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한민국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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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008년 대한민국 FA컵은 2008년에 개최된 대한민국의 축구 토너먼트 대회이다. 예선 경기를 거쳐 본선 32강부터 결승까지 진행되었으며, 포항 스틸러스가 결승에서 경남 FC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최효진, 득점상은 김동찬, 최우수감독상은 파리아스, 최우수코치상은 박창현, 최우수심판상은 김종혁 주심과 윤순용 부심이 수상했으며, 페어플레이팀은 고양 KB국민은행 축구단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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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대한민국 FA컵 | |
|---|---|
| 대회 요약 | |
| 국가 | 대한민국 |
| 대회 명칭 | 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 개최 연도 | 2008년 |
| 참가 팀 수 | 42 |
| 경기 수 | 41 |
| 통계 | |
| 득점왕 | 김동찬 (6골, 경남 FC) |
| MVP | 최효진 (포항 스틸러스) |
| 대회 결과 | |
| 우승팀 | 포항 스틸러스 |
| 우승 횟수 | 2회 |
| 준우승팀 | 경남 FC |
| 이전/다음 시즌 | |
| 이전 시즌 | 2007년 |
| 다음 시즌 | 2009년 |
2. 예선 경기 결과
2008년 FA컵 예선 경기는 1라운드(2월 24일), 2라운드(3월 2일), 3라운드(3월 9일)로 진행되었다. 1라운드에서는 전주 EM, LG 실트론, 상지대학교, 천안 FC가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서울 유나이티드, 청주 솔베이지, 김해시청, 천안시청이 승리했다. 3라운드는 모든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팀이 결정되었으며, 고려대학교, 호남대학교, 연세대학교, 천안시청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 1. 1라운드
(승부차기 6 – 5)우민혁
임호
박대성
윤성우
김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