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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T 항공 241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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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MT 항공 241편 추락 사고는 2007년 6월 25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시하누크빌로 향하던 PMT 항공 소속 안토노프 An-24 여객기가 캄폿 주 정글에 추락한 사고이다. 이 사고로 탑승객 18명과 승무원 4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탑승객 중 13명은 대한민국 국적의 관광객이었다. 사고기는 악천후 속에서 항로를 이탈하여 추락했으며, 캄보디아 정부는 수색 및 구조 작업을 펼쳤으나 생존자는 없었다. 사고 조사 결과, 악천후와 조종사 및 PMT 항공의 관리 부실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나, 책임 소재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이후 PMT 항공은 운항이 중단되었고, 한국 법원은 유족에게 배상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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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T 항공 241편 추락 사고
사고 정보
사고 명칭PMT 항공 241편 사고
사고 유형산악 지형 충돌
발생 날짜2007년 6월 25일
발생 위치캄보디아 캄폿 주 담레이 산맥 프놈 담레이 산
좌표#좌표는 주석처리합니다.
사망자22명
항공편 정보
항공기 종류안토노프 An-24
운영사PMT 항공
IATA 코드U4241
ICAO 코드PMT241
콜사인MULTITRADE 241
등록 기호XU-U4A
출발지시엠레아프 국제공항,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목적지시아누크빌 국제공항, 시아누크빌, 캄보디아
승객18명
승무원4명
생존자0명
사고 원인
원인항공기 결함, 악천후 (정보 출처에 따라 상이)
이미지
2007년 1월 시아누크빌에서 촬영된 사고기
2007년 1월 시아누크빌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2. 사고 배경

사고기는 캄보디아 시엠립의 앙코르 국제공항에서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으로 가는 국내선 여객기였다. 시엠립은 캄보디아에서 시하누크빌로 가는 주요 관광 중심지였다. 시하누크빌은 해변으로 유명하며, 시엠립은 유명한 앙코르 와트 사원 단지가 있는 곳으로 캄보디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였다.[6]

2007년 6월 25일, PMT 항공 241편은 캄보디아 국내 시엠립에서 시하누크빌로 향하고 있었다. 이 항공편은 소비에트 연방 (현 우크라이나)의 안토노프 설계국에서 제작된 An-24-RV형 항공기(기체 기호:XU-U4A)로 운항되었다. 승객 16명 중 13명은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었고, 3명은 체코인이었다. 승무원은 우즈베키스탄인 기장과 캄보디아인 부조종사 2명, 항공 기관사, 객실 승무원 2명으로 총 6명이었다.

2. 1. 한국인 관광객 증가

2000년대 중반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하던 시기였다. 캄보디아 관광부에 따르면, 2006년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대한민국 국적의 관광객이 가장 많았다. 2006년 총 외국인 방문객 170만 명 중 약 22만 1천 명이 대한민국 국적이었다.[7] PMT 항공은 캄보디아의 소규모 항공사로, 캄보디아 내전으로 인해 궤멸되었던 캄보디아의 급성장하는 관광 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2007년 1월 시엠립에서 시하누크빌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7]

2. 2. PMT 항공

PMT 항공은 캄보디아의 소규모 항공사로, 캄보디아 내전으로 인해 궤멸되었던 캄보디아 관광 산업의 급성장에 기여하고자 2007년 1월 시엠립에서 시하누크빌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7] PMT 항공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시엠립과 인천, 부산을 오가는 주 6회 왕복 항공편을 운항했다.[8]

3. 사고 항공기

사고기는 1969년 러시아 울란우데에서 제작된 An-24B 기종으로, 제조 일련 번호는 99901908번이었다.[5] UAE에 기반을 둔 회사가 소유하고 PMT 항공에서 운용했다.[5] 2007년 6월 25일 기준으로 25,000회 이상의 비행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며, 두 대의 AI-24 터보프롭 엔진이 장착되어 있었다.[5] 사고 비행 전까지 기록된 기술적 결함은 없었다.[5]

4. 탑승객 및 승무원

사고기에는 승객 16명과 승무원 6명, 총 22명이 탑승했다고 알려졌으나, 공식 조사 보고서에는 승무원 4명과 승객 18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9] 승객 중 13명은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었으며, 승무원은 우즈베키스탄인 기장과 캄보디아인 부조종사 등으로 구성되었다.[2][5]

