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club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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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ightclubbing''은 1981년 발매된 그레이스 존스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존스가 모델에서 뮤지션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뉴 웨이브, 댄스, 포스트 디스코, 록, 펑크,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크리스 블랙웰이 프로듀싱하고 슬라이 앤 로비 등 콤퍼스 포인트 올스타즈가 참여했으며, 데이비드 보위와 이기 팝이 공동 작곡한 "Nightclubbing"을 비롯해 "Pull Up to the Bumper",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등의 곡이 수록되었다.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여러 국가에서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팝 아이콘으로서 존스의 지위를 굳혔다. 또한 앨범의 음악적, 시각적 영향은 레이디 가가, 리한나 등 21세기 음악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으며, 2014년 디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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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clubbing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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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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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그레이스 존스 |
발매일 | 1981년 5월 11일 |
녹음 기간 | 1980년–1981년 |
스튜디오 | 컴퍼스 포인트, 바하마 |
장르 | 포스트 디스코 뉴 웨이브 디스코 펑크 레게 댄스 R&B |
길이 | 38분 40초 |
레이블 | 아일랜드 |
프로듀서 | 크리스 블랙웰 알렉스 새드킨 |
이전 음반 | 웜 레더레트 |
이전 음반 발매일 | 1980년 |
다음 음반 | 리빙 마이 라이프 |
다음 음반 발매일 | 1982년 |
싱글 | |
싱글 1 | 데몰리션 맨 |
싱글 1 발매일 | 1981년 2월 |
싱글 2 | 아이브 씬 댓 페이스 비포 (리베르탱고) |
싱글 2 발매일 | 1981년 5월 |
싱글 3 | 풀 업 투 더 범퍼 |
싱글 3 발매일 | 1981년 6월 |
싱글 4 | 유즈 미 |
싱글 4 발매일 | 1981년 6월 |
싱글 5 | 필 업 |
싱글 5 발매일 | 1981년 7월 |
싱글 6 | 워킹 인 더 레인 |
싱글 6 발매일 | 1981년 10월 |
2. 배경 및 제작
그레이스 존스는 패션 모델이자 스튜디오 54의 단골로, 녹음 경력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유명 인사였다.[2] 그녀의 초기 디스코 앨범들은 "캠프적인 면모"를 보이며 게이 팬덤을 형성했지만, Pitchfork는 이 앨범들이 "디스코 시대의 마약적인 쾌락주의를 다소 피상적으로 반영한 커버 곡들로 채워져 있었다"고 평가했다.[4] T. 콜 레이첼은 존스의 이미지는 도발적이었지만, 음악은 아직 그 이미지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평했다.[4]
1977년, 존스가 부른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이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아일랜드 레코드의 설립자 크리스 블랙웰의 관심을 끌었다.[2] 1979년 앨범 ''뮤즈''가 상업적으로 실패하자, 블랙웰은 존스의 프로듀서가 되어 그녀를 "모델이 아닌 뮤지션"으로 대우하고, 가수와 연주자들이 동시에 작업하는 방식으로 녹음하고자 했다.[5]
디스코 반발이 본격화되면서, 존스는 뉴 웨이브 스타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2. 1.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 세션
존스는 디스코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뉴 웨이브 스타일로 방향을 바꾸었다.[6] 프로듀서 크리스 블랙웰은 블랙 우후루의 1980년 앨범 ''신세밀라''에 깊은 인상을 받아 엔지니어 알렉스 새드킨과 함께 존스의 새로운 사운드에 해당 앨범의 요소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7]블랙웰은 나소에 위치한 자신의 스튜디오인 컴퍼스 포인트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그는 슬라이 앤 로비의 로비 셰익스피어(베이스 기타)와 슬라이 던바(드럼), 프랑스 키보디스트 왈리 바다루,[36] 기타리스트 마이키 충과 배리 레이놀즈, 그리고 타악기 연주자 우지아 톰슨을 포함한 6명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모았다. 존스는 이 그룹을 "스튜디오의 연합 국가"라고 불렀다.[4] 밴드는 레게 외에도 댄스 음악을 통합했다. 슬라이 던바는 "우리는 댄스 음악을 좋아했고, 항상 작업하고 있었고, 우리가 하는 레게가 조금 더 발전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무엇이든 가져올 수 있는 것은 가져왔어요."라고 회상했다.[7]
녹음은 매우 빠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블랙웰은 "그레이스나 그룹이 세 번째 테이크에서 노래를 완성하지 못하면, 그 곡은 버리고 다음 곡으로 넘어갔다."라고 회상했다. 원래 1980년 초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해 모였지만, 결과적으로 LP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분량보다 훨씬 많은 곡을 녹음하여, ''Warm Leatherette''(1980)와 ''Nightclubbing'' 두 장의 스튜디오 앨범이 탄생했다. 왈리 바다루는 존스가 대부분의 악기 오버더빙 세션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회상하며, "우리 모두는 뭔가 매우 실험적인 것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7]
블랙웰이 구성한 밴드는 이후 "컴퍼스 포인트 올스타즈"로 알려지게 되었고, 컴퍼스 포인트 스튜디오에 상주하며 톰 톰 클럽, 로버트 파머, 조 코커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만들었다.[7][5]
3. 구성
존스는 녹음 경력을 시작하기 전, 인기 있는 패션 모델이자 스튜디오 54의 단골이었다.[2] 그녀의 초기 디스코 앨범들은 "캠프적인 면모"를 보이며 많은 게이 컬트 추종자를 형성했다.[2][40]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이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아일랜드 레코드의 설립자 크리스 블랙웰의 관심을 끌었다.[2]
디스코 반발이 본격화되면서 존스는 뉴 웨이브 스타일로 방향을 전환했다.[6] 블랙웰은 블랙 우후루의 1980년 앨범 ''신세밀라''의 음색에서 요소를 가져와 존스의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고자 했다.[7] 레게 외에도 댄스 음악도 통합되었다.
