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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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항공정보단은 대한민국 공군 소속 부대이다. 1986년 11월 1일 전투작전정보센터(KCOIC) 운영을 위해 창설되었으며, 2017년 12월 1일 RQ-4 글로벌 호크를 중심으로 제37전술정보전대에서 항공정보단으로 재편성되었다. 2011년 9월 11일에는 항공정보공유체계(AISS) 단말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보감시정찰부, 운영계획처, 영상정보생산대대, 표적정보생산대대, 감시정찰체계대대, 전자정보생산대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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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정보단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항공정보단 |
| 원어 이름 | 空軍情報團 |
| 활동 기간 | 1986년 11월 1일 ~ 현재 |
| 병과 | 정보 |
| 종류 | 정보부대 |
| 역할 | 군사정보 수집, 처리 |
| 규모 | 비행단 |
| 명령 체계 | 공군작전사령부 |
| 본부 | 오산 공군기지 |
| 장비 | RQ-4 글로벌 호크 |
| 지휘관 | |
| 단장 | [[파일:Flag of the ROK Air Force Brigadier General (OF-6).svg|30px]] 준장 류진산 (공사 41기) |
| 지휘관 명칭 | 단장 |
| 영어 명칭 | |
| 영어 이름 | Air Intelligence Wing |
2. 역사
항공정보단은 1986년 11월 1일 제37전술정보전대로 창설되어37th Tactical Intelligence Group영어[1], 2017년 12월 1일 항공정보단Air Intelligence Wing영어으로 재편성되었다.[4]
2. 1. 창설 배경
1986년 11월 1일, 전투작전정보센터(KCOIC) 운영을 위한 부대로 창설되었다.[1]2017년 10월 20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공군 본부는 RQ-4 글로벌 호크를 중심으로 제39정찰비행전대를 항공정보단으로 재편성(12월 1일)할 계획과 2017년 6월부터 창설준비대를 운영하고 있음을 밝혔다.[2]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예하 제39정찰비행전대도 제39정찰비행단으로 재편성하여 정보감시정찰(ISR)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었다.[3]
2. 2. 발전 과정
1986년 11월 1일, 전투작전정보센터(KCOIC) 운영을 위한 부대로 창설되었다.[1]2017년 10월 20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공군 본부는 RQ-4 글로벌 호크를 중심으로 제37전술정보전대를 항공정보단으로 12월 1일까지 재편성할 구체적인 계획과 2017년 6월부터 창설준비대를 운영하고 있음을 밝혔다.[2]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예하 제39정찰비행전대도 제39정찰비행단으로 재편성하여 정보감시정찰(ISR)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었다.[3] 2017년 12월 1일, 예정대로 항공정보단으로 재편성되었다.[4]
2. 3. 항공정보단으로의 재편
1986년 11월 1일, 전투작전정보센터(KCOIC)를 운영하기 위한 부대로 창설되었다.[1]2017년 10월 20일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공군 본부는 RQ-4 글로벌 호크를 중심으로 제37전술정보전대를 항공정보단으로 12월 1일까지 재편성할 구체적인 계획과 2017년 6월부터 창설준비대를 운영하고 있음을 밝혔다.[2]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예하 제39정찰비행전대도 제39정찰비행단으로 재편성하여 정보감시정찰(ISR)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었다.[3] 12월 1일, 예정대로 항공정보단이 창설되었다.[4]
3. 사건 사고
2011년 9월 11일, 항공정보단이 관리하던 항공정보공유체계(AISS) 단말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건이 있었다. 이 단말기는 공군 지휘통제체계(AFCCS)와 연동되지 않아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 감염 파일이 유입되었다.[5] 다만, 주한 미군 제7공군의 전산체계는 스파이웨어와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어 미군 측 장비에는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았다.
3. 1. 2011년 바이러스 유입 사고
2011년 9월 11일, 항공정보단 관리하의 항공정보공유체계(AISS) 단말기는 공군 지휘통제체계(AFCCS)와 연동되지 않아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중간 매개체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옮기던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이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5] 주한 미군인 제7공군의 전산체계는 스파이웨어와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비가 되어 있어 주한 미군 측 장비에는 유입되지 않았다.4. 편성
항공정보단은 정보감시정찰부, 운영계획처, 영상정보생산대대, 표적정보생산대대, 감시정찰체계대대, 전자정보생산대대로 편성되어 있다.
4. 1. 세부 편성
| 부서명 |
|---|
| 정보감시정찰부 |
| 운영계획처 |
| 영상정보생산대대 |
| 표적정보생산대대 |
| 감시정찰체계대대 |
| 전자정보생산대대 |
5. 같이 보기
참조
[1]
웹인용
국군 50년사: 자주국방 강화기 (1981~1990)
http://www.korea.kr/[...]
국방부
2017-10-23
[2]
뉴스
항공정보단 12월 창설, 정보감시정찰능력 확대
https://web.archive.[...]
국방일보
2017-10-22
[3]
뉴스
'글로벌호크'로 北 정밀감시 공군 항공정보단 12월 창설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7-10-20
[4]
뉴스
공군 '항공정보단' 창설…북핵·미사일 감시태세 강화
http://www.yonhapnew[...]
YTN
2017-12-01
[5]
뉴스
오산 공군기지 지난해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https://n.news.naver[...]
머니투데이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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