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코

일반

• 가네코역 - 사이타마현 이루마시에 위치한 가네코역은 JR 동일본 하치코선의 역으로, 가와고에선 직결 운행 열차가 다니며 사야마차 생산지와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고, 2019년 기준 하루 평균 2,029명이 이용한다.
• 가네코 지히로 - 2022년까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투수로 활약했고 2014년 퍼시픽 리그 MVP와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가네코 지히로는 현재 닛폰햄의 특명 코치 및 2군 투수 코치를 맡고 있다.
• 가네코 마코토 -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며, 현재 퍼시픽 리그인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1군 내야 수비코치
• 가네코 후미코 - 가네코 후미코는 불우한 어린 시절과 조선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한 일본의 아나키스트이자 페미니스트로, 박열과 함께 불령사를 조직하여 활동하다 대역죄로 옥중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았으며 사후에도 그녀의 삶과 사상은 기려지고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가네코 노보루 - 가네코 노보루는 1999년 데뷔 후 2001년 《백수전대 가오렌쟈》 주연으로 스타덤에 오른 일본 배우로,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무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특히 《백수전대 가오렌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스포츠맨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 가네코 가즈마 - 가네코 가즈마는 1988년 아틀라스에 입사하여 《여신전생》 시리즈의 아트 디렉터로서 독창적인 비주얼 스타일을 구축하고 세계관 설정, 시나리오, 게임 시스템 등에도 관여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게임 개발자이다.
• 가네코 야스지 - 가네코 야스지는 일본군으로 복무하며 중국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증언한 일본인으로, 일본군의 콜레라 살포 작전 가담과 위안부 문제 등 전쟁 범죄를 폭로하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진정한 반성을 촉구했다.
• 가네코 히사시 - 가네코 히사시는 일본 사이타마현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로, 후루카와 전기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JSL 베스트 일레븐에 두 번 선정되었고,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예선에 참가했다.
• 가네코 미스즈 - 가네코 미스즈는 다이쇼 시대 일본의 동요 시인으로 자연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 내면의 고독과 슬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을 남겼으나 불행한 결혼 생활과 절망 속에서 27세에 생을 마감했고 사후 재조명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시인이다.
• 가네코 유키
• 가네코 쇼타 - 일본의 축구 선수 가네코 쇼타는 JFA 아카데미 후쿠시마를 졸업하고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프로 데뷔하여 도치기 SC 임대를 거쳐 J1리그 통산 20,000호 골을 기록했으며, 주빌로 이와타에서 J2리그 활약 후 현재는 무소속이다.
• 가네코 마사히로 - 가네코 마사히로는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해 여러 클럽을 거쳐 현재 구마가야 시티 FC에서 활약 중인 일본 축구 선수이며, 츠바이겐 가나자와와 나라 클럽 소속으로 각각 J3 리그와 일본 풋볼 리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 가네코 마코토 (축구 선수) - 가네코 마코토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2년까지 방포레 고후에서 활약한 일본의 축구 선수로, 1999년 J2 리그에서 프로 데뷔하여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다 2002년 30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 가네코 유타카 - 일본의 축구 선수
• 가네코 세이지 - 가네코 세이지는 1990년대와 2000년대에 활약한 일본 축구 선수로,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J리그, J리그컵, 천황배 우승을 경험하고 여러 팀에서 임대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가네코 쓰요시 - 가네코 쓰요시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로,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 데뷔 후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 임대 시절 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도치기 SC, 요코가와 무사시노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요코가와 무사시노 FC 코치를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