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 Volu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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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orks Volume 1은 1977년에 발매된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에머슨, 레이크 & 파머(ELP)의 첫 번째 2매 세트 앨범이다. 앨범은 밴드의 휴식기 이후 발표되었으며, 키스 에머슨, 그레그 레이크, 칼 파머의 솔로 작품과 ELP의 합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에머슨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레이크의 어쿠스틱 발라드, 파머의 솔로곡, 그리고 ELP의 합작품인 '평범한 사람을 위한 팡파르'와 'Pirates'가 수록되었다. 앨범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영국에서 9위, 미국에서 12위를 기록했으며, 싱글 '평범한 사람을 위한 팡파르'는 밴드의 최대 히트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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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Volume 1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Works Volume 1 (작품 제1권) |
아티스트 | 에머슨, 레이크 & 파머 |
발매일 | 1977년 3월 25일 |
녹음 | 1976년 |
장르 | 컨템포러리 클래식 음악 포크 록 프로그레시브 록 아트 록 |
길이 | 87분 23초 |
레이블 | 애틀랜틱 레코드 |
프로듀서 | 키스 에머슨 그렉 레이크 칼 파머 피터 신필드 |
녹음 장소 | |
스튜디오 | De Lane Lea Studios, 런던 Mountain Studios, 몽트뢰 파테-마르코니 EMI 스튜디오, 파리 |
싱글 | |
싱글 1 | Fanfare for the Common Man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팡파레) |
싱글 1 발매일 | 1977년 5월 27일 |
싱글 2 | C'est La Vie (세 라 비) |
싱글 2 발매일 | 1977년 8월 26일 |
관련 정보 | |
이전 앨범 | Welcome Back My Friends to the Show That Never Ends – Ladies and Gentlemen (쇼가 끝나지 않는 것에 대한 환영 – 신사 숙녀 여러분) |
이전 앨범 발매년도 | 1974년 |
다음 앨범 | Works Volume 2 (작품 제2권) |
다음 앨범 발매년도 | 1977년 |
차트 순위 (영국) | 9위 |
차트 순위 (미국) | 12위 |
차트 순위 (일본) | 13위 |
인증 | |
영국 축음기 협회 (BPI) | Gold (골드) |
미국 음반 산업 협회 (RIAA) | Gold (골드) |
앨범 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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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1974년 8월, 에머슨, 레이크 & 파머(ELP)는 네 번째 앨범 ''Brain Salad Surgery'' (1973) 발매 후 10개월간의 월드 투어를 마쳤다. 이어서 발매된 3장짜리 라이브 앨범 ''Welcome Back, My Friends, to the Show That Never Ends ~ Ladies and Gentlemen'' (1974)은 미국 차트 4위, 영국 차트 6위를 기록하며 그룹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1970년 결성 이후 매년 음반 작업과 투어를 이어왔던 ELP는 긴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키보디스트 키스 에머슨은 당시 그룹의 음악적 방향이 "고갈되었다"고 느끼며 다음 단계를 구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6]
본작은 1973년에 발표된 공포의 두뇌 개조 이후 약 3년 반 만에 나온 ELP의 스튜디오 앨범이며, 밴드 최초의 2장짜리 앨범이다. 이 앨범은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A면은 키스 에머슨, B면은 그렉 레이크, C면은 칼 파머의 솔로 작품으로 각각 채워졌으며, D면에만 ELP 그룹으로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23]
1976년, 세 멤버는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작업을 시작하기로 합의하고 조세 회피를 위해 해외에서 녹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영국에 가족을 둔 멤버들에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그레그 레이크는 회상했다. 그들은 스위스 몽트뢰에 위치한 마운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다.[17] 하지만 레이크는 몽트뢰에서의 생활이 창의적인 작업에 어려움을 주었다고 회고하며 "너무 따분하고 아무것도 없어서 영감을 전혀 얻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에머슨 역시 몽트뢰를 "세상의 끝"이라고 표현하며 레이크의 의견에 동조했지만, 드러머 칼 파머와 함께 스튜디오 시설과 장비의 품질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6]
작사가 피트 신필드는 앨범 제목을 ''Works''로 제안한 배경에 대해 "허세를 부리려면 크게 부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멤버들이 각자 작업한 곡들을 모아 놓았는데, 'Bits(조각들)'라는 제목은 어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7]
