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젤라 둘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기젤라 둘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7세에 테니스를 시작하여 2001년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2년 은퇴할 때까지 여자 단식 4회, 여자 복식 17회 우승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플라비아 페네타와 함께 복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2011년 호주 오픈에서 그랜드 슬램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르헨티나의 여자 테니스 선수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가브리엘라 사바티니는 1990년 US 오픈 단식 우승, 27개의 단식 타이틀, 14개의 복식 타이틀, 1988년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을 기록하고 슈테피 그라프와의 라이벌 관계와 함께 2006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아르헨티나의 전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테니스 참가 선수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가브리엘라 사바티니는 1990년 US 오픈 단식 우승, 27개의 단식 타이틀, 14개의 복식 타이틀, 1988년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을 기록하고 슈테피 그라프와의 라이벌 관계와 함께 2006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아르헨티나의 전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 아르헨티나의 올림픽 테니스 참가 선수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아르헨티나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인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는 2009년 US 오픈 우승, 2018년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타이틀 획득, 올림픽 메달 획득, 2016년 데이비스 컵 우승 등의 업적을 남겼다. - 헝가리계 아르헨티나인 - 비로 라슬로
비로 라슬로는 신문용 잉크에서 영감을 받아 형과 함께 현대적인 볼펜을 발명하고 특허를 받았으며, 그의 이름은 여러 나라에서 볼펜의 일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 헝가리계 아르헨티나인 - 오리아나 사바티니
오리아나 사바티니는 1996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배우, 모델, 가수로, 2011년 배우로 데뷔하여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7년 가수로 데뷔하여 콜드플레이 등의 오프닝 무대를 가졌고, 2024년 파울로 디발라와 결혼했다.
기젤라 둘코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히셀라 둘코 |
원어 이름 | Gisela Dulko |
풀네임 | Gisela Alejandra Dulko |
출생일 | 1985년 1월 30일 (39세) |
출생지 | 티그레, 아르헨티나 |
거주지 | 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
신장 | 1.70m |
오른손잡이/왼손잡이 | 오른손 |
백핸드 | 양손 |
프로 데뷔 | 2001년 1월 |
은퇴 | 2012년 11월 18일 |
상금 | $4,246,105 |
선수 경력 | |
단식 통산 전적 | 309승 242패 |
단식 우승 | 4회 |
단식 최고 랭킹 | 26위 (2005년 11월 21일) |
호주 오픈 최고 성적 | 3회전 (2010년) |
프랑스 오픈 최고 성적 | 4회전 (2006년, 2011년) |
윔블던 최고 성적 | 3회전 (2004년, 2006년, 2008년, 2009년) |
US 오픈 최고 성적 | 4회전 (2009년) |
복식 통산 전적 | 305승 182패 |
복식 우승 | 17회 |
복식 최고 랭킹 | 1위 (2010년 11월 1일) |
호주 오픈 복식 최고 성적 | 우승 (2011년) |
프랑스 오픈 복식 최고 성적 | 8강 (2007년, 2010년) |
윔블던 복식 최고 성적 | 준결승 (2010년) |
US 오픈 복식 최고 성적 | 8강 (2010년) |
WTA 챔피언십 복식 최고 성적 | 우승 (2010년) |
혼합 복식 US 오픈 최고 성적 | 준우승 (2011년) |
팀 | |
호프만 컵 최고 성적 | 준우승 (2005년) |
2. 선수 경력
둘코는 2003년 4월, 모로코 카사블랑카 대회 복식에서 마리아 에밀리아 살레르니와 짝을 이루어 투어 첫 우승을 거두었다. 이후 프랑스 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본선에 데뷔했다.[6]
2004년에는 4년 만에 페드컵 대표 선수로 기용되어 팀을 '월드 그룹' 준준결승까지 이끌었다. 아테네 올림픽에도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하여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크로아티아 대표 카롤리나 슈프렘에게 6-7, 5-7로 패했다.[6]
