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by Rock and Roll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Death by Rock and Roll》은 2021년 2월 12일에 발매된 미국의 록 밴드 The Pretty Reckless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앨범은 밴드의 오랜 프로듀서인 카토 칸드왈라의 사망과 사운드가든의 보컬 크리스 코넬의 죽음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후 제작되었으며, 테일러 맘슨은 이 사건들로 인해 우울증과 약물 남용에 시달렸다. 앨범은 하드 록, 얼터너티브 록, 그런지 장르를 특징으로 하며,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상업적으로는 미국에서 발매 첫 주에 16,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에 올랐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21년 음반 - Happier Than Ever
빌리 아일리시의 두 번째 정규 음반인 Happier Than Ever는 2019년 데뷔 앨범 성공 이후 2021년 발매되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연예 산업의 어려움, 명성, 정서적 학대 등 자기 인식적인 가사를 담고 로스앤젤레스 자택 지하실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 2021년 음반 - Planet Her
도자 캣의 세 번째 정규 앨범 《Planet Her》는 팝, 힙합, 컨템포러리 R&B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우주의 중심"이라는 컨셉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평론가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도자 캣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Death by Rock and Roll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음반명 | Death by Rock and Roll |
가수 | 더 프리티 렉클리스 |
음반 종류 | 스튜디오 |
발매일 | 2021년 2월 12일 |
녹음 기간 | 2019년–2020년 |
스튜디오 | 런던 브리지 (시애틀, 워싱턴) |
장르 | 하드 록 포스트 그런지 얼터너티브 록 서던 록 |
길이 | 50분 18초 |
레이블 | 피어리스 센추리 미디어 |
프로듀서 | 조너선 와이먼 테일러 맘슨 벤 필립스 |
이전 음반 | Who You Selling For |
이전 음반 발매일 | 2016년 |
다음 음반 | Other Worlds |
다음 음반 발매일 | 2022년 |
싱글 | |
싱글 1 | Death by Rock and Roll |
싱글 1 발매일 | 2020년 5월 15일 |
싱글 2 | And So It Went |
싱글 2 발매일 | 2021년 1월 8일 |
싱글 3 | Only Love Can Save Me Now |
싱글 3 발매일 | 2021년 6월 22일 |
2. 배경 및 녹음
2018년 4월, 밴드의 오랜 프로듀서인 카토 칸드왈라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사망했다.[1][2][3] 밴드는 2017년 사운드가든의 보컬 크리스 코넬의 죽음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다.[4] 테일러 맘슨은 이 사건으로 인해 깊은 우울증과 약물 남용에 빠지기도 했다.[4]
《Death by Rock and Roll》 앨범은 2021년 2월 12일에 발매되었다.[9][10] 리드 싱글 〈Death by Rock and Roll〉은 2020년 5월 15일에 발매되었다.[11] 홍보용 싱글 〈Broomsticks〉는 2020년 10월 22일에,[8] 두 번째 홍보용 싱글 〈25〉는 2020년 11월 13일에 발매되었다.[12] 두 번째 싱글 〈And So It Went〉 (톰 모렐로 참여)는 2021년 1월 8일에 발매되었다.[13][14]
''Death by Rock and Roll''은 주로 하드 록,[15][16][17] 얼터너티브 록,[16] 그런지[17][18] 장르로 묘사된다. ''Good Call Live''는 앨범에 대해 "헤비한 그런지 리프부터 클래식 록의 후크, 극적인 록 음악부터 거의 컨트리 록적인 요소까지, 이 앨범은 밴드가 진심을 담아 만들었다."라고 언급했다.[18]
''Death by Rock and Roll''은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Blabbermouth.net은 10점 만점에 7점을 부여하며 "다행히도, 이 앨범에는 진정으로 훌륭한 곡들이 여러 곡 있으며, 모두 매력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0] Classic Rock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며 "그들이 가졌던 것을 되찾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23] Gigwise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록앤롤의 치유력의 훌륭한 예"라고 평가했다.[3] Kerrang!은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하며 "그들의 예술을 위해 고통받았고, 그들의 예술이 결국 그들의 고통을 달래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1]
2019년 11월, 밴드는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5] 앨범 제목은 카토 칸드왈라가 자주 사용하던 구절이었으며, 2020년 2월에 공개되었다.[6] 맘슨은 앨범 제목에 대해 "그것은 삶을 위한 일종의 전투 구호와 같아: 너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라고 말했다.[6][7] 앨범은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는 런던 브릿지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8]
3. 발매
보컬 테일러 맘슨은 ''Kerrang!''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음악을 발매하는 것에 대해 "지금 음악을 발매하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언제든 세상에 음악을 내놓는 것은 약간 긴장되는 일이지만, 분명히 이런 전례 없는 시대에 음악을 발매하는 것은 조금 무서운 일입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8]
4. 구성
타이틀 곡 "Death by Rock and Roll"은 "상승하는, 자극적인 코러스와 생생한 기타 멜로디가 있는 아웃로 스타일의 록 트랙"으로 묘사되며,[19] 인트로에는 카토 칸드왈라의 발자취가 삽입되어 있다.[6] 크리스 코넬에게 헌정된 "Only Love Can Save Me Now"는 블루스적인 그런지 리프가 특징으로, 사운드가든과 앨리스 인 체인스 같은 90년대 그런지 밴드와 비교되었다.[6][17] 톰 모렐로의 기타 솔로가 특징인 "And So It Went" 역시 그런지 곡으로 묘사되었다.[17] "25"는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요소가 가미되었다.[17]
