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cid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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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uicide Season》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2008년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밴드가 데뷔 앨범 《Count Your Blessings》의 데스 코어 사운드에서 벗어나 메탈코어 사운드를 시도한 작품으로, 덥스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리믹스 앨범 《Suicide Season: Cut Up!》도 발매되었다. 발매 당시에는 비판도 있었지만, 이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밴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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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e Season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앨범 정보 | |
이름 | Suicide Season |
종류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Bring Me the Horizon |
![]() | |
발매일 | 2008년 9월 29일 |
녹음 | 2008년 |
스튜디오 | Studio Fredman, Arboga, 스웨덴 |
장르 | 메탈코어 데스코어 |
길이 | 42분 10초 |
레이블 | Visible Noise Epitaph |
프로듀서 | Fredrik Nordström Henrik Udd |
이전 앨범 | Count Your Blessings |
이전 앨범 발매년도 | 2006년 |
다음 앨범 | There Is a Hell...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2010년 |
싱글 | |
싱글 1 | Chelsea Smile |
싱글 1 발매일 | 2009년 1월 19일 |
싱글 2 | Diamonds Aren't Forever |
싱글 2 발매일 | 2009년 4월 20일 |
싱글 3 | The Sadness Will Never End |
싱글 3 발매일 | 2009년 10월 27일 |
Cut Up! 에디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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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및 녹음
2006년 데뷔 앨범 ''Count Your Blessings'' 발매 이후,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은 대중들의 극심한 혐오 반응에 직면했다. 드러머 Matt Nicholls에 따르면, 밴드는 '제대로 된 메탈 헤드'로부터 강한 혐오를 받았다. 일례로, 2007년 킬스위치 인게이지 공연에서 관객들은 밴드가 등장하기도 전에 병을 던지기 시작했다. 보컬리스트 Oliver Sykes와 기타리스트 Lee Malia는 ''Suicide Season''이 밴드의 성패를 가르는 앨범이 될 것이며, 이전 앨범과는 달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Suicide Season''은 프로듀서 Fredrik Nordström과 함께 스웨덴의 외딴 마을 Arboga에서 작곡 및 녹음되었다. Oliver Sykes는 Arboga를 "Nowheresville"이라고 묘사했다.[5] 그는 첫 앨범 녹음 장소인 버밍엄의 번잡함과 비교하여 Arboga의 고립된 환경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6] 밴드는 Arboga에서 작은 가게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환경 덕분에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6]
녹음 초기, Nordström은 ''Count Your Blessings''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밴드와의 작업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녹음 중반, 그는 밴드의 새로운 음악에 충격을 받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Nordström은 밴드가 밤새 작업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녹음 및 프로덕션 기술을 가르쳤으며,[6] 앨범 작업 후에는 "수년간 작업한 최고의 CD 중 하나"라고 평했다.
