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크한 괴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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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괴크한 괴뉠은 튀르키예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2023년 은퇴 전까지 페네르바흐체 SK, 베식타스 JK 등에서 활약했으며, 2007년 터키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66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2024년 튀르키예 U-21 대표팀 코치 보좌로 시작하여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클럽 경력으로는 페네르바흐체 SK, 베식타스 JK에서 쉬페르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개인적으로는 쉬페르리그 올해의 수비수, 올해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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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크한 괴뉠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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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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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괵한 괴뉠 |
출생일 | 1985년 1월 4일 |
출생지 | 튀르키예 삼순 |
키 | 1.77m |
포지션 | 라이트 백 |
클럽 경력 | |
유소년 클럽 | 1999–2002: 부르사욜스포르 2002–2003: 겐츨레르비를리이 |
클럽 | 2002–2007: 겐츨레르비를리이 (출장: 0, 득점: 0) 2003–2007: → 하제테페 (임대) (출장: 92, 득점: 15) 2007–2016: 페네르바흐체 (출장: 254, 득점: 10) 2016–2020: 베식타시 (출장: 113, 득점: 8) 2020–2021: 페네르바흐체 (출장: 21, 득점: 2) 2021–2023: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출장: 30, 득점: 1) |
현재 클럽 | null |
등번호 | null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팀 | 터키 (2007–2019) |
국가대표 출장/골 | 66/1 |
감독 경력 | |
감독팀 | 터키 U-21 (2024–) |
2. 유년 시절
괴크한 괴뉠은 바프라 삼순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살 때 가족과 함께 부르사로 이사했다. 1999년 그의 삼촌은 괴뉠을 부르사욜스포르 유소년팀에 등록시켰고, 골키퍼로 축구를 시작했다.[1] 그러나 다른 어린 골키퍼들이 클럽과 계약하면서 필드 선수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이후 다시는 골키퍼로 뛰지 않았다.[1] 처음에는 축구를 취미로 생각했지만, 코치 메흐메트 키라조글루의 개인 훈련을 받으며 진지하게 임하기 시작했다. 13세에는 30세 선수들을 상대로 시니어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1]
삼순현 카라쾨이에서 태어난 괴뉠은 6세 때 가족과 함께 부르사로 이주했다. 1999년 부르사욜스포르(Bursayolspor)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골키퍼로 시작했으나 몇 경기에 출전한 후 적성에 맞지 않다는 통보를 받고 필드 플레이어로 전향했다.[14] 처음에는 취미로 축구를 했지만, 윙으로 기용된 이후 진지하게 임하게 되었고, 수비수 (리베로), 미드필더,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했다.[14] 부르사스포르전에서는 리베로로 출전해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14] 이후 갈라타사라이 SK의 파티흐 테림 감독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2002년 겡칠레르비르리 SK에 입단했다.[14]
괴뉠은 리베로, 미드필더,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다. 부르사욜스포르 14-16세 팀의 주장이었고, 부르사스포르와의 경기에서 리베로로 출전해 3골을 넣으며 3-3 무승부에 기여했다.[2] 당시 부르사스포르 직원이던 하산 보라는 그의 활약을 보고 영입하려 했으나, 동료들이 클럽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괴뉠은 클럽 합류를 거부했다. 갈라타사라이 감독 파티흐 테림도 관심을 보이며 이스탄불로 초청했지만, 괴뉠은 합류하지 않았다. 대신 2002년 8월 9일 겐츨레르비를리이와 계약했다.[2]
3. 클럽 경력
3. 1. 겐츨레르비를리이와 하체테페
겡칠레르비르리 SK에 입단한 괴뉠은 앙카라를 연고로 하는 클럽에서 A2 리그 (유망주 육성 리그)를 통해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년 차에 1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겡칠레르비르리의 산하 팀인 Hacettepe SK|하제테페 SKtr로 임대 이적되었고, 2003-04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했다.[14] 하제테페에서 첫 두 시즌 동안 48경기 8골을 기록하며 TFF 1부 리그 (2부) 승격에 기여했고, 그 활약을 본 겡칠레르비르리로부터 2005-06 시즌 개막 전에 복귀했다.[14] 그러나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되어, 같은 팀에서의 데뷔를 하지 못했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하제테페로 임대 이적되었다.[14] 그러자 하제테페는 쉬페르리그 (1부) 승격을 달성하여, 4년간의 재적 기간 동안 두 번의 승격을 경험하게 되었다. 게다가 같은 시즌에는 TFF 1. 리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14]했고, 그것이 2007-08 시즌 개막 전에 강호 페네르바흐체 SK로의 이적으로 이어졌다.
3. 2. 페네르바흐체
페네르바흐체는 2007-08 시즌 시작 전에 그를 영입했고, 당시 코치였던 지코의 지도 아래에서 그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14] 2007-08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그는 "터키의 카푸"라는 별명을 얻었다.[16] 클럽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007-08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했다.[15] 2009년 8월 24일 Diyarbakırspor|디야르바키르스포르tr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이자 1부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17] 괴칸 괴뉠은 2012년 6월 계약을 2015-16 시즌까지 연장했으며, 연봉 1700000EUR를 받게 되었다.[18]
3. 3. 베식타스
페네르바흐체는 2007-08 시즌 시작 전에 그를 영입했고, 당시 코치였던 지코의 지도 아래에서 그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14] 2007-08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그는 "터키의 카푸"라는 별명을 얻었다.[16] 클럽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007-08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에 진출했다.[15] 2009년 8월 24일 Diyarbakırspor|디야르바키르스포르tr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이자 1부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17] 2012년 6월, 괴칸 괴뉠은 계약을 연장하여 2015-16 시즌까지 클럽에 머물게 되었으며, 연봉 1700000EUR를 받게 되었다.[18]
3. 4.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Çaykur Rizesportr에서 괴칸 괴뉠은 2021년 8월 13일에 1+1년 계약을 체결했다.[23] 2021년 8월 14일에 열린 베식타시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24] 2022년 5월 22일, 괴뉠은 페네르바흐체와의 경기에서 프로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3. 5. 은퇴
2023년 6월 19일, 괴뉠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38세의 나이로 축구 선수 경력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6]
4. 국가대표팀 경력
괴크한 괴뉠은 청소년 국가대표팀 경력은 없으며, 2007년 11월 27일 노르웨이와의 UEFA 유로 2008 예선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7] 이후 3경기에 더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유로 2008 대표팀에는 선발되지 못했다.[2]
괴뉠은 유로 2016을 위한 터키 대표팀에 소집되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