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도시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다나카 도시야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다. 200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데뷔하여 2004년 J1리그에서 7경기 1골을 기록했다. 2005년 에히메 FC로 임대 이적하여 팀의 JFL 우승과 J2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에히메 FC에서 172경기 37골을 기록했다. 2007년 천황배에서 우라와 레즈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2009 시즌 후 츠바이겐 가나자와로 이적하여 2010 시즌을 마지막으로 26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이시카와현 출신 축구 선수 - 마쓰시타 고헤이
마쓰시타 고헤이는 시즈오카 가쿠엔 고등학교를 전일본 고등학교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이끌고, 주빌로 이와타 등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U-18 일본 대표로 선발되었고, 주빌로 이와타의 지도자로 활동했다. - 이시카와현 출신 축구 선수 - 이나미 세나
이나미 세나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J1리그 우승과 슈퍼컵 우승을 경험하고 V・파렌 나가사키 임대와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은퇴 후 주빌로 이와타 스태프로 활동했다. - 츠바이겐 가나자와의 축구 선수 - 안병준
안병준은 일본 출신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J리그와 K리그에서 활동하며 K리그2 득점왕과 MVP를 2회 연속 수상했고 북한 대표팀으로도 활약했다. - 츠바이겐 가나자와의 축구 선수 - 정우재 (축구 선수)
정우재는 2014년 성남 FC에서 데뷔하여 충주 험멜, 대구 FC,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202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FA컵 우승 2회, K리그2 우승 1회를 경험했으며 K리그2 베스트 11에 2회 선정되었다. - 에히메 FC의 축구 선수 - 마쓰시타 고헤이
마쓰시타 고헤이는 시즈오카 가쿠엔 고등학교를 전일본 고등학교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이끌고, 주빌로 이와타 등에서 선수로 활동했으며, U-18 일본 대표로 선발되었고, 주빌로 이와타의 지도자로 활동했다. - 에히메 FC의 축구 선수 - 세키네 에이고
세키네 에이고는 일본의 축구 선수이자 코치이며, 혼다 루미노소 사야마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아이치 FC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 카페 매니저를 거쳐 현재 아이치 FC의 스쿨 코치로 활동한다.
다나카 도시야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84년 11월 12일 |
출생지 | 일본 이시카와현가나자와시 |
키 | 176cm |
포지션 | 공격수 |
클럽 경력 | |
유소년 클럽 연도 | 2000–2002 |
유소년 클럽 | 세이료 고등학교 |
클럽 연도 | 2003–2005 |
클럽 | 산프레체 히로시마 |
출장 수 | 6 |
득점 수 | 1 |
클럽 연도 | 2005–2009 |
클럽 | 에히메 FC |
출장 수 | 162 |
득점 수 | 31 |
클럽 연도 | 2010 |
클럽 | 츠바이겐 가나자와 |
출장 수 | 12 |
득점 수 | 2 |
통산 출장 수 | 180 |
통산 득점 수 | 34 |
2. 선수 경력
다나카 도시야는 1984년 11월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지역의 강호 세이료 고등학교에서 활약하며 전국 대회 통산 12득점을 기록했고, 연습 경기 등을 포함하면 100골을 넘게 넣었다. 호쿠리쿠 지방에서는 야나기사와 아츠시의 재래라고 불릴 정도로 주목받았다.
