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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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 조선미곡창고로 설립되어, 한국의 물류 및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1963년 대한통운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1968년 동아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었으나, 2011년 CJ그룹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계약 물류, 포워딩, 항만 하역, 택배, 글로벌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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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명 | 씨제이대한통운 주식회사 |
영문 회사명 | CJ Logistics Corporation |
로마자 회사명 | CJ Daehan Tongun Jusik Hoesa |
이전 회사명 | Korea Express CJ Korea Express |
설립일 | 1930년 |
형태 | 자회사 |
산업 | 택배 |
웹사이트 | www.cjlogistics.com www.cjlogistics.com |
모기업 | CJ그룹 |
사업 지역 | |
사업 지역 | 필리핀 |
주요 인물 | |
대표이사 | 강신호 |
서비스 | |
서비스 | 물류업 운송업 화물취급업 건설업 |
주요 제품 | 택배 |
재무 정보 | |
자본금 | 114,061,720,000원 |
매출액 | 12,130,712,862,374원 |
영업이익 | 411,786,887,242원 |
순이익 | 196,821,784,424원 |
자산총액 | 9,693,299,818,264원 |
주주 | CJ제일제당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40.17% 국민연금공단: 8.88% 네이버주식회사: 7.85% |
자회사 | |
자회사 | 한국복합물류 E&C인프라 |
기타 정보 | |
직원 수 | 6,883명 |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 |
2. 역사
CJ대한통운은 1930년 11월 조선미곡창고로 설립되어, 1950년 한국미곡창고, 1963년 대한통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56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고, 1962년 철도 소운송업 면허를 취득했다. 1968년 민영화되어 동아그룹에 편입되었으며, 이후 국제적인 사업 확장을 시작하여 1972년 일본 도쿄 지점, 1974년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1993년에는 택배 사업을 시작했고, 1996년 ISO 9002, 1999년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2000년대 들어 인터넷 쇼핑몰 사업 진출, 심벌마크 변경 등 변화를 겪었으나, 동아건설과의 결별 및 회사정리절차를 겪기도 했다.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었으나,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해 2011년 CJ그룹에 다시 인수되었다. 2012년 CJ대한통운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13년 CJ GLS와 합병, 2017년 영문 사명을 CJ Logistics로 변경했다.
2. 1. 설립 초기 (1930년대 ~ 1960년대)
1930년 11월 조선미곡창고로 설립되었다.[1] 1950년 11월 사명을 조선미곡창고에서 한국미곡창고로 변경하였고, 1956년 3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부문에 상장했다. 1962년 5월 철도 소운송업 면허를 취득했으며, 1963년 2월 사명을 한국미곡창고에서 대한통운으로 변경했다. 1968년 7월 정부관리 기업체에서 민영화되어 동아그룹 계열사에 편입되었다.[2]2. 2. 동아그룹 계열사 시절 (1960년대 ~ 2000년대)
1968년 7월, 정부관리 기업체에서 민영화되어 동아그룹 계열사에 편입되었다.[1] 1972년 7월 일본 도쿄에 지점을 개설했고, 1974년 9월 미국 현지법인(KOREA EXPRESS U.S.A INC)을 설립했다.[1] 1983년 11월과 1992년 1월에는 각각 1, 2차 리비아 대수로 공사에 참여했다.[1] 1993년 4월 소화물 일관 수송업(택배)을 시작했고, 1996년 3월 육상운송, 항만하역, 택배, 렌터카 등에서 ISO 9002 국제품질 인증을 획득했다.[1]1999년 9월 ISO 14001 국제환경인증을 획득하고, 10월 외항화물운송업 사업에 진출했다.[1] 2000년 1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진출하고, 4월 대한통운 심벌마크를 변경했으며, 5월 동아건설과의 결별을 선언했다.[1] 2000년 11월 재산보전처분 결정과 회사정리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1]
2. 3.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시절 (2008년 ~ 2011년)
2008년 4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한항공을 운영하며 화물 사업을 내륙 운송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대한통운을 43.4억달러에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했다.[10][4]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심각한 자금난을 겪었고, 결국 대한통운을 매각해야 했다.[5]
2. 4. CJ그룹 계열사 시절 (2011년 ~ 현재)
2011년 6월,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6][7] 2008년 금융 위기로 인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을 겪으면서 대한통운을 매각하게 되었고, 삼성SDS-포스코 컨소시엄과의 경쟁 끝에 CJ그룹이 19.1조원에 대한통운 지분 40%를 인수하였다.[5][6][7] 2011년 12월, CJ그룹에 편입되었다.2012년 3월, 사명을 '''대한통운'''에서 '''CJ대한통운'''으로 변경하였다.[8] 2013년 4월에는 CJ대한통운과 CJ GLS가 합병했다.[8] 2017년 2월에는 CJ대한통운의 영문 사명을 '''CJ Korea Express'''에서 '''CJ Logistics'''로 변경하였다.[9]
이후 CJ대한통운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 변화 및 성과를 기록했다.
