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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리그의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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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003년 K리그의 경기 결과 문서는 2003년 K리그 정규 리그의 각 라운드별 경기 결과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부터 44라운드까지의 경기 결과, 득점 선수, 경기장, 시간 등을 포함하며, 특정 라운드에서는 여러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2. 경기 결과

2. 1. 1라운드 (2003년 3월 23일)

2003년 3월 23일 15시부터 KST (UTC+09)에 K리그의 여러 경기가 동시에 열렸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0-1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승리하였다. 뚜따가 후반 90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1-0으로 성남 일화 천마가 승리하였다. 김도훈이 후반 89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0-1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승리하였다. 최성국이 후반 61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0-1로 부산 아이콘스가 승리하였다. 우르모브가 전반 49분에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3-4로 안양 LG 치타스가 승리하였다. 포항 스틸러스는 김상훈(전반 17분), 우성용(후반 65분), 이길용(후반 68분)이 득점하였고, 안양 LG 치타스는 히카르도(전반 9분), 진순진(후반 62분, 74분), 김동진(후반 78분)이 득점하였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에드밀손이 전반 10분에, 전남 드래곤즈는 마시엘이 전반 14분에 득점하였다.

2. 2. 2라운드 (2003년 3월 26일)

포항 스틸러스는 3월 26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였다. 최윤열우성용이 득점하였고,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는 이천수가 득점하였다. 같은 날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대구 FC를 2-0으로 꺾었다. 이기형과 이싸빅이 득점하였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광주 상무 불사조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시티즌에 0-1로 패배하였다. 김성근이 대전 시티즌의 결승골을 기록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부산 아이콘스를 5-1로 대파했다. 마그노가 세 골, 서혁수, 전경준이 각 한 골씩을 기록하였고, 부산 아이콘스에서는 우르모브가 한 골을 넣었다.

2. 3. 3라운드 (2003년 3월 30일)

2003년 3월 30일,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이준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우르모브의 2골과 코난의 1골로 2-1로 포항 스틸러스를 이겼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유상철도도의 연속골로 부천 SK를 2-1로 제압했다. 다보는 1골을 만회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이관우김종현의 골로 광주 상무 불사조에 2-0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뚜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박남열이리네에게 실점하며 성남 일화 천마에 1-2로 패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순천팔마경기장에서 대구 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4. 4라운드 (2003년 4월 2일)

2003년 4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0-2로 전남이 승리했다. 유상수신병호가 득점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대구의 오주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안양의 이상헌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전북 현대 모터스에 1-2로 패했다. 유상철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에드밀손이 두 골을 넣어 전북이 역전승을 거두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이겼다. 김종현이관우가 대전에서, 코난이 포항에서 득점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천 SK를 1-0으로 꺾었다. 가비가 결승골을 넣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광주 상무 불사조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신태용김도훈이 성남에서, 박상신이 광주에서 골을 기록했다.

2. 5. 5라운드 (2003년 4월 12일 ~ 4월 13일)

2003년 4월 12일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2-4 패배를 기록했다. 같은 날 포항 스틸러스포항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4월 13일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0-0으로 비겼다.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순천팔마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에 1-2로 패했다.

2. 6. 6라운드 (2003년 4월 26일 ~ 4월 27일)

2003년 4월 26일, 울산 현대 호랑이는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에 0-3으로 패배했다. 이준영이 두 골을, 진순진이 한 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북 현대 모터스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두현과 에드밀손이 각각 한 골씩 주고받았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김도훈의 두 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이겼다.

4월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 FC윤주일홍순학의 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2-0으로 꺾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김은중, 김영근, 김종현의 골로 전남 드래곤즈에 3-2 승리를 거두었다. 전남 드래곤즈에서는 신병호이따마르가 득점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한상구의 두 골로 남기일이 한 골을 넣은 부천 SK를 2-1로 이겼다.

