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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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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23년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은 1923년 5월 17일, 10월 15일, 11월 21일에 각각 야구, 정구, 축구 종목별로 진행되었다. 야구 종목 개막식에서는 선수단 시가 행진, 개회사, 시구식이 진행되었고, 정구 종목 개막식에서는 선수단 시가 행진과 입장식이 진행되었다. 축구 종목 개막식에서는 선수단 입장식, 개회사가 진행되었으며, 우승기 반환식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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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개폐막식 정보
개폐막식1923년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명칭제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개최국일제강점기 조선
개최지경성
장소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
휘문고등보통학교 운동장
날짜1923년 5월 17일
1923년 10월 15일
1923년 11월 21일
주최조선체육회
개회사고원훈
이전1922
다음1924

2. 개막식

제4회 전조선경기대회는 1923년 5월부터 11월까지 야구, 정구, 축구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각 종목별 개막식은 조선체육회 주관으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각 종목 개막식에서는 조선체육회 회장 고원훈의 개회사가 있었다. 야구 종목에서는 개막식에 앞서 선수단 시가 행진과 시구식이 진행되었고,[1][3] 정구 종목에서는 선수단 시가 행진 후 선수단 입장식이 진행되었다.[4][5] 축구 종목에서는 선수단 입장식과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식이 진행되었다.[2]

2. 1. 야구

1923년 5월 17일에 진행된 야구 종목 개막식


1923년 5월 17일 8시 30분, 야구 종목 참가 선수단은 휘문고등보통학교 악대의 연주에 맞춰 조선체육회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안국동, 종로, 을지로를 거쳐 대한문을 지나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까지 시가행진을 했다.[1][3] 선수단 입장 후, 조선체육회 회장 고원훈의 개회사와 시구식이 거행되었다.[1][3]

2. 2. 정구

1923년 10월 15일에 진행된 개막식


정구 종목 참가 선수단은 1923년 10월 15일 7시 30분에 조선체육회 사무실에 모여 악대를 선두로 휘문고등보통학교 운동장까지 시가 행진을 한 후 선수단 입장식을 진행했다.[4][5]

2. 3. 축구

1923년 11월 21일에 진행된 개막식


1923년 11월 21일 10시 15분부터 휘문고등보통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종목 개막식이 진행되었다.[2] 대화 악대의 음악에 맞춰 각 학교를 상징하는 교기를 든 학생 선수단이 경기장에 입장했다.[2] 이후 조선체육회 회장 고원훈의 개회사가 진행되었고, 전년도 대회 우승 선수단이 조선체육회에 우승기를 반환했다.[2]

참조

[1] 뉴스 第四回全朝鮮野球大會第一日(제사회전조선야구대회제일일) 𤍠棒(𤍠봉)에飛(비)하는汗球(한구)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23-05-18
[2] 뉴스 燦爛(찬란)한校旗(교기)가林立(임립)한곳에 必勝(필승)을期(기)하는全鮮健兒(전선건아)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23-11-22
[3] 서적 대한민국 체육 100년 Ⅱ 민족의 구심체, 조선체육회(1920~1945) https://www.sports.o[...] 대한체육회 2024-06-12
[4] 서적 대한민국 체육 100년 Ⅱ 민족의 구심체, 조선체육회(1920~1945) https://www.sports.o[...] 대한체육회 2024-06-12
[5] 뉴스 今日第三回全朝鮮庭球大會小學戰(금일제삼회전조선정구대회소학전)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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