앨범 커버에는 창자를 들고 있는 소녀(Stephanie Byrd)가 등장한다. Sykes는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세상에 마음을 여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7]
Arboga에 머무는 동안, 밴드는 숲 한가운데 준비된 모닥불에 불을 붙여 이교도 축제를 파괴했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 앨범에는 Deez Nuts의 JJ Peters, Architects의 Sam Carter, The Secret Handshake의 Luis Dubuc이 게스트 보컬로 참여했다.[6]
3. 구성
3. 1. 영향, 스타일 및 주제
''Suicide Season''은 Bring Me the Horizon의 이전 데스 코어 사운드에서 벗어났다. 밴드는 더 "직선적인" 메탈코어 사운드로 이동한 것으로 평가받았다.[17][20][9] 사이크스는 잡지 ''메탈 해머''와의 인터뷰에서 이 앨범이 ''Count Your Blessings''와 "100% 다르다"고 말했다.[5] 그는 "우리는 우리가 모두 즐기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 더 많은 실험을 했고, 다른 악기와 기술을 사용하여 많은 디지털적인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모든 트랙이 다릅니다."라고 덧붙였다.[5]
사이크스는 밴드가 스튜디오에서 더 집중하여 작곡을 실험하고 사운드를 확장하기가 더 쉬웠다고 말했다. "우리가 닮고 싶은 다른 밴드나 다른 스타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다른 것을 시도해보고 무엇이 나올지 보려고 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10]
리믹스 앨범 ''Suicide Season: Cut Up!'' 스타일은 덥스텝에서 힙합 음악, 일렉트로 (음악)에서 드럼 앤 베이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11] Tek-one[12]과 스크릴렉스의 트랙에서 앨범의 덥스텝 스타일이 나타났고, "Chelsea Smile"의 트래비스 맥코이 리믹스에서는 힙합 요소가, 벤자민 와인먼의 "No Need for Introductions..." 버전은 인더스트리얼 음악을 통합했다.[13]
4. 홍보 및 발매
가시적인 노이즈 레코드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진행했다. 이 웹사이트는 앨범 발매일인 9월 29일까지 카운트다운 시계를 제공했으며, 방문자가 앨범 아트워크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6] 밴드는 영국, 유럽, 미국 등에서 헤드라인 공연을 펼치며 앨범을 홍보했다.[6] 지원 밴드로는 더 레드 쇼어, 디즈 너츠, 더 시크릿 핸드셰이크, 데드 스완스, 더 레거시, 미저리 시그널스, 조니 트루언트, 더 고스트 인사이드, 컨파이드 등이 참여했다.[6]
2008년 8월 12일, "The Comedown"의 뮤직 비디오가 가시적인 노이즈 마이스페이스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6] 8월 15일에는 "첼시 스마일"의 뮤직 비디오가 밴드의 마이스페이스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6]
2009년 8월 27일,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은 ''Suicide Season''의 리믹스 버전인 ''Suicide Season: Cut Up!''을 발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1] 이 앨범은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의 벤 와인만, 스크릴렉스, L'Amour La Morgue, KC 블리츠, 유타 세인츠, 슬립노트의 숀 "클라운" 크라한 등이 참여했다.[11] 기타리스트 리 말리아는 이 앨범이 앨범을 재발매해야 한다는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언급했다.[14]
2011년 10월, 앨범은 독립 음악 회사 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유럽 전역에서 최소 75,000장 이상 판매되었음을 의미한다.[15]
5. 평가
《Suicide Season》은 발매 당시 밴드의 데뷔 음반인 《Count Your Blessings》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17][21][22] 일부에서는 이전 밴드의 데스 코어 사운드에서 변화와 가사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Suicide Season》은 데뷔 음반보다 주목할 만한 발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2]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세련된 음악적 방향, 성숙한 작곡, 악기 연주, 그리고 다른 장르 요소 실험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21][22]
올뮤직의 톰 포겟은 이 음반이 "복잡하게 구성되었고, 신선하며 예측 불가능한 곡들"로 가득 차 있다고 평하며,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을 영국 최초로 "어떤 파장"을 일으킨 메탈코어 밴드 중 하나로 언급했다.[17] 필립 메이는 밴드가 데스 코어를 버리고 메탈코어를 새롭게 채택한 것을 칭찬하며, RockLouder에서 "Suicide Season'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위협적인 느낌"이라고 평했다.[21] Thrash Hits의 라이언 윌리엄스는 사이크스의 가사 중 일부는 "저렴"하지만, "눈에 띄고 어리석은 부분에 집중하기 쉽지만, BMTH의 새롭게 성숙된 음악에는 매우 강력한 발전이 있다"고 평했다.[22]
IGN의 리뷰는 긍정적이었으며, 이 음반에 약한 곡들이 있지만 "이전 작품에서 크게 벗어난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23]
반면, Punknews.org는 앨범에 대해 "내용은 있지만,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며 5점 만점에 1.5점을 주었다.[20] ''AbsolutePunk'' 또한 이 음반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Suicide Season''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결론 내렸다.[16]