2. 7. 7라운드 (2003년 4월 30일)

2003년 4월 30일, 포항 스틸러스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의 경기에서 우성용김상록의 득점에 힘입어 이동국이 한 골을 만회한 광주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토미, 우르모브, 노정윤의 연속골로 이천수전재운이 득점한 울산 현대 호랑이를 3-2로 꺾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부천 SK와 대구 FC의 경기는 안승인윤원철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성남 일화 천마에 0-3으로 패배했다. 김도훈이 두 골, 샤샤가 한 골을 기록하며 성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오규찬과 이따마르가 각각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2. 8. 8라운드 (2003년 5월 4일)

2003년 5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박동혁의 결승골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이준영과 정조국의 연속골과 부천 SK의 이원식의 만회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우르모브와 윤희준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광주 상무 불사조의 이동국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2-3으로 패배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와 성남 일화 천마가 득점 없이 비겼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김은중김종현의 골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2-0으로 이겼다. 순천팔마경기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유상수신병호의 득점에 힘입어 우성용이 한 골을 만회한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제압했다.

2. 9. 9라운드 (2003년 5월 10일 ~ 5월 11일)

2003년 5월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최성국, 도도, 정경호의 득점에 힘입어 울산 현대 호랑이가 3-0으로 승리했다. 5월 11일에는 다섯 경기가 열렸다.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대구 FC의 경기는 우성용의 두 골로 포항 스틸러스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부천 SK의 경기는 마그노의 두 골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2-1로 승리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박성배와 조재진의 득점으로 광주 상무 불사조가 2-1 승리를 기록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데니스, 신태용, 황연석이 골을 기록하며 성남 일화 천마가 3-0 완승을 거두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에니오와 서정원의 골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1로 승리했다.

2. 10. 10라운드 (2003년 5월 17일 ~ 5월 18일)

2003년 5월 17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2로 전남이 승리했다. 이싸빅이 후반 45분에 성남의 첫 골을 넣었지만, 이따마르는 전반 8분과 21분에 득점하여 전남의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가 열렸고, 2-3으로 전북이 승리했다. 이동국이 후반 82분과 86분에 광주의 골을 넣었지만, 에드밀손이 전반 36분, 마그노가 전반 44분과 후반 70분에 득점하여 전북이 승리했다.

5월 1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노상래가 후반 82분에 대구의 첫 골을, 끌레베르가 전반 47분에 울산의 골을 넣었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부산 아이콘스를 1-0으로 이겼다. 이창엽이 전반 32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3-1로 수원이 승리했다. 서정원이 전반 24분, 뚜따가 후반 86분, 가비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득점했고, 안양은 김동진이 전반 27분에 한 골을 넣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다보가 전반 43분에 부천의 골을, 까시아노가 전반 27분에 포항의 골을 넣었다.

2. 11. 11라운드 (2003년 5월 21일)

5월 21일, 포항 스틸러스포항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했다. 까시아노가 전반 7분에 골을 넣었지만, 마그노에드밀손에게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같은 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대구 FC가 2-1로 승리했다. 김은중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노상래호제리오의 연속 득점으로 승리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도 0-0으로 비겼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안양 LG 치타스에 1-4로 대패했다. 김치곤의 자책골과 정조국, 진순진, 박준홍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와 전남 드래곤즈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다보임관식이 득점했지만, 김진규이원식에게 실점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 12. 12라운드 (2003년 5월 24일 ~ 5월 25일, 8월 27일)

2003년 5월 24일,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병호가 전반 8분만에 골을 기록하였지만, 후반 47분 다보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같은 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1로 꺾었다. 김정우도도가 득점하고, 가비가 한 골을 만회하였다.

5월 25일,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와 0-0으로 비겼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를 2-0으로 이겼으며, 김은중한정국이 득점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에드밀손과 임종훈이 전북에서, 코난과 까시아노가 포항에서 득점했다.

8월 2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성남의 4-0 승리로 끝났다. 이성남, 김현수, 이기형, 김도훈이 득점했다.

2. 13. 13라운드 (2003년 6월 14일 ~ 6월 15일)

2003년 6월 14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에 1-2로 패배하였다. 김은중은 대전 시티즌에서 2골을 기록하였다. 같은 날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에 2-4로 패배하였다. 정조국, 진순진, 드라간, 히카르도가 안양 LG 치타스에서 득점하였다. 포항 스틸러스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1-2로 패배하였다. 노병준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2골을 기록하였다.

