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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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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제백서는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하는 보고서이다. 1947년 일본에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후 매년 또는 특정 주기로 발간되었다. 일본의 경제백서는 경제안정본부, 경제심의청, 경제기획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발행되었으며, 각 시기별 경제 상황과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 1956년 경제백서에서는 "이제 더 이상 전후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유행어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경제백서가 발간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1999년판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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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백서
개요
유형정부 간행물, 경제 보고서
국가일본
발행 기관내각부
발간 빈도연간
최초 발행1947년
언어일본어
웹사이트내각부 경제사회종합연구소 - 경제백서
목적
목표일본 경제의 현황 분석 및 경제 정책 방향 제시
범위거시경제 동향, 산업 구조, 고용, 사회 보장 등 경제 전반
역사
배경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경제 재건 필요성 증대
1947년경제안정본부에서 "경제실태보고서"로 처음 발간
1949년"경제백서"로 명칭 변경
현재내각부가 매년 발간
구성
주요 내용국내외 경제 동향 분석
경제 정책 과제 제시
특정 테마 심층 분석 (예: 인구 고령화, 디지털 전환)
특징계량적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영향
정부 정책경제 정책 수립 및 집행에 영향
경제 주체기업 경영 전략 및 투자 결정에 참고 자료 제공
국민 경제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도 증진
관련 자료
통계 자료국민경제계산
기업통계조사
노동력조사
참고 문헌관련 연구 논문
정부 발표 자료
국제기구 보고서

2. 연혁

1947년 7월 4일, 가타야마 내각은 경제안정본부 총무장관 겸 물가청 장관인 와다 히로오의 지휘 아래, 제1차 경제실상보고서(부제 "재정도 기업도 가정도 적자")를 발표했다. 이후 경제안정본부는 1948년 5월 23일 경제정세보고서 "본격적인 재건 착수의 해", 1949년 3월 12일 경제백서 "경제 자립화로의 과제", 1950년 6월 30일 경제백서 "안정 계획 하의 일본 경제", 1951년 7월 13일 경제백서 "경제 자립 달성의 제 문제", 1952년 7월 1일 경제백서 "독립 일본의 경제력"을 발표했다.

1953년 7월 14일 경제심의청은 경제백서 "자립 경제 달성의 제 조건"을 발표했고, 1954년 7월 13일 경제안정본부는 "확대 발전을 위한 기반 다지기의 때"를 발표했다. 1955년 7월 15일, 경제심의청은 경제백서 "전진의 길"을 발표했다. 1956년 7월 17일, 경제기획청은 기술 혁신에 의한 발전을 강조하는 경제백서 "일본 경제의 성장과 근대화"를 발표했다.

이후 경제기획청은 1957년 "너무 빨랐던 확대와 그 반성", 1958년 "경기 순환의 부활", 1959년 "신속한 경기 회복과 앞으로의 과제", 1960년 "일본 경제의 성장력과 경쟁력", 1962년 "경기 순환의 변모", 1963년 "선진국으로의 길", 1964년 "개방 체제 하의 일본 경제", 1965년 "안정 성장의 과제", 1966년 "지속적 성장의 길", 1967년 "능률과 복지 향상" 등의 경제백서를 발표했다. 1962년 경제백서 "경기 순환의 변모" 발표 이후에는 "전환기 논쟁"이 일어났다.

2004년에는 1999년판 첫 번째 경제백서가 발간되었고, 이후 2006년, 2007년, 2008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에 각각 경제백서가 발간되었다. 2023년에는 열여덟 번째 경제백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2. 1. 한국

2. 2. 일본

1947년 7월 4일, 가타야마 내각은 경제안정본부 총무장관 겸 물가청 장관인 와다 히로오의 지휘 아래, 제1차 경제실상보고서(부제: "재정도 기업도 가정도 적자")를 발표했다.

1948년 5월 23일, 경제안정본부는 경제정세보고서 "본격적인 재건 착수의 해"를 발표했다.

1949년 3월 12일, 경제안정본부는 경제백서 "경제 자립화로의 과제"를 발표했다.

1950년 6월 30일, 경제안정본부는 경제백서 "안정 계획 하의 일본 경제"를 발표했다.

1951년 7월 13일, 경제안정본부는 경제백서 "경제 자립 달성의 제 문제"를 발표했다.

1952년 7월 1일, 경제안정본부는 경제백서 "독립 일본의 경제력"을 발표했다.