2005년 1월, 호주 호바트 대회에서 첫 여자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지만, 정제(중국)에게 2-6, 0-6으로 완패했다. 호주 오픈에서 처음으로 '제29시드'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10월, 복식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재팬 오픈 여자 복식에서 마리아 키릴렌코와 짝을 이루어, 결승에서 아사고에 시노부&마리아 벤토-카브치(베네수엘라) 조를 7-5, 4-6, 6-3으로 이겼다. 다음 주 태국 방콕 대회에서는 아사고에와 짝을 이루어 콘치타 마르티네스&버지니아 루아노 파스쿠알 조를 꺾고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주 후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에서 쿠베타 페슈케(체코)와 짝을 이루어 마르티네스&루아노 파스쿠알 조에게 2연승을 거두었다.[6]
2006년 호주 오픈 여자 복식에서 마리아 키릴렌코와 짝을 이루어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4회전에 진출하여 안나-레나 그뢴펠트(독일)에게 3-6, 4-6으로 패했다.[6]
2007년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결승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를 6-7, 6-2, 6-2로 꺾고 여자 투어 대회 단식 첫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 오픈 여자 복식에서 마리아 엘레나 카메린(이탈리아)과 짝을 이루어 스기야마 아이&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슬로베니아) 조와의 준준결승까지 진출했다. 8월 말에 미국 포레스트 힐스 테니스 클래식에서 단식 두 번째 우승을 거두었다.[6]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 두 번째로 출전했고, 단식 1회전, 복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6]
2010년에는 플라비아 페네타와 짝을 이루어 WTA 투어 챔피언십 등 복식에서 8승을 거두며 복식 랭킹 1위에 올랐다.[12]
2011년 호주 오픈 여자 복식에서 페네타와 둘코는 제1시드로 진출, 결승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마리아 키릴렌코 조를 2–6, 7–5, 6–1로 역전승하여 메이저 대회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2월 아카풀코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아란차 파라 산토냐를 6–3, 7–6(5)로 꺾고 3년 만에 단식 4승을 거두었다. US 오픈에서는 에두아르도 슈반크와 짝을 이룬 혼합 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멜라니 우단&잭 소크(이상 미국) 조에게 6–7(4), 6–4, [8–10]으로 패하여 준우승을 했다.[6]
2012년 11월 18일, 둘코는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15][16]
2. 1. 주니어 시절 (1999-2002)
둘코는 7세 때 오빠가 테니스를 치는 모습을 보고 테니스를 시작했다. 2000년 15세의 나이로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에 처음 출전했고, 2001년 1월 16세에 프로 선수로 입문했다. 주니어 선수 시절, 4대 메이저 대회 주니어 여자 복식 부문에서 3번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 US 오픈에서는 마리아 에밀리아 살레르니와, 2001년 윔블던에서는 애슐리 하클로드와, 2002년 호주 오픈에서는 안젤리케 비드자야와 함께 우승했다.[6]2. 2. 프로 초기 (2003-2008)
둘코는 7세 때 오빠가 테니스를 치는 모습을 보고 테니스를 시작했다. 2000년에 15세의 나이로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에 처음 출전했고, 2001년 1월에 16세의 나이로 프로에 입문했다. 주니어 선수 시절, 4대 메이저 대회 주니어 여자 복식 부문에서 3번 우승했는데, 2000년 US 오픈, 2001년 윔블던, 2002년 호주 오픈에서 주니어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6] 2003년 4월, 모로코 카사블랑카 대회 복식에서 마리아 에밀리아 살레르니와 함께 투어 첫 우승을 거두었다. 이후 프랑스 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본선에 데뷔했다.2004년, 둘코는 4년 만에 두 번째로 페드컵 대표 선수로 기용되어 팀을 '월드 그룹' 준준결승까지 이끌었다. 그 후 아테네 올림픽에도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하여 여자 단식 1회전에서 크로아티아 대표 카롤리나 슈프렘에게 6-7, 5-7로 패했다. 2005년 1월, 호주 호바트 대회에서 첫 여자 투어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지만, 정제(중국)에게 2-6, 0-6으로 완패했다. 직후 호주 오픈에서 그녀는 처음으로 '제29시드'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10월, 둘코는 복식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재팬 오픈 여자 복식에서 마리아 키릴렌코와 짝을 이루어, 결승에서 아사고에 시노부&마리아 벤토-카브치(베네수엘라) 조를 7-5, 4-6, 6-3으로 이겼다. 다음 주 태국 방콕 대회에서는 아사고에와 짝을 이루어 콘치타 마르티네스&버지니아 루아노 파스쿠알 조를 꺾고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주 후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에서 쿠베타 페슈케(체코)와 짝을 이루어 마르티네스&루아노 파스쿠알 조에게 2연승을 거두었다.
