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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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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도(후한)는 후한 말기에 활동한 인물로, 유비와 연합하여 조조에 대항했던 도적이다. 200년 유비가 원소를 떠나 유표에게 가기 위해 여남으로 향했을 때 공도의 군대와 합류했으며, 이후 유비가 여남에서 군사를 모을 때 세력을 키웠다. 201년 조조의 공격으로 군대가 흩어진 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 휘하의 장수로 등장하며, 여남 전투에서 하후연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2. 생애

황건적의 난 이후 유벽과 함께 여남에서 세력을 쌓았다. 조조의 공격을 받자 원소에게 귀순했고, 그때 원소에게 의탁해 있던 유비의 장수가 되었다. 건안 5년(200년) 7월, 원소의 휘하에 있던 유비는 형주 자사 유표와 연대하려 했다. 유비는 이 계획대로 조조 군의 후방에 해당하는 여남으로 가서 그 지역의 도적인 공도의 군대와 합류했으며, 그 세력은 수천 명에 달했다. 조조는 채양을 파견했지만, 채양은 패배했다.[2]

2. 1. 정사에서의 행적

201년, 원소의 명을 받은 유비가 여남에서 군사를 모았을 때 합류했는데 그 군세가 수천에 이르렀다. 건안 6년(201년) 9월, 조조가 직접 토벌에 나서자, 유비유표에게로 도주했다. 공도의 군세는 흩어졌고, 그 이후의 행적은 불명이다.[3]

2. 2.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황건적의 난 이후 유벽과 함께 여남에서 세력을 쌓고 조조에게 공격을 받자 원소에게 귀순했고, 그때 원소에게 의탁해 있던 유비의 장수가 된다.[4] 유비의 군세가 남하하자 그들과 행동을 함께 한다.

201년 여남 전투에서 유비가 허창 공략을 꾀하며 조조 군과 대치하던 중, 공도는 여남에서 식량 운반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조조의 별군에게 습격을 받는다. 장비가 구원에 나섰지만,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하후연에게 죽임을 당한 후였다.

참조

[1] 서적 三国志
[2] 서적 資治通鑑
[3] 서적 資治通鑑
[4] 서적 三国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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