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200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0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었으며,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과 MHSK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대회는 2009년 FIFA U-17 월드컵의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하여, 이란이 대한민국을 결승전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일본, 아랍에미리트는 2009년 FIFA U-17 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08년 청소년 축구 -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
    2008년 FIFA U-17 여자 월드컵은 뉴질랜드에서 처음 개최된 대회로, 16개국 U-17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승했다.
  • 2008년 청소년 축구 - 200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200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었으며, 아랍에미리트가 우승을 차지하고, MVP는 아흐메드 칼릴, 득점왕은 아흐메드 칼릴과 나가이 겐스케가 공동 수상하였다.
  •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2022년 AFC U-23 아시안컵
    2022년 AFC U-23 아시안컵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다.
  •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2010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아시아 축구 연맹 주관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10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승했으며, 상위 4개 팀은 2011년 FIFA U-17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200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대회 요약
이름200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다른 이름2008 AFC U-16 Championship
2008 yilgi U-16 Osiyo chempionati
개최 기간10월 4일 ~ 10월 18일
참가팀16개
대륙1
경기장2
도시1
결과
우승 횟수1
3위
통계
경기 수31
득점 수113
관중 수73220
최다 득점 선수카베흐 레자에이 (6골)
최우수 선수이종호
대회 연혁
이전 대회2006
다음 대회2010

2. 개최 도시 및 경기장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200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는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과 MHSK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35,000명이며, MHSK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15,000명이다.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


MHSK 스타디움

2. 1. 경기장 정보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2008년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는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과 MHSK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35,000명이며, MHSK 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15,000명이다.

3. 예선

우즈베키스탄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출전했고, 나머지 15개국은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08년 2월 18일에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예선 도중에 실시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된 이라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타지키스탄의 본선 참가 자격을 박탈하고 벌금 4,000 미국 달러를 부과한다고 결정했다.[1][2]

본선 조 추첨은 2008년 4월 1일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되었다. A조에는 이란,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B조에는 대한민국, 시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C조에는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레일리아, 투르크메니스탄, D조에는 일본, 예멘,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가 각각 편성되었다.[3]


  • 우즈베키스탄 (개최국)
  • 시리아 (예선 A조 1위)
  • 예멘 (예선 A조 2위)
  • 이란 (예선 B조 1위)
  • 바레인 (예선 B조 2위)
  • 인도 (예선 C조 2위)
  • 사우디아라비아 (예선 C조 3위)1
  • 투르크메니스탄 (예선 D조 3위)2
  • 아랍에미리트 (예선 D조 4위)3
  • 중국 (예선 E조 1위)
  • 싱가포르 (예선 E조 2위)
  • 일본 (예선 F조 1위)
  • 인도네시아 (예선 F조 2위)
  • 오스트레일리아 (예선 G조 2위)
  • 말레이시아 (예선 G조 3위)4
  • 대한민국 (예선 H조 1위)
1 사우디아라비아는 예선 C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라크가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참가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2 투르크메니스탄은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이 예선 D조에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3 아랍에미리트는 예선 D조에서 2위를 차지했던 타지키스탄이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참가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4 말레이시아는 예선 G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참가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

3. 1. 본선 진출팀

우즈베키스탄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출전했고, 나머지 15개국은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2008년 2월 18일에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예선 도중에 실시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된 이라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타지키스탄의 본선 참가 자격을 박탈하고 벌금 4,000 미국 달러를 부과한다고 결정했다.[1][2]

본선 조 추첨은 2008년 4월 1일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되었다. A조에는 이란,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B조에는 대한민국, 시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C조에는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레일리아, 투르크메니스탄, D조에는 일본, 예멘,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가 각각 편성되었다.[3]

  • 우즈베키스탄 (개최국)
  • 시리아 (예선 A조 1위)
  • 예멘 (예선 A조 2위)
  • 이란 (예선 B조 1위)
  • 바레인 (예선 B조 2위)
  • 인도 (예선 C조 2위)
  • 사우디아라비아 (예선 C조 3위)1
  • 투르크메니스탄 (예선 D조 3위)2
  • 아랍에미리트 (예선 D조 4위)3
  • 중국 (예선 E조 1위)
  • 싱가포르 (예선 E조 2위)
  • 일본 (예선 F조 1위)
  • 인도네시아 (예선 F조 2위)
  • 오스트레일리아 (예선 G조 2위)
  • 말레이시아 (예선 G조 3위)4
  • 대한민국 (예선 H조 1위)
1 사우디아라비아는 예선 C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라크가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참가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2 투르크메니스탄은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이 예선 D조에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3 아랍에미리트는 예선 D조에서 2위를 차지했던 타지키스탄이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참가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4 말레이시아는 예선 G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예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참가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본선 진출 자격을 승계받았다.

4. 조별 예선

4. 1. A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8강에 진출했다.

경기승점
이란/Iran영어330082+69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영어3201102+86
바레인/Bahrain영어310234-13
싱가포르/Singapore영어3003114-130



2008년 10월 4일, 타슈켄트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압두무탈립 압둘라예프, 아유브혼 가파로프, 막심 웃킨, 알렉산드르 갈레예프의 득점에 힘입어 7-0 대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이란은 파얌 사데기안과 카베흐 레자에이의 골로 바레인을 2-0으로 이겼다.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은 이란에 1-2로 패배했지만, 바레인은 싱가포르를 3-0으로 이겼다.

10월 8일, 이란은 싱가포르를 4-1로 이겼고, 우즈베키스탄은 바레인을 2-0으로 꺾었다.

4. 2. B조

{

경기승점
대한민국3210153+127
시리아321062+47
인도310238-53
인도네시아3003112-110



대한민국과 시리아가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조별 예선에서 3경기 15득점 3실점, +12라는 압도적인 골득실을 기록하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9:0 대승을 거두었다.