''AbsolutePunk'' (67%)[26], AllMusic (호의적)[27], ''Metal Hammer'' (3.5/5)[28], RockLouder (3/5)[30], Sputnikmusic (3/5)[31], Thrash Hits (4.5/6)[32] 등 여러 매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이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찬사를 받으면서, ''Suicide Season''은 처음 발매되었을 때보다 더 좋게 평가받고 있다.[12][24] 2012년, ''락 사운드(Rock Sound)''가 이 음반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을 때, 밴드 멤버들은 ''Suicide Season''을 긍정적으로 회상했다. 앨범의 ''Cut Up!'' 에디션의 리믹서 중 한 명인 제이미 코소프(Jamie Kossoff)는 ''Cut Up!'' 에디션이 발매되기 전에는 헤비 음악의 전자 및 댄스 음악 리믹스가 흔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보컬 올리버 사이크스는 2012년 인터뷰에서 "이 앨범을 듣고 "내가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하지 않는 아티스트는 세상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녹음의 모든 면에서, 그리고 우리가 앨범을 만든 방식에서, 저희는 이 앨범으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케랑!''(Kerrang!)은 2011년 '역대 가장 헤비한 앨범 50선'에서 ''Suicide Season''을 21위로 선정했다.[24] ''록 사운드''(Rock Sound)는 2012년에 이 앨범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5. 1. 비평적 평가
《Suicide Season》은 발매 당시 밴드의 데뷔 음반인 《Count Your Blessings》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17][21][22] 일부에서는 이전 밴드의 데스 코어 사운드에서 변화와 가사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Suicide Season》은 데뷔 음반보다 주목할 만한 발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2]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세련된 음악적 방향, 성숙한 작곡, 악기 연주, 그리고 다른 장르 요소 실험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21][22]올뮤직의 톰 포겟은 이 음반이 "복잡하게 구성되었고, 신선하며 예측 불가능한 곡들"로 가득 차 있다고 평하며,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을 영국 최초로 "어떤 파장"을 일으킨 메탈코어 밴드 중 하나로 언급했다.[17] 필립 메이는 밴드가 데스 코어를 버리고 메탈코어를 새롭게 채택한 것을 칭찬하며, RockLouder에서 "Suicide Season'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위협적인 느낌"이라고 평했다.[21] Thrash Hits의 라이언 윌리엄스는 사이크스의 가사 중 일부는 "저렴"하지만, "눈에 띄고 어리석은 부분에 집중하기 쉽지만, BMTH의 새롭게 성숙된 음악에는 매우 강력한 발전이 있다"고 평했다.[22]
IGN의 리뷰는 긍정적이었으며, 이 음반에 약한 곡들이 있지만 "이전 작품에서 크게 벗어난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23]
반면, Punknews.org는 앨범에 대해 "내용은 있지만,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하며 5점 만점에 1.5점을 주었다.[20] ''AbsolutePunk'' 또한 이 음반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Suicide Season''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결론 내렸다.[16]
''AbsolutePunk'' (67%)[26], AllMusic (호의적)[27], ''Metal Hammer'' (3.5/5)[28], RockLouder (3/5)[30], Sputnikmusic (3/5)[31], Thrash Hits (4.5/6)[32] 등 여러 매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5. 2. 회고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이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찬사를 받으면서, ''Suicide Season''은 처음 발매되었을 때보다 더 좋게 평가받고 있다.[12][24] 2012년, ''락 사운드(Rock Sound)''가 이 음반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을 때, 밴드 멤버들은 ''Suicide Season''을 긍정적으로 회상했다. 앨범의 ''Cut Up!'' 에디션의 리믹서 중 한 명인 제이미 코소프(Jamie Kossoff)는 ''Cut Up!'' 에디션이 발매되기 전에는 헤비 음악의 전자 및 댄스 음악 리믹스가 흔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보컬 올리버 사이크스는 2012년 인터뷰에서 "이 앨범을 듣고 "내가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하지 않는 아티스트는 세상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녹음의 모든 면에서, 그리고 우리가 앨범을 만든 방식에서, 저희는 이 앨범으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5. 3. 수상 내역
''케랑!''(Kerrang!)은 2011년 '역대 가장 헤비한 앨범 50선'에서 ''Suicide Season''을 21위로 선정했다.[24] ''록 사운드''(Rock Sound)는 2012년에 이 앨범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6. 곡 목록
''Suicide Season''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두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모든 가사는 올리버 사이크스가 작사했으며, 모든 음악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Oliver Sykes, Matt Nicholls, Curtis Ward, Matt Kean, Lee Malia)이 작곡했다.
