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 (믹스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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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ono는 방탄소년단 RM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로, 2018년 10월 23일에 발매되었다. RM은 이 믹스테이프를 플레이리스트로 묘사하며, 혼네, 넬, eAeon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RM의 자전적인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다. NME, MTV, 빌보드 등 여러 매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빌보드와 MTV 등에서 연말 앨범 및 수록곡으로 선정되었다. "forever rain", "seoul", "moonchild" 세 곡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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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믹스테이프)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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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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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믹스테이프 |
아티스트 | RM |
발매일 | 2018년 10월 23일 |
녹음 장소 | Rkive (대한민국) |
장르 | 힙합 음악 |
길이 | 24분 47초 |
언어 | 한국어 영어 |
레이블 | Big Hit |
프로듀서 | RM Adora El Capitxn Honne 김종완 Sam Klempner Supreme Boi |
이전 앨범 | RM |
이전 앨범 발매년도 | 2015년 |
다음 앨범 | Indigo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2022년 |
싱글 | |
싱글 1 | Forever Rain |
싱글 1 발매일 | 2018년 10월 23일 |
2. 발매 배경 및 과정
RM은 2018년 3월,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목이 없는 곡의 클립을 게시하여 믹스테이프 제작을 처음 알렸다.[4] 2018년 6월, 영국의 일렉트로팝 듀오 혼네는 인터뷰를 통해 RM과 함께 음악 작업을 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5] 혼네는 RM이 온라인에서 그들의 음악 팬이라는 것을 알고, 서울에서 공연을 한 후 그를 만나면서 협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6]
wikitext
2018년 10월 20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트랙 목록, 앨범 커버, 발매일을 공식 발표했다.[7] RM은 ''Mono''를 "플레이리스트"로 묘사하며,[8] 혼네, 넬, eAeon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9] ''Mono''는 2015년 발매된 RM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 ''RM''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믹스테이프이다.[10]
3. 곡 목록
《Mono》는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재생 시간은 24분 47초이다. 각 트랙은 RM의 자전적인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Supreme Boi, Honne, Hiss Noise, eAeon, Sam Klempner, El Capitxn, Nell의 김종완, Adora 등이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트랙 제목 작사 프로듀서 길이 1 tokyo RM, Supreme Boi Supreme Boi 3:28 2 seoul RM, Honne Honne 4:35 3 moonchild RM, Hiss Noise RM, Hiss Noise 3:25 4 badbye RM, El Capitxn RM, El Capitxn 1:52 5 uhgood (어긋) RM, Sam Klempner Sam Klempner, El Capitxn 3:14 6 everythingoes (지나가) RM, 김종완 RM, 김종완 3:42 7 forever rain RM, Hiss Noise, Adora RM, Hiss Noise, Adora 4:31
3. 1. 상세 정보
《Mono》는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재생 시간은 24분 47초이다. 각 트랙은 RM의 자전적인 이야기와 감정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Supreme Boi, Honne, Hiss Noise, eAeon, Sam Klempner, El Capitxn, Nell의 김종완, Adora 등이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했다.