블랙웰은 나소의 컴퍼스 포인트에서 슬라이 앤 로비 (로비 셰익스피어, 슬라이 던바), 왈리 바다루, 마이키 충, 배리 레이놀즈, 우지아 톰슨 등 6명의 스튜디오 멤버를 모았다. 존스는 이 그룹을 "스튜디오의 연합 국가"라고 묘사했다.[4] 이들은 이후 "컴퍼스 포인트 올스타즈"로 알려지게 되었다.[7][5]
녹음은 매우 빠르고 편안하게 진행되었다.[7] 원래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해 소집되었지만, 결국 두 개의 스튜디오 앨범 ''Warm Leatherette''(1980)와 ''Nightclubbing''(1981)을 만들었다.[7]
3. 1. 스타일
''Nightclubbing''은 팝 음악이자 포스트 디스코 앨범으로, 뉴 웨이브[6][44][8]와 댄스 음악[7][9]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록 음악, 펑크, 포스트 펑크를 통합하는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이다.[6][44] The Line of Best Fit의 존 다니엘 불은 이 앨범을 두고 "[존스]의 자메이카 음악적 영향력이 정점에 달한 작품"이라 평하며, "[레게 리듬과 R&B 비트의 혼합"을 언급했다.[11] The Style Con의 에리히 케셀은 아트 팝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평가했다.[46] ''Nightclubbing''은 일렉트로와 뉴욕 클럽 음악의 요소 또한 포함한다.[7] BBC Music의 존 도란은 "포스트 펑크 팝" 앨범으로 정의하며, "동시대 '대안적인' 음악가들보다 훨씬 성공적으로 디스코, 레게, 펑크의 세계를 탐구했고, 데이비드 보위나 이언 커티스를 연상시키는 무심한 듯한 소외감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12]"나른한 레게의 영향을 받은" 트랙들은 존스가 낮은 알토 음역대의 창법과 자메이카 스타일("트랙 위에서 '채팅'하는 방식")의 보컬을 앤드로지니 이미지 안에서 선보일 수 있게 했다.[9] 이러한 전달 방식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루 리드, 블론디의 데비 해리, 뉴욕시 펑크 씬, 길 스콧-헤론의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와 유사하다.[9] ''피치포크''는 존스의 목소리를 "플랫한 단조로운 말하기 창법"이라고 묘사했다.[6]
3. 2. 수록곡
''Nightclubbing''은 팝 음악 앨범으로, 뉴 웨이브[6][44][8]와 댄스 음악[7][9] 스타일을 차용했다. 포스트 디스코[10] 앨범으로, 록 음악, 펑크, 포스트 펑크 음악을 통합하는 독특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6][44] The Line of Best Fit의 존 다니엘 불은 이 앨범이 "[존스]의 자메이카 영향력의 정점을 정확히 짚어낸 앨범"이며, "[레게 리듬이 R&B 비트와 혼합"되었다고 평가했다.[11]"나른한 레게의 영향을 받은" 트랙들은 존스가 낮은 알토 창법과 자메이카 스타일의 보컬 전달 방식("트랙 위에서 '채팅'하는 방식")을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보컬 스타일을 앤드로지니의 틀 안에서 선보일 수 있게 해 주었다.[9]
앨범에는 The Pretenders의 "Private Life", 록시 뮤직의 "Love Is the Drug", The Normal의 "Warm Leatherette" 등의 원곡을 재해석한 커버곡들과 자작곡이 함께 수록되었다.
