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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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으며, 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4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브루나이를 제외한 9개 팀이 참가했다. 태국은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했으며, 테르삭 차이만이 최우수 선수, 밤방 파뭉카스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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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 대회 정보 | |
| 대회 명칭 | AFF 챔피언십 |
| 연도 | 2002년 |
| 기타 명칭 | Kejuaraan Sepak Bola ASEAN 2002 (아세안 축구 선수권 대회 2002) 2002 東盟足球錦標賽 (2002 동맹 축구 선수권 대회) 2002 ஏசியான் கால்ப கோப்பை (2002 에시안 칼파 코파이) Kejohanan Bola Sepak ASEAN 2002 (아세안 축구 선수권 대회 2002) |
 | |
| 개최국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
| 개최 기간 | 12월 15일 ~ 12월 29일 |
| 참가 팀 수 | 9 |
| 경기장 수 | 4 |
| 도시 수 | 3 |
| 결과 | |
| 우승 | 태국 (3회 우승) |
| 준우승 | 인도네시아 |
| 3위 | 베트남 |
| 4위 | 말레이시아 |
| 총 경기 수 | 20 |
| 총 득점 수 | 92 |
| 득점왕 | 밤방 파뭉카스(인도네시아) (8골) |
| 최우수 선수 | 테르삭 차이만(태국) |
| 대회 연혁 | |
| 이전 대회 | 2000 AFF 챔피언십 |
| 다음 대회 | 2004 AFF 챔피언십 |
2. 경기장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4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싱가포르 | ||
|---|---|---|---|
|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 르바 불루스 경기장 | 국립 경기장 | 비샨 스타디움 |
| 수용 인원: 110,000 | 수용 인원: 12,500 | 수용 인원: 55,000 | 수용 인원: 3,500 |
 |  |  | |
2. 1. 경기장 목록
4. 선수 명단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각 팀의 선수 명단은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선수 명단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5. 조별 리그
5. 1. A조
2002년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A조 경기는 모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었다. 모든 경기는 서부 인도네시아 시간(WIB) (UTC+7)을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2002년 12월 15일에는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경기는 베트남이 9-2로 승리했다.
12월 17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은 미얀마에 1-6으로 패배했고, 인도네시아는 캄보디아를 4-2로 이겼다.
12월 19일에는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미얀마가 캄보디아를 5-0으로 꺾었고, 베트남은 필리핀을 4-1로 제압했다.
12월 21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캄보디아가 필리핀을 1-0으로 이겼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2월 23일, 미얀마는 르박불루스 경기장에서 베트남에 2-4로 패배했고, 인도네시아는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13-1로 대파했다.
A조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5. 2. B조
B조의 경기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말레이시아, 태국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2002년 12월 18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라오스의 경기에서는 태국이 5-1로 승리했다. 같은 날,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에게 0-4로 패배했다.
12월 20일, 말레이시아는 태국을 3-1로 꺾었고, 싱가포르는 라오스를 2-1로 이겼다.
12월 22일, 비샨 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라오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싱가포르와 태국의 경기도 1-1 무승부였다.
6. 결선 토너먼트
2002년 12월 27일에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태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워라웃, 나롱차이, 마닛, 삭다가 득점했다. 주심은 싱가포르의 산탄 나가링감이였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를 1-0으로 이겼다. 밤방이 득점하였으며, 5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주심은 바레인의 압둘하미드 이브라힘이였다.
2002년 12월 29일,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3·4위전 경기가 열렸다. 쩐쯔엉장과 응우옌민프엉이 득점한 베트남이 인드라가 득점한 말레이시아를 2-1로 이겼다. 심판은 인도네시아의 세티요노 미디가 맡았다.
2002년 12월 29일,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결승전이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26분 추키앗과 38분 텟삭의 골로 태국이 앞서갔으나, 후반 46분 야리스와 79분 겐두트의 골로 인도네시아가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까지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고, 승부차기에서 태국이 4-2로 승리했다.
6. 1. 준결승전
2002년 12월 27일에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태국이 베트남을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워라웃, 나롱차이, 마닛, 삭다가 득점했다. 주심은 싱가포르의 산탄 나가링감이였다.같은 날,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를 1-0으로 이겼다. 밤방이 득점하였으며, 50,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주심은 바레인의 압둘하미드 이브라힘이였다.
6. 2. 3·4위전
2002년 12월 29일,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3·4위전 경기가 열렸다. 쩐쯔엉장과 응우옌민프엉이 득점한 베트남이 인드라가 득점한 말레이시아를 2-1로 이겼다. 심판은 인도네시아의 세티요노 미디가 맡았다.6. 3. 결승전
2002년 12월 29일,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결승전이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26분 추키앗과 38분 텟삭의 골로 태국이 앞서갔으나, 후반 46분 야리스와 79분 겐두트의 골로 인도네시아가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까지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고, 승부차기에서 태국이 4-2로 승리했다.7. 우승
태국
3번째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