이번 앨범에서 레이크는 발라드 작곡과 가창에 더욱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했으며,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자신의 노래에 더 큰 다양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6] 한편, 에머슨은 1974년 월드 투어 종료 직후부터 피아노 협주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녹음을 마친 후 레이크에게 들려주자, 레이크는 "오케스트라를 3명이서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라고 제안했고, 에머슨은 이를 받아들여 솔로 프로젝트 대신 ELP 앨범에 수록하기로 결정했다. 앨범의 네 번째 면에 수록된 두 곡에서는 에머슨이 야마하 GX-1 신시사이저를 연주했다.[8]
1977년 3월 인터뷰에서 레이크는 밴드가 후속 앨범인 ''Works Volume 2''에 수록될 추가적인 곡들을 이미 완성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6]
3. 음악
A면에는 에머슨이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실렸다. B면에는 레이크가 피트 신필드와 함께 만든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 중심의 노래 5곡이 담겼다. C면에는 파머의 작품 6곡이 수록되었는데, 프로코피예프나 바흐의 클래식 곡 편곡, 조 월시나 백 도어 멤버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D면에 수록된 ELP의 작품은 애런 코플런드의 곡을 편곡한 서민의 팡파레와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관현악단과 협연한 오리지널 곡 "해적" 두 곡이다.[24]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각자의 솔로 파트 작업에 서로 참여하지 않았지만, 에머슨이 파머의 "L. A. 나이츠"와 "탱크" 녹음에 참여하고, 레이크가 파머의 "푸드 포 유어 소울"을 공동 프로듀싱하는 등 일부 예외는 있었다.
3. 1. 키스 에머슨 (Side 1)
사이드 1에는 키스 에머슨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수록되어 있다. 이 곡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3악장 구성의 작품이다. 에머슨은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로 직접 연주했으며, 존 메이어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오케스트라 편곡을 도왔다.[17] 에머슨은 이 곡을 통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미래에도 연주될 수 있는 진지한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는 악보 작업에 몰두했으며, 앨범 발매 직후 "나는 내 모든 것을 그 작품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움을 느낍니다."라고 회상했다.[6]
초기 녹음은 런던의 킹스웨이 홀에서 이동식 스튜디오 장비를 이용해 진행되었으나 순탄치 않았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악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홀의 음향 문제까지 겹쳐 에머슨은 이 과정에서 "많은 돈을 낭비"했다고 술회했다. 결국 녹음 장소를 데 레인 리 스튜디오로 옮긴 후에야 성공적으로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6]
앨범 작업을 준비하던 시기, 에머슨은 2년 전 서섹스 자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지품과 작곡했던 악보들이 소실된 후 겪었던 우울증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9] 특히 협주곡의 3악장에는 화재 당시 느꼈던 복잡한 심정이 반영되었으며, 그는 음악을 통해 "많은 분노"를 표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6]
밴드의 다큐멘터리 ''Beyond the Beginning''에서 그렉 레이크는 에머슨이 녹음 믹싱을 위해 방문한 파리 스튜디오에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을 초대해 이 협주곡을 들려주었다고 회상했다. 레이크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곡을 듣고 민속 예술가 그랜마 모세스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했으나, 정작 에머슨 본인은 번스타인이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10]
3. 2. 그렉 레이크 (Side 2)
B면에는 레이크의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주체로 한 작품 5곡이 수록되었다. 전곡이 레이크와 피트 신필드의 공동 작품이다.
3. 3. 칼 파머 (Side 3)
앨범의 C면은 칼 파머의 솔로 작품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23]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이 포함되었다.
키스 에머슨은 "L. A. 나이츠"와 "탱크"에, 그렉 레이크는 "푸드 포 유어 소울"의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면, 각 멤버는 다른 멤버의 솔로 파트 작업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3. 4. 에머슨, 레이크 & 파머 (Side 4)
D면에는 ELP 그룹의 작품 2곡이 수록되어 있다.[23]
애런 코플런드의 작품을 편곡한 서민의 팡파레(Fanfare for the Common Man)는 ELP 멤버들만으로 연주되었다. 이 편곡의 모체는 1976년, 스위스 몽트뢰에서 당시 최고급 폴리포닉 신시사이저로 평가받던 야마하 GX-1을 ELP가 처음 시험 삼아 연주했을 때 만들어졌으며, 이를 엔지니어가 우연히 녹음하게 되었다.