6월 15일,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에 1-2로 패배하였다. 최성국도도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서 득점하였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에 2-1로 승리하였다. 이동국김병채가 광주 상무 불사조에서, 하리가 부산 아이콘스에서 득점하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마그노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얀이 대구 FC에서 득점하였다.

2. 14. 14라운드 (2003년 6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유상철, 도도, 최성국, 이천수가 득점하였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성남은 김대의의 멀티골과 김도훈의 득점, 안양은 드라간정조국의 멀티골로 응수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전남 드래곤즈가 2-1로 승리했다. 광주 상무는 이동국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남의 이따마르가 두 골을 넣어 역전승을 이끌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1-0으로 승리했다. 에드밀손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포항 스틸러스가 1-0으로 승리했다. 강용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2. 15. 15라운드 (2003년 6월 21일 ~ 6월 22일)

2003년 6월 21일, 포항 스틸러스포항종합운동장에서 우성용의 골로 부천 SK를 1-0으로 이겼다. 같은 날,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토미와 하리의 골로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이겼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도도, 최성국, 이천수의 연속골로 대구 FC를 3-0으로 이겼다.

2003년 6월 22일,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띠마그노의 골로, 광주 상무 불사조의 이동국에게 2골을 내주었지만 4-2로 승리했다.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신태용의 골과 전남 드래곤즈이따마르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정조국히카르도의 골, 그리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정용훈과 김두현의 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 16. 16라운드 (2003년 6월 25일)

2003년 6월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대전의 한정국이 전반 10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안양의 드라간이 전반 41분에 동점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1-2로 패했다. 전남의 신병호가 전반 10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수원의 뚜따가 후반 11분과 44분에 연속골을 넣어 역전승을 이끌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부산 아이콘스를 1-0으로 꺾었다. 이천수가 후반 16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전북 현대 모터스를 3-2로 이겼다. 성남의 김대의(전반 21분), 이리네(전반 27분), 김우재(후반 24분)가 득점했고, 전북의 마그노(후반 6분)와 에드밀손(후반 45분)이 득점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포항의 까시아노가 전반 20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와 부천 SK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17. 17라운드 (2003년 6월 28일 ~ 6월 29일)

2003년 6월 28일,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에 0-2로 패배하였다. 광주 상무 불사조의 손정탁, 오승범이 득점하였다. 같은 날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성남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었다. 김기동이길용이 득점하였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와 대구 FC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 아이콘스의 우르모브, 김태민과 대구 FC의 구대령, 김건형이 득점하였다.

6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추운기, 박재홍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뚜따, 서정원이 득점하였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이겼다. 신병호가 득점하였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울산 현대 호랑이에 1-2로 패배하였다. 안양 LG 치타스의 정조국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최성국, 이천수가 득점하였다.

2. 18. 18라운드 (2003년 7월 2일)

2003년 7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윤희준과 하리의 득점에 힘입어 부산 아이콘스가 2-1로 승리했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전북 현대 모터스는 김은중, 알렉스의 득점과 마그노, 에드밀손의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정경호, 이천수, 도도의 득점으로 신병호, 이따마르가 득점한 전남 드래곤즈를 3-2로 이겼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는 뚜따와 우성용이 각각 득점하여 1-1로 비겼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김도훈의 득점으로 부천 SK를 1-0으로 이겼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가 노상래, 윤주일의 득점으로 김상식이 득점한 광주 상무 불사조를 2-1로 이겼다.

2. 19. 19라운드 (2003년 7월 5일 ~ 7월 6일, 10월 29일)

2003년 7월 5일,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조현두가 전반 3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서정원과 뚜따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같은 날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대전 시티즌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6일,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게 후반 35분 데니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남궁도가 전반 10분에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조세권과 이천수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김동진, 드라간, 박용호, 최태욱, 이정수의 연속골로 5-0 대승을 거두었다.