2006년 호주 오픈 여자 복식에서 둘코는 마리아 키릴렌코와 함께 8강에 진출했다. 이후 프랑스 오픈에서 4회전에 진출하여 안나-레나 그뢴펠트(독일)에게 3-6, 4-6으로 패했다. 2007년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결승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를 6-7, 6-2, 6-2로 꺾고 여자 투어 대회 단식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 후 프랑스 오픈 여자 복식에서 마리아 엘레나 카메린(이탈리아)과 짝을 이루어 스기야마 아이&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슬로베니아) 조와의 준준결승까지 진출했다. 8월 말에 미국 포레스트 힐스 테니스 클래식에서 단식 두 번째 우승을 거두었다.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에 두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했고, 단식 1회전, 복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6]
2. 3. 전성기 (2009-2011)

2009년 1월, 둘코는 홍콩 테니스 클래식에서 미국의 코코 밴더웨이와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경기를 치렀고, 호바트 인터내셔널에서 8강에 진출했지만 이베타 베네소바에게 패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2009 호주 오픈에서는 2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자인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7] 2009 페드컵 1라운드에서는 미국의 멜라니 오딘과 질 크레이버스를 꺾고 팀에게 유일한 승리를 안겨주었다. 2009 코파 소니 에릭슨 콜사니타스에서는 올해 첫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스 산체스에게 패했다. 그 후 2009 몬테레이 오픈과 2009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에서 8강에 진출했고, 2009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와 2009 마이애미 마스터스에서는 필수 출전 대회에서 3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2009 인터르나치오날리 BNL 디 이탈리아와 2009 인터르나시오노 드 스트라스부르에서는 2라운드에서 패했고, 2009 무투아 마드리레냐 마드리드 오픈과 2009 에곤 인터내셔널에서는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009 프랑스 오픈에서 도미니카 시불코바에게 패했고, 2009 윔블던 선수권 대회에서는 2라운드에서 24번 시드를 받은 마리아 샤라포바를 3세트 접전 끝에 꺾은 후 나디아 페트로바에게 패하며 두 개의 그랜드 슬램에서 3라운드에 진출했다.
2009 스웨덴 오픈에서는 준결승에서 다시 마르티네스 산체스에게 패했다. 그 후 2009 인터르나치오날리 페미니리 디 팔레르모, 2009 LA 여자 테니스 챔피언십 및 2009 파일럿 펜 테니스에서 1라운드에서 탈락했고, 2009 로저스 컵 예선에 실패했다. 2009 US 오픈 (테니스)에서는 16강까지 진출했으나, 카테리나 본다렌코에게 0-6, 0-6으로 47분 만에 패했다. 그녀의 그 해 마지막 대회는 2009 토레이 팬 퍼시픽 오픈이었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베네소바에게 3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2010년, 둘코는 다시 홍콩 테니스 클래식에 출전하여 비너스 윌리엄스와 마이클 창과 함께 실버 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호바트 인터내셔널에서 8강에 진출했지만 아나벨 메디나 가리가스에게 패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호주 오픈에서 그녀는 2라운드에서 아나 이바노비치를 꺾고 9번 시드인 베라 즈보나레바에게 패했다. 그 후 그녀는 톱 시드로 코파 BBVA-콜사니타스에 출전하여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안젤리크 케르버에게 패했다. 같은 토너먼트에서 그녀는 에디나 갈로비츠와 함께 복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3번 시드로 아비에르토 멕시카노 텔셀에 출전했지만 준결승에서 5번 시드인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에게 패했다.
BNP 파리바 오픈에서 31번 시드를 받은 그녀는 전 세계 1위인 쥐스틴 에넹을 꺾고 커리어 사상 최고의 승리를 거두었다. 3라운드에서 그녀는 5번 시드인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에게 패했다.
