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이탈리아는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펜싱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7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사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태권도에서는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수영, 사이클, 육상, 유도, 카누, 요트, 배구, 수구, 레슬링, 복싱, 다이빙 종목에서도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배구 대표팀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수구 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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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탈리아 - 제6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제6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는 2012년에 개최되었으며,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했고, 마이클 만을 심사위원장으로 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통해 상영되었다.
2012년 이탈리아 - 코스타 콘코르디아 코스타 콘코르디아는 이탈리아에서 건조된 대형 유람선으로, 2012년 질리오 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되어 침몰하며 32명의 사망자를 냈고, 선장은 안전 규정 위반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인양 및 해체 과정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 사고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하계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 - 1896년 하계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 1896년 하계 올림픽에 이탈리아는 사격 종목에 3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주세페 리바벨라가 200m 군사 소총 17위, 자유 소총에서 22점을 기록했으며, 마라톤에 참가하려던 카를로 아이롤디는 아마추어 자격 박탈당했다.
하계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 - 1900년 하계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 190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탈리아 선수단은 육상 멀리뛰기(지오르지오 필라토)와 사이클 스프린트(엔리코 브루소니)에서 금메달을, 육상 높이뛰기(지오르지오 필라토)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 사이클, 수영, 승마, 펜싱, 체조, 조정 종목에 선수들을 파견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2012년 하계 올림픽 중화인민공화국 선수단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중국 선수단은 39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금메달 38개, 은메달 31개, 동메달 22개로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다이빙, 체조, 수영, 배드민턴, 역도, 탁구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2년 하계 올림픽 선수단 - 2012년 하계 올림픽 카자흐스탄 선수단 2012년 하계 올림픽 카자흐스탄 선수단은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역도에서 획득한 금메달이 도핑으로 박탈되었다.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CONI)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22개 종목에 걸쳐 남자 162명, 여자 123명, 총 285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이는 1988년 이후 이탈리아가 올림픽에 파견한 선수단 중 가장 작은 규모였다. 이탈리아는 농구, 필드 하키, 축구, 핸드볼 종목에는 팀을 출전시키지 않았다.[1]
이탈리아 선수단에는 올림픽 챔피언 출신 선수들이 포함되었는데, 그중 4명(슈퍼 헤비급 복싱의 로베르토 카마렐레, 펜싱 플뢰레의 발렌티나 베차리, 유도의 줄리아 퀸타발레, 자유형 수영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은 타이틀 방어에 나섰다. 베차리는 1996년 이후 이탈리아의 첫 여성 개막식 기수였으며, 다섯 번째 올림픽에 출전했다.[1]
귀화 선수인 스프린트 카약 선수 조세파 이뎀은 47세로 선수단 최고령이었으며, 8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최초의 여성 선수가 되었다. 양궁 선수 나탈리아 발레바는 개인 선수 자격으로 6번의 올림픽에 출전했다. 발레바 외에도 트랩 사격 선수 조반니 펠리에로와 윈드서핑 선수이자 4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알레산드라 센시니도 6번째 올림픽에 출전했다. 베차리 외에 양궁 선수 미켈레 프란질리, 사브르 펜싱 선수 루이지 타란티노, 스키트 사격 선수 에니오 팔코는 5번째 올림픽에 출전했다. 체조 선수 에리카 파사나는 16세로 선수단 최연소 선수였다.
주목할 만한 이탈리아 선수로는 태권도 선수이자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마우로 사르미엔토, 사브르 펜싱 선수이자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알도 몬타노, 사격 선수이자 여러 차례 월드컵 챔피언인 니콜로 캄프리아니가 있었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여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의 엘리사 디 프란치스카가 아리안나 에리고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아리안나 에리고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찰리가 대한민국의 남현희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2]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CONI)는 1988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인 22개 종목, 285명(남자 162명, 여자 12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막식 기수는 5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발렌티나 베찰리가 맡았다. 베차리는 1996년 이후 이탈리아의 첫 여성 기수였다.[1] 선수단 최고령은 8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조세파 이뎀(47세)이었고, 최연소는 체조 선수 에리카 파사나(16세)였다. 6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로는 나탈리아 발레바, 조반니 펠리에로, 알레산드라 센시니가 있었고, 5번째 올림픽 출전 선수는 미켈레 프란질리, 루이지 타란티노, 에니오 팔코였다.