10월 29일,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부산 아이콘스를 상대로 미셀의 두 골과 신병호, 이따마르의 골을 묶어 4-1 승리를 거두었다. 쿠키가 부산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 20. 20라운드 (2003년 7월 9일)

2003년 7월 9일에 K리그 20라운드 6경기가 열렸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부산 아이콘스는 전반 11분 토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북 현대 모터스는 후반 22분 마그노가 동점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부천 SK를 1-0으로 꺾었다. 대전 시티즌의 김종현은 후반 34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안양 LG 치타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로 비겼다. 전남 드래곤즈는 전반 2분 이따마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안양 LG 치타스는 전반 22분 히카르도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와 포항 스틸러스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제압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서정원은 전반 8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대구 FC를 3-2로 이겼다. 대구 FC는 전반 17분 얀과 후반 16분 로만이 골을 넣었지만, 성남 일화 천마는 전반 21분 신태용, 전반 33분 윤정환, 후반 21분 샤샤가 득점하여 승리했다.

2. 21. 21라운드 (2003년 7월 12일)

2003년 7월 12일 KST 19시에 6경기가 동시에 열렸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사샤와 김도훈이 득점한 성남이 투타가 득점한 수원에 2-1로 승리하였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김병채와 김종현이 각각 득점하여 1-1 무승부로 끝났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도도와 최성국이 득점한 울산이 2-0으로 승리하였다.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산토스가 득점한 포항이 1-0으로 승리하였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마그노가 득점한 전북을 상대로 왕정현과 아도가 득점한 안양이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송정현이 득점한 대구를 상대로 노병준과 신병호가 득점한 전남이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2. 22. 22라운드 (2003년 7월 26일 ~ 7월 27일)

2003년 7월 2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부천 SK의 경기는 1-2로 부천 SK가 승리했다. 제이미이 전반 29분 득점하였고, 이원식이 후반 56분과 61분에 득점하였다. 같은 날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 FC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김두현과 가비의 득점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2-1로 승리했다. 송정현은 대구 FC를 위해 득점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도도의 두 골에 힘입어 광주 상무 불사조를 2-0으로 이겼다.

7월 2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모터스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도근마그노가 각각 득점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도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마리우코난이 득점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대전 시티즌을 3-2로 이겼다. 신태용황연석이 성남 일화 천마를 위해 득점했고, 임영주와 알렉스가 대전 시티즌을 위해 득점했다.

2. 23. 23라운드 (2003년 7월 30일)

2003년 7월 30일에 K리그 23라운드 6경기가 열렸다. 부산 아이콘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쿠키가 전반 24분 득점하여 부산이 앞서갔지만, 후반 76분 우성용이 득점하여 포항이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 시티즌은 광주 상무 불사조를 3-1로 꺾었다. 김종현김은중이 득점하고 이동국이 만회골을 넣었다. 울산 현대 호랑이와 부천 SK는 0-0으로 비겼다. 전남 드래곤즈는 대구 FC를 4-3으로 이겼다. 김길식, 유상수, 신병호, 김남일이 전남에서 득점했고, 이상일, 고봉현, 임중용이 대구에서 득점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성남 일화 천마를 2-1로 이겼다. 정윤성가비가 수원에서, 신태용이 성남에서 득점했다. 안양 LG 치타스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2-4로 패했다. 박용호진순진이 안양에서, 에드밀손, 최영훈, 페르난데스가 전북에서 득점했다.

2. 24. 24라운드 (2003년 8월 2일 ~ 8월 3일)

2003년 8월 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는 4-4 무승부로 끝났다. 강용의 득점, 코난의 두 골, 김기동의 골로 포항이 4골을 기록했고, 히카르도, 진순진, 정조국, 드라간이 각각 득점하여 안양이 4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부산 아이콘스의 경기는 0-0 무승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상무 불사조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김상식과 이광재의 득점으로 광주 상무 불사조가 2-0 승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대구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8월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전북은 에드밀손이, 전남은 이따마르가 득점했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이리네김도훈의 득점으로 성남 일화 천마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2. 25. 25라운드 (2003년 8월 6일)

2003년 8월 6일, K리그 25라운드 6경기가 열렸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김남일이 전반 34분에 골을 넣었지만, 정경호가 1분 전인 33분에 득점하며 균형을 맞추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와 대전 시티즌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카를로스가 후반 76분에 골을 기록했지만, 임영주가 전반 5분에 대전의 선제골을 넣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1-0으로 꺾었다. 최철우가 전반 20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부산 아이콘스에 2-1로 승리했다. 아도정조국이 각각 전반 29분과 후반 66분에 득점했고, 쿠키가 후반 72분에 만회골을 넣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성남 일화 천마에 3-5로 패했다. 남기일, 조현두, 이원식이 부천에서 골을 넣었지만, 김도훈이 해트트릭, 이리네신태용이 성남에서 득점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대구 FC를 1-0으로 이겼다. 박경삼이 후반 89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2. 26. 26라운드 (2003년 8월 9일 ~ 8월 10일)

2003년 8월 9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는 황연석의 골로 성남 일화 천마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이따마르(2골)와 노병준의 골로 전남 드래곤즈가 3-0으로 승리했다.