- 2015년 3월: 양승석, 손관수 대표이사 취임.
- 2016년 3월: 박근태, 손관수 대표이사 취임.
- 2016년 3월: CJ대한통운 택배 메가허브터미널 기공
- 2016년 7월: UNGC(United Nations Global Compact)가입
- 2016년 12월: 한·중 FTA 1주년 파트너십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2017년 1월: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방사선폐기물 경주 코라드 방폐장 이송 참여 (2017년 1월 13일 ~ 14일)
- 2017년 5월: CJ대한통운-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1.2km 국내 최장 80량 장대 화물열차(K-DST) 운용 본격화
- 2018년 3월: CJ건설주식회사 합병
- 2018년 4월: CJ대한통운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물자 운송
- 2018년 6월: 미국 DCS로지스틱스 인수
- 2018년 9월: CJ대한통운 1763톤에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 운송 개시 (중국 장지아강 ~ 우즈벡)
- 2019년 1월: CJ대한통운 목포항에 석탄부두 폐쇄 (삼학도 부두와 공원화사업 활용 여부)
- 2020년 1월: CES 2020, '4DX Screen' 설비 운송
- 2020년 1월: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 종합 8위 선정
- 2020년 2월: CJ센추리,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법인 지분 인수
- 2020년 2월: CJ대한통운 미국법인 DSC와 합병, ‘CJ Logistics America’ 출범
- 2020년 4월: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서비스 개시
- 2022년 12월: 본사 사옥 이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청진동, 타워8))
- 2023년 8월: 일본의 컨테이너 선사업체 '''Ocean Network Express'''와 협업체결
또한, CJ대한통운은 여러 분야에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연도 | 수상 내역 |
---|---|
2011년 | 한국물류대상 수상 |
2012년 | 노사문화우수기업 수상 (6회 연속 수상), 제 12회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
2016년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 선정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MAC),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택배 서비스 부문 1위 선정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MAC),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KBRI) 국제운송서비스부문 1위 선정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MAC), 고용노동부주관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국가 브랜드 경쟁력 지수(NBCI) 개인택배 서비스 부문 브랜드 경쟁력 1위 선정 / 한국생산성본부, 제1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기업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 경찰청, 제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상 수상 /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
2020년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1위 선정 |
CJ대한통운은 2018년 기준으로 계약물류(CL), 포워딩, 항만하역, 택배, 글로벌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택배업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시장 전망이 밝으며, 현대로지스틱스가 사모펀드에 인수되어 내실 다지기에 주력함에 따라 경쟁 완화의 혜택을 보고 있다.[13]
3. 주요 사업
CJ대한통운의 연 매출은 CJ그룹 인수 이전인 2011~2012년에는 2조 5천억원 정도였으나, 인수 후인 2013년에는 3조원대로 증가했고, 2014년에는 4조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2013년에는 일시적으로 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되었다. 2014년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4조원대이다.