오리지널 곡인 "해적"(Pirates)은 ELP와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관현악단[24]이 함께 연주했다. 이 곡은 원래 에머슨이 영화[25]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쓴 곡이었으나 ELP의 작품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에머슨은 가사의 주제로 용병을 다루자고 제안했지만, 레이크는 해적을 더 선호했고 에머슨도 이에 동의했다. 그 결과, 레이크와 피트 신필드는 해적에 관한 책이나 영화 등 자료를 닥치는 대로 모아 3주에 걸쳐 가사를 완성했다.
4. 곡 목록
`Works Volume 1` 앨범은 더블 LP 형태로 발매되었으며, 각 면은 특정 멤버에게 할당되었다. 사이드 1은 키스 에머슨의 곡, 사이드 2는 그렉 레이크의 곡, 사이드 3은 칼 파머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사이드 4에는 에머슨, 레이크 & 파머 밴드 전체의 곡이 수록되었다.[17]
4. 1. LP
`Works Volume 1` 앨범은 더블 LP 형태로 발매되었으며, 각 면은 특정 멤버에게 할당되었다. 사이드 1은 키스 에머슨의 곡, 사이드 2는 그렉 레이크의 곡, 사이드 3은 칼 파머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사이드 4에는 에머슨, 레이크 & 파머 밴드 전체의 곡이 수록되었다.[17]4. 1. 1. Side 1: 키스 에머슨
사이드 1에는 키스 에머슨이 작곡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3악장 구성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수록되어 있다. 에머슨은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존 메이어가 지휘하고 오케스트라 편곡에 도움을 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17] 그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미래에 다른 사람들이 연주할 수 있는 진지한 작품을 쓰고 싶어했다. 악보 작업에 매달렸던 에머슨은 앨범 발매 직후 "나는 내 모든 것을 그 작품에 쏟아부었고, 매우 만족스러움을 느낀다"고 회상했다.[6] 초기 녹음 세션은 런던의 킹스웨이 홀에서 이동식 스튜디오 장비를 사용하여 진행되었지만, 오케스트라는 악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연주자들은 홀의 음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여 에머슨은 "많은 돈을 낭비"하게 되었다. 녹음 장소를 데 레인 리 스튜디오로 옮기면서 성공적인 세션이 이루어졌다.[6] 앨범의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에머슨은 2년 전 서섹스 자택에 화재가 발생하여 소지품과 작곡했던 악보가 불에 타 버린 후 우울증을 겪은 뒤 "생각하고 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9] 이 작품의 3악장은 화재 당시 에머슨의 심정을 반영했고, 그는 음악을 통해 "많은 분노"를 표출할 수 있었다.[6] 밴드의 다큐멘터리 ''Beyond the Beginning''에서 그렉 레이크는 에머슨이 녹음 믹싱을 위해 파리 스튜디오를 방문했을 때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을 초대하여 이 작품을 들려주었다고 회상했다. 번스타인은 이 작품을 듣고 민속 예술가 그랜마 모세스가 떠오른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에머슨은 번스타인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다.[10]# | 곡명 | 작곡가 | 길이 |
---|---|---|---|
1 | Piano Concerto No. 1 * First Movement: Allegro giojoso * Second Movement: Andante molto cantabile * Third Movement: Toccata con fuoco | 키스 에머슨 | 18:18 |
4. 1. 2. Side 2: 그렉 레이크
# | 곡명 | 작사/작곡 | 길이 |
---|---|---|---|
1 | Lend Your Love to Me Tonight | 그렉 레이크, 피터 신필드 | 4:01 |
2 | C'est la Vie | 레이크, 신필드 | 4:16 |
3 | Hallowed Be Thy Name | 레이크, 신필드 | 4:35 |
4 | Nobody Loves You Like I Do | 레이크, 신필드 | 3:56 |
5 | Closer to Believing | 레이크, 신필드 | 5:33 |
4. 1. 3. Side 3: 칼 파머
곡 제목 | 작곡가 | 길이 |
---|---|---|
적의 신은 검은 정령과 춤춘다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편곡: 키스 에머슨, 그렉 레이크, 칼 파머 | 3:20 |
L.A. Nights | 칼 파머 | 5:42 |