8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천 SK를 상대로 서정원, 가비, 뚜따(2골)의 득점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부천 SK는 이성재, 박성철, 다보가 득점했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도도와 정경호의 골로 전북 현대 모터스를 2-0으로 이겼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김동진, 마리우, 아도의 골로 대구 FC에 3-1 승리를 거두었다. 대구 FC에서는 하은철이 득점했다.

2. 27. 27라운드 (2003년 8월 20일)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2-1로 이겼다. 쿠키제이미가 득점하여 부산이 앞서갔고, 도도가 한 골을 만회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게 0-1로 졌다. 성남의 신태용이 결승골을 넣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이겼다. 우성용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의 아도가 먼저 득점했고, 대전의 김은중이 두 골을 넣어 역전했으나, 이후 안양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 FC와 0-0으로 비겼다.

2. 28. 28라운드 (2003년 8월 23일 ~ 8월 24일, 10월 15일, 10월 29일)

2003년 8월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2-1로 승리했다. 도도가 두 골을 넣었고, 마리우가 한 골을 넣었다. 같은 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콘스와 대구 FC의 경기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쿠키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8월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부천 SK를 2-1로 이겼다. 이광재가 두 골을, 이원식이 한 골을 넣었다. 같은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이관우, 한정국, 이창엽이 득점했고, 전남에서는 신병호, 김남일, 노병준이 득점했다.

10월 1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이성남의 골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이겼다. 10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이병근손대호의 골로 전북 현대 모터스를 2-0으로 이겼다.

2. 29. 29라운드 (2003년 8월 31일)

2003년 8월 31일, K리그 2003 29라운드 6경기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이따마르주광윤의 득점에 힘입어 마리우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안양 LG 치타스를 2-1로 꺾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페르난데스, 박재홍, 카를로스, 마그노, 남궁도의 연속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5-0으로 대파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최철우김기동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울산 현대 호랑이의 도도와 발라웅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이동근, 남기일, 샤리의 득점을 묶어 공오균이 한 골을 넣은 대전 시티즌을 3-1로 제압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서정원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김현수김도훈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구 FC를 2-0으로 꺾었다.

2. 30. 30라운드 (2003년 9월 3일)

2003년 9월 3일, 포항 스틸러스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3으로 패배하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 FC를 2-1로 이겼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에 1-2로 패배하였다. 성남 일화 천마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를 2-1로 이겼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에 2-0으로 승리하였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안양 LG 치타스에 1-4로 크게 패하였다.

2. 31. 31라운드 (2003년 9월 7일, 10월 29일)

2003년 9월 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는 도도의 골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1-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포항 스틸러스대구 FC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조병국의 자책골과 쿠키의 2골에 힘입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2로 꺾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나드손서정원이 골을 넣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광주 상무 불사조가 신병호손정탁이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남궁도마그노의 골로 조현두가 한 골을 넣은 부천 SK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2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 LG 치타스와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는 정조국이성남이 각각 두 골씩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로 끝났다.

2. 32. 32라운드 (2003년 9월 14일)

2003년 9월 14일, K리그 32라운드 6경기가 열렸다. 부천 SK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제임스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최철우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조원희와 오승범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 LG 치타스를 상대로 나드손과 에니오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 아이콘스를 상대로 공오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대구 FC대구스타디움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인지오가 득점하였지만 유경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게 이따마르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김도훈과 이리네에게 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2. 33. 33라운드 (2003년 9월 21일)

2003년 9월 21일, 광주 상무 불사조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 LG 치타스를 상대로 박성배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와 부산 아이콘스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호랑이가 뚜따의 두 골과 현영민, 발라웅의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모터스에게 보띠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부천 SK가 신병호, 이따마르, 김남일이원식 (2골), 남기일의 득점으로 3-3 무승부를 거두었다.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대구 FC가 얀과 인지오의 득점으로 대전 시티즌을 2-1로 이겼으며, 대전 시티즌에서는 알렉스가 득점했다.

