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Lis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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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re You Listening?은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첫 번째 솔로 앨범으로, 2007년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오리어던이 크랜베리스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진 후, 4년 동안 작곡한 곡들을 담고 있다. 앨범에는 'Ordinary Day', 'When We Were Young', 'Human Spirit' 등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오리어던의 개인적인 경험, 가족, 유년 시절, 암 투병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여러 국가의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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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Listening?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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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보 | |
![]() | |
가수 | 돌로레스 오리오던 |
유형 | 스튜디오 |
발매일 | 2007년 5월 4일 |
녹음 장소 | EMAC 레코딩 스튜디오 (온타리오주) 메탈웍스 스튜디오 (온타리오주)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팝 록 하드 록 |
길이 | 51분 42초 |
레이블 | 시퀄 레코드 생츄어리 레코드 |
프로듀서 | 돌로레스 오리오던 댄 브로드벡 유스 리처드 시키 |
싱글 | |
싱글 1 | Ordinary Day |
싱글 1 발매일 | 2007년 2월 |
싱글 2 | When We Were Young |
싱글 2 발매일 | 2007년 8월 |
평가 | |
올뮤직 | 3.5/5 |
Aversion | 3/5 |
Bullz-Eye.com | 3/5 |
기타 정보 | |
이전 앨범 | 없음 |
다음 앨범 | No Baggage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2009년 |
2. 제작 및 배경
밴드의 컴필레이션 앨범 ''Stars: The Best of 1992–2002''가 발매된 후, 오리어던은 밴드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다.[7] 그녀는 "크랜베리스 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했으며, "진정한 삶을 경험"하고 "어느 정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4년 동안 취미로 새로운 곡을 쓰고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7] 오리어던은 집에서 피아노로 곡을 작곡하고, ProTools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등 편안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앨범을 제작했다.[7] 그녀는 32곡을 작곡했고, 그 중 12곡을 앨범에 수록했다.[7]
이 음반에는 Ordinary Day, 'When We Were Young', 'Human Spirit', 'Stay with Me', 'Apple of My Eye', 'Black Widow', 'Ecstasy' 등 12곡이 수록되었다. 각 곡은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개인적인 경험, 가족, 유년 시절, 그리고 암 투병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오리어던은 ''Are You Listening?''을 자신의 가장 개인적인 작품이라고 칭했다.[7] 크랜베리스는 2009년에 재결합했고, 2018년 오리어던의 사망 이후 2019년에 해체되었다.
3. 수록곡
"평범한 날"은 앨범의 첫 싱글로, 딸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담고 있다.[8]
"When We Were Young"은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얻은 또 다른 곡이다. 가사적으로 이 곡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9]
"Human Spirit"이라는 곡에서 오리어던은 "유명한 가수"라는 꼬리표 없이 진정한 자신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그녀는 이 곡이 "특히 보람 있었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이 곡이 그녀의 자기 발견 과정과 관련이 있었고, 이는 "활력을 되찾는 효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이 곡에는 오리어던이 연주한 틴 휘슬이 등장하는데, 그녀는 이 악기가 곡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10]
"Stay with Me"는 오리어던이 어두운 기타 코드와 "예측 불가능한" 코러스를 실험한 곡이다. 가사적으로는 암에 걸린 오리어던의 아버지와 그와 관련된 가수의 두려움을 다루고 있다.[11]
"Apple of My Eye"는 앨범에 수록된 12곡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진 곡이다. 이 곡은 가수의 남편에 대해 쓰여졌으며, 그녀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솔로 앨범 ''No Baggage''에도 다른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그녀는 이 곡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단순한 노래"라고 묘사했다.[12]
"Black Widow"는 암으로 사망한 시어머니를 추모하는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인 곡 중 하나로 꼽힌다. 오리어던은 이 곡이 "10월의 유난히 슬픈 날"에 쓰여졌다고 말했다. 섬뜩한 피아노 멜로디를 담고 있는 이 곡은 오리어던이 창작 과정에서 "실험적"이라고 묘사한 곡 중 하나이며,[13] "복잡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14]
마지막 트랙인 "Ecstasy"는 우울증, 약물 중독 및 자살과 같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오리어던은 이 곡이 자전적인 곡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여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3. 1. 곡 목록
전체 작사: 돌로레스 오리어던. 전체 작곡: 51:42.
