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LUNA SEA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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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OTHER》는 LUNA SEA가 1994년에 발매한 앨범이다. 이전 3부작 앨범을 완성한 후, 밴드는 더욱 '진짜'를 목표로 제작에 임했으며, 스기조는 "밴드 매직이 태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앨범에는 싱글로 발매되어 인기를 얻은 "ROSIER", "TRUE BLUE", "MOTHER" 등이 수록되어 있다. 오리콘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고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음악 평론가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2023년에는 앨범의 수록곡들을 재녹음하여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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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LUNA SEA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음반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
| 발매일 | 1994년 10월 26일 2007년 1월 24일 (재발매) 2007년 12월 7일 (재발매) |
| 녹음 장소 | Sound Sky Kawana Sound Sky Studio Heart Beat |
| 길이 | 48분 40초 |
| 레이블 | MCA Victor |
| 프로듀서 | 루나 씨 |
| 이전 음반 | Eden |
| 이전 음반 발매일 | 1993년 |
| 다음 음반 | Style |
| 다음 음반 발매일 | 1996년 |
|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 | 주간 2위 |
| 오리콘 연간 차트 | 1994년 32위 1995년 92위 |
| 싱글 | |
| 싱글 1 | Rosier |
| 싱글 1 발매일 | 1994년 7월 21일 |
| 싱글 2 | True Blue |
| 싱글 2 발매일 | 1994년 9월 21일 |
| 싱글 3 | Mother |
| 싱글 3 발매일 | 1995년 2월 22일 |
2. 역사적 배경 및 제작 과정
이전 3부작 앨범인 《LUNA SEA》, 《IMAGE》, 《EDEN》을 완결한 후, 멤버들은 "더욱 '진짜'를 목표로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제작에 임했다.[18] SUGIZO는 "밴드 매직이 태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18] 매니퓰레이터 겸 키보디스트인 d-kiku(키쿠치 다이스케)가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다.[18][19] 이전 앨범들과 비교하여 성숙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음악적 변화를 추구했으며, 이는 LUNA SEA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ROSIER, TRUE BLUE, MOTHER 등의 곡들이 싱글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전 앨범들을 제작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LUNA SEA", "IMAGE", "EDEN"의 3부작을 완결하고, 더 "진짜"를 목표로 제작에 임했다.[5] 멤버 스기조는 "밴드 매직이 태어난 작품"이라고 표현했다.[5] 매니퓰레이터 겸 키보디스트인 키쿠치 다이스케가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다.[5]
전체 작사・작곡・편곡: LUNA SEA
3. 앨범의 특징 및 평가
이전 앨범들과 달리 성숙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여, LUNA SEA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5] ROSIER, TRUE BLUE, MOTHER 등의 곡들이 싱글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5]
''Mother''는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고 30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5] 1994년에는 40만 장 이상 판매되어 일본 레코드 협회(RIAJ)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6] 2004년 음악 잡지 ''Band Yarouze''에서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바운스(Bounce)''의 2009년 54개의 스탠다드 일본 록 앨범 목록에서 49위에 올랐다.[7][8] 2021년, ''케랑!''(Kerrang!)의 제이미 캔스데일은 ''Mother''를 13개의 필수 일본 록 및 메탈 앨범 목록에 포함시키며, 루나 시의 "대표작"이자 과거 앨범들의 고딕 로맨티시즘과 빛나는 생동감을 결합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9] 올뮤직(AllMusic)은 이 앨범을 1998년의 ''Shine''과 함께 밴드의 최고 앨범 중 하나로 꼽았다.[10]
4. 수록곡
# '''LOVELESS'''
#: 원곡자 : 스기조
#: 스기조는 "이 곡보다 오프닝에 어울리는 곡은 없다"고 밝힌 곡으로, 첫 도쿄돔 라이브 인 「LUNATIC TOKYO」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에서 오프닝으로 연주되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에서 "eins.. zwei.. "라고 중얼거리고 있는 것은 스기조이다. 라이브에서는 스기조가 트리플 넥 기타 (PR -TRIPLE NECK- (ESP))를, 이노란은 12현의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ROSIER'''
#: 원곡자 : J
#: 3rd 싱글. 중간의 영어 가사는 J가 썼으며, 자신을 향하여 쓴 유서라고 불린다. (전작 EDEN 제작 중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어, 지금까지의 시시한 자신에게 장례를 올린다는 의미에서 썼다고 한다.) 라이브에서는 J가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이 영어 가사를 낭독 한 후 "가자, ○○!!! (대개는 라이브 회장 이름)"라고 외치면서 마이크 스탠드를 뒤로 집어 던지는 장면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싱글로 발매된 버전은 곡의 마지막에 페이드 아웃 하는 반면,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버전은 곡의 끝까지 수록되어 마지막에는 류이치의 "I'm the trigger"라는 음성과 함께 기타 앰프의 노이즈로 끝난다.