4. 1. 국적별 탑승객 현황

국적승객승무원총계
대한민국13013
캄보디아235
체코303
우즈베키스탄011
총계18422



사고 항공기에는 2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언론 보도는 전체 승객 및 승무원 수에 대해 일치하지 않았다. 언론 매체는 총 16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고 보도했지만, 공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승무원 4명과 승객 18명이 탑승한 것으로 나타났다.[9] 승객 중 13명은 대한민국 국적, 3명은 체코 국적이었다.[9] 한국인 승객들은 관광 그룹의 일원이었다. 승무원은 비행 승무원 3명과 객실 승무원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적 조종사 1명, 캄보디아 국적 부조종사 1명, 캄보디아 국적 항공 기관사 1명, 캄보디아 국적 객실 승무원 1명이었다. 나머지 객실 승무원들은 모두 캄보디아 국적이었으며, 승객으로 분류되었다.[2][5]

5. 사고 발생

241편은 현지 시각 10시 40분경, 착륙 예정 시간 5분 전에 수도 프놈펜에서 남쪽으로 167km 떨어진 캄폿 주의 정글에 추락했다.[5] 사고기는 사고 직전 폭우 속에서 목적지 주변을 선회 비행하고 있었다.[5]

현지 시각 10시 36분, 승무원은 시아누크빌 관제사에게 해당 지역의 기상 상태에 대해 문의했다. 그 후, 승무원은 프놈펜 관제 구역 관제사에게 약 2438.40m로 강하할 것을 요청했고, 관제사가 이를 허가했다. 현지 시각 10시 42분, 관제사는 241편의 교신을 시아누크빌로 넘겨주었다.[5]

목적지 공항에 가까워지자 승무원은 약 914.40m로 강하할 것을 요청했고, 시아누크빌은 이를 허가했다. 현지 시각 10시 46분, 항공기는 프놈펜의 레이더 범위를 벗어나 레이더 화면에서 신호가 사라졌으나, 시아누크빌과의 무선 통신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5]

현지 시각 10시 47분, 승무원은 약 609.60m까지 더 강하할 것을 요청했다. 시아누크빌 공항에는 레이더나 VOR, DME, ILS와 같은 항법 보조 장비가 없어, 승무원은 육안으로 지상 관측에 의존해야 했다. 관제사는 승무원에게 지상과의 시각적 접촉을 했는지 물었고, 승무원은 "잠시 후에 지상을 볼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강하 중 어려움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승무원은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관제사는 비행 승무원에게 2,000피트까지 강하하도록 허가했고, 현지 시각 10시 48분에 승무원이 이를 재확인했다. 이것이 승무원으로부터의 마지막 교신이었다.[5]

훈 센 총리의 지시에 따라 사고 직후부터 캄보디아 군 경찰 약 1000명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수색 활동을 벌였지만, 악천후로 인해 중단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추락 지점 확정에는 미국인공위성도 사용되었다. 6월 27일 캄보디아 군의 헬리콥터가 북위 10도 50분, 동경 103도 55분의 정글에서 추락한 기체를 발견했지만, 승객과 승무원 22명 전원의 사망이 확인되었다.[5]

사고기는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화재 등의 흔적은 없었다.

6. 수색 및 구조

캄보디아 당국은 항공기가 밀림 지대에 불시착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생존자 수색에 집중하며, 수천 명 이상의 군인과 지역 경찰관을 동원한 대규모 수색 및 구조팀을 구성했다.[11][12][24] 26일부터 27일까지 휴대전화 신호를 추적하여 추락 지점을 좁혀갔다.[25]

사고 소식을 접한 대한민국 유족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놈펜으로 이동 후 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호텔로 이동했다. 대한민국 대사관에도 실종 사실이 통보되었고, 대한민국 관계자와 외교관들이 상황 확인을 위해 공항으로 소집되었다.[11][12][13]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사고 현장 발견자에게 5000USD를 보상하겠다고 발표하며, 생존자 발견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11][12][13]

험난한 지형과 악천후로 인해 수색 및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11][12] 폭풍우가 지나간 후 헬리콥터를 동원한 수색대원들이 정글과 산악 지형을 수색했다. 훈 센 총리는 캄폿 타운에서 캄보디아 고위 군 관계자들과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논의하고, 미국에 첨단 감시 위성을 이용한 수색 지원을 요청했다. 미국은 241편 수색 및 구조 활동에 합류했다.[14]