2. 34. 34라운드 (2003년 9월 24일)

2003년 9월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발라웅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유경렬의 자책골로 성남 일화 천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전우근의 결승골로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꺾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이따마르의 골로 포항 스틸러스에 1-0 승리를 거두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보리스의 자책골과 진순진의 추가골로 부천 SK를 2-0으로 이겼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FC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2. 35. 35라운드 (2003년 10월 1일)

2003년 10월 1일 19시(KST)에 전북 현대 모터스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를 가졌으며, 보띠가 39분에 득점하였으나, 코난이 76분에 득점하여 1-2로 패배하였다.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부천 SK가 0-0으로 비겼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성남 일화 천마를 상대로 하리가 87분에 득점하였지만, 샤샤(17분), 이리네(29분), 이성남(30분)에게 실점하여 1-3으로 패배하였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공오균(34분), 이관우(75분), 알리송(82분)의 득점에 힘입어 이상일(24분)과 얀(31분)이 득점한 대구 FC를 3-2로 이겼다. 19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가 이준영의 득점(5분)에도 불구하고, 한상구(33분)와 이광재(79분)에게 실점하며 광주 상무 불사조에 1-2로 패배하였다. 한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나드손에게 45+1분과 77분에 실점하며 0-2로 패배하였다.

2. 36. 36라운드 (2003년 10월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강정훈이 전반 23분 득점하였고, 박진섭이 후반 59분에 득점하였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부산 아이콘스를 3-0으로 이겼다. 나드손이 전반 22분, 우르모브가 후반 57분, 이병근이 후반 90+1분에 득점하였다.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안양 LG 치타스를 5-1로 대파했다. 김도훈이 전반 13분, 후반 72분, 76분에 득점했고, 김우재가 전반 30분, 김치곤이 후반 47분에 자책골을 기록했다. 히카르도는 후반 86분에 만회골을 넣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전북 현대 모터스에 2-3으로 패했다. 박성철이 후반 62분과 85분에 득점했지만, 에드밀손(전반 9분), 보띠(전반 42분), 마그노(후반 79분)에게 실점하며 패배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포항 스틸러스에 0-1로 졌다. 산토스가 후반 70분에 결승골을 기록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광주 상무 불사조를 1-0으로 이겼다. 미셀이 전반 30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2. 37. 37라운드 (2003년 10월 8일)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부천 SK와의 경기에서 우성용, 코난, 이민성, 남익경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박성철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부천 SK를 4-1로 대파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익산공설운동장에서 마그노의 두 골로 광주 상무 불사조를 2-0으로 꺾었다. 전남 드래곤즈와 성남 일화 천마는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쿠키의 결승골로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이겼다.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박요셉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나드손에게 연속 두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 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 38. 38라운드 (2003년 10월 12일)

2003년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알렉스, 김종현, 알리송의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같은 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남 드래곤즈에 나드손의 골로 1-2로 패배했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이성남의 골을 기록했지만 마그노와 남궁도에게 실점하며 1-2로 졌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는 포항 스틸러스와 산토스와 이광재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대구 FC는 부천 SK를 상대로 하은철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 호랑이는 부산 아이콘스에 도도의 골에도 불구하고 쿠키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2. 39. 39라운드 (2003년 10월 25일 ~ 10월 26일)

2003년 10월 25일 안양 LG 치타스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최원권이 전반 35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도도가 전반 22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10월 26일, 부천 SK와 광주 상무 불사조는 0-0으로 비겼다. 같은 날 대구 FC대구시민운동장에서 부산 아이콘스를 2-0으로 이겼다. 윤주일이 전반 13분, 김건형이 후반 41분에 득점했다. 포항 스틸러스포항스틸야드에서 성남 일화 천마에게 0-1로 패배했다. 샤샤가 후반 41분 결승골을 넣었다. 전남 드래곤즈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2-1로 이겼다. 신병호가 전반 3분, 이따마르가 후반 43분에 득점했고, 대전 시티즌의 김성근은 후반 3분에 득점하였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에드밀손이 후반 21분, 남궁도가 후반 36분에 득점했고, 나드손이 후반 43분, 남궁웅이 후반 45+9분에 득점했다.