2008년 10월 4일, 대한민국은 MHSK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경기에서 김동진, 이강, 임창우,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같은 날 시리아는 인도네시아를 2-1로 꺾었다.

10월 6일,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이동녘, 김진수, 임창우, 이종호, 손흥민, 김동민의 연속 득점으로 9-0 대승을 거두었다. 시리아는 인도를 3-0으로 이겼다.

10월 8일, 시리아대한민국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인도는 인도네시아를 1-0으로 이겼다.

4. 3. C조

경기승점
오스트레일리아3300112+99
사우디아라비아311164+24
중국31114404
투르크메니스탄3003112-110



2008년 10월 5일, 중국은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난윈치와 궈이의 득점에 힘입어 디다르 두르디예프가 득점한 투르크메니스탄을 2-1로 이겼다. 같은 날 사우디아라비아는 오스트레일리아에게 1-3으로 패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나와프 알감디가, 오스트레일리아는 스티븐 도메니치가 2골, 브렌던 해밀이 1골을 기록했다.

10월 7일, 오스트레일리아는 재러드 럼과 카말 이브라힘의 득점으로 진징다오페널티킥으로 득점한 중국을 2-1로 이겼다. 같은 날 투르크메니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에게 0-4로 크게 패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흐메드 알아우피가 2골, 야세르 알샤흐라니와 무함마드 알아시리가 각각 1골을 넣었다.

10월 9일,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국은 위바오바오가, 사우디아라비아는 압둘라힘 알카미스가 득점했다. 같은 날 오스트레일리아는 MHSK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벤 칸타로프스키, 테드로스 야비오, 다나이 가파레(2골), 디미트리 페트라토스, 마크 워런이 득점했다.

최종 결과, 오스트레일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8강에 진출했다.

4. 4. D조

D조에서는 일본과 아랍에미리트가 8강에 진출했다.[4] 예멘은 본선에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아시아 축구 연맹(AFC)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를 통해 발각되어 실격 처리되었다.[5][6][7]

경기승점
일본/日本일본어3300131+129
아랍에미리트/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ar210148-43
말레이시아/Malaysiams310257-23
예멘/اليمنar200206-60



예멘을 상대로 한 경기 결과를 제외한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경기승점
일본/日本일본어2200101+96
아랍에미리트/الإمارات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ar210148-43
말레이시아/Malaysiams200227-50



예멘은 아랍에미리트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를 출전시켜 몰수패를 당할 뻔 했으나, 예멘 역시 연령 초과 선수를 출전시킨 사실이 발각되어 무효 처리되었다.[4][5][6][7]

5. 결선 토너먼트

8강전은 2008년 10월 12일에 타슈켄트에서 개최되었다. MHSK 스타디움과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4경기가 진행되었다. 아랍에미리트는 오스트레일리아를 3-2로 꺾었다. 이란은 시리아를 2-0으로 꺾었다.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꺾었다.

준결승전은 10월 15일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란은 아랍에미리트를 3-0으로 꺾었다. 대한민국일본을 2-1로 꺾었다.

결승전은 10월 18일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란이 대한민국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5. 1. 8강전

2008년 10월 12일, MHSK 스타디움과 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8강전 4경기가 진행되었다. 아랍에미리트는 오스트레일리아를 3-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란은 시리아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동진, 손흥민, 이강이 득점하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5. 2. 준결승전

2008년 10월 15일 타슈켄트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김동진이동녘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우치다 다쓰야가 경기 시작 2분만에 골을 기록하였다. 김동진은 전반 4분에, 이동녘은 전반 26분에 각 각 골을 기록하였다. 관중수는 500명이였다.

5. 3. 결승전

이란이 대한민국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모흐센 탈레바트와 카베흐 레자에이의 연속골로 이란이 앞서나갔다. 대한민국은 이강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2:1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결승전은 2008년 10월 18일 타슈켄트파흐타코르 중앙경기장에서 열렸으며, 600명의 관중이 경기를 지켜봤다.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이란

이란
1번째 우승


6. 수상

득점왕대회 MVP페어 플레이 트로피
22x20px 카베흐 레자에이22x20px 이종호대한민국


6. 1. 개인 수상

득점왕대회 MVP페어 플레이 트로피
22x20px 카베흐 레자에이22x20px 이종호대한민국


6. 2. 팀 수상

득점왕대회 MVP페어 플레이 트로피
카베흐 레자에이 이종호


7. 2009년 FIFA U-17 월드컵 참가 팀

2009년 FIFA U-17 월드컵 참가 자격을 획득한 팀은 다음과 같다.


  • 이란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우승)
  • 대한민국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준우승)
  • 일본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공동 3위)
  • 아랍에미리트 (2008년 AFC U-16 챔피언십 공동 3위)

참조

[1] 뉴스 AFC Disciplinary Committee disqualifies DPR Korea, Tajikistan and Iraq from AFC U-16 Championship 2008 https://www.uzdaily.[...] 2008-02-18
[2] 뉴스 북한축구, AFC U-16 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 박탈 https://sports.news.[...] 2008-02-18
[3] 뉴스 한국, U-16 아시아축구선수권서 시리아와 한 조 https://sports.news.[...] 2008-04-01
[4] 웹인용 没収試合により、UAEとの試合はイエメンが3-0での勝利に https://web.archive.[...] 2008-10-08
[5] 웹인용 年齢制限の規定により、イエメンが失格に https://web.archive.[...] 2008-10-12
[6] 뉴스 AFC disqualifies Yemen on age rule https://www.uzdaily.[...] 2008-10-12
[7] 뉴스 <亞청소년축구> 예멘 실격으로 엇갈린 희비 https://sports.news.[...] 2008-10-1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