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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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C The Max는 소속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새 기획사를 만나 앨범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명 변경 후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적 역량을 통해 실력파 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엠씨 더 맥스를 상징하는 곡으로 〈잠시만 안녕〉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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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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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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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명 | 엠씨 더 맥스 |
음반명 | 《M.C The Max!》 |
발매년월일 | 2003년 10월 24일 |
음반 종류 | 정규 음반 |
장르 | 팝 록 록 발라드 |
길이 | 53분 47초 |
레이블 | BMG |
프로듀서 | YOSHIKI 임창덕 |
엠씨 더 맥스 음반 | |
이전 음반 | 《사랑하니까》(2002) |
현재 음반 | 《M.C The Max!》(2003) |
다음 음반 | 《Love Is Time Sixth Sense》(2004) |
2. 배경
엠씨 더 맥스는 소속사와의 문제로 힘든 시기를 겪은 후, 극적으로 새로운 기획사를 만나 앨범을 작업하고 상업적 성과를 냈다. 밴드명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상황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적 성취를 통해 엠씨 더 맥스를 실력파 밴드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발매된 앨범들이 상업적으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엠씨 더 맥스 멤버들에게는 여전히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앨범으로 남아있다.[1]
M.C The Max!의 앨범은 CD 1과 CD 2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3. 곡 목록
CD 1에는 타이틀곡 '잠시만 안녕'을 포함한 발라드 곡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으며, CD 2에는 영어 가사로 된 곡들과 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CD 1의 수록곡 정보는 다음과 같다.제목 작사/작곡 재생 시간 Intro 신민 0:43 잠시만 안녕 YOSHIKI, 채정은 4:31 사랑하고 싶었어 데이라이트, 신동우 3:29 마지막 내 숨소리 김현철 4:23 Best Friend 윤사라, 신재홍 3:37 변함 없는 나 이미아, 이근상 4:17 天의 안부 정지우, 황성제 4:21 12월 데이라이트, 신성우 4:21 사랑하는 날 (Loving day) 양정승 4:24 하얀 하늘 신민 4:32 파애(破愛) 양정승 4:30 서시 신성우, 이근상 3:53 잠시만 안녕 (Original Ver.) YOSHIKI, 채정은 6:48
CD 2의 수록곡 정보는 다음과 같다.제목 작사/작곡 재생 시간 Intro 제이 윤[1] 1:31 Insanity 제이 윤 4:18 One Love 이수 4:21 Disco Fever 제이 윤 3:54 Doesn't Matter 이수 3:34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 제이 윤 5:06
3. 1. CD 1
1집 앨범 CD 1에는 타이틀곡 '잠시만 안녕' 외에도 'Intro', '사랑하고 싶었어', '마지막 내 숨소리', 'Best Friend', '변함 없는 나', '天의 안부', '12월', '사랑하는 날 (Loving day)', '하얀 하늘', '파애(破愛)', '서시' 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Intro'와 '하얀 하늘'은 신민이 작사, 작곡한 연주곡이다.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Intro | 신민 | 0:43 |
사랑하고 싶었어 | 데이라이트, 신동우 | 3:29 |
마지막 내 숨소리 | 김현철 | 4:23 |
Best Friend | 윤사라, 신재홍 | 3:37 |
변함 없는 나 | 이미아, 이근상 | 4:17 |
天의 안부 | 정지우, 황성제 | 4:21 |
12월 | 데이라이트, 신성우 | 4:21 |
사랑하는 날 (Loving day) | 양정승 | 4:24 |
하얀 하늘 | 신민 | 4:32 |
파애(破愛) | 양정승 | 4:30 |
서시 | 신성우, 이근상 | 3:53 |
3. 1. 1. 잠시만 안녕
'''잠시만 안녕'''은 YOSHIKI가 작곡하고 채정은이 작사한 곡이다.[1]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이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잠시만 안녕 | YOSHIKI, 채정은 | 4:31 |
잠시만 안녕 (Original Ver.) | YOSHIKI, 채정은 | 6:48 |
3. 1. 2. 그 외 수록곡
엠씨 더 맥스의 1집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잠시만 안녕'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하고 싶었어', '마지막 내 숨소리'는 엠씨 더 맥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평가받는다.곡 제목 | 작사/작곡 | 재생 시간 |
---|---|---|
사랑하고 싶었어 | 데이라이트, 신동우 | 3:29 |
마지막 내 숨소리 | 김현철 | 4:23 |
Best Friend | 윤사라, 신재홍 | 3:37 |
변함 없는 나 | 이미아, 이근상 | 4:17 |
天의 안부 | 정지우, 황성제 | 4:21 |
12월 | 데이라이트, 신성우 | 4:21 |
사랑하는 날 (Loving day) | 양정승 | 4:24 |
하얀 하늘 | 신민 | 4:32 |
파애(破愛) | 양정승 | 4:30 |
서시 | 신성우, 이근상 | 3:53 |
3. 2. CD 2
CD 2에는 영어 가사로 된 곡들과 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Intro[1]를 시작으로, 'Insanity', 'One Love', 'Disco Fever', 'Doesn't Matter',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1] 등이 수록되었다.3. 2. 1. Insanity
제이 윤이 작곡한 곡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이수의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1] 재생 시간은 4분 18초이다.3. 2. 2. One Love
이수가 작곡한 곡으로, 사랑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담은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1]3. 2. 3. 그 외 수록곡
'Disco Fever'[1]는 제이 윤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제목처럼 디스코풍의 곡이다. 'Doesn't Matter'[1]는 이수가 작사, 작곡한 실험적인 곡이다.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1]는 제이 윤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4. 의미와 영향
음악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엠씨 더 맥스라는 밴드가 지금까지 존재하게 해준 유의미한 앨범으로도 남아있다. 소속사에서 강제로 내쫓겨 갈 곳이 없던 상황에서 극적으로 기획사를 만나 앨범을 작업하고, 상업적 성과를 낸 일련의 극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바꾸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되는 가창력 발전과 음악적인 성취를 동시에 이루어 내면서 엠씨 더 맥스를 노래 잘하는 실력파 밴드로 대중들에게 각인시켰고,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음 앨범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매 앨범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로서의 신뢰도를 높여온 기념비적인 앨범이기 때문이다.[1] 그렇기에 실제 상업적인 성과로는 6집을 제외하면 전부 이 앨범보다 월등히 뛰어났지만, 가수 자신들이 애착을 갖고 오랫동안 기억하는 앨범은 이 앨범이다.[1] 대중적인 히트 여부를 따지면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가슴아 그만해, 그대가 분다, 어디에도 등 수치상으로 1집을 뛰어넘는 곡들이 많지만, 현재 엠씨 더 맥스를 상징하는 곡은 잠시만 안녕이라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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