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한창화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한창화는 1922년 함경북도 청진 출생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195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1954년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은퇴 후에는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U-20 대표팀 등에서 행정가로 활동했다. 1966년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서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1969년 AFC U-20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U-20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1970년 한국자동차보험 축구단 초대 코치를 지냈으며, 2006년 서울에서 별세했다. 배우 한정수는 그의 아들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조선방직 축구단의 축구 선수 - 정남식
    정남식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감독, 행정가로서, 국가대표팀 첫 A매치 득점과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런던 올림픽 8강, 월드컵 본선 진출,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 국가대표팀 코치와 감독, OB 축구회 회장, 월드컵 유치위원 및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공헌했다.
  • 조선방직 축구단의 축구 선수 - 장경환 (축구인)
  • 육군 특무부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 - 민병대 (축구인)
    민병대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선수 시절 일본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세 차례 역임하며 1948년 런던 올림픽 첫 승 및 8강 진출, 1954년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 육군 특무부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 - 문정식
    문정식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아시안컵 우승과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KASA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축구 선수이자, 여러 팀의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 청진시 출신 - 김수근 (건축가)
    김수근은 한국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건축가로,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건축물 설계, 문화예술 활동 기여, 군사정권 시절 국가 주도 프로젝트 수행 등 긍정적, 부정적 평가를 동시에 받는다.
  • 청진시 출신 - 김지영 (1938년)
    김지영은 1965년 영화 《마포사는 황부자》로 데뷔하여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대한민국의 배우로, 2009년 영화 《해운대》와 드라마 《장밋빛 인생》등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대종상과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창화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한창화
한자 표기韓昌華
로마자 표기Han Chang-hwa
출생일1922년 11월 3일
출생지일제강점기 조선 함경북도 청진시
사망일2006년 4월 18일
사망지서울특별시
163cm
포지션수비수
클럽 경력
연도???
클럽조선방직 축구단
연도???
클럽특무대 축구단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 연도1954
국가대표팀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출장수1
국가대표팀 골0
감독 경력
감독 연도1966
감독 클럽대한민국 (코치)
메달
스포츠남자 축구
경기아시안 게임
메달은메달
획득 연도 및 장소1954 마닐라
종목단체전

2. 선수 시절

1922년 1월 3일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나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만저우 지역 지린성 지린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2]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5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튀르키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32세 168일이라는 늦은 나이에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는 주민규가 약 70년 후인 2024년 3월 21일 태국과의 202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에서 33세 343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대한민국 대표팀 최고령 데뷔 기록이었다.[3] 같은 해 1954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축구 사상 첫 아시안 게임 메달(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3. 은퇴 이후

은퇴 후 대한축구협회 경기분과위원, 대한민국 U-20 대표팀 기술위원, 한국실업축구연맹 총무 등 다양한 축구 행정 분야에서 활동했다.[1] 1966년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코치를 맡아 민병대 감독을 보좌하며 팀의 대회 4위 입성을 이끌었다.[1] 1969년 AFC U-20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U-20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8강에서 이란에 패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1] 1970년 한국자동차보험(현 DB손해보험)의 초대 코치이자 사실상의 감독직을 역임했다.[1] 1980년대에는 한국실업축구연맹 사무국장을 역임했다.[1] 2006년 4월 18일 서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1]

4. 가족 관계

아들은 2003년 영화 '튜브'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한정수이다.[4]

5. 수상

1954년 아시안 게임 은메달[4]

5. 1. 국가대표팀

1954년 아시안 게임에서 아시안 게임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참조

[1] 웹사이트 1954 FIFA World Cup Switzerland https://web.archive.[...]
[2] 뉴스 스위스월드컵 대표 축구원로 한창화 씨 별세 http://www.hani.co.k[...]
[3] 뉴스 손흥민 선발-이강인 후보, 주민규는 '최고령 데뷔전' 태국전 선발 명단 발표 https://n.news.naver[...]
[4] 뉴스 보도 자료 리스트 http://star.mt.co.kr[...]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