New Orleans | 칼 파머 | 2:45 |
D단조 2성 인벤션 | J. S. 바흐, 편곡: 칼 파머 | 1:54 |
Food for Your Soul | 칼 파머, 해리 사우스 | 3:57 |
Tank | 키스 에머슨, 칼 파머 | 5:08 |
4. 1. 4. Side 4: 에머슨, 레이크 & 파머
4. 2. 2004년 재발매 보너스 트랙
5. 참여 인원
크레딧은 앨범의 라이너 노트에서 가져왔다.[17]
'''에머슨, 레이크 & 파머'''
- 키스 에머슨 – 사이드 1의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 "L. A. 나이츠" 및 사이드 4의 키보드 ("Fanfare for the Common Man"의 야마하 GX-1 포함)
- 그렉 레이크 – 사이드 2와 "Pirates"의 보컬, 베이스,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 기타
- 칼 파머 – 드럼, 실로폰, 팀파니
'''추가 인원'''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피아노 협주곡 1번"
- 존 메이어 –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지휘자
- 조 월시 – "L.A. 나이츠"의 기타 및 스캣 보컬
- 피터 신필드 – 사이드 2와 "Pirates"의 작사
- 고드프리 살몬 – 사이드 2와 "Pirates"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지휘자
-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 "Pirates"
'''제작'''
- 키스 에머슨 – 사이드 1 제작
- 그렉 레이크 – 사이드 2 및 4 제작
- 칼 파머 – 사이드 3 제작
- 피터 신필드 – 사이드 2 제작
- 토니 해리스 – 사이드 2의 오케스트라 편곡
- 애슐리 뉴턴 – 아트 디렉션
- 이안 머레이 – 디자인, 아트워크
- 존 팀퍼리 – 엔지니어
- 로저 캐머런 Roger Cameron영어 – 엔지니어
- 데이비드 몽고메리 – 에머슨 사진
- 케니 스미스 Kenny Smith영어 – 레이크 사진
- 알렉스 그로브 Alex Grob영어 – 파머 사진
6. 제작진
크레딧은 앨범의 라이너 노트에서 가져왔다.[17]
'''에머슨, 레이크 & 파머'''
- 키스 에머슨 – 사이드 1의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 "L. A. 나이츠" 및 사이드 4의 키보드 ("Fanfare for Common Man"에 야마하 GX-1 사용)
- 그렉 레이크 – 사이드 2와 "Pirates"의 보컬, 베이스,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 기타
- 칼 파머 – 드럼, 실로폰, 팀파니
'''추가 인원'''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피아노 협주곡 1번"
- 존 메이어 –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지휘자
- 조 월시 – "L.A. 나이츠"의 기타 및 스캣 보컬
- 피터 신필드 – 사이드 2와 "Pirates"의 작사
- 고드프리 살몬 – 사이드 2와 "Pirates"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지휘자
- 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 "Pirates"
'''제작'''
- 키스 에머슨 – 사이드 1 제작
- 그렉 레이크 – 사이드 2 및 4 제작
- 칼 파머 – 사이드 3 제작
- 피터 신필드 – 사이드 2 제작
- 토니 해리스 – 사이드 2의 오케스트라 편곡
- 애슐리 뉴턴 – 아트 디렉션
- 이안 머레이 – 디자인, 아트워크
- 존 팀퍼리 – 엔지니어
- 로저 캐머런 – 엔지니어
- 데이비드 몽고메리 – 에머슨 사진
- 케니 스미스 – 레이크 사진
- 알렉스 그로브 – 파머 사진
7. 평가
''Works Volume 1''에 대한 평가는 매체별로 다소 엇갈리는 편이다.
매체 | 점수 |
---|---|
AllMusic | 3.5/5점[27] |
Classic Rock | 2/5점[28] |
Rolling Stone | 긍정적[29] |
Sea of Tranquility | 4.5/5점[30] |
Louder | 3.5/5점[31] |
상업적으로는 영국 앨범 차트에서 최고 9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최고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ELP의 정규 앨범 중 마지막으로 영국 차트 톱 10에 진입한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에런 코플런드의 곡을 편곡하여 앨범에 수록된 'Fanfare for the Common Man'은 약 3분 길이로 편집되어 싱글로 발매되었는데,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까지 오르며 그룹 역사상 가장 큰 히트를 기록한 싱글이 되었다.
8. 차트 성적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