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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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첨은 여러 인물을 지칭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검색 결과에서 찾은 김첨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들입니다.
- 김첨 (고려 후기 ~ 조선 초기 문신) (1354년 ~ 1418년):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자구(子具), 초명은 구이(九二)입니다. 10세에 이미 문장에 능했고, 경사(經史)와 제자백가(諸子百家)에 통달하여 '육통증(肉通證)'이라 불렸습니다. 1376년 문과에 급제하여 친종호군, 우사간, 대사헌 등 여러 관직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도교에 깊이 관여하여 태종에게 도교를 받들 것을 권하고, 관련 서적을 저술하기도 했습니다.
- 김첨 (친종호군, 우사간, 경연관 등을 역임한 고려 후기의 문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 있으며, 정몽주와 내란을 음모하였다는 혐의로 관직을 박탈당하고 유배를 갔다가 복직되었습니다.
어떤 김첨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 김첨 | |
|---|---|
| 김첨 | |
| 직업 | 짐꾼 |
| 등장 작품 | 운수 좋은 날 |
| 성격 | 인력거꾼으로, 가난하고 무지하지만 순박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인물이다. |
| 특징 | 그날따라 유난히 운수가 좋았지만,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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