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블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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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대 블루온은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최초의 대량 생산 전기 자동차이다. i1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2009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2010년 서울에서 사전 생산 테스트 모델이 공개되었고, 대한민국 정부 기관에 인도되었으며, 2012년 말까지 2,500대 생산 계획이 있었으나 판매는 국내 시장으로 제한되었다. 16.4 kW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하여 220V에서 6시간, 380V에서 25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 130 km/h, 1회 충전 시 140 km 주행이 가능하다.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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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블루온 | |
---|---|
현대 블루온 | |
![]() | |
개요 | |
제조사 | 현대자동차 |
차종 | 서브컴팩트 해치백 전기 자동차 |
파워트레인 | |
배터리 | 리튬 이온 배터리 |
전기 모터 출력 | 81kW (109 마력) |
변속기 | 싱글 스피드 감속기 |
성능 | |
기타 | |
출시일 | 2010년 9월 |
참고 | 현대 i10 1세대 (PA) 기반 |
2. 역사
현대자동차는 현대 i10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대량 생산 전기 자동차인 블루온 개발을 진행했다. 2009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후, 2010년 서울에서 사전 생산 모델이 공개되어 대한민국 정부 기관에 시범 운행 차량이 인도되었다.[1][2][3] 현대자동차는 2012년 말까지 2,500대 생산을 목표로 했으나, 판매는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 한정되었다.[1][2]
2. 1. 개발 배경
현대자동차는 최초의 대량 생산 전기 자동차인 블루온 개발에 총 투자액 약 4000억원 (3429.9999999999995만달러)를 투입했다고 밝혔다.[2][3] 블루온은 현대 i10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i10의 전기차 버전인 프로토타입은 2009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2010년 9월 서울에서 사전 생산 테스트 모델이 공개되었고, 현장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30대의 차량 중 첫 번째 차량이 대한민국 정부 기관에 인도되었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 말까지 총 2,500대의 블루온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판매는 대한민국 시장으로 제한되었다.[1][2]
2. 2. 개발 과정
현대자동차는 최초의 대량 생산 전기 자동차인 블루온 개발에 약 400억원 (당시 약 3429.9999999999995만달러)를 투자했다.[2][3] 블루온은 현대 i10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i10의 전기차 버전인 프로토타입은 2009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2010년 9월 서울에서 사전 생산 테스트 모델이 공개되었고, 현장 테스트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기관에 30대의 차량 중 첫 번째 차량이 인도되었다. 현대자동차는 2012년 말까지 총 2,500대의 블루온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판매는 대한민국 시장으로 제한되었다.[1][2]
3. 제원
구분 | 블루온 |
---|---|
전장(mm) | 3,585 |
전폭(mm) | 1,595 |
전고(mm) | 1,540 |
축거(mm) | 2,380 |
윤거(전, mm) | 1,540 |
윤거(후, mm) | 1,540 |
승차 정원 | 5명 |
서스펜션(전/후) | 맥퍼슨 스트럿 / 토션 빔 |
구동 형식 | 전륜구동 |
엔진 형식 | 234379 |
연료 | 전기 |
모터 최고 출력(kW/rpm) | 61 |
모터 최대 토크(Nm/rpm) | 210 |
블루온은 16.4kW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Li-Poly) 배터리 팩을 장착했다. 충전은 220V 가정용 전원으로 6시간이 걸리며, 삼상 교류 전력 (380V) 급속 충전 시 25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3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0-100 km/h) 13.1초가 걸린다. 1회 충전 시 전기자동차의 주행 가능 거리는 140km이다.[2]
블루온은 현대 i10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 Virtual Engine Sound System)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저속 주행 시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인지하도록 내연 기관 자동차와 유사한 소리를 내는 장치이다.[2]
4. 주요 특징
블루온은 현대자동차가 현대 i10을 기반으로 개발한 전기자동차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16.4kW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여 한 번 충전으로 약 14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2]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2] 최고 속도는 130km/h이며,[2] 보행자 안전을 위해 내연 기관 자동차 소리를 모방한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VESS''')을 장착했다.[2]
4. 1. 배터리 및 충전
블루온은 16.4kWh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 (Li-Poly) 배터리 팩을 장착했다.[2] 충전은 220 V 가정용 전원으로는 6시간이 걸리며, 삼상 교류 전력 (380 V)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2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2] 최고 속도는 130km/h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km(0-100 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3.1초이다.[2]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 거리는 140km이다.[2]4. 2. 성능
블루온은 16.4킬로와트시 용량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 (Li-Poly) 배터리 팩을 장착했다.[2] 충전은 일반 가정용 220V 전원으로는 6시간이 걸리며, 삼상 교류 전력 (380V) 급속 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2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2]최고 속도는 시속 13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3.1초이다.[2]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0km를 주행할 수 있는 주행 거리를 갖는다.[2]
블루온은 현대 i10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전기차 경고음 시스템인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Virtual Engine Sound System, VESS)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내연 기관 자동차와 유사한 소리를 인공적으로 발생시켜 보행자가 차량 접근을 인지하도록 돕는다.[2]
4. 3.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VESS)
블루온은 현대 i10을 기반으로 하며,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전기차 경고음 시스템인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VESS''')을 탑재했다.[2] 이 경고 시스템은 내연 기관 자동차의 엔진 소리를 모방한 합성 오디오 피드백을 제공하며, 블루온 테스트 차량에 포함될 예정이었다.[2]5. 평가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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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뉴스
A Plug-In Electric for Hyundai's Home Market
http://wheels.blogs.[...]
2010-09-09
[2]
뉴스
Hyundai Unveils its First Electric Car 'BlueOn'
http://www.autoblog.[...]
Autoblog
2010-09-09
[3]
뉴스
Hyundai rolls out first electric car: BlueOn
http://detnews.com/a[...]
The Detroit News
2010-09-10
[4]
뉴스
현대차, 전기차 '블루온(BlueOn)' 최초 공개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0-09-09
[5]
뉴스
현대차 '블루온', 지자체 곳곳 누빈다
http://www.edaily.co[...]
이데일리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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