3. 2. 1. 주요 곡 해설
"Walking in the Rain"은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그레이스 존스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 "Pull Up to the Bumper"는 R&B 댄스 곡으로, 미국 클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원래 "Pour Yourself Over Me Like Peanut Butter"라는 임시 제목을 가진 연주곡이었으나, 존스의 친구 다나 마노가 새로운 제목을 제안했고, 두 여성이 함께 암시적인 가사를 썼다.[15] 존스는 가사가 노골적으로 성적인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어떤 해석이든 받아들인다고 말했다.[15]"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 "리베르탱고"(Libertango)를 재해석한 곡으로, 앨범의 대표곡 중 하나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뉴욕 16번가에 있는 존스의 펜트하우스 아파트 야외 테라스에서 촬영되었다.[13] 프랑스어 가사는 크리스 블랙웰의 여자친구이자 배우인 나탈리 들롱이 존스를 위해 번역했다.[13]
"Demolition Man"은 스팅이 작곡한 곡으로, 후에 폴리스가 더 빠른 템포로 녹음하기도 했다.[14] "Art Groupie"는 존스의 자전적인 노래로, 그녀의 남자친구들 중 많은 수가 예술가였고 그녀 자신이 예술계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16]
4. 아트워크
''나이트클러빙''의 표지는 1981년 장폴 구드가 뉴욕에서 제작한 채색 사진인 ''Blue-Black in Black on Brown''이다.[17] 이 사진은 존스가 허리까지 잘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고, 아르마니 남성용 넓은 어깨 수트를 입고, 입술에서 아래로 향하는 불이 붙지 않은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을 직각으로 구성하여 보여준다. 그녀는 플랫 탑 헤어스타일을 하고 가슴뼈가 드러나 있으며, 어두운 피부는 이 이미지에 보라색을 띤 청흑색을 부여한다.[9][18][19] 이 이미지는 존스가 "관습의 경계 일부를 [풀어내]면서 그러한 경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양성성으로 유명하다.[9]
언컷의 피어스 마틴은 이 표지가 "눈길을 끄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인디고 분위기, 시원한 시선, 담배는 마를렌 디트리히를 연상시켰고, 성 정체성 전복은 약간의 보위를 연상시켰다"라고 썼다.[44] 데이즈드는 이 앨범 표지를 "가장 좋아하는 아르마니 컬트 크로스오버"에 헌정하는 기사에 포함시켰다.[21] 사이먼 러셀 빌은 앨범 표지를 역대 최고의 표지 중 하나로 선정하며 존스의 "타오르는 누아르-양성애"를 강조했다.[22] 그래픽 디자이너 스톰 소거슨은 1999년 저서 ''100 Best Album Covers''에 이 사진을 포함시켰고,[23] ''아메리칸 포토''는 30대 베스트 앨범 커버 목록에 포함시켰다.[24]
배리 워터스는 ''피치포크 리뷰(The Pitchfork Review)''에서 "존스의 독특한 외모와 세심하게 연출된 표현은 그녀를 특히 초창기 실험적인 시대에 급성장하는 뮤직 비디오 매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만들었다"라고 평가했다.[5] 장 폴 구드는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와 "Pull Up to the Bumper"의 뮤직 비디오, 그리고 1982년 호평을 받은 VHS 출시작 ''A One Man Show''를 연출했다. ''A One Man Show''는 정지 사진, 콘서트 영상, 뮤직 비디오를 엮어낸 작품으로, "존스를 예리한 시각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제26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롱폼 뮤직 비디오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5][29] 넬슨 조지는 1983년 초 ''빌보드''에 이 작품을 리뷰하면서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매혹적이고 저항적인 콘서트 비디오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30] 크레이브온라인(CraveOnline)의 어니스트 하디는 이 영화가 "카바레, 공연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나이트클럽의 멋을 매끄럽게 혼합했다"라고 평가했다.[31]
4. 1. 커버
''나이트클러빙''의 표지는 1981년 장폴 구드가 뉴욕에서 제작한 채색 사진인 ''Blue-Black in Black on Brown''이다.[17] 이 사진은 존스가 허리까지 잘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고, 아르마니 남성용 넓은 어깨 수트를 입고, 입술에서 아래로 향하는 불이 붙지 않은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을 직각으로 구성하여 보여준다. 그녀는 플랫 탑 헤어스타일을 하고 가슴뼈가 드러나 있으며, 어두운 피부는 이 이미지에 보라색을 띤 청흑색을 부여한다.[9][18][19] 이 이미지는 존스가 "관습의 경계 일부를 [풀어내]면서 그러한 경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양성성으로 유명하다.[9]언컷의 피어스 마틴은 이 표지가 "눈길을 끄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인디고 분위기, 시원한 시선, 담배는 마를렌 디트리히를 연상시켰고, 성 정체성 전복은 약간의 보위를 연상시켰다"라고 썼다.[44] 데이즈드는 이 앨범 표지를 "가장 좋아하는 아르마니 컬트 크로스오버"에 헌정하는 기사에 포함시켰다.[21] 사이먼 러셀 빌은 앨범 표지를 역대 최고의 표지 중 하나로 선정하며 존스의 "타오르는 누아르-양성애"를 강조했다.[22] 그래픽 디자이너 스톰 소거슨은 1999년 저서 ''100 Best Album Covers''에 이 사진을 포함시켰고,[23] ''아메리칸 포토''는 30대 베스트 앨범 커버 목록에 포함시켰다.[24]