남자 헤비급의 클레멘테 루소는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우시크에게 11-14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2]
남자 슈퍼헤비급의 로베르토 카마렐레는 결승전에서 영국의 앤서니 조슈아와 18-18 동점을 기록했으나,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2]
남자 라이트 웰터급의 빈첸초 만지아카프레는 준결승에서 쿠바의 로니엘 이글레시아스에게 8-15로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2]
4. 5. 카누
8명의 이탈리아 선수들이 카누 종목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9]
; 슬라럼
선수
종목
예선
준결승
결승
1차 시기
순위
2차 시기
순위
최고 기록
순위
시간
순위
시간
순위
스테파노 치프레시
남자 C-1
96.40
9
99.74
11
96.40
13
진출 실패
다니엘레 몰멘티
남자 K-1
91.40
10
88.68
8
88.68
9
96.37
3
93.43
피에트로 캄포레시, 니콜로 페라리
남자 C-2
120.64
14
111.55
10
111.55
13
진출 실패
마리아 클라라 지아이 프론
여자 K-1
99.66
2
112.65
15
99.66
3
176.61
15
진출 실패
다니엘레 몰멘티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카누 남자 슬라럼 K-1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몰멘티는 예선에서 88.68초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96.37초로 3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몰멘티는 93.43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리아 클라라 지아이 프론은 여자 K-1 슬라럼 예선에서 99.66초로 3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176.61초로 15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 스프린트
선수
종목
예선
준결선
결선
시간
순위
시간
순위
시간
순위
마시밀리아노 베나시
남자 K-1 1000m
3:35.543
7
진출 실패
조세파 이뎀
여자 K-1 500m
1:55.619
3
1:52.232
1
1:53.223
5
노르마 무라비토
여자 K-1 200m
43.820
7
진출 실패
예선 통과: = 결선 진출 (메달); = 결선 B 진출 (메달 없음)
조세파 이뎀은 여자 K-1 500m 예선에서 1분 55.619초로 3위를 기록하며 준결선에 진출했고, 준결선에서 1분 52.232초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1분 53.223초로 5위를 기록했다.
4. 6. 사이클
사이클 종목에는 도로, 트랙, 산악 자전거, BMX 등 네 가지 세부 종목이 있다. 이탈리아는 이 모든 세부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켰다.
로마노 바티스티와 알레시오 사르토리는 남자 더블 스컬 결승에서 6분 32초 8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4. 14. 요트
이탈리아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요트 각 종목에 1척의 보트를 출전시켰다.[14]
;남자
선수
종목
경기
합계 점수
최종 순위
1
2
3
4
5
6
7
8
9
10
M*
페데리코 에스포지토
RS:X
31
30
33
31
32
36
33
35
29
15
EL
269
34
미켈레 레골로
레이저
31
35
46
10
21
32
45
35
43
30
EL
280
35
필리포 마리아 발다사리
핀
20
22
24
21
14
21
17
18
18
13
EL
164
22
가브리오 잔도나 피에트로 주케티
470
6
26
1
8
6
14
8
4
11
3
12
72
4
;여자
선수
종목
경기
합계 점수
최종 순위
1
2
3
4
5
6
7
8
9
10
M*
알레산드라 센시니
RS:X
12
9
11
8
11
9
6
6
10
9
16
95
9
프란체스카 클라프치치
레이저 레디얼
20
16
24
7
9
27
18
25
21
19
EL
159
19
줄리아 콘티 조반나 미콜
470
8
11
18
2
3
1
16
17
6
7
4
73
5
;오픈
선수
종목
경기
합계 점수
최종 순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M*
주세페 안질레라 잔프랑코 시벨로
49er
14
11
13
10
11
7
8
12
15
3
13
18
9
5
1
16
148
9
'''M''' = 메달 레이스; EL = 탈락 - 메달 레이스에 진출하지 못함;
4. 15. 사격
이탈리아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니콜로 캄프리아니는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 10m 공기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50m 소총 3자세 예선에서는 1180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고, 결선에서도 1278.5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15] 50m 소총 복사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
제시카 로시는 여자 트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 75점 만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고, 결선에서도 99점 만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5]
마르티나 그리말디는 여자 10km 마라톤 수영에서 1시간 57분 41초 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일라리아 비안키는 여자 접영 100m 결선에서 57초 27로 5위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신기록(NR)을 세웠다. 페데리카 펠레그리니는 여자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모두 5위를 기록했다.
4. 17.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듀엣 종목에 출전한 줄리아 라피와 마리안젤라 페루파토는 기술 루틴에서 90.700점, 프리 루틴 예선에서 90.740점을 받아 합계 181.440점으로 예선 7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14] 결선에서는 프리 루틴 90.720점을 받아 총점 181.420점으로 최종 7위를 기록했다.[14]
남자 대표팀은 조별 예선에서 3승 2무의 성적으로 8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 헝가리를, 준결승에서 세르비아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16]
여자 대표팀은 조별 예선에서 1승 2패를 기록하여 8강에 진출했으나, 미국에 패했다. 이후 5-8위전에서 중국에 패하고, 7위 결정전에서 영국을 꺾으며 최종 7위를 기록했다.
4. 23. 1. 남자 토너먼트
이탈리아 남자 수구 대표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별 예선 A조에서 3승 2무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13] 8강에서는 헝가리를 11-9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14] 준결승에서는 세르비아를 9-7로 이겼다.[15] 결승전에서는 크로아티아에 8-6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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