이 음반에는 다음과 같은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 The Comedown (4:09)
- 첼시 스마일 (5:02)
- It Was Written in Blood (4:02)
- Death Breath (4:20)
- Football Season Is Over (feat. 디즈 너츠의 JJ 피터스) (1:55)
- Sleep with One Eye Open (4:16)
- Diamonds Aren't Forever (3:48)
- The Sadness Will Never End (feat. 아키텍츠의 샘 카터) (5:22)
- No Need for Introductions, I've Read About Girls Like You on the Backs of Toilet Doors (0:59)
- Suicide Season (8:17)
''Suicide Season: Cut Up!''에는 리믹스 버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디럭스 에디션에는 멕시코시티와 시베리아 라이브 콘서트 영상, 그리고 뮤직 비디오들이 포함된 보너스 DVD가 제공된다.
''Suicide Season: Cut Up!''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uicide Season''의 리믹스 버전이 수록된 앨범이다. Robotsonics, KC Blitz, L'Amour La Morgue, Toxic Avenger, 스킬렉스, 벤 와인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리믹스 작업에 참여했다.
''Suicide Season: Cut Up!''에는 다음과 같은 트랙들이 포함되어 있다:
- The Comedown (Robotsonics 리믹스)
- Chelsea Smile (KC Blitz 리믹스)
- It Was Written in Blood (L'Amour La Morgue 리믹스)
- Death Breath (Toxic Avenger 리믹스)
- Football Season Is Over (After the Night 리믹스)
- Sleep with One Eye Open (Tek-One 리믹스)
- Diamonds Aren't Forever (I Haunt Wizards 리믹스)
- The Sadness Will Never End (스킬렉스 리믹스)
- No Need for Introductions, I've Read About Girls Like You on the Backs of Toilet Doors (벤 와인먼 리믹스)
- Suicide Season (더 시크릿 핸드셰이크 리믹스)
- Football Season Is Over (유타 세인츠 리믹스)
- Sleep with One Eye Open (숀 "클라운" 크라한 리믹스)
- Chelsea Smile (트래비스 맥코이 리믹스)
- Suicide Season (Outcry Collective 리믹스)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DVD 에는 멕시코시티와 시베리아에서 진행된 라이브 콘서트 영상과 The Comedown, 첼시 스마일, Diamonds Aren't Forever, The Sadness Will Never End의 뮤직 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
6. 1. Suicide Season
''Suicide Season''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두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모든 가사는 올리버 사이크스가 작사했으며, 모든 음악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Oliver Sykes, Matt Nicholls, Curtis Ward, Matt Kean, Lee Malia)이 작곡했다.이 음반에는 다음과 같은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 The Comedown (4:09)
- 첼시 스마일 (5:02)
- It Was Written in Blood (4:02)
- Death Breath (4:20)
- Football Season Is Over (feat. 디즈 너츠의 JJ 피터스) (1:55)
- Sleep with One Eye Open (4:16)
- Diamonds Aren't Forever (3:48)
- The Sadness Will Never End (feat. 아키텍츠의 샘 카터) (5:22)
- No Need for Introductions, I've Read About Girls Like You on the Backs of Toilet Doors (0:59)
- Suicide Season (8:17)
''Suicide Season: Cut Up!''에는 리믹스 버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디럭스 에디션에는 멕시코시티와 시베리아 라이브 콘서트 영상, 그리고 뮤직 비디오들이 포함된 보너스 DVD가 제공된다.