4. 2. 뮤직 비디오
배리 워터스(Barry Waters)는 ''피치포크 리뷰(The Pitchfork Review)''에서 "존스의 독특한 외모와 세심하게 연출된 표현은 그녀를 특히 초창기 실험적인 시대에 급성장하는 뮤직 비디오 매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만들었다"라고 평가했다.[5] 장 폴 구드(Jean-Paul Goude)는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와 "Pull Up to the Bumper"의 뮤직 비디오, 그리고 1982년 호평을 받은 VHS 출시작 ''A One Man Show''를 연출했다. ''A One Man Show''는 정지 사진, 콘서트 영상, 뮤직 비디오를 엮어낸 작품으로, "존스를 예리한 시각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제26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롱폼 뮤직 비디오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5][29] 넬슨 조지(Nelson George)는 1983년 초 ''빌보드''에 이 작품을 리뷰하면서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매혹적이고 저항적인 콘서트 비디오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30] 크레이브온라인(CraveOnline)의 어니스트 하디(Ernest Hardy)에 따르면, 이 영화는 "카바레, 공연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나이트클럽의 멋을 매끄럽게 혼합했다."라고 한다.[31]5. 발매 및 반응
그레이스 존스는 녹음 경력을 시작하기 전, 스튜디오 54의 단골이자 인기 패션 모델이었다.[2] 그녀의 첫 세 앨범은 디스코의 영향을 많이 받아 클럽 씬에서 입지를 굳혔다.[3] 이 앨범들은 캠프적인 면모를 보이며, 존스 주변에 많은 게이 컬트 추종자를 형성했다.[2][40] ''Pitchfork''는 이 앨범들이 "재미있었지만, 디스코 시대의 마약적인 쾌락주의를 다소 피상적으로 반영한 커버 곡들로 채워져 있었다"고 평가했다.[4] 1977년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커버가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아일랜드 레코드의 설립자 크리스 블랙웰의 관심을 끌었다.[2]
디스코 반발이 거세지자 존스는 뉴 웨이브 스타일로 방향을 전환했다.[6] 크리스 블랙웰은 블랙 우후루의 1980년 앨범 ''신세밀라''에 깊은 인상을 받아, 엔지니어 알렉스 새드킨과 함께 존스의 새로운 사운드가 이 앨범의 음색에서 요소를 가져와야 한다고 결정했다.[7] 레게 외에도, 밴드는 댄스 음악도 통합했다.[7] 존스의 이전 작품의 캠프적인 면모를 버리고, 블랙웰은 The Pretenders의 "Private Life", 록시 뮤직의 "Love Is the Drug", The Normal의 "Warm Leatherette"와 같은 곡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구상했다.[2]
블랙웰은 나소의 컴퍼스 포인트에서 슬라이 앤 로비 (로비 셰익스피어, 슬라이 던바), 왈리 바다루, 마이키 충, 배리 레이놀즈, 우지아 톰슨 등 6명의 스튜디오 멤버를 모았다. 존스는 이 그룹을 "스튜디오의 연합 국가"라고 묘사했다.[4] 이들은 "컴퍼스 포인트 올스타즈"로 알려지게 되었고, 톰 톰 클럽, 로버트 파머, 조 코커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7][5]
녹음 세션은 매우 빠르고 편안하게 진행되었다. 블랙웰은 "그레이스나 그룹이 세 번째 테이크에서 노래를 완성하지 못하면, 그 곡은 버리고 다음 곡으로 넘어갔다"고 회상한다. 밴드는 1980년 초 싱글 앨범 작업을 위해 소집되었지만, 결국 두 개의 스튜디오 앨범(''Warm Leatherette''와 ''Nightclubbing'')을 만들 만큼 많은 자료를 녹음했다. 왈리 바다루는 존스가 대부분의 악기 오버더빙 세션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7]
''Nightclubbing''은 존스의 경력에서 가장 큰 상업적 성공 중 하나로, 그녀를 전 디스코 디바에서 주류 차트에서 성공을 거둔 국제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이후 그녀의 획기적인 컨셉 투어인 A One Man Show의 기반이 되었다.
2014년 4월 28일에는 12인치 싱글 버전 대부분과 미발매 곡 2곡이 포함된 2 디스크 디럭스 세트가 발매되었고, 존스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 50위권 차트에 진입했다.
앨범 홍보를 위해 존스는 1981년 프랑스의 ''팔마레''[33], 스페인의 ''에스타 노체''[34], 서독의 ''Aktuelle Schaubude'' 등 다양한 TV 쇼에 출연했다.[35]
5. 1. 상업적 성과
''Nightclubbing''은 존스가 빌보드 메인스트림 앨범 및 R&B 차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최소 4개국에서 5위 안에 들며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앨범이다. 이 앨범으로 존스는 판매량이 감소하던 디스코 디바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A One Man Show 투어의 기반이 되었다.싱글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는 여러 유럽 국가에서 20위권에 진입하며 존스의 대표곡이 되었다. "Pull Up to the Bumper"는 미국 클럽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85년에는 La Vie en rose와 함께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존스의 영국 최고 차트 싱글 중 하나가 되었다.