3. 1. 계약 물류 (CL)
CJ대한통운의 주요 사업에는 2018년 기준 계약 물류(Contract Logistics)가 포함된다.[1]
3. 2. 포워딩
CJ대한통운의 주요 사업은 2018년 기준 CL(Contract Logistics/계약물류), 포워딩, 항만하역, 택배, 글로벌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1]
3. 3. 택배
2013년 4월 3일 대한통운과 CJ GLS가 합병하면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합병 이전인 2012년 말 택배업계 점유율은 대한통운 21%, CJ GLS 16%, 현대로지스틱스 12%, 한진택배 11%, 우체국택배 11% 순이었다.[11] 이들 다섯 업체는 택배업계의 '빅5'로 불렸으며, 시장점유율은 71%였다.[11] 그동안 이들 업체들은 경쟁적으로 단가를 낮추는 등 치열한 치킨게임을 벌여 왔다.[11] 그 과정에서 인터넷 도서 배송 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하던 이노지스가 파산했고 KGB택배는 경영난을 겪다가 매각됐다.[11]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2018년 오픈 예정인 수도권 택배 메가 허브 터미널인 곤지암택배터미널을 완공하고, 운영중인 전 Sub터미널에 휠소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 투자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하는 상황이다.[11] 택배업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시장 전망이 밝으며, 미국에서도 택배 회사들의 주가가 2013년부터 많이 상승하고 있다.[12] 현대로지스틱스가 사모펀드에 인수되며 점유율 경쟁보다는 부채 해소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게 됨에 따라 업계 내 경쟁 완화의 최대 수혜주로 손꼽히고 있다.[13]
3. 4. 항만 하역
CJ대한통운의 주요 사업은 2018년 기준 CL(Contract Logistics/계약물류), 포워딩, 항만 하역, 택배, 글로벌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1]
3. 5. 글로벌 사업
CJ대한통운의 주요 사업은 2018년 기준 CL(Contract Logistics, 계약물류), 포워딩, 항만하역, 택배, 글로벌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1]
4. 사회적 책임 및 논란
2013년 4월 3일 CJ대한통운은 합병 후 전산망 통합 과정에서 택배 분류 코드 혼선으로 택배 물량이 일부 지연되는 사건을 겪었다. 2018년에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8월에 이어 2개월 만에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 후 폐쇄되었다.[14]
4. 1.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CJ대한통운은 2013년 4월 3일 합병 후 전산망 통합 과정에서 택배 분류 코드 혼선으로 택배 물량이 일부 지연되는 사건을 겪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는 2018년 8월에 이어 2개월 만에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고용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 후 폐쇄되었다.[14]4. 2. 대기업의 시장 독과점 문제
2012년 말 택배업계 점유율은 대한통운 21%, CJ GLS 16%, 현대로지스틱스 12%, 한진택배 11%, 우체국택배 11% 순이었다. 이들 다섯 업체는 택배업계의 '빅5'로 불려 왔다. '빅5'의 시장점유율은 71%였으며, 이들은 경쟁적으로 단가를 낮추는 등 치열한 치킨게임을 벌여 왔다. 그 과정에서 인터넷 도서 배송 시장에서 성업하던 이노지스가 파산했고 KGB택배는 경영난을 겪다가 매각됐다.[11]2013년 4월 3일 대한통운과 CJ GLS가 합병하면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업계 최초로 2018년 오픈 예정인 수도권 택배 메가 허브 터미널인 곤지암택배터미널의 완공과 더불어 운영중인 전 Sub터미널에 휠소터를 설치하는 등 시설 투자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하는 상황이다.[11] 택배업은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시장 전망이 밝으며, 미국에서도 택배 회사들의 주가가 2013년부터 많이 상승하고 있다.[12] 현대로지스틱스가 사모펀드에 인수되며 점유율 경쟁보다는 부채 해소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게 됨에 따라 업계 내 경쟁 완화의 최대 수혜주로 손꼽히고 있다.[13]
5. 역대 로고
6. 소속 스포츠 선수
참조
[1]
뉴스
CJ Logistics to spend $2.1 bn to expand warehouse by 8 times, add high tech
https://pulsenews.co[...]
Maeil Business Newspaper
2021-11-15
[2]
뉴스
Korea Express Co. on Sale for 700 Billion Won
https://koreajoongan[...]
Korea JoongAng Daily
2003-01-04
[3]
뉴스
Kumho-Asiana Wins Auction For Bust Korea Express
https://www.forbes.c[...]
Forbes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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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ho-Asiana signs formal deal to acquire Korea Express
https://www.hani.co.[...]
Hankyoreh
2008-03-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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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ocus) Kumho Asiana to sell assets worth 4.57 tln won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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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picked preferred bidder for Korea Express
https://www.korea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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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7]
뉴스
CJ to acquire 40 pct stake in Korea Express for $1.7 bln
https://www.reuters.[...]
Reuters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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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CJ Korea Express unveils 5 tln won investment plan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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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Logistics eyes more acquisitions for growth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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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의 연혁
http://www.korex.co.[...]
2008-10-01
[11]
간행물
‘택배 공룡’ CJ대한통운의 공습, 점유율 50% ‘ 너끈 ’…경쟁사 ‘ 전전긍긍’
한국경제매거진
2013-04-12
[12]
간행물
치킨게임 종료…활짝 갠 택배 시장, 현대로지스틱스 사모 펀드에 인수돼, 업계 1위 CJ대한통운‘강추’
[13]
간행물
치킨게임 종료…활짝 갠 택배 시장, 현대로지스틱스 사모 펀드에 인수돼, 업계 1위 CJ대한통운 ‘강추’
한국경제
2014-08-12
[14]
뉴스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 2개월만에 또 사망사고...작업중지 명령
http://www.joongdo.c[...]
중도일보
[1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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