# '''FACE TO FACE'''
#: 원곡자 : 이노란
# '''CIVILIZE'''
#: 원곡자 : 스기조
#: 곡 구성이 전후 대칭되어 있다. 2014년에 25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라이브 앨범 NEVER SOLD OUT 2를 통해 라이브 음원으로써는 첫 공식 음원화되었다.
# '''GENESIS OF MIND ~夢の彼方へ~ (꿈의 저편으로)'''
#: 원곡자 : 스기조
#: 세상을 떠난 사람을 위한 진혼가로 만들어진 곡. (이 시기 류이치가 재적했던 밴드 SLAUGHTER의 드러머였던 JUN(당시 DEEP 소속)의 급서 및 기타 멤버의 가족의 사망이 겹쳐 있었다.). 연주 시간이 8분 이상 되는 긴 곡이다. 라이브에서 스기조는 트리플 넥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AURORA'''
#: 원곡자 : 스기조
#: 비디오 「Sin After Sin」의 엔딩에서 흘러 나온 「AFTER SIN」이라는 곡을 원곡으로 만들어졌다.
# '''IN FUTURE'''
#: 원곡자 : J
#: 2비트의 곡으로 가사가 모두 한자와 카타카나로 쓰여져 있다.
# '''FAKE'''
#: 원곡자 : 이노란
#: LUNA SEA의 노래 중 유일하게 라이브로는 한번도 연주되지 않았다.
# '''TRUE BLUE'''
#: 원곡자 : J
#: 4th 싱글. 밴드 최초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획득. 데뷔 때부터 논 타이업을 관철하여 오리콘 1위를 획득한 것에 대해 스기조는 "지금까지의 우리와 팬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표현했다.
# '''MOTHER'''
#: 원곡자 : 이노란
#: 5th 싱글. 후에 5th 싱글로 리컷되었으며 LUNA SEA로써는 최초의 발라드 싱글. 앨범 버전과 싱글 버전의 차이는 마지막에 나오는 여성의 웃음소리 유무와 일부 보컬이 다른 점이 꼽힌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스기조의 바이올린이 연주되며, 원곡자인 이노란은 이 곡을 녹음하기 직전에 "이 노래, MOTHER 라는 제목은 어떨까?"라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미 류이치가 쓰고 있던 가사 카드 가제에 「MOTHER」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또한, J 도 전에 "이 곡은 MOTHER 라는 제목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피아노로 연주된 경음악 버전이 라이브 엔딩 SE로 사용되고 있다.
4. 1. 곡 목록 (1994년 오리지널)
전체 작사・작곡・편곡: LUNA SEA
# '''LOVELESS'''
#: 원곡자 : 스기조
#: 스기조는 "이 곡보다 오프닝에 어울리는 곡은 없다"고 밝힌 곡으로, 첫 도쿄돔 라이브 인 「LUNATIC TOKYO」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에서 오프닝으로 연주되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에서 "eins.. zwei.. "라고 중얼거리고 있는 것은 스기조이다. 라이브에서는 스기조가 트리플 넥 기타 (PR -TRIPLE NECK- (ESP))를, 이노란은 12현의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ROSIER'''
#: 원곡자 : J
#: 3rd 싱글. 중간의 영어 가사는 J가 썼으며, 자신을 향하여 쓴 유서라고 불린다. (전작 EDEN 제작 중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어, 지금까지의 시시한 자신에게 장례를 올린다는 의미에서 썼다고 한다.) 라이브에서는 J가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이 영어 가사를 낭독 한 후 "가자, ○○!!! (대개는 라이브 회장 이름)"라고 외치면서 마이크 스탠드를 뒤로 집어 던지는 장면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싱글로 발매된 버전은 곡의 마지막에 페이드 아웃 하는 반면,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버전은 곡의 끝까지 수록되어 마지막에는 류이치의 "I'm the trigger"라는 음성과 함께 기타 앰프의 노이즈로 끝난다.
# '''FACE TO FACE'''
#: 원곡자 : 이노란
# '''CIVILIZE'''
#: 원곡자 : 스기조
#: 곡 구성이 전후 대칭되어 있다. 2014년에 25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라이브 앨범 NEVER SOLD OUT 2를 통해 라이브 음원으로써는 첫 공식 음원화되었다.