5. 2. 비평적 평가
''NME''의 에이드리언 스릴스는 그레이스의 사운드가 이어폰 안에서 맴돌며, 노래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고 묘사했다. 그는 음악가들이 "그레이스의 보컬 외관을 위한 이국적인 얼음물 배경"을 만들었다고 언급했다.[14] ''멜로디 메이커''의 로즈 레이네스는 이 앨범에 레게, 전자 음악, 디스코, 블루스, 살사 펑크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겨있지만, 모든 것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45] ''스매시 히츠''의 디앤 페어슨은 존스의 목소리에 음역이나 힘이 부족하지만, 편곡과 프로덕션이 이를 보완한다고 말했다.[43] ''레코드 미러''의 사이먼 러드게이트는 존스가 "그녀의 개성과 초현실적인 감각"으로 보컬적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41]올뮤직의 앤디 켈만은 슬라이 앤 로비가 존스에게 이상적인 배경을 제공했다고 칭찬했다.[36] 마크 콜먼은 ''롤링 스톤 앨범 가이드''에서 슬라이 앤 로비가 존스에게 뉴 웨이브 록을 소개했고, 록 노래 커버가 그녀에게 더 적합했다고 썼다.[42]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존스의 노래에 감동받지 않았고, ''Warm Leatherette''의 커버가 원곡보다 우수했지만, "Use Me"와 앨범 타이틀 곡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37]
''Nightclubbing''은 2014년 디럭스 에디션 발매 이후에도 호평을 받았다. ''피치포크''의 앤디 베타는 이 앨범을 "팝 문화에서 그녀의 아이콘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앨범"이라고 묘사하며, 그녀가 각 커버를 배우처럼 소화했다고 말했다.[6] ''모조''는 이 앨범을 "아마도 그레이스 존스의 컴퍼스 포인트 3부작 중 가장 위대한 앨범"이라고 칭했다.[38] ''언컷''의 피어스 마틴은 ''Nightclubbing''을 "가수, 뮤즈, 여배우, 외계인, 안드로진으로서, 그레이스 존스를 완벽한 연기자로 정의한 앨범"이라고 불렀다.[44] ''레코드 콜렉터''의 크리스 니즈는 ''Nightclubbing''이 80년대에 발매된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르다고 말했다.[40] Q''의 존 해리스는 ''Nightclubbing''의 음악이 간결하지만, 감정적인 자질을 불러일으킬 때에도 승리한다고 썼다.[39]
6. 영향 및 유산
그레이스 존스는 녹음 경력을 시작하기 전부터 인기 있는 패션 모델이자 스튜디오 54의 단골이었다.[2] 그녀의 초기 디스코 앨범들은 "캠프적인 면모"를 보이며 많은 게이 컬트 추종자를 형성했지만, ''Pitchfork''는 이 앨범들이 "디스코 시대의 마약적인 쾌락주의를 다소 피상적으로 반영"했다고 평가했다.[4] 1977년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커버가 국제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아일랜드 레코드의 설립자 크리스 블랙웰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2]
디스코 반발이 본격화되면서 존스는 뉴 웨이브 스타일로 방향을 전환했다.[6] 블랙웰은 블랙 우후루의 1980년 앨범 ''신세밀라''에 깊은 인상을 받아 존스의 새로운 사운드에 이 앨범의 요소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7] 레게 외에도 댄스 음악을 통합하여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융합했다.
''Nightclubbing'' 앨범은 여러 음악 잡지와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 및 순위는 다음과 같다.
출판물 | 국가 | 수상 내역 | 연도 | 순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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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브뤼셀(Studio Brussel) | 벨기에 |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 후보 | 2015 | * | ||
크리스토프 브로 | 프랑스 | 1964~2004년 최고의 앨범 20선 | 2006 | 9 | ||
질 베를랑 | 록 역사상 최고의 앨범 300+선 | 2013 | * | |||
록 & 포크(Rock & Folk) | 1966~1991년 최고의 앨범 250선 | 1991 | * | |||
라우트(Laut) | 독일 | 이정표 | — | * | ||
뮤직 익스프레스/사운즈 (Musik Express/Sounds) | 80년대 최고의 앨범 50선 | 2003 | 24 | |||
로로로 록-렉시콘 (RoRoRo Rock-Lexicon) | 가장 추천하는 앨범 | 2003 | * | |||
템포(Tempo) | 8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 | 1989 | 17 | |||
자니스 페트리디스 | 그리스 | 2004년 최고의 앨범 | 2003 | * | ||
핫 프레스(Hot Press) | 아일랜드 | 역대 최고의 앨범 100선 | 1989 | 59 | ||
로케릴라(Rockerilla) | 이탈리아 | 올해의 앨범 | 1981 | 13 | ||
OOR | 네덜란드 | 12 | ||||
아드레세 아비센(Adresseavisen) | 노르웨이 | 역대 최고의 앨범 100 (+23)선 | 1995 | 87 | ||
에겐 & 카트베트 (Eggen & Kartvedt) | 100개의 중요한 록 앨범 가이드 | 1999 | * | |||
파노라마 (Panorama) | 1970–98년 최고의 앨범 30선 | 1999 | 15 | |||
애티튜드(Attitude) | 영국 | 역대 게이 앨범 50선 | — | 14 | ||
더 페이스(The Face) | 올해의 앨범 | 1981 | * | |||
GQ | 지금 세계에서 가장 쿨한 앨범 100선! | 2005 | 7 | |||
가디언(The Guardian) |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0선 | 2007 | * | |||
멜로디 메이커(Melody Maker) | 올해의 앨범 | 1981 | 9 | |||