소니 에릭슨 오픈에서 시드 배정을 받지 못한 둘코는 올가 고보르초바와 21번 시드인 알로나 본다렌코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후 마리온 바르톨리에게 패했다. 복식에서는 둘코와 플라비아 페네타가 나디아 페트로바와 사만다 스토서를 3세트 만에 꺾고 첫 WTA 프리미어 타이틀을 획득했다.
둘코와 페네타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와 로마에서 열린 인터나치오날리 디탈리아에서 우승했으며, 마드리드 오픈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패하기 전까지 19연승을 기록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둘코는 10번 시드인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꺾고 1라운드에서 이변을 일으켰지만, 2라운드에서 샤넬 셰퍼스에게 패했다.[8] 윔블던 캠페인 첫 라운드에서 모니카 니쿨레스쿠에게 패했지만, 페네타와 함께 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둘코는 바스탄에서 열린 스웨덴 오픈에 4번 시드로 출전하여 준결승에서 페네타를 이겼지만, 결승에서 프랑스 2번 시드인 아라반 레자이에게 3세트 만에 패했다. 둘코와 페네타는 레나타 보라코바와 바르보라 스트리코바를 꺾고 복식 타이틀을 방어했다.
둘코와 페네타는 몬트리올에서 열린 로저스 컵 복식 결승에서 크베타 페슈케와 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를 꺾고 시즌 다섯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US 오픈에서는 톱 시드를 받았지만 8강에서 바니아 킹과 야로슬라바 슈베도바에게 패했다. 단식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했지만 20번 시드인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에게 패했다.[9]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오픈에서 둘코는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마리아 키릴렌코에게 패했다. 복식에서는 둘코와 페네타가 결승에서 올가 고보르초바와 잔융란에게 패했고, 모스크바에서 열린 크렘린 컵에서 시즌 여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10] 둘코와 페네타는 톱 시드로 투어 챔피언십에 초청되어 결승에서 페슈케와 스레보트니크를 꺾고 연말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11]
2010년 11월 1일, 둘코는 세계 랭킹 1위 복식 선수가 되었다.[12]
2011년 호주 오픈 여자 복식에서 페네타와 둘코는 제1시드로 진출, 결승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와 마리아 키릴렌코 조를 2–6, 7–5, 6–1로 역전승하여 메이저 대회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2월 아카풀코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아란차 파라 산토냐를 6–3, 7–6(5)로 꺾고 3년 만에 단식 4승을 거두었다.
2. 4. 은퇴 (2012)
27세의 둘코는 2012년 11월 프로 테니스 은퇴를 발표하며 WTA 서킷에서 경쟁하는 데 필요한 "같은 열정"과 "희생"을 더 이상 할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15][16]3. 개인 생활
기젤라 둘코는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티그레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녀의 오빠 알레한드로는 7살 터울로, 기젤라의 코치였다.[4] 기젤라는 현재 고인이 된 에스타니스라오 둘코와 아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헝가리계였다.[5] 12세 때, 프로 테니스 선수 경력을 쌓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주했다.[4]
둘코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 선수 페르난도 가고와 결혼했다.[17] 부부는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18][19] 그러나 2021년, 가고가 둘코의 친구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부부는 결별했다.[20][21]
4. 수상
- 2010년 — 플라비아 페네타와 함께 올해의 WTA 복식팀 수상
- 2010년 — 플라비아 페네타와 함께 ITF 복식 세계 챔피언 선정
5. WTA 투어 결승 진출 기록
파트리샤 워츠슈
엘레나 타타르코바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
디나라 사피나
사만다 스토서
마리아 벤토-카브치
버지니아 루아노 파스쿠알
(실내)
버지니아 루아노 파스쿠알
쑨톈톈
야스민 베어
사니아 미르자
사하르 피어
카테리나 본다렌코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스 산체스
베라 즈보나레바
나디아 페트로바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스 산체스
아나스타샤 야키모바
사만다 스토서
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스 산체스
비너스 윌리엄스
바르보라 자흘라보바 스트리코바
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
올가 고보르초바
마리아 호세 마르티네스 산체스
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
마리아 키릴렌코
리사 레이먼드
카타리나 스레보트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