# '''GENESIS OF MIND ~夢の彼方へ~ (꿈의 저편으로)'''
#: 원곡자 : 스기조
#: 세상을 떠난 사람을 위한 진혼가로 만들어진 곡. (이 시기 류이치가 재적했던 밴드 SLAUGHTER의 드러머였던 JUN(당시 DEEP 소속)의 급서 및 기타 멤버의 가족의 사망이 겹쳐 있었다.). 연주 시간이 8분 이상 되는 긴 곡이다. 라이브에서 스기조는 트리플 넥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AURORA'''
#: 원곡자 : 스기조
#: 비디오 「Sin After Sin」의 엔딩에서 흘러 나온 「AFTER SIN」이라는 곡을 원곡으로 만들어졌다.
# '''IN FUTURE'''
#: 원곡자 : J
#: 2비트의 곡으로 가사가 모두 한자와 카타카나로 쓰여져 있다.
# '''FAKE'''
#: 원곡자 : 이노란
#: LUNA SEA의 노래 중 유일하게 라이브로는 한번도 연주되지 않았다.
# '''TRUE BLUE'''
#: 원곡자 : J
#: 4th 싱글. 밴드 최초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획득. 데뷔 때부터 논 타이업을 관철하여 오리콘 1위를 획득한 것에 대해 스기조는 "지금까지의 우리와 팬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표현했다.
# '''MOTHER'''
#: 원곡자 : 이노란
#: 5th 싱글. 후에 5th 싱글로 리컷되었으며 LUNA SEA로써는 최초의 발라드 싱글. 앨범 버전과 싱글 버전의 차이는 마지막에 나오는 여성의 웃음소리 유무와 일부 보컬이 다른 점이 꼽힌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스기조의 바이올린이 연주되며, 원곡자인 이노란은 이 곡을 녹음하기 직전에 "이 노래, MOTHER 라는 제목은 어떨까?"라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미 류이치가 쓰고 있던 가사 카드 가제에 「MOTHER」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또한, J 도 전에 "이 곡은 MOTHER 라는 제목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피아노로 연주된 경음악 버전이 라이브 엔딩 SE로 사용되고 있다.
4. 2. 곡 해설 (1994년 오리지널)
LUNA SEA의 앨범 "MOTHER"에 수록된 곡들에 대한 해설이다.
원곡은 스기조가 작곡했다. 스기조는 "이 곡보다 오프닝에 어울리는 곡은 없다"고 밝혔다.[18] 첫 도쿄돔 라이브인 「LUNATIC TOKYO」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에서 오프닝으로 연주되었다.[20] 인트로와 아웃트로에서 "eins.. zwei.. "라고 중얼거리는 것은 스기조이다. 라이브에서는 스기조가 트리플 넥 기타 (PR -TRIPLE NECK- (ESP))를, 이노란은 12현의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한다.[20]
원곡은 J가 작곡했다. 3rd 싱글로 발매되었다. 중간의 영어 가사는 J가 썼으며, 자신을 향하여 쓴 유서라고 불린다. 라이브에서는 J가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영어 가사를 낭독 한 후 "가자, ○○!!! (대개는 라이브 회장 이름)"라고 외치면서 마이크 스탠드를 뒤로 집어 던지는 장면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싱글 버전은 곡의 마지막에 페이드 아웃 하는 반면,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버전은 곡의 끝까지 수록되어 마지막에는 류이치의 "I'm the trigger"라는 음성과 함께 기타 앰프의 노이즈로 끝난다.
원곡은 이노란이 작곡했다.
원곡은 스기조가 작곡했다. 곡 구성이 전후 대칭되어 있다.
원곡은 스기조가 작곡했다. 세상을 떠난 사람을 위한 진혼가로 만들어진 곡이다. 연주 시간이 8분 이상 되는 긴 곡이다. 라이브에서 스기조는 트리플 넥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한다.[20]
원곡은 스기조가 작곡했다. 비디오 「Sin After Sin」의 엔딩에서 흘러 나온 「AFTER SIN」이라는 곡을 원곡으로 만들어졌다.
원곡은 J가 작곡했다. 2비트의 곡으로 가사가 모두 한자와 카타카나로 쓰여져 있다.
원곡은 이노란이 작곡했다. LUNA SEA의 노래 중 유일하게 라이브로는 한번도 연주되지 않았다.
원곡은 J가 작곡했다. 4th 싱글로 발매되어 밴드 최초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획득했다.