모조(Mojo) | 80년대 최고의 앨범 80선 | 2007 | * | |||
게리 멀홀랜드 | 펑크와 디스코 이후 최고의 앨범 261선 | 2006 | * | |||
뮤직(Muzik) | 역대 최고의 댄스 앨범 50선 | 2002 | 34 | |||
NME | 올해의 앨범 | 1981 | 1 | |||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 | 2013 | 211 | ||||
아웃(Out) | 미국 | 최고의 게이 앨범 100선 | 2008 | 91 | ||
슬랜트 매거진(Slant Magazine) | 198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 | 2012 | 40 | |||
사운즈(Sounds) | 올해의 앨범[49] | 1981 | * | |||
더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 | 파즈 & 조프 | 1981 | 31 | |||
(*)는 순위가 없는 목록을 나타냅니다. |
6. 1. 음악적 영향
''Nightclubbing''의 록, 펑크, 포스트 펑크, 팝, 레게의 독특한 융합은 1980년대의 다른 음악 활동과는 차별화되는 존스의 특징이었다. 이 앨범은 "패션, 예술, 음악"의 초기 수렴 중 하나로 여겨진다.[46] ''피치포크''의 앤디 베타는 이 앨범이 "현대 팝의 얼굴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앨범의 음악적, 시각적 영향이 21세기 음악 환경, 특히 레이디 가가, 리아나, 니키 미나즈, M.I.A., 그라임스 등 여성 음악가들 사이에서 쉽게 감지된다고 주장했다.[6] 이 음반에 영향을 받은 다른 음악가들로는 로신 머피, 자넬 모네, 아젤리아 뱅크스, 애덤 램버트 등이 있다.[46] 존스와 그녀의 컴퍼스 포인트 백킹 밴드가 제시한 틀은 팝 음악 외에도 얼터너티브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매시브 어택, 토드 테리에, 고릴라즈, 핫 칩, LCD 사운드시스템 등이 "슬라이 & 로비와 동료들의 고무적이면서도 팽팽한 그루브를 모방"했다.[6] 존 해리스는 ''Q''에서 "이 음악이 33년 전에 처음 발표되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렵다. 이 음악은 미래를 꿰뚫어 보는 훌륭한 정신을 보여주며 마돈나, 비요크, 레이디 가가, 고릴라즈, M.I.A. 등에게 길을 제시한다."라고 평가했다.[39] 몰리 보챔린에 따르면 존스는 "샤미르, 스트로마에 및 오늘날 수많은 다른 댄스 이단아들을 개척했는데, 그녀의 매혹적인 솔직함뿐만 아니라 양성적인 뉘앙스를 사용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5] ''폴라리 매거진''은 ''나이트클러빙''을 "팝 음악 역사상 획기적인 순간"으로 간주했다.[18]
이 앨범은 존스의 팝 아이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6] 에리히 케셀에 따르면 "[가수의] 퍼포먼스는 인종, 성별, 흑인성에 대한 풍부한 비판의 원천이었다."[46] 장 폴 고드와 함께 구상한 그녀의 선구적인 양성성 미학은 1980년대 대중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이는 애니 레녹스의 페르소나의 전조였다.[6][9] 애비게일 가드너는 "존스는 초기 1980년대 팝의 맥락 안에서 편안하게 자리 잡은, 이미지가 MTV의 등장으로 팝 퍼포먼스에서 더욱 중요해진 양성적인 시청각 경험이었다."라고 설명했다.[9] 그녀는 또한 이 가수가 "공연 예술에서 흑인 여성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문제 삼으면서 아프리카 중심 문화와 정체성의 재개념화에 기여했다"고 주장했다.[47] 미르얌 커쇼는 존스를 "가수나 디바가 아닌 예술 작품"으로 규정하고, 그녀가 "흑인 디아스포라 역사를 통해 역동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생동감 넘치는 현대적 형태를 기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했다.[47] 가수의 성 정체성과 억제되지 않은 성적 매력은 또한 게이 커뮤니티의 찬사를 받았으며,[5][12] ''아웃''의 "역대 가장 위대한 100개의 게이 앨범"과 ''Attitude''의 "역대 최고의 게이 앨범 50선"에 선정되었다. ''i-D''는 "존스는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정의를 초월했다. 그녀는 종종 퀴어 아이콘으로 불린다. [...] 그녀는 모든 성적 정체성의 꼬리표를 거부하며, 그녀의 음악적 결과물도 이와 마찬가지로 유동적이어서 팝과 디스코에서 덥과 레게로 주저 없이 전환한다."라고 평가했다.[27]
6. 2. 문화적 영향
Nightclubbing영어은 패션, 예술, 음악의 초기 융합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특히 퀴어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46] 앤디 베타는 이 앨범이 "현대 팝의 얼굴을 바꾸었다"고 평가하며, 레이디 가가, 리아나, 니키 미나즈, M.I.A., 그라임스 등 21세기 여성 음악가들에게 음악적, 시각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했다.[6] 로신 머피, 자넬 모네, 아젤리아 뱅크스, 애덤 램버트 등도 이 음반에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이다.[46]존스와 컴퍼스 포인트 밴드가 제시한 음악적 틀은 얼터너티브 음악에도 영향을 미쳐, 매시브 어택, 토드 테리에, 고릴라즈, 핫 칩, LCD 사운드시스템 등이 이들의 영향을 받았다.[6] 존 해리스는 ''Q''에서 이 음악이 미래를 꿰뚫어 보는 훌륭한 정신을 보여주며 마돈나, 비요크, 레이디 가가, 고릴라즈, M.I.A. 등에게 길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39]
존스의 양성성적인 미학은 1980년대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애니 레녹스의 페르소나에 영감을 주었다.[6][9] 아프리카 중심 문화와 정체성의 재개념화에 기여하고, 흑인 디아스포라 역사를 통해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47]
그녀의 성 정체성과 성적 매력은 게이 커뮤니티의 찬사를 받았으며,[5][12] ''아웃''의 "역대 가장 위대한 100개의 게이 앨범"과 ''Attitude''의 "역대 최고의 게이 앨범 50선"에 선정되었다.
