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1. 개요

1945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은 1945년에 열린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시상식이다. 최우수 작품상은 빌리 와일더 감독의 영화 《잃어버린 주말》이 수상했으며, 레이 밀랜드는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잉그리드 버그만은 《스펠바운드》와 《성 메리의 종소리》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빌리 와일더는 《잃어버린 주말》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특별상은 《파이팅 레이디》와 《더 트루 글로리》에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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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은 1992년 영화계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된 상으로, 《더 플레이어》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덴절 워싱턴과 엠마 톰슨 등이 연기상을, 장예모 감독의 《홍등》이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