and Laura Koloski, eds., Letting Go? Sharing Historical Authority in a User-Generated World
The Pew Center for Arts and Heritage
[16]
뉴스
Push Me, Pull You
https://www.pewcente[...]
2012-06-22
[17]
서적
"Community as Curator: A Case Study at the Brooklyn Historical Society" in Bill Adair, Benjamin Filene, and Laura Koloski, eds., Letting Go? Sharing Historical Authority in a User-Generated World
The Pew Center for Arts and Heritage
[18]
서적
"Listening Intently: Can StoryCorps Teach Museums How to Win the Hearts of New Audiences?" in Bill Adair, Benjamin Filene, and Laura Koloski, eds., Letting Go? Sharing Historical Authority in a User-Generated World
The Pew Center for Arts and Heritage
[19]
뉴스
POETRY CENTER DIRECTOR KARL KIRCHWEY LEAVES 92nd STREET Y
http://www.92y.org/c[...]
92nd Street Y
2010-10-15
[20]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wiredeven[...]
2012-05-30
[21]
서적
Best of Both Worlds: Museums, Libraries and Achieves in the Digital Age
http://www.si.edu/co[...]
The Smithsonian Institution
2013
[22]
웹사이트
The Cordon – Cricket Blogs – ESPN Cricinfo
http://blogs.espncri[...]
2010-12-04
[23]
웹사이트
curatrix
https://en.wiktionar[...]
[24]
웹사이트
Curatress
https://en.wiktionar[...]
2020-09-21
[25]
웹사이트
小室眞子さん「年収1500万円報道」で注目、美術館学芸員。なぜアメリカでは人気の職業なのか(bizSPA!フレッシュ)
https://news.yahoo.c[...]
2021-11-19
[26]
웹사이트
キュレーター/学芸員 現代美術用語辞典ver.2.0
https://archive.vn/U[...]
2021-10-20
[27]
웹사이트
欧米のキュレーターと日本の学芸員との違い 学芸員の仕事・なり方・年収・資格を解説 キャリアガーデン
https://careergarden[...]
2021-10-20
[28]
웹사이트
キュレーターになるには|大学・専門学校のマイナビ進学
https://shingaku.myn[...]
2021-10-20
[29]
웹사이트
学芸員制度各国比較
https://www.mext.go.[...]
文部科学省
2021-01-12
[30]
웹사이트
学芸員
http://dictionary.go[...]
[31]
웹사이트
学芸員
http://www.excite.co[...]
[32]
웹사이트
学芸員
http://eow.alc.co.jp[...]
[33]
학술지
ワールド・アート アートの国際舞台 白夜の眺望 ポール・ゴーギャン アートの演出者 MOCAのキュレーターにきく
婦人画報社
2023-11-05
[34]
학술지
【キュレーターインタビュー】[コンテンポラリーアート]観方を識ると「裸の王様」の衣裳が見える
電通
1997-12
[35]
학술지
ソヴィエト現代美術の新たなる局面 ツァリーツィノ現代美術館キュレーター、アンドレイ・エラフェーエフ来日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1991-09
[36]
서적
よむタイム
2005
[37]
웹사이트
キュレーション
朝日新聞出版
2024-11-15
[38]
웹사이트
「キュレーション」
http://adv.asahi.com[...]
朝日新聞社
2016-12-10
[39]
웹사이트
キュレーション 王者グーグルを追う人力の新興勢力: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6-12-11
[40]
웹사이트
アルゴリズムは編集者の知恵と経験を超えるか?
https://mainichi.jp/[...]
毎日新聞社
2016-12-11
[41]
웹사이트
キュレーションメディアの最新動向
http://iwparchives.j[...]
インターネット白書編集委員会
2016-12-10
[42]
웹사이트
Chris Anderson's TED Recommendations
https://www.ted.com/[...]
2022-05-17
[43]
뉴스
(이 직업이 궁금해요) 전시기획자
http://news.mk.co.kr[...]
mk 뉴스
2010-05-12
[44]
뉴스
의대 교수 첫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자격 취득
http://www.doctorsne[...]
의협신문
2015-07-1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