2. 40. 40라운드 (2003년 11월 1일 ~ 11월 2일)

2003년 11월 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 천마와 부천 SK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현수가 성남을 위해 45분에 득점하였고, 남기일이 부천을 위해 12분에 득점하였다.

11월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와 안양 LG 치타스가 0-0으로 비겼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알리송의 32분 골에 힘입어 전북 현대 모터스를 1-0으로 이겼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대구 FC에게 0-2로 패배하였다. 윤주일이 5분, 고봉현이 16분에 대구를 위해 득점하였다.

2. 41. 41라운드 (2003년 11월 5일)

2003년 11월 5일 19시부터 포항스틸야드, 익산공설운동장,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19시 3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 부천종합운동장, 대구시민운동장에서 경기가 열렸다. 포항 스틸러스황진성, 코난, 최종범의 득점으로 대전 시티즌을 3-0으로 이겼다. 전북 현대 모터스마그노의 두 골과 추운기의 골로, 도도가 한 골을 넣은 울산 현대 호랑이를 3-1로 이겼다. 전남 드래곤즈이따마르의 두 골과 김남일의 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3-0으로 이겼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김종천손정탁의 두 골에도 불구하고, 김도훈, 레오, 이리네, 황연석이 득점한 성남 일화 천마에 3-4로 졌다. 부천 SK는 조현두의 두 골과 이동근의 골로, 서정원이 한 골을 넣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1로 이겼다. 대구 FC박요셉진순진에게 골을 내주며 안양 LG 치타스에 0-2로 졌다.

2. 42. 42라운드 (2003년 11월 9일)

2003년 11월 9일 KST (UTC+09) 15:00에 6경기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안양 LG 치타스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최원권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부산 아이콘스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제이미와 쿠키의 득점, 그리고 전북 이응제의 자책골로 앞서갔으나, 전북 에드밀손과 마그노에게 연이어 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에게 1-2로 패했다. 울산은 발라웅이 득점했지만, 포항 최윤열과 김상록에게 실점했다. 대전 시티즌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 SK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김종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상무 불사조를 상대로 나드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대구 FC대구시민운동장에서 성남 일화 천마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이경수, 윤주일, 인지오가 득점했고, 성남은 김도훈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 43. 43라운드 (2003년 11월 12일)

2003년 11월 12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안양 LG 치타스의 경기에서는 전북이 에드밀손, 마그노, 서혁수의 연속골로 박요셉이 한 골을 만회한 안양을 3-1로 꺾었다. 같은 날 성남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 일화 천마가 김도훈이성남의 골로 앞서갔으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투타, 나드손(2골), 서정원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2-4로 역전패했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상무 불사조가 후반 40분 조재진의 결승골로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꺾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 SK가 울산 현대 호랑이의 도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부산 아이콘스의 전우근에게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구 FC전남 드래곤즈가 호제리오와 김남일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 44. 44라운드 (2003년 11월 16일)

2003년 11월 1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미셀이 전반 36분에 전남의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경준이 전반 11분에 전북의 동점골을 넣었다.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안양 LG 치타스와 포항 스틸러스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도가 전반 15분에 안양의 선제골을, 코난이 전반 4분, 우성용이 후반 61분에 포항의 골을 기록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콘스가 부천 SK를 1-0으로 꺾었다. 쿠키가 전반 29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광주 상무 불사조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도도가 후반 66분, 81분, 83분, 84분에 4골을 몰아넣었고, 전재운이 후반 70분에 한 골을 추가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전 시티즌이 성남 일화 천마를 3-2로 이겼다. 공오균이 후반 68분과 78분에, 김종현이 후반 79분에 대전의 골을 넣었고, 김도훈이 전반 32분과 후반 74분에 성남의 골을 기록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대구 FC를 2-1로 이겼다. 나드손이 후반 74분에 수원의 선제골을, 김두현이 후반 추가시간 4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송정현은 후반 48분에 대구의 골을 기록했다.

3. 주요 선수

4. 팀별 순위

5. 수상

6.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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