원곡은 이노란이 작곡했다. 5th 싱글로 리컷되었으며 LUNA SEA로써는 최초의 발라드 싱글이다. 앨범 버전과 싱글 버전의 차이는 마지막에 나오는 여성의 웃음소리 유무와 일부 보컬이 다른 점이 꼽힌다. 스기조의 바이올린이 연주되며, 이노란은 이 곡을 녹음하기 직전에 "이 노래, MOTHER 라는 제목은 어떨까?"라고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미 류이치가 쓰고 있던 가사 카드 가제에 「MOTHER」라고 쓰여져 있었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4. 3. 곡 목록 (2023년 재녹음)
{
| 번호 | 제목 | 원곡자 | 길이 |
|---|---|---|---|
| 1 | LOVELESS | 스기조 | 5:40 |
| 2 | ROSIER | J | 5:32 |
| 3 | FACE TO FACE | 이노란 | 4:47 |
| 4 | CIVILIZE | 스기조 | 3:25 |
| 5 | GENESIS OF MIND ~꿈의 저편으로~/GENESIS OF MIND ~夢の彼方へ~일본어 | 스기조 | 8:49 |
| 6 | AURORA | 스기조 | 5:13 |
| 7 | IN FUTURE | J | 4:11 |
| 8 | FAKE | 이노란 | 3:29 |
| 9 | TRUE BLUE | J | 4:07 |
| 10 | MOTHER | 이노란 | 5:58 |
'''LOVELESS'''는 스기조의 원곡으로, "이 곡보다 오프닝에 어울리는 곡은 없다"고 언급될 정도로 다양한 공연에서 오프닝으로 연주되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의 "eins.. zwei.."는 스기조의 목소리다. 라이브에서는 스기조가 트리플 넥 기타를, 이노란이 12현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한다.
'''ROSIER'''는 J의 원곡으로, 3번째 싱글이다. 중간의 영어 가사는 J가 쓴 유서라고 불린다. 라이브에서는 J가 베이스를 연주하며 영어 가사를 낭독한 후 마이크 스탠드를 던지는 장면이 유명하다. 앨범 버전은 곡의 끝까지 수록되어 류이치의 "I'm the trigger"라는 음성과 기타 앰프 노이즈로 끝난다.
'''FACE TO FACE'''는 이노란의 원곡이다.
'''CIVILIZE'''는 스기조의 원곡으로, 곡 구성이 전후 대칭이다.
'''GENESIS OF MIND ~夢の彼方へ~'''(GENESIS OF MIND ~꿈의 저편으로~)는 스기조의 원곡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을 위한 진혼가다. 연주 시간이 8분 이상이며, 라이브에서 스기조는 트리플 넥 기타를 사용한다.
'''AURORA'''는 스기조의 원곡으로, 비디오 「Sin After Sin」의 엔딩 곡 「AFTER SIN」을 원곡으로 한다.
'''IN FUTURE'''는 J의 원곡으로, 가사가 모두 한자와 카타카나로 쓰여 있다.
'''FAKE'''는 이노란의 원곡으로, LUNA SEA의 노래 중 유일하게 라이브로 연주되지 않았다.
'''TRUE BLUE'''는 J의 원곡으로, 4번째 싱글이자 밴드 최초로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스기조는 "지금까지의 우리와 팬들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MOTHER'''는 이노란의 원곡으로, 5번째 싱글이자 LUNA SEA 최초의 발라드 싱글이다. 앨범 버전과 싱글 버전은 여성의 웃음소리 유무와 일부 보컬이 다르다. 이노란이 곡 제목을 제안했을 때, 류이치의 가사 카드 가제에 이미 「MOTHER」라고 쓰여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5. 2023년 재녹음
2023년, 루나 시는 ''Mother''와 ''Style''(1996)의 전체 곡을 재녹음하여 에이벡스 트랙스를 통해 11월 29일에 동시 발매했다.[17] 기타리스트 이노란은 2018년 12월 22일과 23일 콘서트에서 밴드가 ''Image''(1992)와 ''Eden''(1993) 투어의 세트리스트를 재현한 후, ''Mother''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17] 투어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Style''과 함께 듀얼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고, 앨범과 연관되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17] 곡에 큰 편곡은 없었지만, 이노란은 원곡의 작곡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자신의 작곡에서는 동기화된 부분과 구절을 약간 변경했지만, 이러한 작은 세부 사항을 알아차리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J는 자신의 곡을 많이 바꾸지 않았지만, 스기조의 변경은 각 곡에 따라 달랐다고 말했다.[17] 2019년 앨범 ''Cross''의 프로듀싱 작업에 만족한 루나 시는 스티브 릴리화이트에게 재녹음된 앨범의 믹싱을 요청했다.[17]
6. 차트 기록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