200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지만,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2005년 중반 에히메 FC로 이적했다. 에히메 FC에서 일본 풋볼 리그 우승과 J2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천황배에서 우라와 레즈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는 등 2009년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1]
2010년에는 고향 팀인 츠바이겐 가나자와로 이적하여 한 시즌을 뛰었지만, 시즌 종료 후 26세의 젊은 나이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파테오 FC 코치 등을 거쳐, 현재는 가나자와 시내의 소년 축구 클럽 코치를 맡고 있다.[1]
'''프로 선수 경력 요약'''
기간 | 팀 | 리그 | 경기 | 득점 |
---|---|---|---|---|
2003-2005 | 산프레체 히로시마 | J1리그 | 7 | 1 |
2005 | 에히메 FC (임대) | 일본 풋볼 리그 | - | - |
2006-2009 | 에히메 FC | J2리그 | 172 | 37 |
2010 | 츠바이겐 가나자와 | 일본 풋볼 리그 | 12 | 2 |
2. 1. 산프레체 히로시마 (2003-2005)
200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히로시마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2004 시즌 공식전 기록은 7경기 1골이 전부였다.[1] 2004년에 출전 기회를 얻기는 했지만, 지속적으로 출전하지는 못했다.2005년,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사토 히사토, 가우봉, 조르지뉴를 영입하고, 마에다 슌스케를 1군으로 승격시키면서 공격수(FW) 자원이 많아졌다. 이 때문에 다나카 도시야는 위성팀에서 미드필더(MF)로 출전하기도 했다. 결국 2005 시즌 중반, 에히메 FC로 임대 이적했다.[1]
2. 2. 에히메 FC (2005-2009)
2005년 중반 에히메 FC로 이적하여 팀의 2005 시즌 일본 풋볼 리그 우승과 J2리그 승격에 기여했다.[1] 에히메에서는 J리그 승격의 비장의 카드로 큰 기대를 받았으며, JFL 2위 이내를 확정지은 11월 27일 혼다 FC전에서 극적인 역전 골을 기록하며 200명 이상의 에히메 서포터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1]2006년 완전 이적하여 전방에서의 헌신적인 수비, 공간 돌파,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의 침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에히메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1] J2리그 득점 순위 10위에 해당하는 14골을 기록하며 주변과의 연계 플레이가 향상되었음을 증명했다.[1]
2007년부터 등번호 11번을 부여받았다.[1] 같은 해 천황배 32강전에서는 J1리그의 강호이자 천황배 2연속 우승팀인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2-0 승리를 이끌며 이변을 일으켰다.[1] 16강전에서는 같은 J2리그의 요코하마 FC를 꺾고 8강에 진출하여 에히메 구단 역사상 천황배 최고 성적 달성에 공헌했다.[1]
그러나 2008 시즌부터 부상 등의 영향으로 경기력이 저하되어 벤치 멤버에도 들지 못하는 경기가 많아졌고, 결국 2009 시즌을 끝으로 에히메 FC를 떠났다.[1] 2009 시즌까지 공식전 172경기 37골을 기록했다.[1]
2. 3. 츠바이겐 가나자와 (2010)
2009 시즌을 마친 뒤 고향 팀인 츠바이겐 가나자와로 이적하여 2010 시즌 JFL에서 12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10 시즌 종료 후, 26세의 젊은 나이에 7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3. 클럽 통계
4. 개인 기록
구단 | 시즌 | 등번호 | 리그 | 경기 | 득점 | 리그컵 | 경기 | 득점 | 천황배 | 경기 | 득점 | 통산 |
---|---|---|---|---|---|---|---|---|---|---|---|---|
히로시마 | 2003 | 32 | J2 | 0 | 0 | - | 0 | 0 | 0 | 0 | ||
2004 | 23 | J1 | 6 | 1 | 1 | 0 | 0 | 0 | 7 | 1 | ||
2005 | 13 | 0 | 0 | 0 | 0 | - | 0 | 0 | ||||
에히메 | 2005 | 33 | JFL | 11 | 2 | - | 3 | 3 | 14 | 5 | ||
2006 | J2 | 47 | 14 | - | 2 | 1 | 49 | 15 | ||||
2007 | 11 | 28 | 5 | - | 3 | 2 | 31 | 7 | ||||
2008 | 35 | 7 | - | 1 | 0 | 36 | 7 | |||||
2009 | 41 | 3 | - | 1 | 0 | 42 | 3 | |||||
가나자와 | 2010 | 10 | JFL | 12 | 2 | - | 0 | 0 | 12 | 2 | ||
J1 통산 | 6 | 1 | 1 | 0 | 0 | 0 | 7 | 1 | ||||
J2 통산 | 151 | 29 | - | 7 | 3 | 158 | 32 | |||||
JFL 통산 | 23 | 4 | - | 3 | 3 | 26 | 7 | |||||
총 통산 | 180 | 34 | 1 | 0 | 10 | 6 | 191 | 40 |
- 공식전 첫 출장: 2004년 5월 22일 J1 1st 제11절 대 가시와 레이솔전 (히로시마 빅 아치)
- * 선발 출장, 51분 오키 츠토무와 교체
- 공식전 첫 득점: 2004년 9월 26일 J1 2nd 제7절 대 도쿄 베르디 1969전 (히로시마 빅 아치)
- * 45분 오키 츠토무를 대신하여 출장, 83분 골
5. 일화
세이료 고등학교 선배인 마쓰이 히데키의 애칭을 본떠 언론에서 "고질라"라고 불린 경우가 있다.[1] 프로 동기 입단자는 마쓰우라 고지, 다카기 가즈마사, 오쿠보 유키, 가와하라 마사하루, 기무라 다쓰로이다.
6. 수상
7. 은퇴 후
히로시마에 동기 입단한 기무라 다쓰로가 설립에 관여한 파테오 FC의 코치를 거쳐, 현재는 가나자와 시내의 소년 축구 클럽 코치를 맡고 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