6. 2. Suicide Season: Cut Up!
''Suicide Season: Cut Up!''은 브링 미 더 호라이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uicide Season''의 리믹스 버전이 수록된 앨범이다. Robotsonics, KC Blitz, L'Amour La Morgue, Toxic Avenger, 스킬렉스, 벤 와인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리믹스 작업에 참여했다.''Suicide Season: Cut Up!''에는 다음과 같은 트랙들이 포함되어 있다:
- The Comedown (Robotsonics 리믹스)
- Chelsea Smile (KC Blitz 리믹스)
- It Was Written in Blood (L'Amour La Morgue 리믹스)
- Death Breath (Toxic Avenger 리믹스)
- Football Season Is Over (After the Night 리믹스)
- Sleep with One Eye Open (Tek-One 리믹스)
- Diamonds Aren't Forever (I Haunt Wizards 리믹스)
- The Sadness Will Never End (스킬렉스 리믹스)
- No Need for Introductions, I've Read About Girls Like You on the Backs of Toilet Doors (벤 와인먼 리믹스)
- Suicide Season (더 시크릿 핸드셰이크 리믹스)
- Football Season Is Over (유타 세인츠 리믹스)
- Sleep with One Eye Open (숀 "클라운" 크라한 리믹스)
- Chelsea Smile (트래비스 맥코이 리믹스)
- Suicide Season (Outcry Collective 리믹스)
6. 3.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DVD
멕시코시티와 시베리아에서 진행된 라이브 콘서트 영상과 The Comedown, 첼시 스마일, Diamonds Aren't Forever, The Sadness Will Never End의 뮤직 비디오가 수록되어 있다.7. 참여진
- 올리 사이크스 – 리드 보컬, 키보드, 프로그래밍
- 리 말리아 – 리드 기타
- 커티스 워드 – 리듬 기타
- 매트 킨 – 베이스
- 매트 니콜스 – 드럼
'''추가 참여 음악가'''
- 디즈 너츠의 JJ 피터스 – "Football Season Is Over" 게스트 보컬
- 아키텍츠의 샘 카터 – "The Sadness Will Never End" 게스트 클린 보컬
- 더 시크릿 핸드셰이크 – "Chelsea Smile" 샘플
'''추가 스태프'''
- 프레드릭 노르드스트룀과 헨리크 우드 – 프로듀싱, 믹싱
- 피터 인 드 베투 – 마스터링 (스웨덴 테일러메이드)
7. 1. 밴드 멤버
'''브링 미 더 호라이즌'''[25]- 올리 사이크스 – 리드 보컬, 키보드, 프로그래밍
- 리 말리아 – 리드 기타
- 커티스 워드 – 리듬 기타
- 매트 킨 – 베이스
- 매트 니콜스 – 드럼
'''추가 참여 음악가'''
- 디즈 너츠의 JJ 피터스 – "Football Season Is Over" 게스트 보컬
- 아키텍츠의 샘 카터 – "The Sadness Will Never End" 게스트 클린 보컬
- 더 시크릿 핸드셰이크 – "Chelsea Smile" 샘플
'''추가 스태프'''
- 프레드릭 노르드스트룀과 헨리크 우드 – 프로듀싱, 믹싱
- 피터 인 드 베투 – 마스터링 (스웨덴 테일러메이드)
7. 2. 추가 참여 음악가
- 디즈 너츠의 JJ 피터스 – "Football Season Is Over" 게스트 보컬[25]
- 아키텍츠의 샘 카터 – "The Sadness Will Never End" 게스트 클린 보컬[25]
- 더 시크릿 핸드셰이크 – "Chelsea Smile" 샘플[25]
7. 3. 추가 스태프
프레드릭 노르드스트룀과 헨리크 우드는 프로듀싱과 믹싱을 담당했다.[25] 피터 인 드 베투는 스웨덴 테일러메이드에서 마스터링을 담당했다.[25]8.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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