# 평범한 날 (Ordinary Day) - 4:05
# When We Were Young - 3:24
# In the Garden - 4:28
# Human Spirit - 4:01
# Loser - 2:58
# Stay with Me - 4:02
# Apple of My Eye - 4:44
# Black Widow - 4:56
# October - 4:38
# Accept Things - 4:11
# Angel Fire - 5:02
# Ecstasy - 5:13
'''일본 보너스 트랙'''
# Letting Go - 5:47
# Forever - 4:08
# Sisterly Love - 2:35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
# Willow Pattern - 4:18
'''아웃테이크'''
# Croatia - 5:16[17]
# Playground[18]
# Watch the Stars[19]
# Stupid - 3:58
# Singing for Goutier (합리적인 제목이 아님)
3. 1. 1. 정규 앨범
전체 작사: 돌로레스 오리어던. 전체 작곡: 51:42.
# 평범한 날 (Ordinary Day) - 4:05
# When We Were Young - 3:24
# In the Garden - 4:28
# Human Spirit - 4:01
# Loser - 2:58
# Stay with Me - 4:02
# Apple of My Eye - 4:44
# Black Widow - 4:56
# October - 4:38
# Accept Things - 4:11
# Angel Fire - 5:02
# Ecstasy - 5:13
'''일본 보너스 트랙'''
# Letting Go - 5:47
# Forever - 4:08
# Sisterly Love - 2:35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
# Willow Pattern - 4:18
'''아웃테이크'''
# Croatia - 5:16[17]
# Playground[18]
# Watch the Stars[19]
# Stupid - 3:58
# Singing for Goutier (not a reasonable title)
3. 1. 2. 일본 보너스 트랙
Letting Go (5:47)
Forever (4:08)
Sisterly Love (2:35)
3. 1. 3. 아이튠즈 보너스 트랙
Willow Pattern (4:18)
3. 1. 4. 아웃테이크
4. 참여 음악가
- 돌로레스 오리오단 - 보컬, 틴 휘슬
- 스티브 데마르치 - 기타, 백 보컬
- 데니 데마르치 - 키보드, 기타, 플루트, 관악기, 백 보컬
- 마르코 멘도자 - 베이스 기타, 백 보컬
- 그레이엄 홉킨스 - 드럼, 퍼커션, 백 보컬
5. 평가
{{Album ratings
| rev1 = 올뮤직
| rev1score = [25]
| rev2 = Aversion
| rev2score = [26]
| rev3 = Bullz-Eye.com
| rev3score = [27]
}}
음악 평론가들은 대체로 이 앨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올뮤직의 스티븐 토머스 얼와인은 이 앨범에 대해 "오리어던을 그녀의 강점으로 되돌려 놓았다: 멜로디컬하고, 분위기 있으며, 약간 우울한 팝—''Are You Listening''은 솔로 데뷔작으로서 성공적이다: 오리어던의 초기 작품을 부활시키기보다는 그것과 다시 연결되었고, 그녀는 '린저' 시절 이후 이렇게 목적 의식이 뚜렷하고 만족스러운 음반을 만든 적이 없다."라고 평가했다.[15] 가디언의 캐롤라인 설리번은 이 앨범에 별 다섯 개 중 네 개를 부여하며 "웅장한 후렴구—'Ordinary Day'에서 당신을 똑바로 앉게 만드는 장엄한 벨터와 같은—는 감동적인 부분이며, 은빛이고 이례적인 'Black Widow'에 의해 강화되었다"라고 썼다.[16]
6. 차트 성적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