사고 발생 이틀 후, 헬리콥터가 약 822.96m 고도의 덤레이 산에서 241편의 잔해를 발견했으나, 생존자는 없었다. 잔해는 뒤집힌 상태였고 시신들이 흩어져 있었다.[14] 훈 센 총리는 기자 회견을 통해 "누구도 겪어선 안 될 비극"이라며 애도를 표했다.[11][15] 추락 지점은 프놈펜에서 167km 떨어진 보코산 기슭, 북위 10도 5분 982초, 동경 103도 55분 417초 지점의 경사가 심한 밀림이었다.[26]

7. 사고 원인

캄보디아 민간 항공청은 사고 조사를 실시했으나, 정확한 원인을 특정하지 못했다.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5][17]

7. 1. 추정 원인

사고 원인은 현지의 악천후와 An-24기의 기체 결함으로 추측된다.[21][22] 사고기는 1960년에 개발된 노후 기종이며, 사고 여객기 운항사인 캄보디아 민영 항공사 PMT는 2003년 9월 첫 운항 이후부터 안전상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21][22] 공개된 조종사와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에 따르면 조종사가 관제탑의 지시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조종사 과실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23]

캄보디아 민간 항공청 산하 항공 사고 조사 위원회는 러시아의 국가간 항공 위원회(IAC)의 지원을 받아 사고 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비행 기록 장치는 사고 비행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었다.[5] 조사 결과, 항공기의 우측 날개와 수평 꼬리날개가 먼저 나무에 부딪혀 양력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제사와 비행 승무원 간의 통신은 대부분 크메르어로 이루어졌는데, 비행 지휘관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크메르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5]

레이더 기록에 따르면 비행은 지정된 항로에서 벗어났으며, 이는 시하누크빌 근처의 악천후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항공기는 구름 속으로 진입하여 가시성이 감소했고, 승무원들은 실제 위치에 대해 혼란을 느껴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하강을 계속하기로 결정하여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5]

2008년 3월, 캄보디아 조사관들은 사고 원인으로 다음 세 가지 요소를 언급했다.[17][5]

  • 정확한 위치와 주변 지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산악 지형을 통과하여 비행하기로 한 승무원의 결정
  • 악천후 속에서도 하강을 계속하기로 한 승무원의 결정
  • PMT 에어(PMTair)의 부실한 관리


보고서는 PMT 에어(PMTair) 또는 조종사 중 누구를 비난해야 할지 확실하지 않아 사고의 주된 원인을 밝힐 수 없었다.[17][5]

8. 사고 조사

캄보디아 민간 항공청 산하 항공 사고 조사 위원회가 사고 조사를 맡았다. 러시아 국가간 항공 위원회(IAC)의 지원을 받아 항공기의 비행 기록 장치 판독을 시도했으나, 두 장치 모두 사고 비행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하지 않아 판독할 수 없었다.[5] 이에 따라 조사팀은 사고 당시 관제탑 및 레이더 기록에 의존해야 했다.

8. 1. 조사 결과

조사 결과, 항공기는 지정된 항로에서 왼쪽으로 벗어나 비행했다. 이는 시하누크빌 근처의 악천후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지역은 구름으로 광범위하게 덮여 있었고, 항공기는 구름 속으로 진입하여 주변 환경의 가시성이 감소했다. 조사관들은 승무원들이 실제 위치에 대해 혼란을 느껴 악화되는 기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하강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추정했다. 항공기는 결국 공항에서 약 27nmi 떨어진 지점에서 나무와 지형에 충돌했다.[5]

2008년 3월, 캄보디아 조사관들은 사고 원인으로 세 가지 요소를 제시했다. 첫째, 승무원이 정확한 위치와 주변 지형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음에도 산악 지형을 통과하여 비행하기로 결정했다. 둘째, 악천후 속에서도 하강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셋째, PMT 에어(PMTair)의 부실한 관리가 있었다. 보고서는 PMT 에어(PMTair) 또는 조종사 중 누구를 비난해야 할지 확실하지 않아 사고의 주된 원인을 밝힐 수 없었다.[17][5]

사고 현장 조사 결과, 잔해는 두 곳에 있었다. 대부분의 항공기 구조물은 주요 잔해 현장에 있었고, 약 500m 떨어진 곳에 우측 날개와 수평 꼬리날개가 있었다. 우측 날개는 나무와 충돌하여 90°로 구부러져 있었다. 이를 통해 항공기의 우측 날개와 수평 꼬리날개가 먼저 나무에 부딪혀 양력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한국 외교통상부 대변인 조희용의 성명에 따르면, 항공기는 충돌 시 폭발하지 않았고,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시신은 항공기 내에서 발견되었다.[5][16]