"My Bones"는 씬 리지와 키스와 비교되는 록 곡이다.[17] "Got So High"와 "Standing at the Wall"은 세미 어쿠스틱 곡이다.[20] "Broomsticks"는 짧은 할로윈 테마 트랙[8]이며, 팀 버튼 영화와 비교되었다.[15] "Witches Burn"은 단치그와 비교되었다.[21] "Turning Gold"는 80년대 록 느낌을 가지고 있다.[17] "Rock and Roll Heaven"은 컨트리 록[3], 아메리카나 스타일의 발라드이다.[20] 마지막 트랙 "Harley Darling"은 컨트리 록,[16] 포크 록,[20] 루츠적인 발라드이며, 카토 칸드왈라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다.[6][17]
5. 평가
반면, Metal Hammer는 5점 만점에 3점을 주며 "TPR은 이전 음반의 활기찬 찬가를 취약하고 성찰적인 접근 방식으로 바꾸었지만, 종종 고통스럽다기보다는 지나치게 감상적으로 느껴진다"고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24] NME는 5점 만점에 3점을 부여했지만, Momsen의 보컬에 대해서는 "그녀의 전달력은 'Death By Rock And Roll'의 가장 훌륭한 점이다"라고 칭찬했다.[15] ''Noizze''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그들의 음악적 탐구의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고,[16] ''Riff Magazine''도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Death By Rock and Roll은 핵심에 충실하면서도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능력으로 번창한다"고 호평했다.[17] ''Upset''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25]
이 앨범은 ''Loudwire''에서 선정한 2021년 최고의 록/메탈 앨범 6위에 올랐다.[26]
5. 1. 주요 매체 평가
''Death by Rock and Roll''은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Blabbermouth.net은 10점 만점에 7점을 부여하며 "다행히도, 이 앨범에는 진정으로 훌륭한 곡들이 여러 곡 있으며, 모두 매력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0] Classic Rock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며 "그들이 가졌던 것을 되찾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23] Gigwise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록앤롤의 치유력의 훌륭한 예"라고 평가했다.[3] Kerrang!은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하며 "그들의 예술을 위해 고통받았고, 그들의 예술이 결국 그들의 고통을 달래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1]
반면, Metal Hammer는 5점 만점에 3점을 주며 "TPR은 이전 음반의 활기찬 찬가를 취약하고 성찰적인 접근 방식으로 바꾸었지만, 종종 고통스럽다기보다는 지나치게 감상적으로 느껴진다"고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24] NME는 5점 만점에 3점을 부여했지만, Momsen의 보컬에 대해서는 "그녀의 전달력은 'Death By Rock And Roll'의 가장 훌륭한 점이다"라고 칭찬했다.[15] ''Noizze''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그들의 음악적 탐구의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했고,[16] ''Riff Magazine''도 10점 만점에 9점을 주며 "Death By Rock and Roll은 핵심에 충실하면서도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능력으로 번창한다"고 호평했다.[17] ''Upset''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25]
이 앨범은 ''Loudwire''에서 선정한 2021년 최고의 록/메탈 앨범 6위에 올랐다.[26]
6. 상업적 성과
미국에서 ''Death by Rock and Roll''은 발매 첫 주에 16,000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총 17,366장의 앨범 상당 유닛을 기록하며, 해당 주 미국 내 최고 판매 앨범이 되었다. 이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로 데뷔하며 밴드 역사상 첫 번째 1위이자 세 번째 톱 10 앨범이 되었고, 빌보드 200에서는 28위에 올랐다. 총 판매량 중 5,300장은 바이닐 형태로 판매되어 바이닐 앨범 차트에서 5위로 데뷔했다.
7. 곡 목록
모든 곡은 테일러 맘슨과 벤 필립스가 작사/작곡했다.[31][29]
번호 | 제목 | 길이 |
---|---|---|
1 | Death by Rock and Roll | 3:54 |
2 | Only Love Can Save Me Now (킴 테일과 맷 캐머런 참여) | 5:12 |
3 | And So It Went (톰 모렐로 참여) | 4:30 |
4 | 25 | 5:26 |
5 | My Bones | 4:47 |
6 | Got So High | 3:20 |
7 | Broomsticks | 0:38 |
8 | Witches Burn | 4:53 |
9 | Standing at the Wall | 3:58 |
10 | Turning Gold | 4:09 |
11 | Rock and Roll Heaven | 5:12 |
12 | Harley Darling | 4:19 |
8. 참여진
'''The Pretty Reckless'''
- 테일러 맘슨 – 리드 보컬, 리듬 기타
- 벤 필립스 – 리드 기타, 키보드, 피아노, 백 보컬
- 마크 데이먼 – 베이스
- 제이미 퍼킨스 – 드럼, 퍼커션
'''추가 연주자'''
- 킴 세일 – 추가 기타
- 맷 캐머런 – 추가 드럼, 추가 보컬
- 톰 모렐로 – 추가 기타
- 사라 할리 리처드슨 – 백 보컬
- 안나 롬바드 – 백 보컬
- 아이작 필립스 – 하모니카
- 데이비드 폰트브리안 – 시타르, 탄푸라
- 던컨 와트 – 키보드, 오케스트라, 오르간, 피아노
'''제작'''
- 테일러 맘슨 – 프로듀싱
- 벤 필립스 – 프로듀싱
- 조나단 와이먼 – 프로듀싱, 드럼 프로그래밍, 엔지니어링, 믹싱, 추가 기타, 키보드
- 네이트 야키치노 – 추가 프로듀싱
- 테드 젠슨 – 마스터링
- 제이 콜란젤로 – 드럼 기술자
- 닐 헌트 – 드럼 기술자
- 대니 헤이스팅스 – 사진
- 션 켈리 – 어시스턴트 엔지니어, 프로덕션 기술자
- 아담 라르손 – 패키지 디자인
9.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