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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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리그 1996 시즌은 1996년 3월에 개막하여 11월에 종료되었으며, 16개 팀이 참가하여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30경기를 치렀다. 가시마 앤틀러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조르지뉴가 최우수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가 득점왕, 니카노르 데 카르발류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베갈타 센다이, 빗셀 고베가 J리그 준회원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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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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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대회 | J.리그 |
시즌 | 1996년 |
결과 | |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
우승 횟수 | 첫 번째 J.리그 우승 |
강등 | 해당 없음 |
통계 | |
득점왕 | 미우라 가즈요시 (23골) |
총 경기 수 | 240경기 |
총 득점 수 | 778골 |
최고 관중 | 50,974명 - 레ッズ vs. 상가 (5월 15일) |
최저 관중 | 4,491명 - 산프레체 vs. 아비스파 (11월 6일) |
평균 관중 | 13,353명 |
시즌 정보 | |
이전 시즌 | 1995년 |
다음 시즌 | 1997년 |
대륙컵 진출 | |
아시아 클럽 선수권 대회 | 1997-98 시즌 |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진출팀 | 가시마 앤틀러스 |
2. 대회 개요
애틀랜타 올림픽 본선 및 선수 강화를 위해 3월 16일 개막하여 5월 18일 제15절 종료 후, 8월 28일 제16절까지 약 3개월간 중단 기간이 있었지만, 주 2회 개최 페이스는 유지되었다.
연간 30경기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마찬가지로 16개 팀 참가, 1회 총 득점×2 스테이지. 연간 통산 홈 앤 어웨이)와 함께 1부 리그 최소 경기 수이다.
전반기에는 미드필더 지뉴, FW 에바일, MF 세자르 삼파이오 등 전 셀레상 트리오가 팀을 이끈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개막 8연승(이 중 6경기 무실점)으로 선두에 나서며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후반기에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기세가 꺾인 반면, 전반기에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한 MF 레오나르두의 공백을 메운 신인 FW 야나기사와 아쓰시의 활약으로 가시마 앤틀러스가 선두로 부상했다. 여기에 아르센 벵거의 전술이 침투한 나고야 그램퍼스를 더해 삼파전 양상을 보였다.
맞이한 29라운드(11월 2일), 가시마 앤틀러스와 나고야 그램퍼스의 직접 대결이 펼쳐져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FW 마나카 야스오의 2골 등으로 역전한 가시마 앤틀러스가 승리하여 우승을 결정지었다. 최종 라운드에서 수치상으로 우승 가능성을 남겨두었던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패배하면서 가시마 앤틀러스의 연간 우승이 결정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상위 3팀이 승패 수가 동일(21승 9패)했고, PK 패배 수의 차이로 가시마 앤틀러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참고로 최종 라운드 우라와 레즈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경기에서 우라와 레즈 GK 다키타 유키가 PK로 득점했는데, 이것이 J리그 사상 최초의 "GK 득점"이 되었다.
또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홈구장이 정식으로 히로시마 빅아치로 이전했다.(실질적으로는 1994 시즌부터 이전). 또한, 세레소 오사카가 후반기 시작부터 나가이 제2 육상 경기장에서 나가이 스타디움으로 홈구장을 이전했다.
이 외에, 이 해를 기점으로 스포츠 아이(통신 위성 방송)에서의 전 경기 중계 계약이 만료되어 중단되었다.
2. 1. 대회 형식 변경
1996 시즌부터 스플릿 시즌 방식을 폐지하고 단일 시즌 방식을 채택했다. 16개 클럽이 각 클럽당 총 30경기를 치르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정규 시간 종료 후 필요에 따라 골든골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리 시 3점, 승부차기 패배 시 1점, 정규 시간 또는 연장전 패배 시 0점을 받았다. 클럽은 승점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으며, 동점 시에는 득실차, 득점, 상대 전적, 추가 경기 또는 동전 던지기 순서로 순위가 결정되었다.참가 클럽 수가 14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 2스테이지제를 폐지하고 통년 홈 앤 어웨이 2회전 총당(총 30절)으로 진행하여 클럽당 경기 수가 시즌당 52경기에서 30경기로 감소했다. J리그 챔피언십 대신 리그전 상위 2팀과 1996년 J리그컵 상위 2팀이 겨루는 산토리컵이 개최되었다.
각 경기는 완전 결착 방식(전후반 90분으로 결착이 나지 않을 경우, 전후반 15분씩의 V골 방식에 의한 연장전을 실시하고, 그래도 결착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승부차기)으로 진행되었다. "90분 승리", "V골 승리", "승부차기 승리"에 승점 3을, "승부차기 패배"에 승점 1을 부여하여 승점, 득실차, 총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올해부터 멀티볼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3. 참가 클럽
도도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