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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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은 말레이시아의 프탈링자야와 샤알람에서 개최되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다. 대한민국은 3위를 기록하며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조별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A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선 토너먼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패하여 3·4위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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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연도 | 2007년 |
다른 이름 | AFC U-16 여자 챔피언십 |
개최국 | 말레이시아 |
개최 기간 | 3월 8일 – 3월 17일 |
참가 팀 수 | 6 |
연맹 수 | 1 |
경기장 수 | 2 |
도시 수 | 2 |
결과 | |
우승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우승 횟수 | 1회 |
준우승팀 | 일본 |
3위팀 | 대한민국 |
4위팀 | 중국 |
통계 | |
총 경기 수 | 10 |
총 득점 수 | 31 |
총 관중 수 | 1700 |
득점왕 | 윤현희 |
득점왕 소속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득점왕 득점 수 | 7골 |
최우수 선수 | 윤현희 |
최우수 선수 소속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대회 연혁 | |
이전 대회 | 2005년 |
다음 대회 | 2009년 |
2. 개최 도시
경기는 프탈링자야의 프탈링자야 스타디움과 샤알람의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진행, 각 조 상위 2팀이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 조별 예선
A조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A조에서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는 지소연이 득점했지만, 1-3으로 패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박희영, 김정인, 이현영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중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2 1 1 0 3 1 +2 4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2 1 0 1 4 4 0 3 오스트레일리아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2 0 1 1 1 3 -2 1
B조
B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과 태국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윤현희는 이 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렸다.팀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North Korea영어 2 2 0 0 8 1 +7 6 일본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Japan일본어 2 1 0 1 2 2 0 3 태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Thailandth 2 0 0 2 2 9 -7 0
2007년 3월 8일,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윤현희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3월 10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태국을 상대로 허은별의 2골과 윤현희의 3골, 김은주, 로철옥의 골을 묶어 7-1 대승을 거두었다. 태국의 라띠깐 통솜밧이 한 골을 기록했다. 3월 12일, 태국과 일본의 경기는 다카노 사키가 2골을 넣은 일본이 2-1로 승리했다. 태국은 나따야 둔잔뜩이 한 골을 넣었다.
3. 1. A조
대한민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A조에서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는 지소연이 득점했지만, 1-3으로 패했다. 오스트레일리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박희영, 김정인, 이현영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2 | 1 | 1 | 0 | 3 | 1 | +2 | 4 | |
2 | 1 | 0 | 1 | 4 | 4 | 0 | 3 | |
2 | 0 | 1 | 1 | 1 | 3 | -2 | 1 |
3. 2. B조
B조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과 태국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윤현희는 이 조에서 4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렸다.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 | 실 | 차 | 승점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North Korea영어 | 2 | 2 | 0 | 0 | 8 | 1 | +7 | 6 |
일본/Japan일본어 | 2 | 1 | 0 | 1 | 2 | 2 | 0 | 3 |
태국/Thailandth | 2 | 0 | 0 | 2 | 2 | 9 | -7 | 0 |
2007년 3월 8일,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윤현희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3월 10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태국을 상대로 허은별의 2골과 윤현희의 3골, 김은주, 로철옥의 골을 묶어 7-1 대승을 거두었다. 태국의 라띠깐 통솜밧이 한 골을 기록했다. 3월 12일, 태국과 일본의 경기는 다카노 사키가 2골을 넣은 일본이 2-1로 승리했다. 태국은 나따야 둔잔뜩이 한 골을 넣었다.
4. 결선 토너먼트
3월 14일 샤알람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1-4로 패했다. 같은 날 일본은 중국을 3-1로 꺾었다.
3월 17일 프탈링자야에서 열린 3·4위전에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4. 1. 준결승전
2007년 3월 14일,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1-4로 패배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의 주심은 태국의 쁘래우 세막숙 심판이 맡았으며, 120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윤현히가 두 골을 넣고, 허은별과 리은애가 각각 한 골씩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을 압도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득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류은정의 자책골이었다.같은 날 17시에 열린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일본이 중국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는 일본의 후지타 노조미, 이와부치 마나, 키라 치나츠가 득점했고, 중국은 우쉬안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경기는 대한민국의 차성미 심판이 주심을 맡았고, 8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4. 2. 3·4위전
대한민국은 2007년 3월 17일 프탈링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3·4위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반 25분 마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5분 최은지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고, 승부차기에서 신민아, 이현영, 지소연, 임지혜가 모두 성공시킨 반면, 중국은 2명이 실축하면서 대한민국이 3위를 차지했다. 이 경기의 주심은 태국의 쁘래우 세막숙이였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4. 3. 결승전
2007년 3월 17일 프탈링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본을 3-0으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윤현희는 이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7골)과 MVP를 모두 차지했다. 전명화도 이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경기는 대한민국 출신 차성미 심판이 주관하였다.득점왕 | 대회 MVP | 페어 플레이 트로피 |
---|---|---|
윤현희 | 윤현희 |
5. 우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첫 번째 우승'''
6. 수상
wikitable
득점왕 | 대회 MVP | 페어 플레이 트로피 |
---|---|---|
22x20px 윤현히 | 22x20px 윤현히 | 22x20px 일본 |
7.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진출 팀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참가 자격을 획득한 팀은 다음과 같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우승)
- 일본 (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준우승)
- 대한민국 (2007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3위)
대한민국 여자 U-17 대표팀은 이 대회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소연, 이현영 등은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한국 여자 축구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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