트랙 | 제목 | 작사 | 프로듀서 | 길이 |
---|---|---|---|---|
1 | tokyo | RMko-Latn, Supreme Boi | Supreme Boi | 3:28 |
2 | seoul | RMko-Latn, Honne | Honne | 4:35 |
3 | moonchild | RMko-Latn, Hiss Noise | RMko-Latn, Hiss Noise | 3:25 |
4 | badbye | RMko-Latn, El Capitxn | RMko-Latn, El Capitxn | 1:52 |
5 | uhgood (어긋) | RMko-Latn, Sam Klempner | Sam Klempner, El Capitxn | 3:14 |
6 | everythingoes (지나가) | RMko-Latn, 김종완 | RMko-Latn, 김종완 | 3:42 |
7 | forever rain | RMko-Latn, Hiss Noise, Adora | RMko-Latn, Hiss Noise, Adora | 4:31 |
4. 참여진
4. 1. 뮤지션
RM은 메인 보컬(전곡), 휘파람(1번 트랙), 키보드(3, 4, 7번 트랙), 신시사이저(3, 4번 트랙)를 담당했다. eAeon은 메인 보컬(4번 트랙)을 담당했다. 혼네(Honne)는 키보드, 신시사이저, 백 보컬(2번 트랙)을 담당했다. 김종완은 피처링 보컬, 키보드, 신시사이저, 기타(6번 트랙)를 담당했다. Supreme Boi는 신시사이저(1번 트랙)를 담당했다. Hiss noise는 키보드(3번 트랙), 신시사이저(3, 7번 트랙)를 담당했다. El Capitxn은 신시사이저, 키보드(4번 트랙)를 담당했다. 이태욱은 기타(4, 7번 트랙)를 담당했다. Sam Klempner는 키보드, 신시사이저(5번 트랙)를 담당했다. 이재경은 기타(6번 트랙)를 담당했다. 이정훈은 베이스(6번 트랙)를 담당했다. 정재원은 드럼(6번 트랙)을 담당했다. Adora는 키보드, 신시사이저(7번 트랙)를 담당했다.4. 2. 제작진
RM은 총괄 프로듀싱,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Pdogg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Hiss noise는 공동 프로듀싱 및 프로듀싱(3, 7번 트랙)을 담당했다. Supreme Boi는 1번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Honne는 2번 트랙, El Capitxn은 4번 트랙의 프로듀싱과 5번 트랙의 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Sam Klempner는 5번 트랙, 김종완은 6번 트랙, Adora는 7번 트랙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RM @ Rkive는 랩 및 보컬 편곡, 녹음 엔지니어(모든 트랙)를 담당했다. 양가는 빅히트 스튜디오에서 1번 및 4번 트랙의 믹싱 엔지니어를 맡았다. 켄 루이스는 2, 3, 5, 7번 트랙의 믹싱 엔지니어를 담당했다. 김종완과 Dr. Ko는 코코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6번 트랙의 믹싱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5. 음악 스타일 및 평가
''NME''는 별점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35][12] MTV는 이 믹스테이프에 대해 "그리움과 피로가 섞여 있으며, 외로움이라는 주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라고 평하며, RM이 'Tokyo'와 'Seoul'과 같은 곡에서 "깊은 불안감을 드러낸다"라고 언급했다.[1] ''벌쳐''(Vulture)는 "이 트랙들은 이번 주가 불가피하게 가져올 새로운 지옥으로 진입하기 위해 몸, 영혼, 그리고 통장 잔고가 모두 필요로 하는 무료 치료제"라고 언급하며, ''Mono''가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과 같은 느낌, 즉 정화되고, 적당히 뜨겁고, 만져보면 편안함을 준다"라고 평했다.[13] ''벌쳐''는 이 믹스테이프에 "가장 느린 뱅거"와 "우울한 팝"이 담겨 있으며, RM이 'Forever Rain'에서 속삭이는 랩을 선보인다고 언급했다.[13]
''빌보드''(Billboard)는 이 믹스테이프가 RM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보다 더 자기 성찰적이며, 'Moonchild'를 "부드러운 2개 국어 알앤비 트랙", 'Badbye'를 "슬픈 곡", 'Uhgood'를 "사색적인 곡"으로 묘사했다.[3] 할리우드 라이프(Hollywood Life)의 브랜디 로비도(Brandy Robidoux)는 'Forever Rain'을 RM의 가장 정직한 트랙 중 하나로 꼽았으며, "비가 오면 친구가 생긴 것 같아 / 계속 내 창문을 두드리며 잘 지내냐고 묻네 / 그리고 나는 대답하지 - 나는 여전히 삶의 인질이야 / 죽을 수 없어서 사는 게 아니라 / 여전히 무언가에 갇혀 있어"라는 가사 내용을 언급했다.[14] ''빌보드''의 한 기자는 'Moonchild'를 존재의 고통과 달빛에서 발견되는 위안을 반영하는 앰비언트 힙합 트랙이라고 평했다.[15] CelebMix는 이 믹스테이프를 "남준이라는 한 개인의 성장하는 감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이는 우리 시대의 훌륭한 성장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낸다"라고 묘사했다.[16]
평론가/출판 | 목록 | 작품 | 순위 | 참고 |