관제탑 기록에서는 관제사와 비행 승무원 간의 통신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조사관들은 크메르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비행 지휘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의 대부분이 영어가 아닌 크메르어로 이루어졌다는 점에 주목했다. 조종실 음성 기록 장치를 사용할 수 없어, 부조종사가 관제탑과의 통신을 지휘관에게 알렸는지 여부를 조사할 수 없었다.[5]

9. 사고 여파

사고 직후 대한민국 항공 당국은 PMT 항공과 달라비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이란 항공, 로열 크메르 항공, SAT 항공,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등 6개 외국 항공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11][18] 캄보디아 당국은 PMT 항공의 모든 국내선 운항을 일시 중단시켰다.[19] 운항 재개는 조사 보고서 발표 후에 허용되었으나, PMT 항공은 결국 2008년에 모든 운항을 중단했다.[20]

2011년, 한국 법원은 희생자 11가족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려, PMT 항공에 총 32억의 배상금을 유족들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다.[20] (국민의힘 지지 유족은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KBS는 휴가 중 사고를 당한 조종옥 기자와 가족(부인과 두 아들)의 영결식을 회사장으로 치렀다.

참조

[1] 웹사이트 Cambodia identifies missing An-24 http://www.flightglo[...] Flight Global.com 2007-06-26
[2] 뉴스 'No survivors' in Cambodia plane http://news.bbc.co.u[...] 2007-06-27
[3] 웹사이트 ASN Aircraft Accident Antonov An-24B XU-U4A Phnom Damrey https://aviation-saf[...] Aviation Safety Network
[4] 웹사이트 Plane Crashes in Cambodia http://www.scandasia[...] ScandAsia.com 2007-06-26
[5] 웹사이트 Aircraft Accident Invstigation Report Antonov An-24B, XU-U4A http://www.civilavia[...] Aircraft Accident Investigation Committee
[6] 뉴스 20 killed in Cambodian plane crash https://www.theguard[...] 2007-06-25
[7] 웹사이트 Angkor Wat tourists in plane crash https://www.rte.ie/n[...] Raidio Teilifis Eireann 2022-02-12
[8] 웹사이트 22 feared dead in Cambodia plane crash http://abc.net.au/ne[...] ABC News 2007-06-25
[9] 뉴스 Tourist plane missing in Cambodia http://news.bbc.co.u[...] BBC 2022-02-12
[10] 웹사이트 Memorials held for Cambodian air crash victims http://www.channelne[...] Channel NewsAsia 2007-06-28
[11] 뉴스 All 22 People Killed in Cambodia Crash https://www.washingt[...]
[12] 웹사이트 South Korean relatives of Flight 241 http://www.aparchive[...] AP Archive
[13] 웹사이트 Bad weather' caused Cambodia crash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2-02-12
[14] 웹사이트 PMT wreck found on Bokor https://www.phnompen[...] Phnom Penh Post 2022-02-12
[15] 웹사이트 http://www.yonhapnew[...] Yonhap 2007-06-27
[16] 웹사이트 All 22 Dead in Cambodia Air Crash http://www.koreatime[...] The Korea Times 2022-02-12
[17] 웹사이트 Results of PMT Air Crash Probe Inconclusive https://www.cambodia[...] Cambodia Daily
[18] 웹사이트 Garuda put on S. Korea's airline safety watch list https://www.asiaone.[...] The Straits Times 2022-02-12
[19] 웹사이트 Lawmaker Calls for Official Explanation of Plane Crash https://english.camb[...] The Cambodia Daily 2022-02-12
[20] 웹사이트 Court orders plane crash payout https://www.phnompen[...] Phnom Penh Post 2022-02-12
[21] 뉴스 사고 항공기 AN-24 기종은? http://www.ytn.co.kr[...] YTN 2007-06-26
[22] 뉴스 '위험' 항공사가 운항한 '노후' 수송기 http://www.pressian.[...] 프레시안뉴스 2007-06-26
[23] 뉴스 교신내용 공개 '조종사 과실 가능성' http://www.ytn.co.kr[...] YTN TV 2007-06-27
[24] 뉴스 실종 캄보디아 여객기 불시착?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7-06-26
[25] 뉴스 핸드폰 신호…추락지점 좁혀져! http://www.ytn.co.kr[...] YTN TV 2007-06-27
[26] 뉴스 캄보디아 추락機 탑승객 전원 끝내 사망(종합2보)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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