''The Village Voice''의 파즈 & 조프 비평가 투표에서 1981년 ''나이트클러빙''은 31위에 올랐고, "Pull Up to the Bumper"는 올해의 11번째 베스트 싱글로 선정되었다.[48] ''사운즈'',[49] ''NME'' 등 여러 매체의 연말 목록에도 등장했으며, ''NME''는 이 앨범을 1981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했다.[50] ''슬랜트 매거진''은 ''나이트클러빙''을 1980년대 최고의 앨범 40위에 올렸다.[51] ''NME''는 이 앨범을 역대 가장 위대한 앨범 500선 목록에 포함시켰다.[52] ''가디언''은 ''나이트클러빙''을 "죽기 전에 들어야 할 1000개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했다.[53]
다음은 여러 출판물에서 ''나이트클러빙''을 선정한 목록이다.
출판물 | 국가 | 수상 내역 | 연도 | 순위 | ||
---|---|---|---|---|---|---|
스튜디오 브뤼셀(Studio Brussel) | 벨기에 |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 후보 | 2015 | * | ||
크리스토프 브로 | 프랑스 | 1964~2004년 최고의 앨범 20선 | 2006 | 9 | ||
질 베를랑 | 록 역사상 최고의 앨범 300+선 | 2013 | * | |||
록 & 포크(Rock & Folk) | 1966~1991년 최고의 앨범 250선 | 1991 | * | |||
라우트(Laut) | 독일 | 이정표 | — | * | ||
뮤직 익스프레스/사운즈 (Musik Express/Sounds) | 80년대 최고의 앨범 50선 | 2003 | 24 | |||
로로로 록-렉시콘 (RoRoRo Rock-Lexicon) | 가장 추천하는 앨범 | 2003 | * | |||
템포(Tempo) | 8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 | 1989 | 17 | |||
자니스 페트리디스 | 그리스 | 2004년 최고의 앨범 | 2003 | * | ||
핫 프레스(Hot Press) | 아일랜드 | 역대 최고의 앨범 100선 | 1989 | 59 | ||
로케릴라(Rockerilla) | 이탈리아 | 올해의 앨범 | 1981 | 13 | ||
OOR | 네덜란드 | 12 | ||||
아드레세 아비센(Adresseavisen) | 노르웨이 | 역대 최고의 앨범 100 (+23)선 | 1995 | 87 | ||
에겐 & 카트베트 (Eggen & Kartvedt) | 100개의 중요한 록 앨범 가이드 | 1999 | * | |||
파노라마 (Panorama) | 1970–98년 최고의 앨범 30선 | 1999 | 15 | |||
애티튜드(Attitude) | 영국 | 역대 게이 앨범 50선 | — | 14 | ||
더 페이스(The Face) | 올해의 앨범 | 1981 | * | |||
GQ | 지금 세계에서 가장 쿨한 앨범 100선! | 2005 | 7 | |||
가디언(The Guardian) |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0선 | 2007 | * | |||
멜로디 메이커(Melody Maker) | 올해의 앨범 | 1981 | 9 | |||
모조(Mojo) | 80년대 최고의 앨범 80선 | 2007 | * | |||
게리 멀홀랜드 | 펑크와 디스코 이후 최고의 앨범 261선 | 2006 | * | |||
뮤직(Muzik) | 역대 최고의 댄스 앨범 50선 | 2002 | 34 | |||
NME | 올해의 앨범 | 1981 | 1 | |||
역대 최고의 앨범 500선 | 2013 | 211 | ||||
아웃(Out) | 미국 | 최고의 게이 앨범 100선 | 2008 | 91 | ||
슬랜트 매거진(Slant Magazine) | 198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 | 2012 | 40 | |||
사운즈(Sounds) | 올해의 앨범[49] | 1981 | * | |||
더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 | 파즈 & 조프 | 1981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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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한국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
Nightclubbing영어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 젊은 세대에게 자유와 개성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 한국 사회 분위기 속에서 파격적인 이미지와 음악은 큰 주목을 받았다.7. 곡 목록
《Nightclubbing》은 그레이스 존스가 부른 다양한 곡들이 수록된 앨범이다. 2014년에는 디럭스 에디션이 발매되었는데, 여기에는 오리지널 앨범 곡들 외에 12인치 버전, 리믹스 버전, 그리고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곡들이 보너스 디스크에 추가되었다. "Peanut Butter"는 Compass Point All-Stars가 연주한 "Pull Up to the Bumper"의 기악 버전이며, "Esta Cara Me es Conocida"는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의 스페인어 버전이다.