---|---|---|---|---|
빌보드 | 2018년 최고의 K팝 앨범 20선: 평론가 선정 | mono | 6 | [17] |
브라보 | 올해 최고의 K팝 앨범 10선 | mono | 6 | [18] |
MTV | 2018년 최고의 K팝 수록곡 18선 | "everythingoes" | 18 | [19] |
스릴리스트 | 2018년 최고의 뮤직 비디오 | "forever rain" | 48 | [20] |
5. 1. 주요 평가
''NME''는 별점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35][12] MTV는 이 믹스테이프에 대해 "그리움과 피로가 섞여 있으며, 외로움이라는 주제가 끊임없이 이어진다"라고 평하며, RM이 'Tokyo'와 'Seoul'과 같은 곡에서 "깊은 불안감을 드러낸다"라고 언급했다.[1] ''벌쳐''(Vulture)는 "이 트랙들은 이번 주가 불가피하게 가져올 새로운 지옥으로 진입하기 위해 몸, 영혼, 그리고 통장 잔고가 모두 필요로 하는 무료 치료제"라고 언급하며, ''Mono''가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과 같은 느낌, 즉 정화되고, 적당히 뜨겁고, 만져보면 편안함을 준다"라고 평했다.[13] ''벌쳐''는 이 믹스테이프에 "가장 느린 뱅거"와 "우울한 팝"이 담겨 있으며, RM이 'Forever Rain'에서 속삭이는 랩을 선보인다고 언급했다.[13]''빌보드''(Billboard)는 이 믹스테이프가 RM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보다 더 자기 성찰적이며, 'Moonchild'를 "부드러운 2개 국어 알앤비 트랙", 'Badbye'를 "슬픈 곡", 'Uhgood'를 "사색적인 곡"으로 묘사했다.[3] 할리우드 라이프(Hollywood Life)의 브랜디 로비도(Brandy Robidoux)는 'Forever Rain'을 RM의 가장 정직한 트랙 중 하나로 꼽았으며, "비가 오면 친구가 생긴 것 같아 / 계속 내 창문을 두드리며 잘 지내냐고 묻네 / 그리고 나는 대답하지 - 나는 여전히 삶의 인질이야 / 죽을 수 없어서 사는 게 아니라 / 여전히 무언가에 갇혀 있어"라는 가사 내용을 언급했다.[14] ''빌보드''의 한 기자는 'Moonchild'를 존재의 고통과 달빛에서 발견되는 위안을 반영하는 앰비언트 힙합 트랙이라고 평했다.[15] CelebMix는 이 믹스테이프를 "남준이라는 한 개인의 성장하는 감성이 분명하게 드러나며, 이는 우리 시대의 훌륭한 성장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낸다"라고 묘사했다.[16]
5. 2. 수상 내역
wikitable평론가/출판 | 목록 | 작품 | 순위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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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 2018년 최고의 K팝 앨범 20선: 평론가 선정 | mono | 6 | [17] |
브라보 | 올해 최고의 K팝 앨범 10선 | mono | 6 | [18] |
MTV | 2018년 최고의 K팝 수록곡 18선 | "everythingoes" | 18 | [19] |
스릴리스트 | 2018년 최고의 뮤직 비디오 | "forever rain" | 48 | [20] |
6. 뮤직 비디오
''Mono'' 발매와 함께 "forever rain", "seoul", "moonchild" 세 곡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3][21][22][15][23]
"forever rain" 뮤직 비디오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RM의 내면적인 고독과 슬픔을 표현한다. "온종일 비가 왔으면 좋겠어 / 그럼 사람들이 날 쳐다보지 않을 텐데 / 우산이 슬픈 얼굴을 가려줄 테니까 / 빗속에서는 사람들이 자기 일에 바쁘니까"와 같은 진솔한 가사가 담겨있다.[3] 최재훈이 감독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고, 이진희가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김보성이 PD, 이존훈이 편집을 담당했다.[21]
"seoul" 뮤직 비디오는 서울의 한강, 청계천, 선유도 등 여러 명소를 배경으로 한 가사 영상이다.[22] 편의점 밖 차 안에 앉아 있는 RM의 짧은 모습과 전화 통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최용석이 감독을 맡았고, 구자, 박혜정, 정민제가 조감독을, 남현우가 촬영 감독을, 민준기가 작곡을 담당했다.[22]
"moonchild" 뮤직 비디오는 빛과 픽셀, 그래픽을 활용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15][23] "죽고 싶다고 말하지만 더 열심히 살잖아 /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또 다른 짐을 지고 있잖아 /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생각인 거 알지"와 같은 가사가 특징적이다. ''빌보드''의 타마 허먼은 이 뮤직 비디오가 "도발적인 위안을 제공하는 듯하다"고 평했다.[15] 최용석이 감독을 맡았고, 구자, 박혜정, 정민제가 조감독을, 남현우가 촬영 감독을, 민준기가 작곡을, 이현준이 건설 매니저를 담당했다.[23]
7. 차트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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