1953년 7월 14일, 경제심의청은 경제백서 "자립 경제 달성의 제 조건"을 발표했다.

1954년 7월 13일, 경제안정본부는 경제백서 "확대 발전을 위한 기반 다지기의 때"를 발표했다.

1955년 7월 15일, 경제심의청은 경제백서 "전진의 길"을 발표했다.

1956년 7월 17일, 경제기획청은 기술 혁신에 의한 발전을 강조하는 경제백서 "일본 경제의 성장과 근대화"를 발표했다.

1957년 7월 19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너무 빨랐던 확대와 그 반성"을 발표했다.

1958년 7월 25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경기 순환의 부활"을 발표했다.

1959년 7월 21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신속한 경기 회복과 앞으로의 과제"를 발표했다.

1960년 7월 18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일본 경제의 성장력과 경쟁력"을 발표했다.

1962년 7월 17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경기 순환의 변모"를 발표했다. "전환기 논쟁"이 일어났다.

1963년 7월 16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선진국으로의 길"을 발표했다.

1964년 7월 9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개방 체제 하의 일본 경제"를 발표했다.

1965년 8월 10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안정 성장의 과제"를 발표했다.

1966년 7월 22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지속적 성장의 길"을 발표했다.

1967년 7월 21일, 경제기획청은 경제백서 "능률과 복지 향상"을 발표했다.

3. 주요 유행어

1956년 (쇼와 31년) 7월에 발표된 '''경제백서''' (부제 '''일본 경제의 성장과 근대화''')의 결어에는, 태평양 전쟁 이후의 일본의 부흥이 종료되었음을 가리켜 "이제 더 이상 전후가 아니다"라고 기술되어 유행어가 되었다. 이 백서는 경제기획청의 조사과장이었던 경제학자 고토 요노스케가 작성 지휘를 맡았다. 이 말의 처음 출처는 나카노 요시오가 『문예춘추』 1956년 2월호에 발표한 「이제 '전후'가 아니다」이다.

백서에 기술된 이 말은, 지금까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전후의 부흥 수요가 안정세를 보이며, 향후의 경제 성장은 사회의 「근대화」에 의해 뒷받침될 것이며, 그 「근대화」 또한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의해 이루어질 것임을 선언하는 것이었다.

4. 관계자


  • 쓰루 시게토는 경제안정본부 종합조정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 대우)으로서 제1회 경제백서 『경제 실상 보고서』를 집필했다.
  • 오쿠라 사부로는 1948년부터 1951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1]
  • 고토 요노스케는 1952년부터 1958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2]
  • 시시도 히사오는 1961년에 집필 책임자였다.
  • 가나모리 히사오는 1964년에 집필 책임자였다.
  • 미야자키 이사무는 1967년부터 1969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
  • 아카바네 다카오는 1976년부터 1977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
  • 가토 마사시는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
  • 후카오 미쓰히로는 가토 마사시 아래에서 집필을 담당했다.
  • 하라다 야스시는 가토 마사시 아래에서 집필을 담당했다.
  • 오쿠라 요이치는 1990년부터 1991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
  • 고미네 다카오는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집필 책임자였다.
  • 야치 미쓰루는 2001년에 집필 책임자였다.

4. 1. 한국

4. 2. 일본

쓰루 시게토는 경제안정본부 종합조정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 대우)으로서 제1회 경제백서 『경제 실상 보고서』를 집필했다.[1] 이후 여러 인물들이 경제백서 집필에 참여했다. 오쿠라 사부로는 1948년부터 1951년까지,[1] 고토 요노스케는 1952년부터 1958년까지,[2] 시시도 히사오는 1961년, 가나모리 히사오는 1964년, 미야자키 이사무는 1967년부터 1969년까지, 아카바네 다카오는 1976년부터 1977년까지 집필 책임자를 맡았다. 가토 마사시는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책임자였으며, 후카오 미쓰히로와 하라다 야스시는 가토 마사시 아래에서 집필을 담당했다. 오쿠라 요이치는 1990년부터 1991년까지, 고미네 다카오는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야치 미쓰루는 2001년에 집필 책임자였다.

참조

[1] 문서 経済安定本部調査課長
[2] 문서 経済安定本部・経済企画庁|経済審議庁・経済企画庁各内国調査課長。以降、内国調査(第一)課長が、経済白書執筆責任者となる。
[3] 뉴스 「国民生活白書」50年の歴史に幕? 3年連続発行見送りー担当局の廃止で https://www.nikkei.c[...]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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