7. 1. 오리지널 앨범
Side | # | 제목 | 작곡가 | 재생 시간 |
---|---|---|---|---|
Side one | 1 | Walking in the Rain | 해리 반다, 조지 영 | 4:18 |
2 | Pull Up to the Bump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4:41 | |
3 | Use Me | 빌 위더스 | 5:04 | |
4 | Nightclubbing | 데이비드 보위, 이기 팝 | 5:06 | |
Side two | 5 | Art Groupie | 그레이스 존스, 배리 레이놀즈 | 2:39 |
6 |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 아스토르 피아졸라, 배리 레이놀즈, 데니스 윌키, 나탈리 들롱 | 4:30 | |
7 | Feel Up | 그레이스 존스 | 4:03 | |
8 | Demolition Man | 스팅 | 4:03 | |
9 | I've Done It Again | 배리 레이놀즈, 마리안느 페이스풀 | 3:51 |
7. 1. 1. Side One
제목 | 작곡가 | 길이 |
---|---|---|
Walking in the Rain | 해리 반다, 조지 영 | 4:18 |
Pull Up to the Bump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4:41 |
Use Me | 빌 위더스 | 5:04 |
Nightclubbing | 데이비드 보위, 이기 팝 | 5:06 |
7. 1. 2. Side Two
"Art Groupie"는 존스와 배리 레이놀즈가 작곡했으며, 길이는 2분 39초이다.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는 아스토르 피아졸라, 배리 레이놀즈, 데니스 윌키, 나탈리 들롱이 작곡했으며, 길이는 4분 30초이다. "Feel Up"은 존스가 작곡했으며, 길이는 4분 3초이다. "Demolition Man"은 스팅이 작곡했으며, 길이는 4분 3초이다. "I've Done It Again"은 레이놀즈와 마리안느 페이스풀이 작곡했으며, 길이는 3분 51초이다.7. 2. 2014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디스크
2014년 디럭스 에디션에는 12인치 버전, 리믹스 버전, 그리고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곡들이 보너스 디스크에 추가되었다.제목 | 작곡가 | 길이 | 비고 |
---|---|---|---|
Demolition Man | 스팅 | 4:58 | 12" 버전 |
Pull Up to the Bump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5:45 | 12" 버전 |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 아스토르 피아졸라, 배리 레이놀즈, 데니스 윌키, 나탈리 들롱 | 5:38 | 12" 버전 |
Walking in the Rain | 해리 반다, 조지 영 | 7:25 | 12" 버전 |
Pull Up to the Bump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7:15 | 리믹스 버전 |
Use Me | 빌 위더스 | 6:10 | 롱 버전 |
Pull Up to the Bump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5:00 | 미국 파티 버전 |
Feel Up | 그레이스 존스 | 6:15 | 확장 버전 |
Pull Up to the Bump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6:24 | 1985 리믹스 |
Peanut Butter | 그레이스 존스, 쿠쿠 바야, 다나 마노 | 5:10 | Compass Point All-Stars 연주 |
If You Wanna Be My Lover | 6:35 | 미공개 곡 | |
Me! I Disconnect from You | 게리 뉴먼 | 5:33 | 미공개 곡 |
Esta Cara Me es Conocida | 아스토르 피아졸라, 배리 레이놀즈, 데니스 윌키, 나탈리 들롱 | 4:32 |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의 스페인어 버전 |
참고:
- 2 디스크 디럭스 리마스터 버전에는 "If You Wanna Be My Lover"의 작곡가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11번과 12번 트랙은 이전에 공개되지 않은 곡이다.
- 10번 트랙은 Compass Point All-Stars가 연주한 "Pull Up to the Bumper"의 기악 버전이다.
- 13번 트랙은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의 스페인어 버전이다.
8. 참여진
''Nightclubbing'' 음반 부클릿에 따르면, 참여진은 다음과 같다.[54]
구분 | 역할 |
---|---|
뮤지션 | |
월리 바다루 | 키보드 |
몬테 브라운(Monte Browne) | 리듬 기타 |
마이키 청 | 기타 |
마사이 델론(Masai Delon) | 보컬 |
타이론 다우니 | 키보드, 보컬 |
슬라이 던바 | 드럼, 신드럼 |
잭 엠블로우 | 아코디언 |
그레이스 존스 | 보컬, 백 보컬 |
배리 레이놀즈 | 기타 |
제스 로든 | 보컬 |
로비 셰익스피어 | 베이스 기타 |
멜 스펠러(Mel Speller) | 퍼커션, 보컬 |
우지아 톰슨 | 퍼커션 |
프로덕션 | |
크리스 블랙웰, 알렉스 새드킨 | 프로듀서 |
테드 젠슨 | 마스터링 |
8. 1. 뮤지션
- 월리 바다루 – 키보드
- 몬테 브라운(Monte Browne) – 리듬 기타
- 마이키 청 – 기타
- 마사이 델론(Masai Delon) – 보컬
- 타이론 다우니 – 키보드, 보컬
- 슬라이 던바 – 드럼, 신드럼
- 잭 엠블로우 – 아코디언
- 그레이스 존스 – 보컬, 백 보컬
- 배리 레이놀즈 – 기타
- 제스 로든 – 보컬
- 로비 셰익스피어 – 베이스 기타
- 멜 스펠러(Mel Speller) – 퍼커션, 보컬
- 우지아 톰슨 – 퍼커션[54]
8. 2. 프로덕션
Nightclubbing영어의 음반 부클릿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54]프로덕션 |
---|
크리스 블랙웰, 알렉스 새드킨 – 프로듀서 |
테드 젠슨 – 마스터링 |
9. 인증
10. 차트
''Nightclubbing''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차트 성적을 기록했다. 주간 차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독일,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등에서 순위권에 올랐다. 1981년 연말 차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독일, 뉴질랜드에서, 1982년과 1983년에는 뉴질랜드 연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디럭스 에디션 발매 후에는 벨기에와 영국 주간 차트에서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10. 1. 주간 차트
차트 (1981) | 최고 순위 |
---|---|
오스트레일리아 앨범 (Kent Music Report)[55] | 19 |
네덜란드 | 2 |
독일 | 8 |
뉴질랜드 | 3 |
노르웨이 | 19 |
스페인 앨범 (AFYVE)[56] | 20 |
스웨덴 | 4 |
영국 | 35 |
미국 빌보드 200 | 32 |
미국 빌보드 R&B/힙합 앨범 | 9 |
10. 2. 연말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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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Jones: Warm Leather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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